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알차게 여름방학을 보내는 방법으로 짧은 기간에 몰입식 영어환경을 만들어주는 영어캠프와 영어 워크숍이 있다. 이러한 영어워크숍 중에서도 단연 눈에 띄는 것이 올 여름방학에 용인에 위치한 A급 연수원인 Future Leadership Center에서 진행하는 ASFL 디베이트 주니어 워크숍이다. 무엇보다도 아이비리그 대학인 하버드대, 예일대, 콜롬비아대의 디베이트 협회에서 활동하는 챔피언들이 참여하는 워크숍이라는 점에서 디베이트도 배우고 영어실력을 확실히 키울 수 있어 일거양득이라 할 수 있다.
ASFL(Asia Schools Forensice League)은 우리나라의 영어디베이트에 관한 활성화 사업을 하고 있는 비영리 디베이트협회이다. 디베이트 대표단을 선발해서 국제디베이트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한편 아시아지역의 영어 디베이트 활성화를 위한 단체이기도 하다.

이번 주니어 디베이트 워크숍의 강사들은 대다수가 쟁쟁한 실력을 뽐내는 아이비리그 출신의 전미 디베이트 챔피언들이다. 워크숍의 운영 역시 하버드대 디베이트협회(HSPDS), 예일대 디베이트협회(YDA), 콜롬비아대 디베이트협회(PDSCU) 등의 디베이트 코치들과 스텝들이 연합해서 맡는다. 워크숍의 전반적인 지휘는 예일대학교 디베이트클럽에서 2010년 이래 현재 헤드코치를 맡고 있는 데이비드 키멜(David Kimel) 코치가 담당하며 NFL 국제 규칙에 따른 디베이트 수업을 한다.
특히 워크숍 디베이트 수업이 끝난 후에도 아이비리그 대학의 재학생인 담당 강사와의 활발한 상담이 이루어지기에 아이비리그를 목표로 하는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워크숍의 모집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이며 한 클래스의 정원은 10명으로 학년별로 구분되어 있고, 수업은 난이도에 따라 Rookie, Jr. Varisity, Varisity의 3단계로 실시된다.
접수 마감은 6월 29일까지다. 일정은 2013년 7월 29일에서 8월 3일까지와, 8월 4일부터 8월 9일까지로 1기와 2기로 나누어져 있으며 각 5박 6일 기숙형이다. 워크숍 신청 (www.debatecenter.co.kr)은 각 기수별로 알맞은 일정을 선택하여 신청하거나 통합형으로 묶어서도 신청할 수 있다. 02)858-8413, 8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