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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닮았어요?" 오상진♥김소영, 아들 첫 공개…누리꾼 감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이 아들 얼굴을 공개했다. 김소영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들 안녕! 나 누구 닮았어요?"라며 아들 '수동이'(태명)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남편인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이 갓 태어난 아들을 품에 안고 도닥이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수동이는 하품을 하는가 하면 팔 마사지를 해주는 엄마·아빠 얼굴을 번갈아 쳐다본다. 태어난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았지만 큰 눈과 오똑한 코, 둥근 두상 등 엄마·아빠를 똑 닮은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배우 김성령과 모델 이현이는 "까악~~~ 세상에나 너무 잘생김", "어머 세상에!!! 너무너무 예쁘다아앙"이라며 감탄했다. 아나운서 김수지는 "안녕하세요 상진 선배님 오랜만에 봬요"라는 댓글로 아빠 오상진과 닮았다는 반응을 보여 많은 공감을 받았다. 이외에 누리꾼들은 "신생아인데 잘생겼다" "저렇게 조그만데도 엄마·아빠 다 보인다" "벌써 완성형 미모" "이목구비가 내 미래보다 뚜렷하다" "태어나자마자 면접 프리패스상"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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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그룹, '차이나플라스 2026' 참가..IT·모빌리티 소재 알린다
삼양그룹은 '차이나플라스 2026'에 참가해 화학계열사인 삼양사와 삼양이노켐의 스페셜티 소재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이 전시회는 이날부터 오는 24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플라스틱 전시회다. 플라스틱, 고무 소재와 가공기술의 최신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다. 올해는 전 세계 170여개 국가에서 5000여개 글로벌 기업이 참가한다. 삼양그룹은 올해로 4년 연속 참가하게 됐다. 삼양그룹은 스마트 앤드 라이프(Smart & Life), 모빌리티(Mobility), 그린 스페셜티(Green Specialty) 등 서로 다른 시장과 산업을 테마로 부스 공간을 구분했다. 공간별 테마에 부합하는 특수 소재들을 전시한다. 스마트 앤드 라이프 부문에서는 올해 처음 선보인 △스마트 글래스 케이스용 고충격 실리콘 폴리카보네이트(Si-PC) △우수한 내후성을 갖춘 정보기술(IT) 통신기용 소재 △고내열성과 치수 안정성이 뛰어난 AI(인공지능) 서버용 소재 등 IT(정보기술) 산업의 차세대 기능성 소재들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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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처·재경부, 기재부 분리 후 첫 간담회…"예산 편성-결산 연계 강화"
기획예산처와 재정경제부가 기획재정부에서 분리된 이후 처음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내년도 예산안 편성에 앞서 대내외 경제 동향과 재정 여건 등을 점검하기 위해서다. 특히 전년도 결산 작업이 내년도 예산안 편성 이후 이뤄지는 데 따른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예산-결산 환류 강화 방안'도 논의해 나가기로 했다. 기획처와 재경부는 2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27년 예산 편성 제반 여건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기획처와 재경부가 분리된 이후 처음으로 개최된 간담회다. 기획처 예산실의 '더(the) 100 현장경청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중동전쟁 등 경제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대내외 경제동향과 재정여건을 점검하고 2027년 재정운용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기획처에서 박창환 기획처 예산총괄심의관, 김정애 예산정책과장이 재경부에서 김병철 조세총괄정책관, 허승철 국고정책관, 김귀범 종합정책과장, 최시훈 재정기획과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중동전쟁 등 대외 불확실성이 수출입, 물가, 기업 경영, 민생경제 등 실물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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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5월 첫 공연"…국내 최대 K-POP 공연장에 아이돌·해외스타 뜬다
서울 도봉구 창동 일대가 K-POP(케이팝) 공연을 중심으로 한 문화·관광·산업 거점으로 재편된다. 서울시는 2조7000억원을 투입해 서울아레나를 중심으로 한 'K-엔터타운'을 조성하고 창동 일대를 공연·숙박·소비가 결합된 체류형 관광 도시로 육성할 계획이다. 서울시가 21일 발표한 '글로벌 문화중심지 K-엔터타운, 창동' 조성 계획에 따르면 시는 용적률 최대 1300% 완화와 개발진흥지구 지정 등을 통해 민간 투자를 유도하는 한편 문화·엔터 기업 유치와 상업·관광 인프라 확충을 병행해 동북권 경제 거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핵심은 내년 5월 첫 공연이 예정된 '서울아레나'다. 서울아레나는 최대 2만8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 K-POP 전용 공연장으로 글로벌 K-POP 수요를 흡수하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공정률은 59% 수준으로 내년 상반기 개관이 목표다. 역사적인 첫 공연을 책임지게 될 주인공이 누가 될지도 관심사다. 김창규 서울시 균형발전본부장은 "국내 정상급 아이돌 그룹과 해외 아티스트가 함께하는 공연을 검토 중"이라면서 "연말께 구체적인 윤곽이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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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주의 제품인데"…과즙세연 모델 기용 회사,"물정 몰랐다" 사과
자연주의 원료를 앞세워 여성 소비자들 신뢰를 쌓아온 한 화장품 브랜드가 인터넷 방송 진행자(BJ) '과즙세연'(25·본명 인세연)과 협업했다가 여론 뭇매를 맞고 사과했다. 화장품 브랜드 '시드물' 측은 지난 20일 온라인 공식 카페를 통해 "이번에 진행된 화장품 세트 구성 과정에서 자사가 지향해 온 가치와 고객 신뢰를 저버리는 미흡한 판단이 있었다"고 밝혔다. 시드물은 "해당 인물(과즙세연)이 자사 제품을 잘 사용하고 있다는 후기를 남기고 직접 연락을 줬다"며 "직접 써본 후기를 기반으로 다른 분들도 경험하면 좋겠다는 생각에 일회성 세트 구성을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시드물은 "고객님들 소중한 의견을 겸허히 수용해 세트 구성을 판매 종료 및 삭제 조치했다"면서 "브랜드 가치와 맞지 않게 행동한 점 사과드린다.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업무 전반을 세심하게 점검·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과즙세연은 자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드물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그는 시드물에 대해 "마케팅을 거의 하지 않는 브랜드인데 팬들과 좋은 제품을 나누고 싶어 직접 연락해 광고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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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 추행' 친오빠 불똥 맞은 지수…출국 하루 전 공항 취재 취소
그룹 블랙핑크 지수가 공항 출국 취재 일정을 취소했다. 21일 패션 마케팅 컴퍼니 디마코는 "오는 22일 예정됐던 지수의 공항 출국 취재와 관련해 부득이한 내부 사정으로 인해 취재 일정이 취소됐다"며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당초 지수는 오는 2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면서 취재진 앞에서 공항 패션을 선보일 예정이었으나, 하루 앞두고 일정을 취소한 것이다. 최근 한 유명 걸그룹 멤버의 친오빠 A씨가 여성 BJ를 추행한 혐의로 체포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이 인물이 지수의 친오빠라는 추측성 글이 확산됐다. 동시에 지수 친오빠의 아내라고 주장하는 인물이 가정 폭력 피해를 호소하는 글을 올리며 파장이 일었다. 지수의 친오빠는 2024년 지수가 1인 기획사 블리수를 설립할 당시 해당 법인의 대표를 맡았다는 주장이 퍼지며 지수에게도 논란이 번졌다. 이와 관련해 지수 소속사 블리수 측 법률대리인인 김앤장 법률사무소 은현호 변호사는 지난 20일 "현재 제기되고 있는 사안은 아티스트와 블리수와는 전혀무관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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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6살 늦둥이 딸과 여행 중 '포착'…"웃는 모습 천사같아"
방송인 김구라와 그의 딸 수현이가 충북 청주시 한 떡집에서 포착됐다. 충주 교현동 한 떡집은 지난 20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김구라가) 오늘 가족 여행을 오셨다가 저희 가게를 또 방문해주셨다"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을 보면 김구라는 늦둥이 딸 수현이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수현이는 청재킷에 스커트 차림이며 머리에 리본 모양 머리핀을 꽂고 있다. 수현이 얼굴은 스티커로 가려져 있는데, 아직 방송에 얼굴이 공개된 적 없는 만큼 떡집 측에서 이를 배려한 것으로 보인다. 떡집 측은 "1년 만에 재방문하셨는데 그사이 수현이가 많이 컸다. 처음 왔을 때는 수현이가 자고 있어 자는 모습만 봤다. 오늘 보니 웃는 모습이 천사 같다"며 "김구라 사장님과 사모님 두 분 다 여전히 멋지고 아름다우셨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늘따라 손님이 많았는데, 어르신분들이 (김구라 가족을) 많이 알아보셨다. 다시 와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행복했다"고 했다. 김구라는 1997년 전처와 결혼해 김동현을 품에 안았지만 2015년 8월 협의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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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 깼더니 '바다 한가운데'…대부도 갯바위서 고립된 60대 구조
경기 안산시 대부도 갯바위에서 잠 들었다가 고립된 60대 여성이 해경에 구조됐다. 20일 경기 평택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27분쯤 안산시 대부도 방아머리해변 인근 갯바위에 사람이 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평택해경은 무동력 구조보드를 이용해 갯바위에 고립됐던 60대 여성 A씨를 무사히 구조했다. 당시 A씨는 소지품 일부를 분실한 상태였으나 건강에 별다른 이상은 없었다. A씨는 혼자 대부도를 방문해 갯바위에 올라 바다를 보며 휴식을 취하던 중 잠이 들었고, 그사이 밀물이 들어와 고립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같은 날 새벽에도 안산시 말부흥 선착장에서 술 취한 20대 남성 B씨가 발을 헛디뎌 갯벌로 추락했다가 해경과 경찰, 소방에 의해 신속하게 구조됐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갯바위와 해안가는 조석 간만의 차로 인해 순식간에 고립될 수 있어 반드시 물때를 확인해야 한다"며 "음주 후에는 추락 사고 위험이 커지므로 이동을 자제하는 등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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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희 "세 번 만난 남성 결혼하자고…무서웠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금희가 과거 연애에 대해 이야기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양소영 변호사, 이광민 의사, 방송인 이금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에서 박세리는 이금희에게 "혹시 마지막 연애가 언제냐"고 물었다. 이금희는 "여기서 제일 나이가 많고 결혼을 안 했다. 내 나이가 되면 이런걸 물어봐주면 고맙다. 언제부턴가 아무도 안물어본다. (질문을 못 받은지) 5년은 된거 같다"고 말하며 즐거워했다. 이금희는 "나는 좋아했던 사람도 있었고 결혼까지 생각했던 사람도 있었다"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금희는 "잊지 못할 사람 중에 한 남자는 세 번 만났는데 결혼하자고 하더라. 근데 무서웠다"면서 "세 번 만났는데 어떻게 결혼을 결정하냐. 1년 정도 만나보고 결정하자고 했는데 상대는 그 말을 거절로 받아들였다. 나는 진심으로 거절이 아니라 시간을 갖고 싶었던 건데 그분은 마음을 닫았다. 당시 40대 초반이었다"고 했다. 이영자는 "아직 결혼 마음이 있냐"고 묻자 이금희는 "아직 생각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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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콘텐츠 다 잡았다…시흥시, 축제엑스포서 경쟁력 입증
경기 시흥시가 전국 축제 경쟁 무대에서 체험형 콘텐츠와 캐릭터 경쟁력을 앞세워 2관왕을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시흥시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에서 콘텐츠 부문 최우수상과 마스코트 콘테스트 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시 대표 축제인 '시흥갯골축제'를 중심으로 한 차별화된 체험형 홍보 전략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시는 엑스포 현장에서 갯골생태공원의 특성을 반영한 체험형 홍보관을 운영하며 관람객 참여를 유도했다. 갯골 소금을 활용한 '염부 체험형 포토존'은 관람객이 직접 소금밭 작업을 체험하도록 구성해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광지를 소재로 한 색칠 체험, 인공지능(AI) 기반 배경 합성 포토부스 등 오감형 콘텐츠를 결합해 현장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현장 이벤트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연계해 전시를 넘어 참여와 홍보 효과를 동시에 끌어냈다. 이 결과 콘텐츠 부문 최고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마스코트 콘테스트에서는 시 대표 캐릭터 '해로'와 '토로'가 무대에 올라 특유의 친근한 이미지와 퍼포먼스로 관람객과 심사위원의 호응을 이끌며 우수상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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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서희원 일본여행 내가 제안"...구준엽 처제, 자책감에 눈물 펑펑
그룹 클론 구준엽의 처제인 쉬시디(서희제)가 언니 쉬시위안(서희원)을 떠나보낸 후 자책감에 시달린다고 고백했다. 지난 20일(이하 현지시간) ETtoday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쉬시디는 최근 예능 프로그램 '디 걸 토크'(小姐不熙?)에 출연해 언니 쉬시위안 사망 후 심경을 털어놨다. 언니상 이후 첫 공식 인터뷰다. 쉬시디는 "언니가 세상을 떠난 후 오랜 시간 동안 내 삶은 공허했다"며 "뭘해야 할 지 모르겠더라"라고 말했다. 술로 마음을 달래냐는 질문엔 씁쓸하게 웃으며 "폐인처럼 지낸 것은 아니지만, 어머니와 자주 술을 마셨다"고 답했다. 이어 "어머니와 술을 마시며 언니 이야기를 계속 해야 했다. 이야기를 나누면서 그리움을 털어놓을 수밖에 없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어머니가 몇 마디만 해도 감정이 북받쳐 오열하는 모습이 가슴 아팠다"고 덧붙였다. 쉬시디는 언니 쉬시위안이 사망한 일본 온천 여행을 자신이 제안했다며 자책했다. 쉬시디는 "평소 여행을 좋아하지 않는 언니 쉬시위안이 꼭 함께 가겠다고 고집했다"며 "어머니는 설 연휴엔 비싸다며 반대했지만, 추억을 만들고 싶을 기회라고 어머니를 설득했다"며 울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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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 개 사체·담배꽁초...딸 영양결핍 숨지게 한 20대 "방임만 인정"
생후 19개월 된 딸을 방임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친모가 첫 재판에서 일부 혐의를 부인했다. 21일 뉴스1에 따르면 인천지법 제14형사부(재판장 손승범)는 이날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치사와 아동복지법상 아동방임 혐의로 구속 기소된 A씨에 대한 첫 공판을 진행했다. 이날 A씨 측 변호인은 "피고인 상담 결과 아동방임 혐의는 인정한다"면서도 "아동학대치사와 관련해서는 고의가 있었는지 살펴봐야 할 것 같다. 다음 기일에 변론 방향을 정하겠다"고 밝혔다. A씨의 다음 재판은 다음달 8일 열릴 예정이다. A씨는 지난 3월 4일 오전 6시쯤 인천 남동구 한 주택에서 생후 19개월 된 둘째 딸 B양을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 결과 B양의 사인은 영양결핍으로 추정됐다. 조사 결과 A씨는 B양의 체중이 급격히 줄고 움직임이 둔해지는 상태에서도 우유나 이유식을 제때 주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검찰은 A씨가 첫째 딸 C양에 대해서도 양육을 소홀히 했다고 보고 아동방임 혐의도 함께 적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