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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리츠 8월 초 임시 주총 연다…소액주주 최초 이사회 입성 시도
공모리츠 최초로 법정관리에 들어간 제이알글로벌리츠 소액주주들이 리츠 정상화를 위해 이사회에 참여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운용사와의 소통 부족 문제를 적극적인 주주권 행사로 풀고 투자자들의 손실을 최소화하겠다는 의지다. 15일 제이알글로벌리츠 소액주주연대에 따르면 제이알글로벌리츠는 다음달 4일 서울 중구 제이알투자운용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기타비상무이사에 소액주주연대 추천 3인을 선임하는 건을 심의한다. 이번 임시주총은 소액주주연대가 약 1500명의 개별 주주로부터 위임장을 모아 요청해 열린 것이다. 기타비상무이사에는 김현욱 소액주주연대 대표가 포함됐다. 소액주주연대 주주 및 배당채권 대리인인 김태훈 공인회계사는 "이사 추천 후보자 3인에 대해 국토교통부의 신원조회가 지난 13일 자로 완료된 상황이라 이사 후보를 교체하거나 임시 주주총회 일정을 변경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소액주주연대는 지난달 25일 법원으로부터 김 회계사를 대리인으로 선임하고 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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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시설' 의심하는 美, 이란 공습범위 넓히나…트럼프-참모진 회의
호르무즈 해협 인근과 이란 남부 해안 지역을 타격한 미국이 공습 범위를 이란의 다른 지역·시설로 확대할 가능성이 거론된다. 액시오스는 14일(현지시간) 소식통 3명을 인용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날 백악관 상황실에서 최고위급 안보 참모진과 회의를 열어 대이란 공습 범위 확대를 논의했다고 보도했다. 회의엔 JD 밴스 부통령과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댄 케인 합참의장, 존 랫클리프 중앙정보국(CIA) 국장, 스티브 위트코프 중동 특사 등이 참석했다. 미국은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 문제로 이란과 충돌하면서 나흘째 공습을 이어가고 있다. 주로 이란 남부의 방공망과 레이더 시스템, 미사일 기지, 드론 발사 기지 등이 타깃이다. 액시오스는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열고 미국의 핵 요구를 수용하도록 하기 위해 전쟁을 확대할 의향이 있어 보인다"고 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폭스뉴스 인터뷰에서도 공습 확대 가능성을 시사했다. 그는 "다음주 이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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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용 평택시장 '30분 생활권' 팔 걷었다…상습 정체구간 현장 점검
최원용 경기 평택시장이 15일 오전 출근 시간대 용이동, 태평아파트, 삼성 중앙로, 동삭사거리 등 상습 정체구간 4개소를 찾아 차량 흐름과 시민 불편 사항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평택 30분 생활권' 구축을 위한 것으로, 앞서 최 시장은 취임 후 첫 결재로 '교통 전담 TF 구성'을 지시하며 지역 교통난 해소에 강한 의지를 보였다. 현장 점검에서는 차량 대기행렬과 교차로 통행량, 신호 운영 방식, 좌·우회전 차로 용량, 차량 합류와 엇갈림 현상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이와 함께 버스정류장 및 횡단보도의 위치, 향후 주변 개발에 따른 교통량 증가 가능성을 타진하며 대중교통과 보행환경을 아우르는 교통체계를 점검했다. 시는 현장 점검을 바탕으로 단·중·장기 개선 대책을 마련한다. 우선 단기 대책으로 교통신호 주기 조정, 차로 운영 개선, 노면 표시와 안내체계 정비 등 신속하게 시행할 수 있는 방안을 현장에 즉각 적용한다. 필요한 구간은 버스정류장 위치와 대중교통 운행체계를 함께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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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특검, '양평 노선 변경 의혹' 원희룡 전 장관 압수수색…출석 조율중
3대 특검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이 '서울·양평고속도로 종점 특혜 변경 의혹'과 관련해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을 압수수색했다. 종합특검팀은 15일 원 전 장관의 직권남용 혐의와 관련해 원 전 장관의 휴대폰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고 밝혔다. 특검팀은 압수수색 과정에서 원 전 장관에게 출석요구서도 전달했다. 현재 소환 일정을 조율 중이다. 앞서 특검팀은 원 전 장관에게 출석요구서를 두 차례 보냈으나 폐문부재로 송달되지 못했다. 원 전 장관은 양평고속도로 사업을 백지화하는 과정에서 적법한 절차를 거치지 않았다는 의혹을 받는다. 특검팀은 백지화 과정에서 원 전 장관의 '윗선'이 개입했는지 여부도 살피고 있다. 양평고속도로 사업 관련 의혹은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서울-양평고속도로 노선 종점이 경기 양평군 양서면에서 강상면으로 바뀌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강상면은 김건희 여사 일가가 소유한 땅이 있는 곳이다. 한편 원 전 장관은 그간 이와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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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도지사 시장·군수 정책회의…협력체계 강화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경남도와 18개 시군이 따로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18개 시군이 함께 경남을 이루는 만큼 언제든 소통하고 협의하면서 함께 발전을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도지사는 15일 '민선 9기 제1회 경남도 시장·군수 정책회의'를 열어 이같이 밝히고 도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현금성 지원사업의 합리적 운영과 여름철 재난 대응체계 강화, 시군 주요 현안 등도 논의했다. 박 도지사는 "민선 8기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 9기에는 도민과 함께 경남이 크게 도약하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경남도와 시군은 동반자 관계인 만큼 시군의 입장에서 고민하고 지원하겠다"며 "논의한 의견은 도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덧붙였다. 시군별로 운영 중인 다양한 현금성 지원사업의 격차에 따른 도민의 상대적 박탈감과 시군 재정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개선 방안도 논의했다. 동일한 목적의 현금성 지원사업은 과도한 증액을 지양하고 시군 간 경쟁적인 신규 사업 도입을 자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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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권 중기2차관 "소상공인 휴업·휴식권 보장 문제 개선해야"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이 "출산·육아, 부상, 가족 돌봄 등 불가피한 사유로 휴업이 필요한 소상공인들이 가게를 비울 수 없는 현실은 반드시 개선해야 할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 제2차관은 15일 오후 서울 용산에 소재한 RTR라운지에서 '소상공인 영업 지속 안전망 구축(휴업권과 휴식 보장)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소상공인의 일시적인 위기가 폐업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대체인력 지원 등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소상공인의 휴업권과 휴식을 보장하는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소상공인의 휴업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실질적인 사회안전망 구축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1인 소상공인과 가족경영 점포의 경우 출산·육아, 부상, 가족 돌봄 등의 상황이 발생해도 가게를 대신 운영할 인력이 없어 영업을 중단하기 어려운 현실을 토로했다. 참석자들은 이러한 일시적인 휴업이 폐업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의 근본적인 원인으로 대체인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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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이제 와서 보완책?…레버리지 ETF, 李대통령이 책임져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5일 이재명 대통령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보완책을 마련하라 지시한 것을 두고 "그동안 뭐 하다 이제 와서 '보완책'을 들먹이냐"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SNS(소셜미디어)에 "이 대통령이 한참 늦게, 그것도 엉뚱한 사람에게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보완책을 지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이미 개미 투자자들의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났고 연일 사이드카에 걸핏하면 서킷브레이커"라고 했다. 이어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에게 '최근 많이 당하고 계신 것 같은데'란다"며 "국민의 고통을 하찮은 원성 정도로 치부하는 것"이라고 했다. 장 대표는 "금감원장은 '책임을 달게 받고 있다'고 했다"며 "하지만 애당초 밀어붙인 사람은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통령 지시 없이, 대통령도 모르게 김 실장 혼자 했겠냐"며 "삶은 소대가리도 웃을 소리고 실제로 책임을 져야 할 사람은 이 대통령 본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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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 블랙홀' 中, 6월 수입 41.3% 급감…'탈석유' 본격화 신호?
세계 최대 원유 수입국 중국의 원유 수입이 두 달 연속 큰 폭으로 감소했다. 중동 갈등에 따른 국제 유가 급등이 수입 감소의 핵심 원인으로 지목됐지만 전기차 보급 확대와 석탄화학의 석유화학 대체 등 구조적 요인도 주목된다. 이에 향후 국제유가는 페르시아만의 원유 공급 상황뿐 아니라 중국의 원유 수입에 달려 있다는 전망도 제기된다. 15일 중국 해관총서에 따르면 중국의 6월 원유 수입량은 2927만2000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3% 감소했다. 2016년 10월 이후 가장 낮은 월간 수입량이다. 원유 수입은 두 달 연속 급격히 감소했다. 5월 원유 수입은 3308만 톤으로 전년 대비 29% 감소했다. 4월 감소폭은 2.3%에 불과했다. 단 스트루이븐 골드만삭스 글로벌 원자재 리서치 공동 책임자는 차이신과의 인터뷰에서 "현재 세계 원유 수요는 여전히 부진하며 특히 중국의 원유 수입 수요가 크게 감소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6년 2분기 세계 석유 수요는 하루 500만 배럴 감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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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때리는 나화진 뽑아요"…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전담관' 모집
경기도교육청이 오는 28일까지 교육감 직속 교권보호단에서 활동할 '교권보호전담관'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교권 보호에 관심과 역량을 갖춘 경기도민과 도내 교원, 변호사, 의사, 상담전문가, 경찰 등 유관 분야 전문가 등이다. '교권보호전담관'은 중대한 교권 침해와 아동학대 피신고, 악성 민원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교원을 대상으로 사안 발생 초기부터 종료까지 1:1 전담 책임 지원을 맡는다. 현장 방문을 통한 초기 대응과 사안 조사, 심리·행정·법률 등 통합 지원을 수행한다. 지원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도교육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교육청은 오는 29일 서류심사와 30일 면접 심사를 거쳐 31일 최종 선정 결과를 개별 안내한다. 선정된 교권보호전담관은 경기도교육청 인력풀에 등재돼 관련 사업에서 우대할 예정이다. 교권보호전담관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교권 보호 현장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교사가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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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담당 공무원, 특별성과포상금 받는다
행정안전부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과 국민체감 정책 발굴, 다중운집 인파 안전관리 등 국민 생활과 안전 분야에서 성과를 낸 공무원들에게 '2026년 제3차 특별성과포상금'을 지급했다고 15일 밝혔다. 특별성과포상금은 올해 처음 도입된 제도로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에게 신속하고 파격적인 보상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지급은 지난 3월과 6월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이번 포상에서는 중동전쟁에 따른 고유가·고물가 상황 속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신속하게 지급한 직원들이 주요 수상자로 선정됐다. 행안부는 전 국민의 70%를 대상으로 총 6조1123억원의 지원금을 지급했으며, 지방 거주자와 취약계층이 보다 두터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설계했다. 그 결과, 지급 대상자의 98%인 약 3450만명이 지원금을 신청·수령했다. 특히 지방재정경제실과 인공지능정부실, 대변인실이 제도 설계부터 시스템 구축·운영, 대국민 홍보까지 협업해 신속한 지급 체계를 마련한 점이 높은 평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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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3D기술 투입…5인조 버추얼 보이그룹 '홀린', 9월1일 데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종합 콘텐츠 스튜디오 플레이리스트가 첫 버추얼 보이그룹 '홀린(WhOLLiN)'의 로고와 실루엣 일러스트를 공개하며 캐릭터 IP(지식재산권) 기반 음악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15일 밝혔다. 플레이리스트는 2017년 네이버웹툰과 스노우가 공동 출자해 설립했다. '약한영웅 Class 1'과 쇼츠 드라마 '편의점 고인물' 등을 선보이며 주목을 받았고 미국 실리콘밸리 기반 VC(벤처캐피탈) 알토스벤처스의 투자도 유치했다. 5인조 버추얼 보이그룹인 홀린은 오는 9월1일 정식 데뷔한다. 홀린이라는 이름에는 '나의 모든 공간(Whole) 안에(In) 함께했던 존재'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는 의미가 담겼다. 3D 캐릭터 모델링은 네이버의 미디어 프로덕션 스튜디오(Media Production Studio)가 제작을 맡았다. 네이버는 최근 엔비디아와 글로벌 AI(인공지능) 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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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진 회장 "올해가 AI 시대 원년…'혁신 잘하는 대한민국' 돼야"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이 올해를 'AI(인공지능) 시대의 원년'으로 규정하며 한국 산업계가 대전환에 나서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AI 시대를 맞아 '잘 만드는 국가'을 넘어 '혁신을 잘하는 대한민국'으로 도약해야 한다고도 했다. 류 회장은 15일 제주에서 열린 '2026년 한경협 경영자 제주하계포럼' 개회식에서 "2026년은 인류 문명이 AI로 접어들었음을 선언한 'AI 시대의 원년'으로 기록될만한 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포럼은 '대한민국, AI 강국으로의 대도약'을 주제로 오는 18일까지 열린다. 류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AI는 2016년 이세돌 9단과 알파고 대결을 계기로 세계무대에 깜짝 등장했다"고 전제한 뒤 "그 후 10년이 지난 올해 5월에는 레오 14세 교황께서 '인류문명이 AI 시대로 접어들었다'는 선언을 했는데, AI가 인간 존엄성을 해치지 말아야 한다는 내용"이라며 "135년 전 산업혁명기에 교황 레오 13세가 '새로운 산업사회가 시작됐다'고 선포한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