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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내년 최저임금 '노 1만770원' VS '사 1만640원'…130원 격차
14일 최저임금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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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손실 때문?" 유명 유튜버 흉기 피습…20대 '살인미수' 긴급체포
부산 남구의 한 상가건물에서 20대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다친 피해자가 유명 투자 유튜버인 것으로 확인됐다. 14일 뉴스1에 따르면 부산 남부경찰서는 전날 오전 8시5분쯤 부산 남구의 한 상가건물에서 투자 관련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B씨(40대·남)의 얼굴과 신체 부위 등을 흉기로 여러 차례 찌른 혐의(살인미수)로 A씨(20대·남)를 긴급체포 했다고 밝혔다. B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현재까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범행 직후 현장을 벗어난 A씨는 오전 8시17분쯤 사건 현장 인근 숙박업소에서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사건이 알려진 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소셜미디어)에선 A씨가 B씨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이며 투자 손실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다만 경찰은 온라인에서 확산한 내용이 확인된 사실인지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이어서 구체적인 내용은 알려줄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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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늦었어도 갔다"…86세 사미자, 동맥 3개 막힌 생사의 순간
배우 사미자(86)가 건강 이상으로 생사의 고비를 넘겼던 순간을 털어놓는다. 오는 19일 MBN '당신이 아픈 사이'에서는 사미자가 출연한다. 사미자는 1963년 성우로 데뷔해 '한국의 오드리 헵번'이라 불릴 만큼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다. 압도적인 연기로 드라마계를 접수, 한국 첫 여성 콜라 모델로 발탁되기도 했다. 사미자는 2005년 심근경색을 겪은 데 이어 2018년 생방송 중 뇌경색으로 쓰러져 3년간 걸어 다니지 못한 바 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사미자는 "의사 말로는 조금만 늦었어도 갔을 거라고 하더라. 심장으로 가는 동맥이 3개가 다 막혔으면 숨을 쉴 수가 없다"고 심각했던 당시 건강 상태를 전했다. 그러면서 "내 인생을 바꾸기 위한 결단을 한 번 내렸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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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최저임금 '근로자 1만820원' VS '사용자 1만620원'…오늘 중 결정
내년 최저임금으로 근로자위원이 1만820원(이하 시간당), 사용자위원이 1만620원을 각각 제시했다. 올해 대비 각각 4. 8%, 2. 9% 오른 수준이다.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14차 전원회의에서 노사 양측은 2027년도 최저임금안 11차 수정안을 각각 제시했다. 근로자위원은 최초 요구안인 1만2000원 대비 1180원 낮췄고 사용자위원은 최초 요구안(1만320원)보다 300원 높였다. 노사 양측의 격차는 최초 요구안 기준 1680원에서 현재 200원까지 좁혀졌다. 앞서 이날 최임위 공익위원은 최저임금 심의촉진구간으로 1만600~1만860원을 제시했다. 심의촉진구간은 노사 양측의 의견이 좁혀지지 않을 때 공익위원이 제시하는 일종의 중재안이다. 심의촉진구간 안에서 노사는 수정안 제시를 통해 합의안을 도출하거나 합의가 어려울 경우 표결로 결정하게 된다. 심의촉진구간 하한선인 1만600원은 올해 소비자물가상승률 전망치 2. 7%를 기준으로 했다. 상한선 1만860원은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에 경제성장률 전망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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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병리분석 솔루션 다기관 실증…에이비스, 의료AI 국책사업 선정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병리 분석 솔루션 기업 에이비스가 보건복지부·한국보건의료정보원 주관 '의료 AI 테스트베드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의료 AI 제품을 실제 의료 현장에 적용해 임상적 유효성, 현장 적용 가능성, 운영 효과 등을 검증하기 위해 추진된다. 실제 진료 환경에서 생성되는 데이터와 의료진 사용 경험을 기반으로 의료 AI 제품의 실사용 근거를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에이비스는 이번 사업에서 AI 기반 면역조직화학(IHC) 정량 분석 솔루션 '콴티 IHC'의 다기관 실증을 수행하는 수요기업으로 참여한다. 삼성서울병원·분당서울대병원·가톨릭대서울성모병원·고려대구로병원·칠곡경북대병원 등 5개 의료기관과 함께 실증을 진행한다. 에이비스의 주력제품 콴티 IHC는 IHC 염색 병리 영상을 AI로 분석해 주요 바이오마커 발현을 정량화하는 소프트웨어 의료기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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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발로 왔는데 왜 밖으로 불렀나…현직 경찰의 '불법 긴급체포' 전말
절도 피의자를 불법으로 긴급체포한 후 수사서류까지 조작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현직 경찰관이 대기발령 조치됐다. 경찰은 해당 경찰관을 상대로 경위를 조사한 뒤 감찰에 착수할 방침이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직권남용체포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경위 A씨(43)를 대기발령 후 업무에서 배제했다고 14일 밝혔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진상 조사 후 감찰을 진행할 방침이다. 앞서 서울남부지검 형사4부(부장검사 김병철)는 이날 A씨를 직권남용체포, 위작공전자기록등행사, 공전자기록등위작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월22일 경찰서에 자진 출석한 특수절도 사건 피의자 B씨를 긴급체포하기 위해 경찰서 밖으로 나오도록 유도한 후, 긴급체포 요건이 충족되지 않았음을 알면서도 직권을 남용해 B씨를 체포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B씨를 경찰서 밖으로 불러 체포했음에도 '탐문 수사 중 노상에서 우연히 발견해 법관의 구속영장을 발부받을 시간적 여유가 없어 긴급체포했다'는 내용의 긴급체포서를 위작해 이를 행사한 혐의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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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업계,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자율 규제 나서…기본예탁금 상향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출시 이후 국내 증시 내 변동성이 커지는 흐름 속 금융투자협회와 증권업계가 기본예탁금 상향과 유동성공급자(LP) 기능 강화 등 자율 규제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투자협회는 이날 긴급회의를 열고 증권사 중 종합금융투자사업자 10곳 CEO(최고경영자)들과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관련 시장 현황 및 투자자보호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5월27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상장 후 국내 증시 변동성이 커지자 투자자 보호 조치를 모색하기 위해 회의를 연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회의 참석자들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상품이 '지렛대효과'로 단기간에 손실이 확대될 수 있고 '음의 복리효과'로 횡보장에서도 손실이 발생할 수 있어 투자 시 유의한 상품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나 출시 이후 초기 예상보다 높은 투자수요가 나타나고 있어 투자자의 연령, 투자 포트폴리오 상황 등을 고려해 투자자 맞춤형 위험 경고 및 안내 조치를 강화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에 투자하기 위한 요건인 사전교육(일반교육 1시간, 심화교육 1시간)을 내실화하고 1000만원인 기본예탁금을 상향하기로 계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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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급발진" 주장…출근길 인도 덮쳐 30대 숨지게 한 50대 여성 운전자
경기 성남시 분당구 수인분당선 정자역 인근에서 승용차가 버스를 들이받은 뒤 인도로 돌진해 출근 중이던 30대 남성이 숨졌다. 14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51분쯤 성남시 분당구 정자역 인근 도로에서 50대 여성 A씨가 몰던 승용차가 버스정류장 앞에 정차해 있던 버스를 들이받았다. 충돌 이후 승용차는 인도로 돌진해 당시 출근 중이던 30대 남성을 덮친 것으로 파악됐다. 이 사고로 3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승용차 운전자 A씨와 함께 타고 있던 10대 여성도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A씨는 사고 당시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병원에서 치료받는 과정에서 경찰에 차량 급발진으로 사고가 났다는 취지로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하고 차량 사고기록장치와 주변 CCTV(폐쇄회로TV) 등을 분석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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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내년 최저임금 '근로자 1만820원' VS '사용자 1만620원'…격차 200원 좁혀
14일 최저임금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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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어떻게 선임됐나…추천한 축협 전력강화위원·임원 같은 날 소환
홍명보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을 둘러싼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홍 전 감독을 추천한 대한축구협회 전력강화위원과 임원을 같은 날 소환 조사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는 14일 오전 9시쯤부터 2024년 홍 전 감독 선임 당시 축구협회 전력강화위원을 지낸 A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경찰은 홍 전 감독 선임 절차가 당시 대한축구협회 규정에 맞게 진행됐는지, 전력강화위원회 심의 결과가 실제 감독 선임 과정에 반영됐는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한 것으로 보인다. 같은 날 경찰은 홍 전 감독 선임 당시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을 지낸 B씨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B씨를 상대로 축구협회 이사 선임 과정과 전력강화위의 감독 추천 과정 등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경찰은 지난 9일 홍 전 감독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공개적으로 비판해 온 박주호 해설위원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했다. 박 위원을 상대로 감독 추천 과정 전반과 그가 후보로 추천했던 제시 마시 감독 등 외국인 감독들이 최종 후보군에서 제외된 경위 등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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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고 야구부, '6개월 출전 정지' 징계 감경될까…20일 재심의
대한체육회가 '5·18 민주화운동 비하 응원'으로 6개월 출전정지 징계를 받은 배재고등학교 야구부에 대해 오는 20일 재심의하기로 결정했다. 대한체육회는 14일 스포츠공정위 징계 심의 소위원회를 열어 "오는 20일 오후 3시 제19차 스포츠공정위에서 배재고 야구부 징계 건 관련 재심의를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스포츠공정위는 심의 당일 결론을 내리며, 이날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 스포츠공정위의 재심 결과에 따라 배재고의 하반기 남은 대회 출전 여부도 가려질 전망이다. 배재고의 출전 정지 징계가 경고 혹은 1개월 이하로 감경될 경우, 배재고는 오는 8월 6일 개막하는 고교야구 대회 봉황대기에 출전할 수 있다. 감경 폭이 작거나 징계 수위가 유지된다면 봉황대기 출전 길이 막힌다. 대한체육회 규정상 재심의 요청 건은 청구 후 60일 이내에 개최한다. 재심 청구 후 2주도 채 지나지 않은 안건을 다루는 건 이례적인 일이다. 앞서 배재고는 지난달 29일 광주제일고와의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경기 도중 "스타벅스 가야지", "탱크데이" 등의 구호를 외쳐 논란을 빚었다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 논란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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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결 부드러워" 글 쓰더니…BTS 진에 '기습 입맞춤' 일본인, 재판은 안 왔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34·본명 김석진)에게 기습 입맞춤을 한 혐의로 기소된 50대 일본인 여성 A씨에 대한 첫 재판이 연기됐다. 14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이날 서울동부지법 형사9단독 심리로 열릴 예정이었던 A씨의 강제추행 혐의 첫 공판은 A씨의 불출석으로 오는 16일로 연기됐다. 재판부는 지난달 19일 일본 국적인 A씨를 위해 통역인을 지정하고 이날 첫 공판을 진행할 계획이었으나 재판이 그대로 종료됐다. 앞서 A씨는 지난달 1일 법원에 공판기일 진행에 관한 이의 및 권리유보 통지를 제출한 바 있다. 현재 재판 진행 방식에 문제가 있다고 보고 이의를 제기한 것으로 보이나, 정확히 어떤 이유로 제출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A씨는 2024년 6월 13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팬 100명과의 팬미팅 행사 '프리 허그'에서 진을 껴안으며 그의 볼에 기습적으로 입을 맞추는 등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진은 즉시 몸을 돌리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A씨는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진의 목에 입술이 닿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