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식 프랜차이즈 ‘킹콩 떡볶이’, 1호점 오픈

분식 프랜차이즈 ‘킹콩 떡볶이’, 1호점 오픈

B&C 이동오 기자
2013.07.10 16:20

킹콩떡볶이가 지난 6월 초 경기도 고양시 삼송동에 1호점을 오픈했다. 킹콩떡볶이는 분식 프랜차이즈 시장에서는 후발업체임에도 가맹점 개설에 연연하기보다 차별화된 맛과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고자 꾸준히 노력해 왔다.

그 결과 중독성이 강한 매운 떡볶이와 매운 것을 먹지 못하는 고객들을 위한 국물떡볶이로 경쟁력을 갖추고 1호점을 오픈하게 된 것이다.

킹콩떡볶이의 1호점 점주는 지난 5월 킹콩떡볶이 본사인 이심전심(주) 본사를 직접 방문해 상담을 하고 또 떡볶이, 튀김 등을 시식한 끝에 아직 매장은 열지 않았으나 충분히 경쟁력 있다는 판단과 믿음이 생겨 창업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1호점은 고객층을 다양화 해 오픈 전 예상 매출 보다 좋은 결과를 얻고 있다.

특히 1호점이 위치한 지역은 삼송택지개발지구로 아직 상권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은 곳임에도 불구하고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떡볶이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창업자들의 방문도 이어지고 있다.

킹콩떡볶이에서 선보이고 있는 국물떡볶이는 이른바 ‘요즘 뜨는 창업’이라는 떡볶이 시장에서 최근 새로운 아이템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어 킹콩떡볶이 브랜드 경쟁력은 시간이 갈수록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업체 관계자는 전했다.

한편, 이심전심 본사 관계자는 “현재 1호점을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인테리어와 주방시설을 업체실행가로 유지해 창업비용에 대한 예비 창업자들의 부담을 최대한 덜어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02-3785-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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