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제철(45,750원 ▲1,650 +3.74%)은 25일 충남 당진제철소에서 박승하 부회장과 구매본부 주요 임직원, 180여 개 협력업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력사들과 동반성장을 다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박 부회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힘겨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한마음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함께 성장해준 협력사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현대제철이 창립 60주년을 맞고 제3고로가 완공됨으로써 제철사업의 대역사가 완성되는 중요한 한 해"라며 "올해도 쉽지 않은 경영 환경이지만 모두 하나 되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는 한 해를 만들자"고 강조했다.
현대제철은 협력사들과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비전을 공유하고 협력사의 장기적 경쟁력 향상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