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유, 6일간 머리 안 감고도 연애? "양치 안 해도 그냥 키스"

김지유, 6일간 머리 안 감고도 연애? "양치 안 해도 그냥 키스"

김유진 기자
2026.04.20 03:12
김지유가 최대 6일간 머리를 감지 않은 경험을 고백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김지유가 최대 6일간 머리를 감지 않은 경험을 고백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김지유가 머리를 최대 6일간 감지 않았던 경험부터 상황에 따라 양치하지 않은 채 키스했다는 충격적인 연애 습관을 털어놓았다.

19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491회에서는 엄지윤과 한혜진이 김지유의 집을 방문해 거침없는 입담을 주고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엄지윤은 김지유의 위생 습관을 두고 직설적인 반응을 보였다.

엄지윤은 "우리가 언니 머리 냄새를 맡아봤는데 정수리가 썩었다. 얼마나 안 씻은 거냐"며 "머리 안 감은 최장기간은 얼마나 되냐"고 물었다.

최대 6일까지 머리를 안 감은 김지유.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최대 6일까지 머리를 안 감은 김지유.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이에 김지유는 "머리를 5~6일 안 감은 적 있다"며 "머리 감는 게 너무 귀찮다"고 솔직하게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엄지윤은 이어 "머리 안 감으면 남자친구가 뭐라 한 적 없냐"고 물었고 한혜진 역시 "말도 안 된다. 그래도 연애할 때는 감았겠지"라고 반응했다.

그러나 김지유는 "연애할 때도 머리를 안 감고 모자를 많이 썼다"며 "모자 빠는 것도 귀찮아서 모자를 방치해뒀다"고 털어놔 충격을 더했다.

안 씻는 김지유를 놀리는 엄지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안 씻는 김지유를 놀리는 엄지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이에 답답함을 느낀 엄지윤은 "대가리를 빨아요 그냥"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대화는 키스 전 양치 문제로까지 이어졌다.

한혜진이 "키스하기 전에 양치는 하죠?"라고 묻자 김지유는 "키스를 할 것 같으면 남자친구한테 말을 하고 양치하러 간다"고 답했다.

이어 김지유는 "그런데 이미 고개까지 틀었으면 그냥 한다"며 "어차피 상대방도 양치를 안 했을 것이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인데 뭐 어떠냐"고 말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이를 들은 엄지윤은 "악어새도 아니고 치석을 받아먹냐"고 농담을 던졌다.

이때 김지유가 "식사하고 들어왔는데 입구에서부터 불타오를 때가 있다"고 받아쳤지만 엄지윤은 "내가 보니까 지유 언니는 드라마만 보고 연애를 배운 것 같다"고 반응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