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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참석한 호르무즈 회의 쏙 빠진 日 다카이치, 트럼프 때문?
지난 17일 프랑스와 영국이 주도한 '호르무즈 해협 자유항행' 온라인 회의에 주요국 정상이 참여한 가운데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불참했다. 이를 두고 다양한 해석이 쏟아지는 가운데 일본 정부는 "여러 사정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20일 일본 아베마타임스에 따르면 일본 정부 대변인인 기하라 미노루 관방장관은 이날 오전 기자회견에서 다카이치 총리가 회의에 서면 메시지만 보낸 것과 관련해 "일본은 여러 상황을 고려해 사례별로 국제회의에 참석하고 있다"며 "이치카와 국가안전보장국장과 여러 상황을 고려해 결정했다"고 밝혔다. 다카이치 총리가 불참한 이유에 대해 원론적인 입장만을 밝힌 셈이다. 이를 두고 다카이치 총리가 미일 동맹을 고려해 이번 회의에 빠졌을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 개방에 영국이나 프랑스 등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동맹국들이 참여하지 않는다고 불만을 드러내 왔다. 앞서 17일 열린 정상회의에는 이 대통령을 비롯해 50여 개국 정상 및 대표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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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플립7 꺼내 들었다…이 대통령·모디 총리와 '깜짝 셀카'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 국빈 방문에 동행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이 대통령,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 함께 찍은 '셀카'(셀프카메라)를 깜짝 공개했다. 20일 삼성전자 뉴스룸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는 이 회장이 이 대통령, 모디 총리와 촬영한 사진 2장이 게시됐다. 삼성전자는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 국빈 방문을 계기로 열린 모디 총리 주최 오찬에 참석한 이재용 회장이 두 정상과 함께 셀카를 촬영했다"고 밝혔다. 사진에는 이 회장이 '플립7'을 들고 이 대통령과 모디 총리가 나란히 서서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제품은 인도 노이다 공장에서 생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1995년 인도에 진출한 이후 판매와 생산은 물론 기술 개발과 디자인 등 연구개발(R&D) 인프라를 구축하며 현지 시장을 공략해왔다. 현재 서남아 총괄과 판매 법인을 비롯해 TV, 생활가전, 스마트폰을 생산하는 생산 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1996년부터는 노이다 공장에서 휴대폰을 생산하고 있다. 폴더블을 포함한 모든 플래그십 모델과 보급형 모델이 해당 공장에서 생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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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몽, '롯데리아·엔제리너스'에 AI 고객관리 솔루션 '댓글몽' 공급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소상공인·외식업 AI(인공지능) 파트너 스타트업 르몽이 롯데리아, 엔제리너스 등을 운영하는 롯데GRS와 AI 고객관리 솔루션 '댓글몽' 및 '댓글몽Biz'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댓글몽은 롯데GRS의 통합 운영 시스템인 'STORE360(스토어360)'을 이용하는 매장에 순차적으로 도입된다. 가맹점주는 별도 앱 전환 없이 STORE360 내에서 바로 댓글몽을 활용할 수 있다. 앞서 일부 롯데리아 가맹점에 시범 도입한 결과, 배달 플랫폼 내 매장 노출 지표가 도입 전보다 약 2. 5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댓글몽은 배달의민족, 쿠팡이츠, 요기요 등 주요 플랫폼 리뷰를 기반으로 AI가 답글 초안을 자동 생성하고, 불만 리뷰 알림과 월간 리포트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본사 관리용인 댓글몽Biz는 전국 매장의 별점 추이, 매출, 리뷰 대응률 등을 브랜드 단위로 통합 모니터링할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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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집인 줄 몰랐다"…수천만원 훔친 30대, 징역 2년 확정
방송인 박나래씨의 집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남성이 징역 2년의 실형을 확정받았다. 20일 뉴시스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16일 절도, 야간주거침입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한 원심을 상고 기각 결정으로 확정했다. A씨는 지난해 4월 4일 박씨의 서울 용산구 집에 침입해 수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박씨는 같은 달 7일 금품을 도둑맞은 사실을 뒤늦게 알아챈 뒤 이튿날 오후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박 씨의 집인 줄 모르고 침입해 물건을 훔쳤다고 진술했다. 그는 훔친 물건을 장물로 내놓기도 했다. 이외에도 A씨는 지난해 3월 말 서울 용산구의 또 다른 집에서 절도를 저질러 체포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공소 사실을 인정하고 있고 용산경찰서에 자수 의사를 밝혔으며, 피해자에게 금품이 반환됐다"면서도 "동종 전과가 있고 피해 물품이 상당히 고가인 데다 피해자가 엄벌 탄원을 하고 있다"면서 징역 2년을 선고했다. A씨는 항소했지만 2심은 A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형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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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스코드 주니, 전투기 조종사와 결혼식…"아픔 딛고 새 출발"
그룹 레이디스 코드 출신 주니가 유부녀가 된 근황을 전했다. 지난 18일 주니는 전투기 조종사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주니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식 현장 영상을 공개하며 직접 기쁜 소식을 공유했다. 특히 이날 식장에는 레이디스 코드 멤버 소정과 애슐리가 참석하며 의리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은 주니를 위해 직접 축가를 부르며 막내의 앞날을 진심으로 축복했다. 주니는 지난해 10월 "막내가 벌써 이렇게 커서 시집을 먼저 가게 됐습니다"라며 깜짝 결혼을 발표한 바 있다. 주니는 2013년 3월 5인조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로 데뷔해 서브 보컬로 활약했다. 레이디스 코드는 '예뻐 예뻐' '나쁜여자' 'KISS KISS' 등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으나 2014년 불의의 사고로 멤버 고은비와 권리세를 떠나보내는 아픔을 겪었다. 이후 애슐리·소정·주니 3인 체제로 팀을 재정비해 활동을 이어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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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진료 사실상 고사"... 원산협, 하위법령 '전면 재검토' 촉구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산하 원격의료산업협의회(원산협)가 오는 12월 시행 예정인 의료법 하위법령과 관련해 "비대면진료의 실효성을 무너뜨릴 것"이라며 전면 재검토를 요구하고 나섰다. 원산협은 20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정부는 하위법령을 통해 초진 환자의 처방 가능 일수를 7일로 제한하고, 탈모치료제 등 비급여 의약품의 처방을 제한하는 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원산협은 지난 7일 보건복지부에 '비대면진료 산업계 협의체 구성 요청' 공문을 발송하고, 16일에는 하위법령 제정에 관한 공식 의견서를 제출하는 등 이번 의료법 하위법령과 관련해 강력한 반대 입장을 표시하고 있다. 원산협은 "지난 6년간 시행된 비대면진료 약 1500만건 중 절대다수가 중개 매체를 통해 이뤄졌다"며 "중개 매체를 배제한 하위법령 설계는 현장을 외면한 규제를 낳는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비대면진료를 이용하는 국민의 수요와 참여 의·약사의 현장 경험 등 실증적 데이터를 보유하고, 그 목소리를 실질적으로 수렴·대변하는 주체는 중개 매체뿐"이라며 "그러나 정부는 하위법령 설계 과정에서 의약계 직역단체들만 협의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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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강진' 흔들린 일본, 최대 3m 쓰나미 경보…신칸센도 중단
일본 아오모리현 앞바다에서 20일 규모 7. 5의 지진이 발생, 높이 최대 3m의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53분경 일본 동북부 아오모리현 앞바다인 산리쿠(三陸) 해역에서 규모 7. 5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39. 8도, 동경 143. 2도이며 진원 깊이는 10㎞로 관측됐다. 일본 기상청은 홋카이도 태평양 연안 중부, 아오모리현 태평양 연안, 이와테현에 쓰나미(해일) 경보를 발표했다. 이들 지역에 예상되는 쓰나미 높이는 최대 3m다. 기상청은 또 1m 높이 쓰나미가 예상되는 미야기현과 후쿠시마현에 쓰나미 주의보를 내렸다. JR동일본에 따르면 도호쿠 신칸센은 지진의 영향으로 일시적인 정전이 발생해 도쿄~신아오모리 구간의 상하행선 운행을 중단했다. 이 지진의 여파로 아오모리현 일부 지역에서는 '진도 5강'의 흔들림이 기록됐다. 일본은 지진의 흔들림을 진도0·진도1·진도2·진도3·진도4·진도5약·진도5강·진도6약·진도6강·진도7 등 10단계로 나누고 계측진도계로 자동 측정,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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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JSW와 인도 오디샤주에 일관제철소 공동 건설"
포스코는 인도 오디샤주 일관제철소 합작 신설을 위해 Saffron Resources Private Limited의 지분 50%를 1조6095억원에 취득키로 했다고 2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인도 철강시장 대응 및 자동차 강판 시장 점유율 지속 확대를 위해, 당사와 JSW가 인도 오디샤주에 일관제철소를 공동 건설하기 위한 투자"라고 설명했다. 이어 "당사가 JSW의 종속회사인 Saffron Resources Private Limited의 신주를 취득하면서 Saffron이 JVC(지분율 POSCO 50%, JSW 50%)로 변경되는 구조"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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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무서웠으면"…늑구, 먹이 두고도 경계하며 두리번두리번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해 9일 만에 돌아온 늑대 '늑구'가 특식을 먹는 영상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오월드는 20일 공식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늑구 컨디션 회복을 위해 집중하고 있다"며 "식사량도 점차 좋아지고 있는 모습"이라고 밝혔다. 늑구는 이날 소고기 및 생닭 분쇄육 1. 16kg을 먹었다. 전날 대비 180g 증가한 양이다. 늑구는 전날 소고기와 생닭 분쇄육 980g을 먹었다. 18일에는 650g을 먹었다. 오월드는 "조금씩 회복해 나가고 있는 늑구가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만날 수 있도록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고 했다. 늑구의 사진만 공개했던 오월드 측은 이번엔 먹이를 먹는 늑구의 모습을 영상으로 첫 공개했다. 영상 속 늑구는 먹이를 발견하고도 바로 달려들지 않고 양쪽 뒷다리에 힘을 주고 사방을 둘러보며 주위를 살폈다. 그리고는 한 발씩 천천히 다가가 조심스럽게 고기를 먹은 뒤 주변을 연신 둘러보며 경계했다. 고기를 다 먹은 후에도 등을 보이지 않고 뒷걸음질치며 나왔던 입구 쪽으로 다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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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주 떨어진다"…5일간 30% 손실 보고도 또 하락 베팅[서학픽]
미국 증시가 급반등하자 대규모 매물을 쏟아냈던 서학개미들이 한주만에 주간 1억달러 규모의 순매수로 돌아섰다. 미국 증시가 상승세를 이어가자 낙관론에 기댄 매수세가 차익 실현 규모를 넘어선 것으로 보인다. 한국예탁결제원 세이브로에 따르면 서학개미들은 지난 9~15일(결제일 기준 13~17일) 사이에 미국 증시에서 1억225만달러를 순매수했다. 이는 직전주 9억5090만달러의 대규모 순매도에 이은 한주만의 순매수 전환이다. 이 기간 동안 S&P500지수는 3. 5%, 나스닥지수는 6. 1% 급등했다. 이어 16~17일 사이에 S&P500지수는 1. 5%, 나스닥지수는 1. 9% 추가 상승했다. 서학개미들이 지난 9~15일 사이에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마이크로소프트로 1억789만달러의 매수 우위를 보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올들어 AI(인공지능)가 소프트웨어 산업을 상당 부분 대체할 것이란 우려로 주가가 급락했다가 지난주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마이크로소프트 주가는 지난 17일까지 5일간 14. 0% 오르며 올들어 하락률이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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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국토부 등 5개 부처 찾아 국비 사업 건의...시민 서명부도 전달
경북 구미시가 내년도 국비확보에 속도를 붙이고 있다. 구미시는 20일 정부세종청사를 찾아 중소벤처기업부, 국토교통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5개 부처에 국비 사업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중앙부처의 예산안 편성이 진행되는 4~5월 골든타임을 맞아 시의 국비 사업들을 부처예산안에 최우선으로 반영시키기 위한 전략적 대응이다.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은 중소벤처기업부 방문에서 (가칭)AI·방산 특화 공유공장 구축에 이어 창업도시 조성 건의, 공장형 스타트업 스마트 제조·유통 거점 및 경북권 창업거점 허브 조성을 위한 공모 선정을 요청했다. 농림부에서는 식품산업정책관을 만나 스마트제조 푸드테크 지역혁신 클러스터 구축을 설명하며 K푸드의 지속 가능한 수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해당 사업의 반영을 건의했다. 국토부에서는 김천~구미~신공항 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동구미역 신설을 포함한 대구경북 광역철도(서대구~의성) 조기 추진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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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역대 가장 늦은 '4월 한파특보'…아침 기온 2도까지 뚝
화요일인 내일(21일)은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쌀쌀하겠다. 기상청은 20일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서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 다만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아침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이날보다 5~10도가량 큰 폭으로 떨어지겠다. 강원내륙과 산지를 중심으로는 얼음이 어는 곳도 있어 농작물 냉해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강원 남부와 충남, 전북 곳곳에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졌다. 이는 역대 가장 늦은 한파특보로 기록됐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도에서 11도를 오르내리겠다. 낮 최고기온은 17도에서 23도의 분포를 보이면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이상으로 크겠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6도 △인천 7도 △수원 4도 △춘천 3도 △강릉 10도 △청주 4도 △대전 4도 △전주 5도 △광주 5도 △대구 6도 △부산 11도 △제주 8도다. 낮 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16도 △수원 18도 △춘천 20도 △강릉 21도 △청주 21도 △대전 20도 △전주 20도 △광주 21도 △대구 22도 △부산 19도 △제주 18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