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티앤이코리아(21,500원 ▲6,200 +40.52%)가 코스닥 상장일 초반 공모가 2배 안팎에서 등락하며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29일 오전 9시12분 한국거래소에서 티앤이코리아는 공모가(1만5300원) 대비 1만4800원(96.73%) 오른 3만100원에 거래됐다. 장중 고가는 1만9200원(125.49%) 오른 3만4500원이다.
티앤이코리아는 터보 블로워와 에어 블로워가 주력인 터보 기계 제조기업이다. 블로워는 설비 내에서 공기·물·수소 등을 배관 안에서 순환시키거나 압축해 공급하는 데 사용된다.
지난해 연결 실적은 매출 234억원, 영업손실 18억원이다. 전년 대비 매출이 45.8%, 영업적자폭이 11.0% 늘었다.
올 상반기엔 매출 211억원, 영업이익 35억원을 기록했다.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티앤이코리아의 실적개선은 수소발전용 에어블로워 매출이 급증하며 나타났다.
일반투자자 공모청약은 지난 20~21일 진행, 청약증거금 5조7500억원을 모집하며 경쟁률 1253대 1을 기록했다.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은 1737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