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비어킹 삼성동 한전점, 낮엔 커피 밤엔 맥주

펀비어킹 삼성동 한전점, 낮엔 커피 밤엔 맥주

고문순 기자
2013.01.29 15:55

커피 전문점에서 커피만 판매하던 시대는 지났다. 브런치 등 사이드 메뉴의 종류가 다양해지고 있으며 커피 개발에 버금가도록 사이드 메뉴의 개발도 추세가 되고 있다. 앞으로 많은 외식산업에서는 다양해지는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해주고, 브랜드 자체의 매장 활용을 높이고자 점차 영역 파괴 형태로 매장을 운영할 것이 예상된다.

비어카페 ‘펀비어킹’의 최근 오픈 매장 중 하나인 ‘펀비어킹 삼성동 한전점’에서는 점심때마다 은은한 커피향이 매장을 가득 채운다. ‘맥주전문점’인 펀비어킹은 저렴한 가격에 어느 커피전문점 못지않은 머신들로 만들어진 커피들은 오피스 소비자들을 모은다.

펀비어킹의 커피메뉴는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카푸치노부터 바닐라라떼, 카라멜마끼아또, 카페모카, 녹차?홍차라떼까지 다양하다. 오피스상권이며, 오피스 대비 커피전문점이 없었던 점, 이전의 매장이 커피 전문점이었던 점에 착안하여 점심 때 커피메뉴를 판매하게 된 것이다.

상권의 특징과 수요를 파악하여 상품판매의 다양화를 시도하는 한편, 커피 수요가 많은 오피스 상권에서 직장인들의 수요를 만족시켜 주었으며, 간접적인 매장 노출로 지속으로 브랜드를 소비자에게 어필 하고 있다.

펀비어킹 삼성동 한전점에 오후 4시 전까지 가면, 잠시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카푸치노 한 잔을 3,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재미와 감동이 있는 비어카페 ‘펀비어킹’은 구속과 억압에서 자유를 갈망했던 바이킹을 모티브로 탄생된 브랜드이다. ‘도심 속의 바이킹’이라는 슬로건으로 일상에 지친 도시사람들에게 북유럽 해적의 자유스러움을 전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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