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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t 화물차에 쾅쾅쾅…세종포천고속도로 6중 추돌, 12명 중경상
경기 안성시 세종포천고속도로 터널 안에서 8. 5톤 화물차를 포함한 차량 6대가 잇따라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18일 오전 11시10분쯤 경기도 안성시 세종포천고속도로 세종 방향 금광터널에서는 차량 6대가 연쇄 추돌했다. 뉴스1·뉴시스에 따르면 경찰은 화물차가 앞서가던 차량을 들이받으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해당 사고로 2명이 중상을, 10명이 경상을 입었다. 이들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사고 수습을 위해 3차선 도로 전체가 1시간30분가량 통제돼 한동안 극심한 차량 정체가 빚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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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나가노현 나가노시 서남서쪽서 규모 5.1 지진 발생
일본 나가노시에서 규모 5. 1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18일 오후 2시54분 일본 나가노현 나가노시 서남서쪽 27㎞ 지역에서 규모 5. 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일본기상청 분석을 인용해 전했다. 진앙은 북위 36. 60도, 동경 137. 9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0㎞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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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림 "김연아가 먼저 DM…눈 마주치자마자 특별한 감정"
그룹 포레스텔라 고우림이 아내 김연아와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MBN·채널S 예능프로그램 '전현무계획3'에는 포레스텔라 고우림, 조민규, 강형호, 배두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고우림은 김연아와 처음 만난 곳이 아이스쇼 무대라고 밝혔다. 그는 "김연아 아이스쇼에 포레스텔라가 축하 무대로 초대받았다. 지금의 장모님이 저희 노래를 좋아하셔서 앨범에 사인을 받아달라고 부탁하셔서 연아씨가 CD를 가지고 대기실에 와서 처음 봤다"고 떠올렸다. 고우림은 "그때 처음 눈이 마주쳤다"며 "설렜다. 그런데 그것보다 특별한 감정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에 포레스텔라 멤버들은 "우리는 얘가 미친 줄 알았다" "지금 생각해 보면 운명이었던 것 같다"고 증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MC 전현무가 "(김연아와) 어떻게 이어졌냐"고 묻자 고우림은 "당시 리더 민규 형이 연아씨와 식사 자리를 마련했다. 공교롭게도 그날이 제 생일이었다. 연아씨가 먼저 '생일이냐'고 DM(다이렉트 메시지)을 보내면서 연락을 이어가게 됐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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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호, 내주 병역법 위반 첫 재판…무단 결근 혐의
그룹 위너 출신 송민호의 병역법 위반 혐의에 대한 첫 재판이 다음 주에 열린다. 18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10단독은 오는 21일 송민호와 그의 복무 관리 책임자 A씨의 병역법 위반 혐의에 대한 첫 공판을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송민호는 2023년 3월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를 시작해 이듬해 12월 소집 해제했다. 그는 복무 기간 중 102일을 무단결근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사회복부요원의 총 의무 출근일 약 430일 중 4분의 1에 해당하는 기간을 이탈한 셈이다. 그의 관리 책임자 A씨는 송민호의 근무 태만을 알면서도 감독을 소홀히 한 혐의로 함께 재판에 넘겨졌다. 송민호가 늦잠이나 피로를 이유로 출근하지 않겠다고 하면 A씨는 이를 허락하고 정상 출근인 것처럼 허위 문서를 작성한 것으로 조사됐다. 재판부는 당초 3월 24일 첫 공판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송민호 측이 법률대리인을 통해 낸 공판기일 연기 신청을 받아들이면서 오는 21일로 기일이 변경됐다. 부실 복무 논란 후 두문불출하던 송민호는 지난달 '메소드연기' VIP 시사회에 참석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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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UFO 관련 흥미로운 문서 찾았다…조만간 공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확인비행물체(UFO)와 관련한 흥미로운 문서를 조만간 공개한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열린 보수단체 '터닝포인트 USA' 행사에서 "UFO 자료를 검토한 결과 흥미로운 문서를 많이 발견했다"며 "조만간 첫 번째 내용을 공개할 테니 그 현상이 사실인지 직접 확인해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월 대중의 관심을 이유로 미 정부기관에 UFO, 외계 생명체 존재 가능성과 관련한 문서를 검토해 공개하라고 지시했다. 당시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팟캐스트 인터뷰에서 "외계인이 실재한다"고 말한 것이 계기였다. 논란이 일자 오바마 전 대통령은 "증거를 본 건 아니지만 우주 어딘가에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이 높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오바마 전 대통령이 기밀을 누설했다고 비판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도 외계인에 대한 증거를 본 적은 없고 존재에 대한 확신도 없다고 했다. 현재까지 미 정부는 UFO 목격담을 조사한 결과 외계인이 지구를 방문했다는 증거를 찾지 못했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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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스테이크'라더니 거짓말…4년간 원산지 속인 식당
육우로 만든 메뉴 원료를 한우로 허위 표시하거나 원산지를 속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식당 관리인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18일 뉴스1에 따르면 춘천지방법원 형사1단독 재판부(정종건 부장판사)는 지난 14일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아 기소된 A씨(59)에게 징역 6개월·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강원 춘천시 한 레스토랑의 대표 관리인으로 근무한 A씨는 2021년 8월3일~2025년 7월30일 해당 레스토랑에서 판매하던 주요 음식의 원산지를 허위로 적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공소사실에 따르면 이 기간 A씨는 시가 약 1억3690만원의 국내산 육우 3235㎏을 조리해 손님들에게 약 2억8555만원어치의 스테이크 또는 비프커틀릿으로 제공해왔다. 메뉴판 원산지 표시란엔 '국내산(한우)'이나 '국내산(한우 채끝)'이라고 표시하는 수법으로 판매했다. 또 A씨는 시가 약 1614만원의 호주산 소고기 1076㎏을 조리해 약 8400만원어치의 함박스테이크를 판매하면서 메뉴판 원산지 표시란엔 '뉴질랜드산(순소고기)'으로 표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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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에서 열흘간 버텨"...늑구, 오월드 복귀 첫 식사는 무엇?
대전 오월드를 탈출했던 늑대 '늑구'가 열흘 만에 포획돼 동물원으로 돌아온 후 특식을 먹으면서 첫날 밤을 보냈다. 18일 뉴스1에 따르면 늑구는 전날 포획된 후 오월드 내 동물병원에서 회복 중이며 포획 이후부터 먹이가 제공됐다. 평소 오월드에서는 늑대의 먹이로 닭고기를 주지만 늑구는 장기간 음식 섭취를 제대로 하지 못해 소고기와 닭고기를 함께 제공했다. 오월드 측은 원활한 소화를 위해 평소보다 양을 줄이고 갈아서 주고 있다. 야생 활동 중 진드기나 바이러스 등이 침투했을 가능성을 대비해 약을 함께 섞어 제공한다. 늑구는 제공된 먹이를 모두 섭취하고 있다. 오월드 측은 늑구의 회복 속도에 따라 소간 등 영양이 풍부한 먹이도 줄 예정이다. 늑구는 지난 8일 오월드 사육시설의 철조망 아래 땅을 파고 탈출했다가 열흘 만인 전날 0시 44분쯤 동물원에서 약 1km 떨어진 안영IC 인근에서 생포됐다. 늑구의 건강 상태는 양호하지만 처음으로 야생을 경험하면서 몸무게가 탈출 전보다 3kg 줄었다. 특히 위장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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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순간" 이민우, 결혼식 최초 공개...'초호화' 하객 총출동
그룹 신화 이민우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된다. 18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는 두 아이의 아빠가 된 48세 이민우가 결혼식을 올리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민우는 지난달 29일 서울 모처에서 11세 연하의 재일교포 3세 이아미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방송에서 결혼식 전날 이민우는 식순과 하객 명단을 정리하며 바쁜 시간을 보낸다. 아내를 깜짝 놀라게 하기 위해 첫째 딸과 함께 신화의 대표곡 '와일드 아이즈(Wild Eyes)' 합동 무대를 준비하는 모습도 담긴다. 결혼식 당일 이민우는 긴장한 모습으로 "내 인생에서 역사적으로 남을일이지 않냐. 많은 무대에 섰지만 이번 무대는 어느 때보다 긴장되는 것 같다"고 말한다. 결혼식 현장에는 초호화 하객들이 대거 참석했다. 특히 아내, 두 아들과 함께 등장한 신화의 리더 에릭이 눈길을 끌었다. 신혜성을 제외한 신화의 모든 멤버가 이민우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송승헌과 강호동, 전현무 등 동료 연예인들도 이민우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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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밥 하나에 300만원 결제…브라질 리우 '결제사기' 주의보
브라질 유명 관광지 리우데자네이루 해변에서 해외 관광객을 상대로 한 카드 결제 사기가 연이어 발생하자 당국이 단속에 나섰다. 15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주 코파카바나 해변에서 10헤알(약 2900원)짜리 케밥을 1만헤알(약 290만원)에 판매한 한 남성이 사기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이 남성은 공범과 함께 결제 단말기를 조작해 터무니없이 높은 금액을 결제하도록 유도한 것으로 파악됐다. 외국인 관광객들이 포르투갈어와 현지 화폐 단위에 익숙하지 않은 점을 노린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최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해변 일대에선 관광객을 노린 사기 사건이 잇따르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엔 아르헨티나 관광객을 상대로 20헤알(약 5900원)짜리의 버터 옥수수를 2만헤알(약 590만원)에 판매하는 사례도 있었다. 이외에도 아르헨티나 관광객 두 명에게 아사이베리 음료 두 잔 값으로 7000헤알(약 206만원)을 지불하게 하거나, 콜롬비아 방문객을 상대로 칵테일 한 잔에 2500헤알(약 73만원)을 받아낸 사례도 보고됐다고 가디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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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브릿지가 품은 35년 업력 냉동창고, '콜드체인 플랫폼' 대변신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경기도 용인시, 수도권 물류의 핵심 요충지에 자리 잡은 에이스냉장의 창고는 쉴 새 없이 오가는 냉동 탑차들로 분주하다. 겉으로 보기에는 여느 냉동 창고와 다를 바 없어 보이지만 내부로 발을 들이면 '첨단 콜드체인 플랫폼'의 면모가 드러난다. 가장 독보적인 부분은 창고 내부에 HACCP(식품 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을 받은 육가공 시설을 직접 운영한다는 점이다. 기존에는 통관 후 가공을 위해 축산물을 다른 공장으로 이동시켜야 했지만, 에이스냉장은 이동 없이 즉시 세절·가공·패킹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고객사는 리드타임(주문부터 납품까지의 소요시간)을 20% 줄이고 전체 물류 비용을 15% 절감할 수 있다. 김종평 에이스냉장 대표는 "물리적 거리와 시간 리스크를 차단하는 것이 콜드체인 품질 관리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용인 일대에 구축된 3곳의 냉동 창고는 수도권 축산물 물류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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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뮤 이수현, 30kg 감량 성공…"다시는 겪고 싶지 않아"
그룹 악뮤 멤버 이수현이 30kg 감량에 성공했다. 이수현은 지난 1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이수현 개화 프로젝트의 모든 것'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하며 체중 감량 과정을 공개했다. 이수현은 2년 전 스트레스성 폭식으로 몸무게가 40kg 가까이 늘었고 대인기피증까지 생겼다고 털어놨다. 그는 변화를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이사를 준비하던 중 오빠가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디톡스를 해보자'고 권유했다"며 "처음에는 3일만 해보자는 가벼운 제안이었지만, 그게 시작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운동을 미룰 걸 알고 있다 보니 코치가 집으로 오겠다고 해서 자연스럽게 루틴이 만들어졌고 결국 합숙 형태로 이어졌다"고 덧붙였다. 이후 본격적인 다이어트 과정이 담겼다. 그는 "처음 목표는 25kg 감량, 최종적으로는 40kg 감량이었다"며 "몇 주 동안 거의 채소 위주의 식단을 유지하며 건강한 음식에 적응해 나갔다"고 말했다. 이수현은 "포기하고 싶을 때도 많았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며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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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과 합의 못하면 휴전 종료…다시 폭탄 투하할 수밖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합의하지 못하면 휴전을 종료하고 다시 공습을 이어가겠다고 경고했다. 로이터통신·CNN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워싱턴으로 돌아오는 에어포스원 기내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이란과 22일까지 합의하지 못하면 휴전을 연장 없이 종료할 수 있다"며 "이란에 대한 해상 봉쇄를 유지하면서 불행하게도 다시 폭탄을 투하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협상이 결렬될 경우 이란의 농축 우라늄을 어떤 식으로든 확보하겠다고 했다. 그는 "비우호적인 방식으로 이뤄질 수도 있다"고 위협했다. 같은 날 CBS 인터뷰에서도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모든 것에 동의했다"며 "미국과 협력해 농축 우라늄을 제거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라늄 회수에 대해서는 "우리가 직접 가서 가져온 뒤 미국으로 옮길 계획"이라며 "그때쯤이면 합의가 이뤄질 것이고 아니라면 다른 방법으로라도 했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도 트럼프 대통령은 기내에서 기자들에게 "20분 전 아주 좋은 소식을 들었는데 이란 상황이 잘 풀리는 것 같다"며 "당연히 그래야 하고 그렇게 될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