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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비엔씨 아이스트, 뷰티 뒤셀도르프 참가 K-스킨케어 글로벌 확장
한국비엔씨의 국내 뷰티·홈케어 브랜드 아이스트(I. ST)가 유럽 최대 규모의 뷰티 전문 전시회인 '뷰티 뒤셀도르프(Beauty Dusseldorf) 2026'에 참가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에 본격 나섰다. 아이스트는 지난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 메세(Messe Dusseldorf) 전시장에서 열린 '뷰티 뒤셀도르프 2026'에 참가해 자사의 핵심 스킨케어 라인인 '쥬비렉스 올리고PDRN'을 중심으로 기능성 기초 화장품과 홈케어 디바이스를 결합한 통합 뷰티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뷰티 뒤셀도르프는 전 세계 1,200여 개 브랜드와 바이어가 참여하는 유럽 대표 B2B 뷰티 전시회로,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핵심 플랫폼으로 평가받는다. 아이스트는 이번 참가를 통해 유럽 및 글로벌 유통 파트너 발굴과 브랜드 인지도 확대에 집중했다. 이번 전시에서 아이스트가 전면에 내세운 약국 전용 화장품 쥬비렉스 올리고PDRN은 피부 장벽 케어와 피부 컨디션 관리에 초점을 맞춘 스킨케어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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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캠프 "오세훈, 당권 욕심만 가득…기회주의 DNA 또 나온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캠프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를 향해 "머릿속에 당 지도부를 교체하고 보수 재건의 주인공이 되겠다는 권력욕만 가득하다"고 비판했다. 박경미 선대위 대변인은 20일 '보수의 구심점'이 되겠다는 오 후보의 언론 인터뷰를 지적하며 이같이 말했다. 박 대변인은 "오 후보는 '시작된 변화, 압도적 완성'을 슬로건으로 내걸었으나 지난 임기 동안 서울이 체감한 것은 변화 아닌 정체였고 완성된 것은 후보 개인의 당권 야욕"이라며 "오세훈의 서울은 '시작된 정체'였으며 그 끝은 시민의 삶을 외면한 '압도적 미완성'"이라고 했다. 정 후보의 정비사업 지원 정책이 '거짓말'이라는 오 후보 주장에는 "정 후보는 신속하고 효능감 높은 행정으로 성동의 지도를 바꿨다"며 "이해관계를 조정하고 주민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해온 행정의 달인에게 근거 없는 낙인을 찍는 것은 이미 증명된 정원오의 추진력이 서울 전체로 확산되는 것에 대한 두려움으로 볼 수밖에 없다"고 응수했다. 박 대변인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 지지율은 시민들의 굳건한 신뢰 속에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음에도 오 후보는 정부를 독재로 규정하고 '폭주 기관차'라 비난했다"며 "정부를 지지하고 응원하는 수많은 시민을 '독재의 동조자'로 몰아세우는 편협한 사고로 서울의 통합을 이끌 수 있겠느냐"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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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 없인 공부 못 버텨"…청소년 60%, 고카페인 음료 의존
청소년 10명 중 6명이 최근 6개월간 고카페인 음료를 섭취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험 공부나 과제를 할 때 집중력을 높이기 위한 수단으로 고카페인 음료에 의존하는 경향이 뚜렷했다.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은 20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청소년 유해약물 사용 실태 및 정책방안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전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61. 2%는 최근 6개월 내 고카페인 음료를 마신 적이 있다고 답했다. 월 평균 10회 이상 섭취 비율은 커피가 14. 6%, 고카페인 음료가 10. 8%로 집계됐다. 특히 고등학생의 경우 고카페인 음료를 월 10회 이상 마신 비율이 14. 6%로 나타나 중학생(7. 5%)보다 두 배 가까이 높았다. 커피 역시 고등학생의 월 10회 이상 섭취 비율이 21. 7%에 달했다. 카페인을 섭취하지 않으면 일상생활이 어렵다고 응답한 비율은 전체 응답자의 11. 2%였다. 고카페인 음료 섭취 목적은 학습에 집중됐다. '시험 공부나 과제 수행 시 마신다'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한 비율이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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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고위층 "호르무즈 양보 없어, 통제법 곧 시행"…대미 강경모드
이란 고위층에서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을 절대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이 나왔다. 에브라힘 아지지 국가안보외교정책위원회 위원장이 BBC에 이같이 밝혔다. 아지지 위원장이 이란 고위층의 입장을 대변하는 인물인 만큼,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 간 갈등 해소엔 난항이 예상된다. 이란 혁명수비대(IRGC) 지휘관 출신인 아지지 위원장은 19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에서 진행된 영국 BBC와 인터뷰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을 포기할 준비가 됐느냐'는 질문에 "절대"(Never)라며 "그것(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은 우리의 양도할 수 없는 권리"라고 답했다. 아지지 위원장은 호르무즈 해협이 "적에 맞서기 위한 이란의 자산 중 하나"라고 강조하며 "이란은 선박의 해협 통행 허가를 포함한 통행권은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 관련 조치가 곧 법제화될 것이다. 환경, 해상 안전, 국가 안보를 포함하는 헌법 제110조에 근거한 법안을 상정 중이고, 군이 이 법을 집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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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입시 고민 나눔 '도란도란 진학공부방' 운영
경남교육청이 오는 27일까지 동부·서부·중부·남부 권역에서 고등학교 교원 200명을 대상으로 '도란도란 진학공부방(입시결과 분석하기편)' 운영 및 연수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진학공부방은 권역별 소규모 그룹 운영 및 연수로 교사 간 소통과 함께 사례를 공유한다. 단순한 정보 전달에서 나아가 교사가 실제 사례를 함께 살펴보고 스스로 전략을 세울 수 있게 실무 역량을 강화한다. 이날 동부대입정보센터 연수를 시작으로 △21일 서부대입정보센터(진주) △22일 경남대입정보센터(창원) △27일 연초고등학교(거제)에서 오후 6시∼밤 9시 개최한다. 연수에서는 △수시 전형별 특징 및 2027학년도 대입 전형 분석 △경쟁률 분석을 통한 입시 전략 수립 △수시 지원 사례 나눔 등을 한다. 특히 '생각 나누기'를 통해 참여 교사가 실제 학생의 지원 사례를 함께 검토하고 경험과 전략을 공유한다. 정선희 경남교육청 진로교육과장은 "교사의 역량 강화와 실질적인 진로 진학 상담에 도움되길 기대한다"라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교사가 필요로 하는 것을 맞춤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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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서대전역 복합환승센터' KTX·트램·충청권 광역철도 연계 구축
대전시가 '서대전역 복합환승센터' 조성 사업 추진을 위한 로드맵 마련에 착수했다. 시는 20일 이장우 대전시장과 관련 실·국장을 비롯해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대전역 복합환승센터 조성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검토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서대전역 일대 철도, 도시철도, 시내버스 등 교통수단 간 연계성을 강화해 광역교통 거점으로 재정립하고, 역세권 활성화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이행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다. △서대전역 이용객 환승 편의를 위한 동선 최적화 △대전 도시철도 2호선(트램) 및 충청권 광역철도 개통에 따른 연계 체계 구축 △역세권 주변 국·공유지를 활용한 복합개발 모델 검토 등을 한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서대전역이 지닌 지리적 강점을 극대화하고, 단순한 환승 기능을 넘어 상업·문화·업무 시설이 어우러진 '복합 거점 공간'을 조성해 서남부권 균형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 시장은 ""서대전역은 향후 노면전차(트램)와 광역철도가 교차하는 중요한 교통 결절점이 될 것"이라며 "착수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반영해 실효성 있는 계획을 마련하고,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업 실행력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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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 바글' 쓰레기집 만든 150㎏ 남편...입덧하는 아내에 "네가 치워"
폭식하는 150㎏ 남편과 살며 갈수록 말라가는 아내가 '쓰레기집'에 대한 트라우마를 고백한다. 20일 밤 10시 2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서는 이혼의 기로에 선 '이혼 숙려 부부'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두 사람은 이혼 숙려 기간 중 마지막 기회라는 마음으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를 찾았다고 밝힌다. 이들은 남편의 폭식으로 이혼까지 고민할 만큼 갈등을 겪고 있었다. 남편은 "온전히 먹는 걸 너무 좋아한다. 안 가리고 다 먹는다"고 밝혔고, 체중은 149㎏을 넘어섰다. 아내는 "진짜 이러다 사별하겠다"며 이런 남편을 못 마땅해했다. 이에 남편은 "일 때문에 먹은 적은 없다"며 아내 때문에 스트레스성 폭식해 살이 쪘다고 주장한다. 이후 두 사람은 남편 폭식 문제를 넘어, 청소 습관을 두고도 또 한 번 살벌하게 맞선다. 아내는 남편이 집과 차에 먹다 남은 과자 봉지와 사탕 봉투 등 쓰레기를 쌓아둔다고 불만을 토로하고, 남편은 청소에 대한 기준이 다른 것이라며 "싫은 사람이 하면 된다"고 맞받아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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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인데 벌써 여름 날씨?"… 위닉스, 제습기·창문형에어컨 생산라인 풀가동
생활가전 브랜드 위닉스가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로 제습기와 창문형에어컨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화성공장 생산라인을 최대 가동 체제로 전환했다. 특히 4월 쿠팡 기준 창문형에어컨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80%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20일 위닉스에 따르면 회사는 2023년 창문형에어컨 시장에 진입한 이후 2년 연속 가파른 고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후발주자임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쿠팡에서 전년 대비 약 600%의 매출 성장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도 기록적인 실적 달성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기상청은 '2026년 연 기후전망'을 통해 올해 연평균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확률을 70%로 제시했다. 특히 4~5월 평균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확률은 60%에 달하며, 서울의 경우 낮 최고기온이 23. 4°C를 넘는 이상고온 일수가 평년보다 많을 확률도 50% 수준이다. 이처럼 이른 더위로 인해 통상 6~8월에 집중되던 계절가전 성수기가 봄으로 앞당겨졌다. 장마 양상이 국지성 집중호우 형태로 변화하며 단기간에 고습 환경이 반복되는 구조도 제습기 구매를 앞당기는 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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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장애가 장벽이 되지 않는 서울 위해 진심을 다할 것"
오세훈 서울시장이 20일 "장애가 결코 장벽이 되지 않는 서울을 위해 제 모든 진심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서울의 턱은 낮게, 시민의 기회는 넓게'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며 " 장애인의 날을 맞아 다시 이곳을 찾아 장애가 장벽이 되지 않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처음의 마음을 다시 새기고자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서울 송파구에 가면 '밀알굿윌스토어 1호점'이 있다. 2011년 제가 서울시장일 때 처음 만든 이곳은 장애인 스스로 일하고 스스로 살아갈 수 있는 기회를 위해 시작한 공간"이라며 "그 작은 마중물 하나가 지금은 전국으로 퍼져나갔다"고 설명했다. 이어 "2021년, 제가 다시 서울시청에 돌아오며 시민 여러분께 드린 첫 번째 약속은 '약자와의 동행'이었다"며 "그저 듣기 좋은 수사가 아니라, 시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질적 변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재임 기간 동안 다양한 장애인 정책을 실시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제 서울은 휠체어를 타도 누구의 도움 없이 혼자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는 도시가 됐다"며 "장애인콜택시는 법정 기준 대비 150% 확보를 눈앞에 두고 있고, 대기시간도 32분대로 줄었지만 계속 줄여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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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엘, 휴머노이드 기업 '애지봇'과 피지컬AI 공동개발·양산 협약 체결
풀스택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아이엘이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애지봇'(AgiBot)과 피지컬AI(인공지능) 기반 휴머노이드 로봇의 공동개발 및 양산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제조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휴머노이드 로봇의 상용화와 양산 체계를 공동 구축하기 위해 진행했다. 아이엘은 그간 축적해온 국내 제조 공정 데이터와 산업 현장의 운용 노하우를 애지봇의 고도화된 휴머노이드 기술에 접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한국 산업 환경에 최적화된 피지컬AI 로봇 솔루션을 개발하고 실제 제조 공정의 파일럿 투입을 시작으로 단계적인 대량 양산에 착수할 방침이다. 아이엘 관계자는 "휴머노이드 로봇의 진정한 경쟁력은 가상 세계가 아닌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확보되는 양질의 데이터에서 결정된다"며 "아이엘이 보유한 독보적인 제조 데이터는 향후 글로벌 피지컬AI 시장에서 강력한 진입 장벽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글로벌 기술력과 한국의 제조 데이터를 결합해 로봇 상용화 시대를 앞당기는 변곡점이 될 것이며, 로봇·전장·에너지를 융합한 풀스택 미래모빌리티 플랫폼 기업으로서의 기업가치를 증명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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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비거주 장특공제 폐지" 여야 공방…부동산 세제 대수술하나
이재명 대통령이 언급한 비거주 '장기보유특별공제'(이하 장특공제) 폐지가 부동산 시장에 미칠 영향를 두고 여야 공방이 시작됐다. 여당 내부에선 장특공제와 보유세 재검토 등 부동산 세제 개편에 속도를 내야 한다는 데 적지 않은 공감대가 형성돼 있다. 이에 따라 6. 3 지방선거 이후 부동산 세제 전반의 개편 작업이 이뤄질지 관심이 쏠린다. ━매물 잠김 VS 출회…정치권 공방 ━20일 정치권에 따르면 윤종오 진보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소득세법 개정안은 1주택자에게 주어지던 최대 80%의 장특공제 혜택을 폐지하고 이를 '평생 2억원 한도의 세액공제'로 전환하는 것이 골자다. 윤 의원과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앞서 지난 2월 국회에서 '똘똘한 한 채의 역설, 부동산 세제 정상화 방안' 좌담회를 열어 장특공제 폐지 문제를 화두로 던졌다. 당시 일부 전문가들은 고가 주택 한 채에 자산이 집중되는 왜곡 현상을 해소하기 위한 과제로 장특공제 재검토를 제안했다. 장특공제 폐지 효과에 대해선 여야간 이견이 상당히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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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전 관서에 '비위 경보'…특별 감사·감찰 실시
경찰청이 전 경찰관서에 '비위 경보'를 발령하고 특별 감사·감찰을 실시하기로 했다. 최근 수사 정보 유출과 부실 수사 등 내부 비위 의혹이 잇따라 제기된 데 따른 조치다. 20일 경찰에 따르면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이날 경찰청 내부 게시판에 공직기강 확립을 당부하는 서한문을 게시했다. 서한문에는 전국 경찰관서를 대상으로 이날부터 다음 달 3일까지 2주간 비위 경보를 발령하고 관서장 주관 대책 회의와 비위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특별 감사·감찰 활동도 전개된다. 경찰청은 직무 비위 첩보 집중적으로 수집하고 수사·여성청소년 등 주요 분야에 대해 관련 기능과 합동 특정감사 실시하는 한편, 정치적 중립과 공직기강 확립 점검도 병행할 예정이다. 박성주 국가수사본부장도 수사 비위, 미진 사례 등을 근절하기 위해 이날 오후 전국 수사지휘부 화상회의를 열기로 했다. 국수본은 수사 과정 취약 요소에 대한 전국 경찰서 수사부서 점검을 대폭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근 남양주 스토킹 살인 사건 부실 대응, 고(故) 김창민 영화감독 사건 부실 수사 논란 등 내부 비위 논란이 이어지자 조치에 나선 것으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