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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최대 30% 할인...11번가, 가정의 달 '해피 패밀리 위크' 진행
11번가가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8일까지 레고, 바디프랜드 등 선물용 인기 브랜드 상품을 할인 판매하는 '해피 패밀리 위크'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오는 22일 낮 12시 방송하는 레고 특집 라이브 방송에선 20여개 특가 제품과 한정 경품 혜택을 준비했다. 이어 23일엔 슈퍼마리오 게임보이, 해리포터, 듀플로, 디즈니 등 시리즈별 인기 상품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10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 키링 등 사은품을 선착순 제공한다. 부모님을 위한 선물로는 오는 28일 바디프랜드의 헬스케어 레그넘로봇을 정가 대비 54만원 이상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또 카릭스로보, 뉴팔콘 등 바디프랜드 인기 라인업과 공식 리퍼 상품도 최대 61% 할인가에 선보인다. 무료 당일·익일배송 서비스 '슈팅배송' 전문관에선 2만~3만원대 가성비 건강식품을 비롯해 뷰티, 명품 잡화, 디지털 기기, 도서 등을 특가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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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코닉테라퓨틱스 "네수파립, 췌장암 전이 억제·BRCA 변이 비의존적 항암 효과"
온코닉테라퓨틱스가 차세대 합성치사 기반 이중저해 항암신약 후보 '네수파립'의 전이성 췌장암 관련 비임상 연구 결과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2026미국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20일(현지시간) 발표했다고 밝혔다. 췌장암은 전이가 빠르고 치료 선택지가 극히 제한적인 대표적인 난치성 암종이다. 5년 생존율이 10% 초반에 불과하다. 특히 원격 전이 시 생존율은 약 2~3% 수준까지 낮아져 새로운 치료 전략에 대한 글로벌 미충족 수요가 매우 높은 상황이다. 네수파립은 기존 PARP(다중 ADP-리보스 중합효소) 저해제와 달리 PARP 저해와 탄키라제(Tankyrase) 억제를 동시에 표적하는 이중 기전(first-in-class)으로 설계된 항암 후보물질이다. 기존 PARP 저해제는 주로 BRCA 변이 등 DNA 복구 결함이 있는 환자군에서 제한적인 효과를 보여왔다. 실제 국내 췌장암 환자 중 BRCA 변이를 보유한 비율은 약 5% 수준에 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반면 네수파립은 이번 연구를 통해 BRCA 변이가 없는(wild-type) 췌장암 모델에서 항암 효과와 전이 억제 기능을 확인하며 신약 적용 가능 환자군을 넓힐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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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글로벌 AI·반도체 펀드 2종, 3년 만에 합산 순자산 1조 돌파
한국투자신탁운용은 '한국투자글로벌AI&반도체TOP10 펀드'의 2종 합산 순자산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전일 기준 해당 펀드의 환노출형(UH)과 환헤지형(H) 운용 순자산액은 각각 4953억원, 5140억원으로 합산 순자산 1조원을 넘겼다. 이는 2023년 3월 최초 설정 이후 약 3년 만이다. 미국 달러(USD)형까지 합산하면 순자산은 1조706억원으로 증가한다. 한국투자글로벌AI&반도체TOP10 펀드는 글로벌 AI(인공지능)·반도체 산업 전반을 아울러 분야별 주도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다. 현재 편입 종목 상위권에는 △구글(알파벳A) △TSMC △브로드컴 △엔비디아 △SK하이닉스 △ARM △버티브 홀딩스 △메타 △애플 △테슬라 등이 이름을 올렸다. 한투운용은 펀드의 순자산 성장 동력으로 수익률을 꼽았다. 환노출형과 환헷지형 모두 동일 유형의 평균치를 넘는 수익률을 기록했다. 환노출형(C-Pe클래스 기준)의 최근 1년 및 6개월 수익률은 각각 117%, 2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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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율촌, 규제 대응 역량 결집한 '기업위기관리대응팀' 출범
법무법인 율촌(대표변호사 강석훈)이 글로벌 규제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기업의 내부통제를 강화해 실질적인 기업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한 '기업위기관리대응팀'을 출범했다고 21일 밝혔다. 율촌은 규제 및 컴플라이언스 전문가들을 '기업위기관리대응팀'으로 통합해 기업에 통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방위적인 리스크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기업위기관리대응팀은 △개정 상법, '노란봉투법', 근로자추정제 등으로 급격히 변하는 환경 하에서 기업 가치 제고를 위한 '실무형 내부통제 설계' △지배구조 및 노무 리스크 최적화 전략 △노사교섭 및 규제 당국에 대한 현장 대응 지원 △국내외 규제 당국과 주주를 모두 설득할 수 있는 '통합 거버넌스 솔루션'에서 차별화된 강점을 갖는다. 율촌은 다양한 리스크 매니지먼트 업무를 총괄해 온 전문가, 실제 연기금의 주주권 행사 및 의사결정 프로세스를 경험한 전문가, 글로벌 회계 전문성을 가진 전문가, 상법 전문가 등 다양한 인재를 결합한 원 팀(One Team)을 구성해 고객사가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정밀한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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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임계점 넘은 피지컬 AI, 일단 실험부터 시작해야"
"피지컬 AI(인공지능) 기술이 임계점을 넘었다. 일단 실험을 시작해야 한다. 소규모 AI 기반 자동화 프로젝트를 배치해 보고, 거기서 배워 효과가 있는 것을 확장해야 한다. " 안데르스 빌레쇠 벡 유니버설로봇 부사장은 머니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피지컬 AI 시대를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라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벡 부사장은 자동화 및 협동로봇 분야의 전문가로 스마트 제조 분야에서 20년 이상의 경력을 쌓았다. 또 덴마크의 로봇 산업 국가 클러스터인 오덴세 로보틱스의 이사로 활동 중이다. ━"피지컬 AI, 이미 임계점을 넘어"━-챗GPT와 같은 생성형 AI(Generative AI)는 이제 대중에게 익숙해졌다. 올해는 피지컬 AI가 주목받고 있다. 피지컬 AI는 기존 AI와 어떻게 다르며, 왜 지금 우리가 이 기술에 주목해야 하나? ▶생성형 AI는 디지털 세계에 존재하며 텍스트, 이미지, 데이터를 다룬다. 반면 피지컬 AI는 지능을 물리적 세계로 가져와 기계가 실제 변화하는 환경을 인지하고 판단하며 행동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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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고유가 위기 극복 위한 제1회 추경예산 편성
제주특별자치도가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 생활 안정을 위해 총 8조132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지난 20일 도의회에 제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지난 10일 국회에서 의결된 정부의 '중동전쟁 위기극복 추가경정예산'에 포함된 사업을 중심으로 신속한 집행을 위해 편성됐다. 예산안 규모는 당초예산 7조7874억원 대비 2258억원(2. 9%) 증가한 수준이다. 재원은 국가로부터 추가 배분받은 보통교부세 1360억원과 국고보조금 897억원으로 마련됐다. 1178억원은 긴급지원 6개 사업, 취약계층 돌봄지원 6개 사업, 청년 일자리 지원 7개 사업 등 19개 사업에 편성했다. 보통교부세 추가교부액 중 여유재원 1079억원은 통합계정 예탁금으로 편성해 민선9기 가용재원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제출된 예산안은 이달 중 도의회 임시회 심의·의결을 거쳐 빠른 시일 내 집행할 계획이다. 양기철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은 "도의회가 임시회 일정 조정 등 적극 협조해준 것에 대해 감사드리며 신속한 추경을 통해 민생경제 어려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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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특공 폐지 공방 격화…민주 "검토한 적 없다" vs 국힘 "세금 핵폭탄"
장특공 폐지 가능성을 둘러싼 여야 공방이 격화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검토한 적 없다"고 선을 그었고, 국민의힘은 "세금 폭탄"이라며 공세를 이어갔다.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장특공 폐지'를 지시한 것이 아니다. 거주 의사도 없이 투기 목적으로 고가 주택을 장기 보유한 투기자들에게 실거주자와 동일한 혜택을 제공한 것이 타당한가에 대한 문제 제기였을 뿐"이라며 "정부·여당은 1주택자에 대한 부동산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 폐지를 검토한 적 없다"고 밝혔다. 장특공제는 양도세를 부동산 '보유' 기간에 따라 40%까지, '거주' 기간에 따라 40%까지 총 80%를 깎아주는 제도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18일 X(엑스·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장특공제는 거주 여부와 무관하게 장기 보유했다는 사유만으로 양도세를 대폭 깎아주는 제도"라며 "실거주 1주택자에게 세금폭탄이라는 주장은 논리모순이자 명백한 거짓 선동"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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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학습 학생 사망→"교사 유죄" 그 후...수학여행 줄줄이 멈췄다
강원도 속초 현장체험학습 중 초등학생이 숨진 사고로 담임교사가 금고형을 선고받은 이후 학교 현장에서 체험학습이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 발생 시 형사책임까지 질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되며 교사들의 심리적 부담이 커진 것으로 분석된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하 전교조)은 지난달 23일부터 30일까지 전국 분회장 789명을 대상으로 '2026 현장체험학습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과거 활발히 운영되던 수학여행·수련회 등 숙박형 프로그램이 비숙박형 체험학습이나 교내 활동으로 대체되는 흐름이 뚜렷하게 확인됐다. 최근 1년간 운영 방식을 묻는 질문에 '비숙박형만 운영한다'는 응답은 25. 9%로 나타났다. '교내 체험활동 중심'이라는 답변은 10. 8%, '사실상 중단'은 7. 2%였다. 반면 수학여행·수련회 등 숙박형 체험학습을 운영했다는 응답은 53. 4%로 집계됐다. 현장 교사들의 심리적 부담도 큰 것으로 드러났다. 응답자의 89. 6%는 체험학습 중 사고가 발생할 경우 교사 개인이 형사책임을 질 수 있다는 불안을 느낀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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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100% 명중 '비궁' 앞세워 미국 시장 정조준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이하 LIG D&A)가 2. 75인치 유도로켓 '비궁'과 근접방어무기체계(CIWS-Ⅱ), 자폭용 무인수상정을 앞세워 세계 최대 규모인 미국 방산시장 공략에 나선다. LIG D&A는 이달 20일부터 22일까지 미국 메릴랜드주에서 개최되는 '해양항공우주 전시회'(Sea Air Space)'에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미국 최대 규모의 해양 방산 행사다. LIG D&A는 이를 기점으로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LIG D&A는 해양 솔루션 시너지 극대화를 위해 HD현대중공업과 공동 부스를 구성했다. 전시관 전면에는 이번 공략의 핵심인 2. 75인치 유도로켓(비궁)을 배치했다. 비궁은 지난 2024년 7월 미국 하와이 인근 해상에서 실시된 해외비교시험(FCT) 최종 시험발사에서 6발 모두 표적에 명중시키며 뛰어난 성능을 입증한 바 있다. 특히 2019년부터 5년간 진행된 FCT 프로그램 전 과정에서 단 한 발의 오차도 없는 100% 명중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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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2027 K8' 판매 시작…"가격 경쟁력 강화"
기아가 브랜드 대표 준대형 세단 K8의 연식변경 모델 'The 2027 K8(이하 2027 K8)'의 판매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2027 K8은 고객 선호도가 높은 편의·안전 사양을 기본 적용하고 가격 경쟁력을 높여 전반적인 상품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기아는 2027 K8의 최상위 트림인 시그니처에 주행 중 시선 분산을 줄이는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기본화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노블레스 트림과 베스트 셀렉션 트림에는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ADAS) 사양을 확대 적용해 한층 안전하고 편리한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노블레스 트림에 고속도로 주행 보조 2(HDA 2),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후석 승객 알림 등을 기본 적용하고 베스트 셀렉션 트림에는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안전 하차 보조 등을 기본화했다. 2027 K8의 판매 가격은 2. 5 가솔린 △노블레스 라이트 3679만원 △베스트 셀렉션 3831만원 △노블레스 4085만원 △시그니처 4440만원 △시그니처 블랙 4595만원이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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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태평양·재단법인 동천, 청계천 환경정화 봉사
법무법인 태평양(대표변호사 이준기), 특허법인 태평양(대표변리사 이종욱)과 재단법인 동천(이사장 유욱)은 지난 17일 종로구 청계천 환경정화 봉사를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해 청계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며 도심 하천의 지속적인 정화와 관리 필요성을 체감한 데 따라, 올해도 서울시설공단과 협력해 진행됐다. 태평양-동천 임직원 10여 명이 참여해 청계천 시점부 분수수조 및 팔석담 일대에서 정화 작업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장화와 장갑 등 안전장비를 착용한 뒤 하천에 직접 들어가 바닥에 쌓인 퇴적물과 각종 부유물을 수거하고, 구조물에 붙은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등 수중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도심 하천의 수질 개선과 쾌적한 이용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동천 관계자는 "청계천은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대표적인 도심 하천으로 지속적인 관리와 정화 활동이 중요한 공간"이라며 "현장에서 직접 정화 작업을 수행하며 하천 생태환경 보전의 필요성을 더욱 실감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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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재건축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현대건설이 압구정3구역 재건축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현대건설은 20일 공시를 통해 서울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3 재건축정비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약 5조5610억원이며 현대건설 지분은 100%다. 압구정3구역 재건축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393-1번지 일대에 있는 3934가구의 노후 아파트를 총 5175가구 규모로 탈바꿈하는 정비사업이다. 압구정 재건축 구역 가운데 면적이 가장 넓다. 10일과 21일 각각 마감된 압구정3구역 재건축 시공사 선정 1, 2차 입찰은 현대건설만 응찰해 유찰됐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르면 시공사 선정은 단독 응찰로 2회 이상 유찰되면 수의계약으로 전환할 수 있다. 현대건설 측은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됐다고 해서 시공사의 지위를 확보했다는 의미는 아니며 향후 조합원 총회에서 시공사 선정의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