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김성수 대법관 임명안 재가

이재명 대통령, 김성수 대법관 임명안 재가

이태성 기자
2026.09.18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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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대법관(김성수) 임명동의안 심사를 위한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여야 의원들의 의사진행발언을 듣고 있다. 2026.9.14/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대법관(김성수) 임명동의안 심사를 위한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여야 의원들의 의사진행발언을 듣고 있다. 2026.9.14/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의 임명안을 재가했다.

전남 함평 출신인 김 후보자는 인성고와 한양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사법시험 34회에 합격했다. 1998년 광주지방법원 판사로 임관한 뒤 약 28년간 법관으로 재직하며 민사·형사·행정 등 다양한 재판 업무를 담당했다.

고등법원 부장판사 시절에는 대전고법 청주재판부와 청주지법 수석부장, 수원고법 등을 거쳤으며 사법연수원 수석교수를 역임했다.

이 대통령이 이날 임명안을 재가하면서 김 후보자는 6년의 대법관 임기를 시작하게 됐다.

김 후보자의 임명동의안은 전날 국회 본회의에서 재석 의원 268명 가운데 찬성 227명, 반대 28명, 기권 13명으로 가결됐다.

조희대 대법원장이 지난달 18일 임명 제청한 지 한 달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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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성 기자

2011년 입사해 사회부 법조팀, 증권부, 사회부 사건팀, 산업1부 자동차팀을 거쳐 현재는 정치부 국회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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