백화점과 유명베이커리 매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독일과자 ‘슈니발렌’이 프랜차이즈 가맹사업을 본격적으로 펼쳐, 로드샵 개설에 주력한다.
관련업계와 한 일간매체 보도에 따르면, 슈니발렌코리아는 공정거래위원회에 프랜차이즈 사업을 위한 정보공개서 등록을 마친상태로, 오는 19일 첫 가맹점으로 전북 익산점을 오픈한다는 것.
슈니발렌은 독일 로텐부르크 지방의 전통과자로 동그란 공 모양처럼 생겨 기름에 튀겨내 나무망치로 깨먹는 과자다.

현재 주요백화점 매장중심으로 40여개 매장이 영업중에 있으며, 지난 9일에는 서울 마포구 홍대거리에 ‘카페 슈니발렌’ 1호점을 오픈한바 있다.
슈니발렌측은 "올해안에 100여개 매장오픈을 목표로 삼고 있으며, 후속제품을 준비중이다."고 전했다.
한편, 해외 유명 베이커리 과자브랜드가 국내 시장에 진출하면서 국내 베이커리 시장에도 특화된 아이템들이 눈에 띄게 늘어날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때 동남아시아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누렸던 '번' 형태의 베이커리가 국내에서 열풍을 불러일으킨 후 잠잠해진 시장에 '로티보이'가 체계적인 준비를 갖추면서 제2의 도전을 준비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