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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의회 원 구성 완료...5개 상임위원장 선출 마무리
경기 고양특례시의회가 지난 6일부터 14일 제305회 임시회를 열어 원 구성을 마무리 지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0일 재적의원 34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김미수 의원이 제10대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됐으며, 13일에는 손동숙 의원이 부의장에 선출됐다. 김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제10대 고양특례시의회는 시민을 위한 상생과 협치의 정치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며 "고양시민의 대변자로서 민생을 꼼꼼히 살피고, 집행부에 대한 건설적인 견제와 대안 제시를 통해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14일에는 5개 상임위원장 선출이 진행됐다. 투표 결과 △의회운영위원장 원종범 의원 △기획행정위원장 김수진 의원 △환경경제위원장 신인선 의원 △건설교통위원장 김학영 의원 △문화복지위원장 이종덕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이번 제10대 고양특례시의회 교섭단체는 더불어민주당 18명(대표의원 공소자), 국민의힘 16명(대표의원 길종성) 등 34명의 의원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상호 존중과 협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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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 8월 분양…1438가구 대단지
대우건설은 다음달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511번지 일원에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는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511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35층, 10개동, 총 143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59A㎡, 59B㎡, 74㎡, 84㎡, 101㎡, 114㎡ 등이다. 천안 원도심에 공급되는 푸르지오 대단지로 기존 도심의 풍부한 생활 인프라와 두정·불당 생활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단지 인근에는 이마트, 롯데마트, 신세계백화점, 단국대학교병원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들어서 있다. 금융기관과 행정시설, 문화시설 이용도 편리하고 두정동·불당동 상권 접근성도 우수하다.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는 번영로와 동서대로 등 천안 주요 간선도로 접근이 용이하고 경부고속도로 천안IC를 통한 광역 이동도 편리해 우수한 교통 여건을 갖추고 있다. 또한 두정역과 천안역 이용이 가능해 천안 도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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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승 합참의장, 美 알링턴 국립묘지 및 6·25 참전용사 기념비 참배
진영승 합동참모본부의장이 14일(현지시간) 한미일 합참의장 회의(Tri-CHOD) 참석을 위해 미국을 방문한 계기로 워싱턴 D.C.의 알링턴 국립묘지를 참배했다. 15일 합참에 따르면 진 의장은 이어 6·25전쟁 참전용사 기념비를 찾아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헌신한 미군을 비롯한 유엔군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며 추모했다. 진 의장은 "대한민국은 6·25전쟁 당시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함께 싸워준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영원히 기억할 것"이라며 "한미동맹은 이러한 희생과 신뢰를 토대로 발전해 온 혈맹으로서, 앞으로도 양국 군은 굳건한 연합방위태세를 유지한 가 운데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진 의장은 15일(현지시간), 한미일 합참의장 회의에 참석해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공조, 역내 안보현안 및 3국 안보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하고, 한미 및 한일 양자회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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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컴, 서울역사박물관에 XR 입힌다…AR 글래스로 '서울 시간여행'
퀄컴이 증강현실(AR) 글래스를 활용한 몰입형 역사 체험 전시를 지원하며 XR(확장현실) 플랫폼 생태계 확대에 나섰다. 스마트폰을 넘어 웨어러블과 문화 콘텐츠 영역까지 온디바이스 AI(인공지능) 기반 XR 기술 적용 사례를 늘리겠다는 전략이다. 퀄컴은 국내 XR 전문기업 하이퍼클라우드와 서울역사박물관이 함께 추진하는 AR 글래스 기반 XR 전시가 이달부터 10월 말까지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운영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퀄컴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퀄컴 포 굿'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이번 전시에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XR2 1세대 플랫폼이 탑재된 피앤씨솔루션의 AR 글래스 '메타렌즈2'가 활용된다. 하이퍼클라우드는 서울역사박물관과 협력해 위치 기반 AR 콘텐츠를 개발했다. 관람객은 AR 글래스를 착용한 채 박물관 전시 공간을 이동하면 별도의 조작 없이 위치에 맞는 콘텐츠가 자동으로 실행되는 핸즈프리 XR 환경을 체험할 수 있다. 기존 오디오 가이드나 모바일 중심 전시와 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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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믹스커피 매출 전년 대비 15% 증가…우베라떼 등 제품 다변화
남양유업이 올해 상반기 프렌치카페와 루카스나인 등 믹스커피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15%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루카스나인과 프렌치카페를 중심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한 결과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2016년 출시한 루카스나인은 집에서도 커피 전문점 수준의 라떼를 즐길 수 있도록 내놓은 브랜드다. 현재 아메리카노 3종(마일드, 다크, 디카페인)과 라떼 7종(오리지널, 더블샷, 바닐라, 밀크티, 그린티, 디카페인, 우베) 등 총 10종을 운영 중이다. 남양유업은 최근 루카스나인의 신제품 '우베라떼'를 출시했다. 코스트코에서 판매를 시작한 루카스나인 우베라떼는 100% 필리핀산 로얄 우베와 1A등급 무지방 우유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별도 색소를 첨가하지 않고도 우베 본연의 보랏빛을 구현했다. '프렌치카페'는 저당·디카페인·고단백 등 기능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2010년 출시 이후 지난해까지 누적 판매량 214억개(스틱 기준)를 기록했으며 프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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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장관 "AI 시대, 기업 이익은 미래 위한 투자로…세계 판도 바꿀 역사적 기회"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인공지능(AI) 혁명 시대에는 기업의 이익을 미래를 위한 투자로 바꾸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15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AI 시대의 기업 투자와 노동의 미래' 토론회에서 "AI 혁명은 반도체 공장, AI 데이터센터, 전력망, 첨단 제조기업, 차세대 연구·개발, 인재 양성까지 지금껏 아무도 경험하지 못했던 어마어마한 규모의 투자를 필요로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최근 AI 혁명으로 인한 반도체 초호황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기업들이 막대한 이익을 거두고 있지만 지속가능한 성장과 미래 세대를 위해서는 이익의 상당 부분을 기업을 위한 투자로 활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김 장관은 AI 혁명 시기에는 기존의 강자가 흔들리고 후발주자가 새로운 리더가 되기도 한다면서 "우리에게 AI는 위기일 수도 있지만 산업화와 정보화를 성공적으로 이뤄낸 대한민국이 다시 한 번 세계 경제의 판도를 바꿀 수 있는 역사의 기회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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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전국최초 간호복지 기숙사 '달빛채' 개소
전남광주 영암군이 전국 최초로 간호사와 사회복지사를 위한 간호복지 기숙사 '달빛채'를 개소하고, 농어촌 보건·복지 인력의 안정적인 정착 기반 마련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간호복지 기숙사는 2022년 전남도의 '농어촌 간호복지 인력 기숙사 건립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방소멸기금을 포함한 총사업비 68억원을 들여 영암읍 동무리에 지상 4층, 30실 규모로 조성됐다. 기숙사는 교대근무가 많은 간호사의 근무 여건을 고려해 전 호실 1인 1실로 운영되며각 호실에는 세탁기와 냉장고, 에어컨, 옷장 등 생활에 필요한 시설이 갖춰졌다. 입주 대상은 영암군 소재 민간 의료기관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근무하는 간호사와 사회복지사다. 보증금 50만원, 월 임대료 15만원으로 시세보다 낮은 비용에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입주율은 80%로 잔여 호실 입주자를 상시 모집하고 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보건·복지 인력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머물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군민에게 더 나은 의료·복지 서비스를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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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 사로잡은 삿포로 생맥주…1년 간 10만잔 판매
삿포로 맥주 공식 수입사 엠즈베버리지가 서울 성수에 문을 연 브랜드 공간 '삿포로 프리미엄 비어스탠드'의 오픈 1주년을 기념한 성과를 15일 공개했다. 지난 1년 간 누적 방문객은 4만7000명, 생맥주 판매량은 약 9만6000잔으로 방문객 1인당 2잔씩 마신 셈이다. 삿포로 프리미엄 비어스탠드는 삿포로 생맥주를 국내 소비자에게 소개하기 위해 지난해 7월 서울 성수동에 열었다. 성수는 외식과 주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의 소비 트렌드를 빠르게 반영하는 대표 상권으로 꼽힌다. 삿포로 비어스탠드는 생맥주를 두 가지 푸어링(생맥주를 잔에 따르는 기술) 방식으로 제공한다. '퍼펙트 푸어'는 풍부한 거품과 부드러운 음용감을 강조한 방식이며 '클래식 푸어'는 청량감과 맥주 본연의 맛을 살리는 데 초점을 맞춘 방식이다. 지난 1년 간 주문량에서는 퍼펙트 푸어가 67%의 비중을 차지했다. 삿포로 비어스탠드는 생맥주 품질 관리를 위해 탭퍼 교육, 맥주 보관과 관리, 전용 잔 사용 등 운영 전반에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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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오티에르' 전용 스마트홈 플랫폼 출시
포스코이앤씨는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오티에르'(HAUTERRE) 입주민 전용 스마트홈 플랫폼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포스코이앤씨는 지난달 입주를 시작한 '오티에르 반포'와 '오티에르 신반포'에 플랫폼을 우선 적용한 후 성수 오티에르 등 주요 하이엔드 단지로 적용을 순차 확대할 계획이다. 오티에르 전용 스마트홈 플랫폼은 세대 내 기기 제어를 넘어 단지 생활, 입주민 소통, 프리미엄 제휴 서비스를 통합 제공한다. △세대 내 스마트홈 기기를 제어하는 '마이홈' △커뮤니티 시설 예약, 관리비 조회, 공지사항 확인 등이 가능한 '라이프' △제휴사의 프리미엄 컨시어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소셜'로 구성됐다. 더샵갤러리 전시·행사 정보와 단지별 특화 조경 공간 스토리 등도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포스코이앤씨는 향후 오티에르 전용 스마트홈 플랫폼에 AI 에이전트 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이다. 자연어 기반 대화형 서비스와 라이프스타일 맞춤형 제안 기능을 통해 초개인화 주거 서비스로 발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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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구글 최대 태양광·ESS 프로젝트에 배터리 공급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가 미국 빅테크 기업 구글의 최대 태양광·에너지저장장치(ESS) 프로젝트에 장착된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구글과 미국 신재생에너지 독립발전사업자(IPP)인 사이프레스 크릭 에너지는 '스틸 리버 에너지센터'라는 이름의 대규모 에너지 인프라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이날 밝혔다. 그러면서 이 프로젝트에는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가 들어갈 것이라고 공개했다. 구글은 데이터센터 확대 등으로 가파르게 상승하는 전력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CCE과 함께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를 활용한 태양광(PV) 연계 ESS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로 했다. 초기 약 2GWh(기가와트아워) 규모의 배터리를 사용하며 2029년 가동이 목표다. 규모는 향후 2.9GWh로 점차 확대해나간다. 구글은 이번 프로젝트에 대해 자사 글로벌 포트폴리오 가운데 최대 규모의 태양광·ESS 프로젝트라고 소개했다. 시장조사기관 블룸버그 뉴에너지파이낸스(BNEF)에 따르면 구글의 전력 사용량은 지난해 37%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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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부·LG생건·희망을나누는사람들, 취약계층 유공자 생필품 지원
국가보훈부가 LG생활건강과 희망을나누는사람들과 손잡고 취약계층 국가유공자들에게 생필품을 지원한다. 보훈부는 15일 인천 부평 제17보병사단에서 취약계층 국가유공자 생필품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한다. 협약식에는 강윤진 차관과 노지혜 LG생활건강 상무, 김정안 희망을나누는사람들 회장, 국가유공자 등이 참석했다. LG생활건강은 여름철을 맞아 샴푸, 치약 등 생활용품과 홍삼, 참치 등 식료품으로 구성된 2억5000만원 상당의 희망박스을 기증한다. 보훈부는 기증받은 물품을 전국 1200명의 취약계층 국가유공자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제17보병사단은 부천·김포지역 국가유공자 80여 명을 초청해 군악대 공연과 점심 식사 제공 등 행사를 진행한다. 강 차관은 국가 유공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현장에서 의견을 직접 청취할 계획이다. 강 차관은 "국가보훈부는 민관협업을 통한 복지지원과 함께, 여름철 취약계층 국가유공자의 생활 여건을 꼼꼼하게 점검하고 챙기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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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광역시는 '국평 이하'만"...삼성전자, 5억 사내 대출 조건 확정
삼성전자가 무주택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저금리 사내 주택자금 대출 제도의 세부 조건을 확정했다. 지난 5월 노사 합의로 도입을 결정한 지 두 달여 만이다. 삼성전자는 15일 임직원들에게 대출 제도 시행 공지를 안내했다. 지원 대상은 가액 25억원 이하이면서 국민주택규모 이하인 주택법상 주택 및 오피스텔이다. 주거전용면적 기준으로 수도권(서울·인천·경기)과 광역시는 85㎡ 이하로 제한된다. 삼성전자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 중 광주는 광역시 기준이 적용돼 전용 85㎡ 이하 주택만 대출이 가능하지만, 경북 구미 등 수도권·광역시가 아닌 지역은 면적 제한이 없다. 대출 한도는 주택 매매 시 최대 5억원, 전세 등 임차 시 최대 3억원이다. 적용 금리는 개인 부담 연 1.5%다. 법정 적정이자율 4.6%와의 차액인 회사 부담분 3.1%는 임직원 개인 소득으로 반영돼 과세한다. 지원 대상은 올해 5월 27일 협약일 이후 계약 건 중 대출 실행일 현재 본인과 배우자 모두 주택, 분양권, 입주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