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찾아온 인연" 46세 반민정 결혼…남편은 1살 연상 사업가

"늦게 찾아온 인연" 46세 반민정 결혼…남편은 1살 연상 사업가

마아라 기자
2026.09.06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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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반민정(46)이 결혼 소감을 밝혔다.

6일 반민정은 서울 모처에서 1살 연상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이날 반민정은 결혼식에 앞서 인스타그램에 "오늘 결혼을 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반민정은 "늦게 찾아온 인연인 만큼 서로의 곁을 소중히 여기며,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많이 웃고 많이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아가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지금까지 제 삶의 여러 시간을 함께해 주시고 늘 응원하고 힘이 되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 잊지 않고, 저 또한 늘 힘껏 응원하겠습니다. 축복해주세요"라고 덧붙였다.

반민정의 남편은 과거 임호 등 여러 연기자의 매니저로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는 사업가로 전향해 인테리어업에 종사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1980년생 반민정은 2001년 영화 '수취인 불명'(감독 김기덕)으로 데뷔했다.

반민정은 드라마 '학교4' '연개소문' '별순검 시즌1' '각시탈' '골든 크로스' '심야식당' '엄마니까 괜찮아' '금이야 옥이야', 영화 '요가학원' '치외법권' 등에 출연했다.

현재 반민정은 자신의 이름을 건 연기 교육 기관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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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라 기자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입니다. 연예·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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