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169,700원 ▲1,100 +0.65%)가 거실 등 넓은 공간의 습도부터 공기청정까지 인공지능(AI)으로 관리하는 프리미엄 가습·공기청정기 'LG 퓨리케어 하이드로타워 맥스'를 18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LG 퓨리케어 하이드로타워 맥스는 △정수 가습 기술 △공간맞춤 AI 가습 기능 △강력한 공기청정 성능을 결합해 넓은 공간의 공기질을 한 대의 제품으로 모두 관리할 수 있다.
신제품은 정수 필터로 거른 물을 100도로 가열·살균한 뒤 초음파 방식으로 가습하는 정수 복합식 가습 방식을 적용했다. 청정 필터를 거친 공기를 사용하고 가습 후에는 내부에 남은 물을 회수해 자동 건조한다. 정수·살균·청정·건조 등 4단계 위생관리 기술을 적용했다.
공간맞춤 AI 가습 기능도 새롭게 탑재했다. AI가 실내 공간의 크기와 온도 등 환경을 분석해 가습량을 조절하고 적정 습도를 유지한다. 시간당 최대 850cc의 가습 성능을 갖췄다. 4.5L 용량의 스테인리스 물통을 적용해 일반 가습모드 중풍 기준 최대 18시간 연속 사용할 수 있다.
공기청정 면적은 약 66㎡(약 20평)다. 실내 먼지를 감지하는 센서를 통해 공기질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가습과 공기청정 기능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
공간과 어우러지는 디자인과 편리한 사용성도 강화했다. 모닥불, 오로라, 잔물결 등을 표현하는 3가지 테마 무드등과 12가지 일반 컬러 무드등을 제공한다. 취침 시에는 26데시벨(dB) 저소음 모드와 조도 센서를 활용한 자동 소등 기능을 제공한다. 제품 하단에는 이동을 위한 히든휠을 적용했다.
제품 가격은 239만원이다. 구독 이용 고객에게는 구독 3년 차에 제품 내부를 완전히 분해해 세척하는 서비스를 비롯해 정기적인 전문가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홍순열 LG전자 에어케어사업담당은 "빈틈없는 위생관리 기술과 강력한 공기청정 성능으로 실내 공기질을 사계절 내내 편리하고 쾌적하게 관리해 주는 하이드로타워 맥스를 앞세워 프리미엄 가습가전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