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3주 만에 7천만원에 이르는 매출 대박 올린곳은..

오픈 3주 만에 7천만원에 이르는 매출 대박 올린곳은..

강동완 기자
2013.01.16 12:33

놀부 맑은설렁탕 ‘담다'

㈜놀부가 맑은 보석을 발굴했다. 작년 말에 론칭한 힐링 브랜드인 놀부 맑은 설렁탕 ‘담다’가 연일 일 매출 약 5백 만원을 기록하면서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담다’는 ㈜놀부가 기존의 뽀얀 국물과는 달리 맑고 깨끗한 국물을 내세운 차별화된 설렁탕 브랜드로, ‘담(淡: 물맑을담) 다(多: 많을다)’의 브랜드 명처럼 맑고, 좋은 식재료의 맛을 그대로 담아 몸과 마음이 정화되는 한 끼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담다’는 지난 12월 24일 그랜드 오픈 한 후 줄곧 점심과 저녁 식사 시간에는 대기 고객이 줄지어 서있고, 오픈 3주일 만에 약 7천 만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등 최근 혹한기를 맞이한 외식 프랜차이즈 시장에 충격적인 대박 행진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까지 매장을 방문한 누적 고객 수가 약 1만 명에 가까울 정도로 ㈜놀부의 신규 브랜드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은 뜨겁다.

특이한 것은 매장을 찾는 고객 중 1인 고객수가 상당하다는 것이다. 한 끼의 식사라 하더라도 1인 반상에 정성스럽게 제공해 드리겠다는 ‘담다’의 취지에 맞게 혼자 매장을 찾아 대접 받는 기분으로 식사를 즐기는 고객들이 갈수록 많아지고 있다.

‘담다’의 대표 메뉴인 ‘맑은 설렁탕’(7,000원)의 맑고 깔끔한 국물의 맛과, 캐쥬얼한 카페앤다이닝에 오방색을 가미한 퓨전형 인테리어 또한 20·30대 여성 고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포인트라 할 수 있다.

놀부 관계자는 “’담다’는 기존 설렁탕 시장에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킬 캐쥬얼 힐링 브랜드인 만큼 참신한 아이템과 차별화된 매뉴얼로 단단히 무장한 기획 브랜드다”며 “3주 동안 ‘담다’를 찾아주신 1만 여명의 고객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앞으로 더욱 힐링을 담는 ‘담다’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픈 후 쇄도하는 ‘담다’ 가맹 문의에 따라 당초 올해 중반으로 예정되어 있었던 ‘담다’ 가맹 사업이 1월로 앞당겨졌다.

이에 놀부창업전략연구소는 매주 주최하는 ‘무료창업강의’에서 예비창업자를 위한 2013년 외식/창업 시장의 전망, 창업의 기초지식교육과 더불어 ‘담다’의 브랜드 소개 및 가맹 상담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16일(수) 오후 2시, ㈜놀부 창업지원센터(강남역 소재)에서 ‘무료창업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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