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생활문화센터 낙원, '생애 첫 음원 만들기'로 생활음악인의 꿈 실현

서울생활문화센터 낙원, '생애 첫 음원 만들기'로 생활음악인의 꿈 실현

이동오 기자
2026.07.01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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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자발적 기획과 서울생활문화센터 낙원의 프로듀싱으로 완성된 음원

서울생활문회센터 낙원은 시민들과 함께 '2026 생애 첫 음원 만들기' 프로젝트로 음원을 발매했다고 1일 밝혔다.

‘2026 생애 첫 음원 만들기’ 참여자/사진제공=서울생활문화센터 낙원
‘2026 생애 첫 음원 만들기’ 참여자/사진제공=서울생활문화센터 낙원

'생애 첫 음원 만들기'는 서울생활문화센터 낙원이 2019년부터 진행해온 생활음악인들의 음원 발매의 꿈을 실현시켜주는 프로젝트다. 생활음악인들의 자발적인 자기 콘텐츠 개발을 독려하며 프로듀싱을 지원한다.

발매된 음원은 음원 발매 경험이 없는 시민 예술가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직접 만들어 노래한 것으로, 작사·작곡·편곡·녹음·발매에 이르는 전 과정을 경험하며 완성했기 때문에 첫 도전이자, 첫 기록, 그리고 새로운 시작이 담겨 있다. 올해는 김민범, 하루, 소유랑, 삼틴이 참가자로 선정됐으며, 이들의 참여로 수록된 네 곡은 완벽함보다 진솔함에 의미를 두고 있다.

서울생활문회센터 낙원 관계자는 "'2026 생애 첫 음원 만들기'에 담긴 노래들이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되고,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시작을 꿈꾸게 하는 작은 울림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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