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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열쇠 찾고 공짜표 줍자" 웅진플레이도시, 여름맞이 참여형 공연
경기 웅진플레이도시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25일부터 실내 파도풀에서 체험형 공연 '해적왕! 황금열쇠를 찾아라!'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객이 직접 해적과 함께 황금열쇠를 찾고 미션을 수행하는 참여형 콘텐츠다. 비치볼 대포와 포그 대포를 이용한 역동적인 퍼포먼스와 유쾌한 스토리, 다양한 관객 참여 이벤트가 어우러져 어린이와 가족 고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모바일 앱을 활용한 미션 스탬프 이벤트도 진행한다. 웅진플레이도시 앱을 통해 워터파크 곳곳에 숨겨진 5개의 미션 스탬프를 제한 시간 안에 획득하면 '워터파크&온천스파 1인 재방문 이용권'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한 달 동안 '쿨썸머파티'를 운영한다. 물속에서 두 팀으로 나뉘어 대형볼 넘기기, 박 터트리기 등 워터 레크리에이션을 즐길 수 있다. 전문 MC가 진행하는 버블폼파티도 함께 열린다. 감성 포토존 '루미로드'와 빛·향·자연의 소리를 테마로 한 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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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시민체육도시' 완성 속도…토지 부족, 공간재설계로 깼다
경기 안양시가 관내 가용부지를 최대한 활용해 '시민 체육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5일 시에 따르면 도심 토지 부족 한계를 극복하는 혁신적인 공간 재설계를 통해 지역 맞춤형 체육 거점 확충에 성공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도심 토지 부족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먼저 경인교육대학교와의 관·학 협력이라는 우회로를 뚫었다. 대학 캠퍼스 내 잠자고 있던 유휴 부지를 야구장으로 정비하고, 낡은 대운동장을 인조잔디 축구장으로 리모델링해 시민에게 개방했다. 새로 단장한 경인교대 체육공간은 유소년 야구장과 규격 축구장을 비롯해 육상트랙, 농구장, 족구장, 풋살장까지 완비했다. 현대식 종합 체육 단지로 변신하면서 인근 주민의 정주 여건도 끌어올렸다. 대학은 인프라를 개선하고 시는 부지 확보 예산을 획기적으로 아낀 상생 모델이 됐다. ━석수체육센터 안착과 안양새물공원 친환경 재생…비산체육공원에 전용 구장 건립 ━ 상대적으로 체육 인프라가 목말랐던 만안구 지역에는 대규모 거점 시설을 집중 배치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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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아닌 중계청"...강수 정확도 90%라는데, 왜 맨날 틀린 느낌?
전국이 본격적인 장마철에 접어들면서 기상청 예보를 둘러싼 시민들의 불만이 올해도 반복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강수 맞힘률'(비 내린 날을 예보로 맞춘 비율)과 '강수 유무 정확도'(비가 오지 않는 날까지 포함한 전체 정확도)의 차이가 체감 괴리를 키우는 요인 중 하나라고 분석했다. 15일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해 기상청의 강수 유무 정확도는 90.5%로 집계됐다. 수치만 보면 높지만 시민들이 체감하는 정확도와는 거리가 있다는 지적이다. 배경으로는 강수 맞힘률이 거론된다. 강수 맞힘률은 실제 비가 내린 날을 예보로 맞힌 경우만 계산한 지표다. 지난해 강수 맞힘률은 66%로 집계됐다. 강수 유무 정확도와는 차이가 있어 '예보대로 비가 왔는지'를 분석했을 땐 체감 정확도가 더 낮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실제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등을 중심으로 "비가 온다더니 결국 안 왔다"는 식의 예보 불만글이 잇따른다. 예보가 수시로 수정되는 일이 반복되면서 "차라리 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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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노후계획도시 정비 선도지구 최종 선정...둔산 13·14·송촌 6
대전시 노후계획도시 정비 선도지구에 둔산지구 13구역·14구역, 송촌지구 6구역 등 3개 구역이 최종 선정됐다. 시는 '노후계획도시정비법'과 '2035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안)에 따라 둔산지구 5252호와 송촌지구 2545호 등 모두 7797호 규모의 선도지구를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앞으로 특별정비계획 수립과 특별정비구역 지정, 사업시행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를 단계적으로 진행하면서 선도지구를 중심으로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을 본격화한다. 시는 지난해 11월 선도지구 선정 공모를 공고한 뒤 지난 3월30일부터 4월3일까지 공모 신청서를 접수했다. 접수 결과 노후계획도시 기본계획(안)에 따른 특별정비예정구역 총 27개 구역 가운데 10개 구역(약 3만800호)이 신청서를 제출했다. 공모 평가는 공고 기준에 따라 주민동의 여부(70점), 정주환경 개선의 시급성(10점), 도시기능 활성화 필요성(10점), 정비사업 추진에 따른 파급효과(10점)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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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의 안전관리 AI 에이전트 'AIR',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관왕
GS는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 인공지능(AI) 에이전트 'AIR(에어)'가 '인터페이스&사용자 경험 디자인'과 '디지털 솔루션' 2개 카테고리의 본상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국제 디자인상이다. 제품 디자인과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디자인 콘셉트 등 3개 부문에서 매년 우수한 디자인을 선정한다.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은 아이디어의 독창성과 창의성, 디자인 품질과 혁신성, 사용자에 대한 이해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AIR는 GS가 자체 개발한 AI 위험성평가 솔루션이다. 사용자가 작업명과 간단한 설명을 입력하면 생성형 AI가 작업 공정을 분석해 잠재 위험 요인·위험등급·예방 안전대책까지 자동으로 생성한다. AIR는 GS파워 현장 안전팀 직원이 2024년 GS그룹 해커톤에서 제안한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복잡한 전문 지식이나 별도의 교육 없이도 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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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등록요건 미충족 의심 산림사업법인 900여개 확인…강력 조치
산림청이 산림법인에 대한 실태조사를 벌여 기술자격 대여·이중 취업·근로계약 부실 등 위법 사례 및 등록요건(자본금·사무실·기술인력 등) 충족 여부가 의심되는 업체 900여개를 확인했다고 15일 밝혔다. 기술자격 대여 금지 규정을 위반한 30개 업체 및 기술자 126명과 이중취업 금지 규정을 위반한 기술자 39명(관련업체 48개) 등에 대해선 신속히 수사의뢰 및 기술자격 취소 등 행정처분 절차에 착수하기로 했다. 산림청은 국무조정실 정부합동 부패예방추진단과 합동으로 2026년 산림사업 추진실태 합동점검을 지난 5월 부터 실시했다. 이날 숲가꾸기·조림 등 산림사업을 시행할 목적으로 등록된 전체 산림사업법인 1901개 업체 중 1412개 업체에 대한 1차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5월 실태조사시 조사하지 못한 업체와 보완조사가 필요한 업체에 대해서는 관할 지자체(시·도)와 합동조사반을 구성하고 다음달까지 추가 실태조사를 벌이고 있다. 고용노동부 등 관계기관의 협조를 통해 고용보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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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협회 창립 80주년 기념식…"더 큰 책임과 기여로 보답"
한국무역협회(KITA)는 창립 8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한성숙 국무총리,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을 비롯해 주요 경제단체, 협회 회원사, 주한대사 등 경제계 인사 100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KITA 80, 세상의 모든 시장으로(Beyond Borders, Beyond Limits)'를 슬로건으로 삼았다. 1946년 105개 회원사로 출범해 오늘날 8만 회원사와 함께하는 대표 경제단체로 성장한 협회의 발자취를 되돌아봤다. 협회와 대한민국 무역의 80년 역사를 담은 기념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김도연·이활·남덕우 역대 회장의 흉상 제막식과 창립회원 후손 및 무역 발전 유공자 포상, 축하공연 등이 진행됐다. 협회는 창립 80주년을 새로운 도약의 계기로 삼아 급변하는 글로벌 무역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우리 기업의 세계시장 진출과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하는 핵심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확대해 나갈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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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兆 '국가자산 관리법 만든다…가상자산도 포괄 관리
정부가 1400조원이 넘는 국가자산을 통합 관리하기 위한 '국가자산기본법'을 제정한다. 1950년 제정된 현행 국유재산법으로는 지식재산(IP)과 가상자산 등 최근 가치가 커진 신규자산군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데 어려움이 있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정부는 국유재산 운용방식을 기존 보존·매각·단순 개발에서 가치창출형으로 전환해 나갈 방침이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재경부 업무보고에서 이같은 내용의 '가치창출형 국유재산 운용방식 전환' 계획을 발표했다. 국가자산을 단순히 보존하거나 처분하는 것을 넘어 개발·운용해 가치를 높이는 'K-Asset(자산)' 체계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IP와 가상자산 등을 포괄한 국가자산유형별 관리체계를 고도화하고 개발 총괄 기능 및 전문성을 강화하는 것을 골자로 한 국가자산기본법 제정을 추진한다. 현행 국유재산법은 1950년 제정됐다. 부동산 중심 자산구조를 전제로 관리체계를 설계했다. 이후 1976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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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는 구직단념자…청년·제조업 부진에 고용시장 '한파'
중동 전쟁이 종료 수순에 접어들면서 지난달 취업자 수가 한달 만에 증가로 전환했지만 고용시장은 여전히 불안한 분위기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본격적인 집행으로 소비 심리가 늘었지만 효과가 단기에 그치는 만큼 다시 악화할 가능성이 크다. 정부는 3분기 내에 '청년 일자리 회복방안'을 발표하겠단 계획이다. 15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6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 5월 취업자 수는 4만명 감소한 뒤 지난달 6만3000명 늘면서 증가로 전환했다. 증가폭을 살펴보면 1월 10만8000명, 2월 23만4000명, 3월 20만6000명으로 두 자릿수를 유지하다 4월 7만4000명으로 줄었다. 5월 마이너스로 떨어진 뒤 다시 증가로 돌아섰지만 이전 증가폭을 회복하지 못한 상황이다. 취업자 수가 다시 증가 전환한 데는 완화된 중동 전쟁 영향이 크다. 지난 6월 중동 전쟁이 종전 수순에 접어들면서 종전 기대감에 일부 업종에서 개선세를 보였다. 특히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집행으로 소비 심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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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 AI' 니어스랩, 상반기 매출 174억 돌파…창사 이래 첫 분기 흑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자율비행 및 피지컬 AI 전문 기업 니어스랩이 올해 상반기 매출 약 174억 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첫 분기 흑자를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약 7배 이상 증가한 규모로, 가결산 기준 지난 2분기에 최초로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이번 어닝 서프라이즈는 기존 엔터프라이즈(기업용 서비스) 중심이던 사업 구조를 방위산업 영역으로 성공적으로 확장한 결과다. 올 상반기 방산 부문 매출 비중은 전체의 86%에 달하며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이와 함께 풍력발전기 안전점검 등 기존 엔터프라이즈 사업 역시 전년 동기 대비 38% 성장하며 든든한 밑받침 역할을 했다. 이로써 니어스랩은 상반기 만에 올해 연간 매출 목표의 65%를 조기 달성하며, 사업 다각화와 외형 성장을 동시에 이뤄냈다. 기존 핵심 동력이던 엔터프라이즈 사업도 안정적인 진화를 거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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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강다영 삼성전자 부장 모친상
■ 김영희씨 별세, 강다영씨(삼성전자 부장)·미유씨 모친상 = 13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7호실, 발인 16일 오전 7시 30분, 장지 분당 메모리얼. (02)3410-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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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KF 코리아, K-브랜드 뉴욕 진출 위한 서울 쇼케이스 개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미국 내 최대 한인 창업가 단체 UKF(United Korean Founders)의 한국 지부인 UKF 코리아가 오는 21일 서울 강남에서 '꿈 런웨이: 서울 투 뉴욕시티, 스타트 유어 꿈' (KOOM RUNWAY: Seoul to NYC, Start Your KOOM)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0월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UKF 주최 '꿈 위크(KOOM WEEK)'에 앞서 국내 참가 브랜드를 소개하고 미국 시장 진출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UKF 코리아가 주최하고 법무법인 미션이 후원한다. 행사에서는 꿈 위크에 참가하는 푸드·뷰티·라이프스타일 분야 브랜드 10여곳이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브랜드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창업가, 투자자 등과 네트워킹할 수 있다. 세미나에서는 미국 시장 진출 경험을 공유하는 발표가 이어진다.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