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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오티에르' 전용 스마트홈 플랫폼 출시
포스코이앤씨는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오티에르'(HAUTERRE) 입주민 전용 스마트홈 플랫폼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포스코이앤씨는 지난달 입주를 시작한 '오티에르 반포'와 '오티에르 신반포'에 플랫폼을 우선 적용한 후 성수 오티에르 등 주요 하이엔드 단지로 적용을 순차 확대할 계획이다. 오티에르 전용 스마트홈 플랫폼은 세대 내 기기 제어를 넘어 단지 생활, 입주민 소통, 프리미엄 제휴 서비스를 통합 제공한다. △세대 내 스마트홈 기기를 제어하는 '마이홈' △커뮤니티 시설 예약, 관리비 조회, 공지사항 확인 등이 가능한 '라이프' △제휴사의 프리미엄 컨시어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소셜'로 구성됐다. 더샵갤러리 전시·행사 정보와 단지별 특화 조경 공간 스토리 등도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포스코이앤씨는 향후 오티에르 전용 스마트홈 플랫폼에 AI 에이전트 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이다. 자연어 기반 대화형 서비스와 라이프스타일 맞춤형 제안 기능을 통해 초개인화 주거 서비스로 발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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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구글 최대 태양광·ESS 프로젝트에 배터리 공급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가 미국 빅테크 기업 구글의 최대 태양광·에너지저장장치(ESS) 프로젝트에 장착된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구글과 미국 신재생에너지 독립발전사업자(IPP)인 사이프레스 크릭 에너지는 '스틸 리버 에너지센터'라는 이름의 대규모 에너지 인프라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이날 밝혔다. 그러면서 이 프로젝트에는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가 들어갈 것이라고 공개했다. 구글은 데이터센터 확대 등으로 가파르게 상승하는 전력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CCE과 함께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를 활용한 태양광(PV) 연계 ESS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로 했다. 초기 약 2GWh(기가와트아워) 규모의 배터리를 사용하며 2029년 가동이 목표다. 규모는 향후 2.9GWh로 점차 확대해나간다. 구글은 이번 프로젝트에 대해 자사 글로벌 포트폴리오 가운데 최대 규모의 태양광·ESS 프로젝트라고 소개했다. 시장조사기관 블룸버그 뉴에너지파이낸스(BNEF)에 따르면 구글의 전력 사용량은 지난해 37%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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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부·LG생건·희망을나누는사람들, 취약계층 유공자 생필품 지원
국가보훈부가 LG생활건강과 희망을나누는사람들과 손잡고 취약계층 국가유공자들에게 생필품을 지원한다. 보훈부는 15일 인천 부평 제17보병사단에서 취약계층 국가유공자 생필품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한다. 협약식에는 강윤진 차관과 노지혜 LG생활건강 상무, 김정안 희망을나누는사람들 회장, 국가유공자 등이 참석했다. LG생활건강은 여름철을 맞아 샴푸, 치약 등 생활용품과 홍삼, 참치 등 식료품으로 구성된 2억5000만원 상당의 희망박스을 기증한다. 보훈부는 기증받은 물품을 전국 1200명의 취약계층 국가유공자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제17보병사단은 부천·김포지역 국가유공자 80여 명을 초청해 군악대 공연과 점심 식사 제공 등 행사를 진행한다. 강 차관은 국가 유공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현장에서 의견을 직접 청취할 계획이다. 강 차관은 "국가보훈부는 민관협업을 통한 복지지원과 함께, 여름철 취약계층 국가유공자의 생활 여건을 꼼꼼하게 점검하고 챙기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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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광역시는 '국평 이하'만"...삼성전자, 5억 사내 대출 조건 확정
삼성전자가 무주택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저금리 사내 주택자금 대출 제도의 세부 조건을 확정했다. 지난 5월 노사 합의로 도입을 결정한 지 두 달여 만이다. 삼성전자는 15일 임직원들에게 대출 제도 시행 공지를 안내했다. 지원 대상은 가액 25억원 이하이면서 국민주택규모 이하인 주택법상 주택 및 오피스텔이다. 주거전용면적 기준으로 수도권(서울·인천·경기)과 광역시는 85㎡ 이하로 제한된다. 삼성전자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 중 광주는 광역시 기준이 적용돼 전용 85㎡ 이하 주택만 대출이 가능하지만, 경북 구미 등 수도권·광역시가 아닌 지역은 면적 제한이 없다. 대출 한도는 주택 매매 시 최대 5억원, 전세 등 임차 시 최대 3억원이다. 적용 금리는 개인 부담 연 1.5%다. 법정 적정이자율 4.6%와의 차액인 회사 부담분 3.1%는 임직원 개인 소득으로 반영돼 과세한다. 지원 대상은 올해 5월 27일 협약일 이후 계약 건 중 대출 실행일 현재 본인과 배우자 모두 주택, 분양권, 입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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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넷, AI 서버용 '소버린PSU' 상표 등록… GaN 기반 파워 쉘프 개발 시동
파워넷이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용 차세대 PSU(전원공급장치) 브랜드 '소버린PSU'(Sovereign PSU)의 상표 등록을 마치고, 국내 AI(인공지능) 전력 인프라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고 15일 밝혔다. 파워넷은 AI 데이터센터의 고출력·고밀도 전력 환경을 검증할 수 있는 연구개발 인프라를 고도화하고 있다. 최근 연구소를 확장하는 동시에 100kW(킬로와트)급 대용량 전력시험 인프라 구축을 진행 중이다. 현재 글로벌 AI 서버 시장의 주력 규격은 5~5.5kW급이다. 파워넷은 이를 크게 상회하는 8kW급 프로토타입 제품 개발을 완료 단계에 진입했다. 또 차세대 GaN(질화갈륨) 기반 고효율 전력 변환 기술과 자체 확보한 10여건의 핵심 특허기술을 적용해 8kW급 루비(Ruby) 등급 PSU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단품 PSU 6개를 하나의 모듈로 통합해 AI 서버 랙(Rack)에 전력을 공급하는 통합 전력모듈(Power Shelf) 개발도 병행하고 있다.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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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수출 호황에 달라진 경기진단…재경부 "경기회복 흐름 공고해져"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3.0%까지 높여 잡은 정부의 경기 진단이 한층 긍정적으로 바뀌었다. 사상 최대치를 경신 중인 수출 호조에 힘입어 경기 회복 흐름이 공고해지고 있다는 판단이다. 재정경제부는 15일 발표한 '7월 최근 경제동향(그린북)'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1분기 성장세가 크게 확대된 데 이어 수출이 큰 폭의 증가세를 지속하고 중동전쟁 영향 등으로 주춤했던 소비 등 내수가 개선세를 보이는 등 경기 회복 흐름이 공고해지는 모습"이라고 진단했다. 지난달 '경기 하방위험'이란 표현을 4개월 만에 삭제한 데 이어 이달에는 '경기 회복 흐름이 공고해지는 모습'이란 문구를 넣었다. 수출과 소비 등 경기 회복 신호가 뚜렷해졌다는 판단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지난달 수출액은 1022억5000만달러로 1년 전보다 70.9% 증가했다. 특히 반도체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0% 급증했다. 또 중동전쟁 영향으로 지난 4월 99.2까지 내렸던 소비자심리지수는 5월(106.1),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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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2026 대한민국 드론·UAM 박람회' 참석…통합 운영체계 선보인다
KT가 AI 기반 교통관리 플랫폼, 5G 항공망 기술 등 미래 도심항공교통(UAM) 상용화를 위한 핵심 기술을 선보인다. KT는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드론·UAM 박람회'에 K-UAM 원팀 소속으로 참가해 현대차, 현대건설, 인천국제공항공사, 대한한공과 공동 부스를 구성한다고 15일 밝혔다. 2026 대한민국 드론·UAM 박람회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는 국내 대표 드론·UAM 박람회로, 올해는 '드론·UAM, 일상을 바꾸고 미래를 그리다'를 주제로 열린다. UAM은 도심·공항·도서지역 등을 연결하는 차세대 교통수단으로 꼽힌다. 상용화를 위해서는 안전한 운항을 위한 통합 운영체계 구축이 필수적이다. KT는 이번 전시에서 '안전한 UAM'을 주제로 △5G 항공망 △UAM 교통관리 AX 플랫폼 △UAM 교통관리 시뮬레이션 △UAM 데이터 허브(Data Hub) 등을 소개한다. 특히 KT의 교통관리 AX(AI 전환) 플랫폼은 관제사 의사결정 지원 기능이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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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 간암 신약 FDA 허가 불발 사유 일부 해소…그룹주 동반 상한가
HLB가 간암 신약 '리보세라닙'의 미국 FDA(식품의약국) 허가 불발 사유로 지적됐던 원료의약품 관련 리스크가 일부 해소되면서 상한가를 기록했다. HLB그룹주도 동반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15일 오전 9시44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HLB는 전 거래일 대비 8000원(29.96%) 오른 상한가 3만4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HLB은 지난 10일(현지 시각) 미 FDA 승인 불발 소식에 이틀 연속 하한가를 기록한 바 있다. HLB뿐만 아니라 HLB 그룹주 모두 급등하고 있다. HLB글로벌, HLB생명과학, HLB제약, HLB바이오스텝, HLB테라퓨틱스도 상한가다. HLB이노베이션은 2590원(28.15%) 오른 1만1790원, HLB파나진은 295원(26.82%) 오른 1395원, HLB제넥스는 376원(25.72%) 오른 1838원, HLB펩은 1055원(27.98%) 오른 4825원에 거래되고 있다. HLB의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는 14일(현지 시각) 파트너사인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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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약, 한 알로도 효과"…강북삼성병원, '3제 복합제' 임상 성과
세 가지 성분을 초저용량으로 낮춰 한 알로 만든 '고혈압약 복합제'가 기존 단일 약제 투여 대비 더 효과적이고 안전할 수 있단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성기철 강북삼성병원 순환기내과 교수 연구진은 고혈압 치료제인 '암로디핀' '로사르탄' '클로르탈리돈'을 각각 표준 용량의 3분의1 수준으로 낮춘 뒤 하나의 알약으로 결합, 고혈압 환자 대상의 임상 3상을 진행한 결과 치료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했다고 15일 밝혔다. 연구 결과는 미국심장학회지(Journal of the American College of Cardiology) 최신 호에 게재됐다. 연구진은 국내 20여곳 병원에서 수축기 혈압 140~180수은주밀리미터(㎜Hg)의 경증 및 중등도 고혈압 환자를 대상으로 초저용량 3제 복합제를 8주간 복용하도록 했다. 그 결과 해당 복합제는 대표적인 고혈압 치료제인 로사르탄 표준 단일 용량군과 비교했을 때 혈압 조절이 유의미하게 더 효과를 보였다. 암로디핀 표준 단일 투여군과는 동일한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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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 AAIC서 GPX4 활성제·타우 응집 저해제 비임상 연구 결과 발표
동아에스티가 이달 12~15일 영국 런던에서 개최되는 알츠하이머 국제 학회(이하 AAIC)에서 GPX4 활성제 'DA-7505', 타우 응집 저해제 'DA-7503'의 비임상 연구 결과를 포스터 발표했다고 15일 밝혔다. 동아에스티는 13일 '새로운 GPX4 양성 알로스테릭 조절제의 페롭토시스 및 신경염증 억제를 통한 인지기능 저하 개선'을 주제로 DA-7505의 연구 결과를 소개했다. 연구 결과 DA-7505는 신경세포 내 GPX4에 결합해 촉매 활성을 높이고 페롭토시스 환경에서 단백질의 분해를 막아 지질 과산화와 페롭토시스에 의한 세포 사멸을 효과적으로 억제했다. 특히 기존 활성산소(ROS) 제거 기전의 억제제 대비 우수한 항염 효능을 확인했다. 알츠하이머병 마우스 모델에서 우수한 인지기능 개선 효과를 나타내 질병조절치료제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DA-7505는 신경퇴행과 신경염증을 동시에 억제하는 기전을 바탕으로 알츠하이머병뿐 아니라 다양한 신경퇴행성 질환 치료제로의 확장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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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2026년 전사 혁신 워크숍' 개최
한국전력이 지난 13일 나주 본사에서 정부의 '전기국가' 비전을 실현하고 국가 핵심 전략인 '3대 메가프로젝트'의 성공을 이끌기 위해 '2026년 전사 혁신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CEO를 비롯한 경영진과 본사 처·실장, 1차 사업소장과 화상회의로 참여한 2차 사업소장 포함해 299명이 참석했다. △상반기 경영 성과 분석 및 하반기 로드맵 점검 △100% 전력 서비스 회사 구현을 위한 CS 혁신방안 발표 △3대 메가프로젝트 등 미래 혁신과제등을 집중 토의했다. 이번 워크숍은 정책 발표를 넘어 조직 내부의 체질 개선을 위한 실천 방안도 비중 있게 다뤄졌다. 일선 현장을 이끄는 사업소장의 역할을 '고객·청렴·안전 최종 책임자'로 재정립해 현장 중심의 책임경영체계를 확립했다. 국가적 편익 창출에 기여한 초혁신 성과에 대해서는 획기적으로 보상하는 성과보상체계 혁신 방안도 논의됐다. '전기국가' 비전 선도와 반도체, AI 데이터센터, 피지컬 AI로 대표되는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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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드웍스, 국립농업과학원과 농업 분야 AI 기술 협력 모색
AI(인공지능) 테크 기업 크라우드웍스는 지난 10일 농촌진흥청(이하 농진청) 산하 국립농업과학원에서 열린 농업 분야 AX(AI전환) 혁신을 위한 AI 기술 협력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농업분야 디지털 전환과 AI 활용 확대를 위해 최신 AI 선도기술을 공유하고 이를 산업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구체적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성제훈 국립농업과학원 원장, 김형태 성균관대 인공지능융합원 산학교수, AI 솔루션 기업 스페이스뱅크 등 산학연을 아우르는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현재 농진청은 농림위성을 기반으로 한 차세대 AI 농업관측 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있다. 지난 7일 우주항공청과 농진청, 산림청이 공동 추진해 한국 독자 기술로 개발한 국내 최초의 농림위성이 성공적으로 발사됨에 따라, 전국 농경지와 산림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수집되는 위성자료는 향후 농경지 변화 분석, 작황 관측, 가뭄과 병해충 재해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