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즙세연 연인' BJ 케이, 수면제 대리처방 혐의 인정

'과즙세연 연인' BJ 케이, 수면제 대리처방 혐의 인정

박다영 기자
2026.08.27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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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과즙세연의 남자친구인 BJ 케이(36·본명 박중규)가 수면제 대리처방으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고 인정했다./사진=BJ 케이 라이브 방송 화면 갈무리
유튜버 과즙세연의 남자친구인 BJ 케이(36·본명 박중규)가 수면제 대리처방으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고 인정했다./사진=BJ 케이 라이브 방송 화면 갈무리

유튜버 과즙세연의 남자친구인 BJ 케이(36·본명 박중규)가 수면제 대리처방으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고 인정했다.

BJ 케이는 27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수면제 대리처방 관련 기사가 떴는데 제가 맞다"며 "그 부분에 대해 조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지금은 정상적으로 처방받고 있다"며 "이런 문제를 만들어서 죄송하다. 성실하게 조사받았고 결과만 나오면 된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데일리는 이날 서울 강남경찰서가 인터넷 방송인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A씨는 지인을 통해 향정신성의약품으로 분류된 수면제를 대신 처방받게 한 뒤 이를 건네받아 복용한 혐의를 받는다.

당초 A씨가 BJ 케이라는 사실은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2012년부터 인터넷 방송 활동을 시작해 유튜브 구독자 약 70만명을 보유하고 있다고만 알려졌다.

BJ 케이는 1989년생으로 SOOP(옛 아프리카TV)의 스트리머로 활동 중이다. 지난 4월 11살 연하인 과즙세연과 공개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2000년생인 과즙세연은 2019년부터 방송을 시작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인플루언서'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특히 2024년 방시혁 하이브 의장과 미국 베벌리힐스 횡단보도를 건너는 영상이 공개되며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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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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