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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합의하겠지" 종전 기대…닛케이, 0.97%↑[Asia오전]
20일 오전 아시아 주요 증시는 오름세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재봉쇄하고, 2차 종전 협상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의 이견에도 시장은 긴장 완화 가능성에 기대를 거는 모양새다. 일본 도쿄의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 97% 오른 5만9045. 45로 오전 거래를 마쳤다. 중화권 증시도 상승세다. 한국 시간 오전 11시30분 기준 중국 본토의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 66% 뛴 4078. 04에, 홍콩 항셍지수는 0. 74% 상승한 2만6353. 30에서 거래되고 있다. 대만 가권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 20% 오른 3만7246. 15에서 움직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날 SNS(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미국 협상 대표단이 파키스탄으로 향했다며 이란과의 2주 휴전 종료(21일) 전 이란과의 추가 협상을 진행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그러나 이란은 미국의 휴전 합의 위반 등을 주장하며 추가 협상을 거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도 다시 높아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을 통해 전날 오만만에서 미국의 해상 봉쇄를 돌파하려던 이란의 화물선을 장악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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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렉스, 사균·생균 유산균 개별인정형원료 잇따라 확보
노바렉스는 지난 2월 유산균 생균 원료 'Bacillus coagulans BC99'(BC99)에 이어 이날 '노바사케이'(Latilactobacillus sakei K040706 열처리배양건조물)까지 잇따라 개별인정형원료 인증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인증으로 노바렉스의 개별인정형원료는 총 49건(노바렉스44건, 노바웰스 5건)으로 확대됐다. 프로바이오틱스는 감염병 경험, 고령화, 만성질환 증가 등으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건강기능식품 분야 중 하나다. 미국 포춘지는 글로벌 유산균 시장을 약 690억~720억달러(2024년 기준)로 추산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특히 일상 속 면역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단순 자극이 아닌 선천면역과 후천면역을 동시에 고려한 과학적 근거 기반 원료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노바사케이는 한국 고유의 전통 발효식품인 된장에서 분리한 유산균을 기반으로 한 사균체 원료다. 된장은 전통적으로 장수식품으로 인식돼 왔으며, 발효 콩식품의 건강 효과와 관련된 다수의 연구에서도 그 가치가 반복적으로 조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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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국방 인재 키운다" 건양대, 군수산업연합회와 업무협약 체결
건양대학교가 지난 15일 대한민국 군수산업연합회와 국방산업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홍영기 건양대 부총장과 이정근 군수산업연합회 부회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글로컬대학 사업과 연계해 기업 활동 전 주기를 지원하는 통합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국방산업 및 글로컬대학사업 정책 협력·정보 공유 △R&D/R&BD 협업체계 구축 △국방산업 기술교류체계 및 기술교류회 운영 △국방산업 분야 인적·물적자원 중개 등이다. 홍 부총장은 "건양대는 실무 중심 교육과 산학협력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과 산업 발전에 기여했다"며 "군수산업연합회와 긴밀히 협력해 국방산업 분야에서 실질적 성과를 창출하겠다.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미래 국방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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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구성 핵시설 美 보고서에 이미 언급...어떤 정보도 제공받은 적 없다"
통일부가 북한 구성 지역 핵시설과 관련해 "어떤 정보도 타 기관으로부터 제공받은 바 없다"고 밝혔다. 윤민호 통일부 대변인은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한 정례브리핑에서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지난해 7월 장관인사청문회에서도 같은 발언을 했었다"며 "북한 구성과 관련해 어떤 정보도 타 기관으로부터 제공받은 바 없다"고 했다. 정 장관은 지난 6일 국회에서 "영변과 강선에 이어 구성에도 우라늄 농축 시설이 있다"고 발언했다. 이에 대해 미국 측은 '한미 간 공유된 비공개 정보가 공개됐다'는 취지로 불만을 제기했다. 논란이 지속되는 가운데 미국은 이에 대한 대응 조치로 일부 대북 정보 공유를 중단했다. 한미 간 갈등요인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윤 대변인은 이날 "정 장관은 해외 연구기관 보고서와 국내외 언론 보도 등 공개정보에 기초해 우라늄 농축시설 등에 대한 언급을 해 왔다"며 "정 장관이 말한 구성 우라늄 농축시설 관련 내용은 미국 측 연구기관 보고서에도 이미 나온 내용"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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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만 되는 줄 알았는데"…블루 오리진, 1단 추진체 회수 성공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의 우주 기업 블루 오리진이 19일(현지 시각) 우주 발사체 뉴 글렌(New Glenn)의 재사용 추진체를 회수하는 데 성공했다. 다만 이번 발사에서 고객사 위성을 임무 궤도에 올리는 데는 실패했다. WSJ 등 외신에 따르면 블루 오리진은 이날 '뉴 글렌 3호'의 1단 추진체를 지상으로 회수하는 데 성공했다. 발사된 1단 추진체는 지난해 11월 '뉴 글렌 2호'에 쓰였던 추진체다. 추진체를 재투입해 또다시 회수에 성공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뉴 글렌 3호는 미국 동부 기준 19일 오전 7시 25분(한국 시각 오후 8시 25분)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내버럴 우주군 기지에서 발사됐다. 당초 예정 시각보다 약 40분 지연됐다. 이번 발사의 핵심은 뉴 글렌 1단 추진체(GS-1)의 지상 회수였다. 추진체는 로켓을 지면에서 이륙시켜 대기권을 뚫고 우주 궤도에 당도하게 하는 추력 장치다. 보통 2~3개 단으로 구성되는데, 이 중 1단 추진체는 로켓 가장 하단에서 가장 큰 추력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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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일본 고덕원 1억엔 기부받아…양국 학술교류 사업 확대
국가유산청은 일본 고덕원,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과 함께 한·일 문화유산 학술교류 사업 추진을 위한 기부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달 18일 진행된 이번 협약은 일본 고덕원이 출연한 총 1억 엔(약 9억3000만 원)의 기부금을 기반으로 조성된 '한·일 문화유산 학술교류를 위한 고덕원 기금'을 통해 양국의 학술교류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4개 기관은 이번 기금을 토대로 △한·일 문화유산 신진연구자 연구비 지원, △한·일 문화유산 관련 저술 및 번역 지원 △한·일 문화유산 관련 심포지엄 개최 등을 위해 협력하고, 양국 간 지속가능한 학술교류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기금 원금을 유지하고 그 이자 수익으로 사업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학술교류 기반을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협력은 지난해 사토 다카오 고덕원 주지가 기증한 문화유산 '관월당(?月堂)' 반환이 계기가 됐다. 국가유산청은 이러한 공로를 인정해 사토 다카오 주지에게 대통령 표창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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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혜경 공주대 교수, 이영호 가천대 교수와 'AI 교양서' 출간
국립공주대학교는 최근 우혜경 보건행정학과 교수가 이영호 가천대학교 IT융합대학 교수와 함께 AI의 핵심 지식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신간 'AI 교양서'를 출간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책은 기술 설명을 넘어 AI 발전에 기여한 인물과 기업의 이야기에 주목한다. AI의 개념과 원리부터 버티컬 AI, 유니콘 기업의 전략, 윤리·철학 문제까지 폭넓게 다뤘다. 저자의 강의 노트에 담긴 손 그림과 직관적인 설명을 활용해 비전공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우 교수는 "'AI 교양서'는 AI를 단순한 도구로 사용하는 단계를 넘어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활용하는 시대에 필요한 관점을 제시한다"며 "기술에 대한 막연한 거리감을 낮추고 누구나 AI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입문서이자 안내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우 교수는 15년 전 인터넷 검색어와 SNS 데이터로 독감 유행을 예측하는 연구를 시작으로 현재는 대형 언어 모델(LLM)의 신뢰성 평가와 아동·청소년 마음 케어 AI 솔루션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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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 '나 혼자 산다' 재출연 예정…박나래 빈자리 채우나
방송인 김신영이 '나 혼자 산다'에 재출연할 예정이다. 박나래의 빈자리를 채우는 고정 멤버가 될지 관심이 쏠린다. 20일 OSEN에 따르면 MBC '나 혼자 산다' 측은 "김신영이 재출연 예정이지만 이날 스튜디오 녹화는 아니다"라며 "출연 일정은 아직 미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김신영은 지난 10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14년간 쌓은 자취 내공을 보였다. 김신영의 활약으로 이날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6. 1%를 기록했다. 전주(4. 5%)에 비해 급격하게 상승한 수치다. 김신영은 다이어트로 44kg을 감량하고 13년 동안 체중을 유지해왔으나 다이어트 전 모습으로 돌아간 사연을 공개해 관심을 받았다. 김신영은 은사였던 고(故) 전유성의 임종을 지켰던 당시 상황을 전하며 "선생님께서 '짬뽕이 너무 먹고 싶은데 지금 못 먹잖아. 너는 아끼지 말고 맛있게 먹고 살아'라는 마지막 말씀을 남기셨다"는 말을 듣고 다이어트를 그만두게 됐다고 밝혔다. 해당 장면은 시청률이 7. 8%까지 치솟아 '최고의 1분'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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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고려대 컨소시엄, 교육부 특성화대학 지원사업 평가 '우수'
인제대학교 차세대AI반도체특성화대학사업단은 최근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실시한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지원사업' 단계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를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교육부와 KIAT는 사업 수행 대학의 실적과 성과를 점검해 △우수 △양호 △미흡 3단계로 분류했다. 인제대가 고려대와 함께 구성한 '동반성장형' 컨소시엄은 전국에서 단 2곳에 불과한 우수 등급을 기록했다. 컨소시엄 관계자는 "이인환 고려대 단장의 성과 발표와 이제원 인제대 단장, 이형원 부단장의 답변이 평가위원들의 신뢰를 얻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인제대는 3차 연도 사업비로 국고 19억6102만원을 확보했다. 이는 당초 신청액인 17억6000만원에서 약 2억원 증액된 수치다. 이 예산은 반도체 교육 인프라 고도화와 전문 인재 양성 프로그램에 활용될 예정이다. 전민현 인제대 총장은 "인제대가 동남권 반도체 교육의 핵심 거점임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증액된 예산을 바탕으로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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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장동혁 "미국, 李 대통령 이스라엘 발언 진위 물어"
20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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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아침 기온 '뚝'…충청·전북·강원 역대 가장 늦은 '한파특보'
20일 강원 남부산지와 충남 공주시, 전북 무주군 등에 한파주의보가 발표됐다. 이는 한파특보 체계가 마련된 2005년 7월 이후 가장 늦은 기록이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강원 남부산지 △충남 공주시 △전북 무주군 등에 한파주의보를 발표했다. 발효 시점은 저녁 9시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 이상 하강하고 3℃ 이하이면서 평년보다 3℃ 낮을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내일(21일)은 이날보다 낮은 기온이 예상된다. 오는 21일 아침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오늘보다 5~10℃ 낮을 전망이다. 특히 서울 등 수도권은 아침 최저 기온이 영상 2도 ~영상 7도, 낮 최고 기온은 영상 16도~영상 21도 수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오늘 오후부터 북서쪽에서 불어오는 찬 공기의 유입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번 한파특보 발표는 기상청이 특보 체계를 마련한 2005년 7월 이후 가장 늦은 기록이다. 기존 가장 늦었던 기록은 2021년 4월13일이었다. 이날 특보가 내려진 지역을 기준으로는 △강원 남부산지·전북 무주군 2021년 4월 13일 △충남 금산군 2023년 4월 11일 △충남 공주시가 2019년 3월 21일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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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장동혁 "美, 韓이 동맹 역할 해주길 바라...비공개 요청도 있었다"
20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