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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KF 코리아, K-브랜드 뉴욕 진출 위한 서울 쇼케이스 개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미국 내 최대 한인 창업가 단체 UKF(United Korean Founders)의 한국 지부인 UKF 코리아가 오는 21일 서울 강남에서 '꿈 런웨이: 서울 투 뉴욕시티, 스타트 유어 꿈' (KOOM RUNWAY: Seoul to NYC, Start Your KOOM)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0월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UKF 주최 '꿈 위크(KOOM WEEK)'에 앞서 국내 참가 브랜드를 소개하고 미국 시장 진출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UKF 코리아가 주최하고 법무법인 미션이 후원한다. 행사에서는 꿈 위크에 참가하는 푸드·뷰티·라이프스타일 분야 브랜드 10여곳이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브랜드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창업가, 투자자 등과 네트워킹할 수 있다. 세미나에서는 미국 시장 진출 경험을 공유하는 발표가 이어진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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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레버리지 ETF 대책 신속하게 마련하라"
이재명 대통령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보완책을 신속하게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1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삶으로 체감하는 대체불가 대한민국'이라는 이름으로 열린 '2026 하반기 부처 업무보고'에서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을 향해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때문에 시끄럽죠?"라며 "보완대책을 신속하게 마련하도록 하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에게도 "최근에 삼성·하이닉스 (레버리지) ETF 때문에 많이 당하고 계신 모양"이라고 언급했다. 이에 이 원장은 "시장 관리자로서 저희 책임이 있어서 그 책임을 달게 받고 있다"고 했다. 이 대통령의 지시로 정부와 유관기관의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보완책 마련은 확실시됐다. 대책 발표에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정부 등은 보완책 마련 자체에 대해서도 확답하지 않았다. 정부의 대책 마련은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 발언 이후 사실상 기정사실화됐다. 김 실장은 지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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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L, EU 포장 규제 선제 대응…독일과 포장 기술협력 강화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이 14일(현지시간) 독일 프라이징에 위치한 프라운호퍼 IVV에서 규제 대응 포장재 분야 기술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유럽연합(EU)의 'Packaging and Packaging Waste Regulation(PPWR)' 시행에 대응해 국내 기업의 글로벌 규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 포장 분야의 국제 공동연구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PPWR 대응을 위한 시험·평가 및 기술지원 △친환경 포장재 및 공정기술 공동 연구개발 △포장재 성능평가 및 재활용성 평가 △식품접촉 안전성 및 환경성 평가 △시험·분석 기술 및 전문지식 교류 △국제 공동연구 및 산업계 기술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KCL은 국내 최대 시험인증기관으로서 보유한 시험·인증 및 규제 대응 역량과 프라운호퍼 IVV의 포장공정, 기능성 소재, 식품접촉재료, 재활용 기술 등 세계적인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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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 쌓인 기술력, AI 시대에 빛나다..포스코 올해 명장 선발
포스코는 15일 열린 사운영회의에서 '포스코 명장' 임명식을 열고, 전남 광양제철소 노재그룹 이상휘 파트장을 올해의 명장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포스코 명장 제도는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인품을 갖춘 직원을 선발해 미래 세대를 위한 제철 기술 발전과 전수를 목적으로 2015년 도입됐다. 포스코 명장은 단순한 기술 숙련도를 넘어 회사 기여도와 인성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발된다. 선발된 명장에게는 1직급 특별승진, 축하금, 특별휴가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기여도에 따라 임원급으로 승진할 수 있다. 또 정년퇴직 후에도 기술컨설턴트로서 노하우를 후배에게 전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이번에 선발된 이상휘 명장은 1988년 광양제철소 노재과로 입사해 38년간 노재 분야의 다양한 설비수리 업무를 두루 경험한 최고 수준의 전문가다. 특히 '노체 내화물 최적 설계 및 수명 향상 기술'을 통해 내화물 수명을 기존 대비 2배 이상 높였다. 보수작업 효율 향상과 기회손실 비용 절감에 기여한 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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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서울대·성균관대와 'K국방 반도체' 국산화 본격 시동
한화시스템은 15일 서울대·성균관대와 '국방 반도체 기술 워크숍'을 개최하고 △레이다 △탐색기 △SAR 위성 및 위성·전술통신 △HPM(고출력 마이크로파)용 반도체 칩 개발을 위한 세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화시스템과 각 공동연구센터는 이번 워크숍에서 핵심 반도체 칩 개발을 위한 논의를 진행하고, 국방 반도체 국산화를 위한 중장기 목표에 뜻을 모았다. 또 산·학 간 공조를 통해 연구 투자 효과를 극대화해 나갈 방법도 모색했다. 한화시스템과 각 센터 간 세부 개발 계약도 이어졌다. 한화시스템-서울대 공동연구센터는 우주와 지상 간 데이터 송수신 과정에서 신호 왜곡과 끊김 현상을 최소화하는 '위성 단말용 고선형 반도체 칩' 개발에 돌입한다. 고선형 반도체 칩 기술은 △우주-지상간 통신 품질 향상 △위성 통신 단말기 등 장비의 소형화 및 경량화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 기술 중 하나다. 한화시스템은 확보된 기술을 내재화해 올해부터 2028년까지 순차적으로 위성 단말에 해당 반도체를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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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개조 10대 과제 제시"…기획처, 국가전략 로드맵 마련
기획예산처가 중장기 국가발전전략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10대 핵심과제를 제시한다. 예산은 3대 메가 프로젝트와 랜드마크 사업에 중점 투자한다. 기획처는 1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이런 내용의 '2026년 하반기 업무보고'에 진행했다. 이날 업무보고는 재정경제부, 금융위원회, 국가데이터처, 국세청, 관세청, 조달청과 합동으로 이뤄졌다. 기획처 업무보고의 화두 중 하나는 중장기 국가발전전략 수립이다. 기획처는 노무현 정부 '비전 2030'과 같은 중장기 국가발전전략을 수립 중이다. 특히 광복 100주년인 2045년을 목표 시점으로 설정하고 △AI(인공지능) 대전환 △양극화 완화 △지방주도성장 △인구구조 변화 대응 △기후위기 극복 등 5대 과제를 중심으로 대응에 나선다. 아울러 중장기 국가발전전략의 한 축으로 노동, 교육, 연금 등 근본적인 구조개혁 과제인 '대한민국 대개조 10대 핵심과제'를 제안하고 단계적 로드맵을 제시한다. 중장기 국가발전전략은 5년 단위의 국가재정운용계획과 분야별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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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선서 스토킹·살인 연결 막으라 지시"…장윤기 수사팀장 구속송치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를 수사하며 성범죄 목적 살해를 입증할 증거를 인멸하고 관련 수사를 축소한 혐의로 경찰 수사팀장이 구속 송치됐다. 수사팀장이 윗선 지시를 주장하는 가운데 경찰은 당시 수사 지휘부의 개입 여부에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경찰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철저히 수사하겠다"고 밝혔다. ━핵심 증거 누락한 수사팀장…팀원에도 "성적으로 몰아가지 말라"━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장윤기 사건 관련 진상규명 특별수사단'(특수단)은 15일 오전 광주경찰청에서 중간 수사결과 브리핑을 열고 광산경찰서 수사팀장 박모 경감(57)을 증거은닉과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직무유기 혐의로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박 경감은 지난 5월5일 장윤기 주거지와 차량을 수색하면서 강간 목적을 입증할 수 있는 증거물인 리얼돌(사람 형상의 성인용품)과 케이블타이를 발견하고도 압수하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 증거물을 확보하지 않은 상태에서 장윤기의 집 주소와 비밀번호, 차량 열쇠를 현직 경찰관인 그의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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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대산1호' 기업결합 심의 개시…"경쟁제한 우려 반영 수정안 제출"
공정거래위원회가 석유화학(이하 석화) 사업재편 일환으로 추진 중인 '대산 1호 프로젝트' 관련 기업결합건의 심의 절차에 들어갔다. 해당 기업결합이 시장 경쟁을 실질적으로 제한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한 공정위는 결합회사로부터 받은 시정방안을 토대로 심의에 임할 방침이다. 공정위는 대산 1호 프로젝트 관련 기업결합건에 대한 심사보고서를 위원회에 제출하며 심의 절차가 개시됐다고 15일 밝혔다. 심사보고서는 공정위 심사관이 조사 과정에서 파악한 위법성 및 그에 대한 조치 의견을 기재한 문서다. 단, 위원회 최종 판단을 구속하진 않는다. 향후 독립된 위원회 심의를 거쳐 사건에 대한 최종 판단이 이뤄진다. 대산 1호 프로젝트의 골자는 충남 대산 석화단지 내 NCC(나프타분해설비)와 기타 석화제품 생산시설을 통폐합하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롯데케미칼은 대산공장을 물적분할한다. 이어 해당 분할신설법인을 HD현대케미칼과 합병해 HD현대케미칼이 존속한 뒤 분할신설법인을 소멸시킨다. 이후 롯데케미칼이 합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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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불법촬영 예방 '포티켓' 지원단, 상반기 180개교 지원
교육부가 학교 내 불법촬영 예방 활동을 하는 '포티켓(포토+에티켓) 현장지원단'(지원단)의 상반기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양성평등·공간안전 전문가 등 약 100명으로 구성된 지원단은 학교 화장실 등 안전 취약공간에 대한 공간 점검·컨설팅과 예방 교육을 지원한다. 이번 성과보고회에서는 상반기 약 180개교에 대한 지원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 우수사례를 공유한다. 이어 참여 학교 관계자의 의견을 청취하며 하반기 운영 방향을 함께 모색한다. 우수사례로 꼽힌 인천 한 고등학교는 지원단으로부터 불투명 시트지를 부착하고 조명 밝기를 조절하라는 컨설팅을 받아 환경을 개선했다. 컨설팅 내용 중 예산 편성이 필요한 사항은 추가 재원을 확보해 단계적으로 개선 계획을 수립·추진 중이다. 교육부는 하반기에도 약 220개교를 대상으로 학교별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학교의 자율적인 불법촬영 예방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홍순 교육부 정책기획관은 "불법촬영 예방을 위해서는 사후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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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이달 20일부터 비대면 조사
행정안전부는 주민등록 통계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12월 14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지와 실제 거주지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는 정기 조사로 복지와 재난관리 등 각종 행정서비스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행안부는 국민 부담을 줄이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비대면 조사와 방문 조사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먼저 20일 오전 9시부터 9월 7일까지 정부24 모바일 앱을 통한 비대면 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대상자는 주민등록지에서 정부24 앱에 접속해 사실조사 문항에 응답하면 된다. 휴대전화 위치정보를 활용해 실제 거주 여부를 확인하기 때문에 반드시 주민등록지에서 참여해야 하며, 같은 주소지에 거주하는 세대원 가운데 1명이 세대를 대표해 응답할 수 있다. 비대면 조사 기간은 지난해보다 일주일 연장됐으며, 정부24 앱에 전용 참여 페이지를 마련해 접근성을 높였다. 또 민간 지도 서비스인 티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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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변동 큰 품목, AI로 상시 모니터링…'정책 신호등' 역할한다
정부가 소비자물가지수를 구성하는 458개 품목 중 물가변동성이 큰 21개 품목을 선정해 AI(인공지능)로 상시 모니터링에 나선다. 그간 한달 기준으로 작성했던 물가지수와 별개로 실시간 동향을 확인해 적기에 정책을 투입하겠단 취지에서다. 국가데이터처는 15일 대통령 주재로 '국민참관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국가데이터처 업무보고'를 실시했다. 데이터처는 하반기부터 '국민의 삶을 지원하는 국민 중심 인공지능(AI)·데이터 체계' 구축을 목표로 세 가지 역점 과제를 추진한다. 먼저 국민이 체감하는 정책 맞춤형 통계·데이터 서비스를 확대한다. 민생품목 가격 변동에 대응한 신속한 물가정책 지원을 위해 AI 기반 물가 모니터링 지표와 시스템을 오는 12월까지 개발한다. 가공식품을 중심으로 물가 변동성이 크고 일상생활에 영향을 많이 미치는 21개 품목이 대상이다.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은 지난 9일 진행한 브리핑에서 "지금까진 한달 기준으로 물가를 작성했는데 주요품목에 대해선 변동상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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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기초학력지원센터 예비교원 멘토링 운영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서울기초학력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예비교원 멘토링 프로그램을 신규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올해 처음으로 서울기초학력지원센터의 외부기관 지정·운영을 추진하고 공모를 통해 서울교육대학교를 운영 기관으로 선정했다. 서울 지역 특성에 맞는 기초학력 보장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정책 연구, 예비교원 학습지원 멘토링 운영, 교원의 전문성 강화, 사업 성과 관리 등을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운영 기관인 서울교대는 교육봉사 멘토를 선발·관리하고, 멘토-멘티 매칭 및 프로그램 운영을 맡는다. 멘티는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학습지원대상학생 180명 내외를 우선 선정했다. 학습지원대상학생이 아니더라도 학교에서 학습결손 예방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학교장이 추천한 학생도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참여 대상 학생 명단은 확정됐다. 멘토링은 멘토와 멘티를 1 대 1로 매칭해 최대 15차시의 온라인 방식으로 운영한다. 초등학생의 경우에는 멘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