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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주사기 생산량 증가세…350만개 추가 생산"
정부가 주사기 생산량이 증가세에 있으며, 한국 백신이 7주간 매주 50만개씩, 총 350만개의 주사기를 추가 생산한다고 밝혔다. 주사기 등 의료제품 수급의 안정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이다. 보건복지부는 21일 서울 중구 소재 콘퍼런스 하우스 달개비에서 보건의약단체, 유관부처와 함께 중동전쟁으로 인한 의약품, 의료기기 등 의료제품의 수급불안정을 해소하기 위한 '중동전쟁 대응 제4차 보건의약단체 회의'를 개최했다. 복지부에 따르면 현재 주사기, 주사침, 약포지, 시럽병 등 주요 의료제품의 생산량은 전년도 대비 차이가 없거나 크게 감소하지 않은 상황이다. 수급 불안정이 우려됐던 주사기의 경우 전년도 대비 생산량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한국백신은 특별연장근로를 통해 매주 50만개씩 7주간 추가 생산하기로 했다. 추가 생산된 주사기는 지난주 구축된 의사협회 온라인 장터 '주사기 핫라인'을 통해 혈액투석 의원, 소아청소년과, 분만의료기관 등에 우선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아울러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추가 생산된 주사기의 일부를 온라인 몰(의료기관 등)에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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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인분·래커칠' 보복테러 일당 구속기소…일부 보완수사 요구
배달 플랫폼 배달의민족 외주 운영센터에 위장 취업까지 하며 '보복 대행 테러'를 한 일당이 재판에 넘겨졌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은 정보통신망법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정모씨와 위장취업 상담사 40대 A씨 그리고 공범 B씨 등 3명을 전날 구속기소 했다. 검찰은 경찰이 당초 적용한 혐의 중 범죄단체조직과 협박 혐의 등에 대해 보완 수사도 요구했다. 앞서 일당은 △범죄단체조직 및 정보통신망법 위반 △주거침입 △재물손괴 △협박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총 6개 혐의가 적용돼 검찰에 송치됐다. 이들은 지난 1월 경기 시흥 한 아파트 현관에 인분을 뿌리고 래커칠과 욕설 낙서를 하는 등 여러 차례 테러를 한 혐의를 받는다. 총책 정씨는 '보복 테러를 해주겠다'며 텔레그램으로 다수로부터 의뢰받았다. 또 A씨를 배달의민족 외주 운영센터 상담원으로 위장 취업시킨 후 개인정보를 무단 조회해 범행에 필요한 주소지를 얻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번 사건 일당을 송치한 후에도 보복 대행 조직 윗선과 의뢰자 등에 대한 수사를 이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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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리병원, 고령 척추질환·상지통증 연구 발표…"임상 정밀도 높였다"
나누리병원 척추센터 의료진이 고령 척추질환과 상지 통증 진단에 대한 연구 성과를 발표하며 임상 현장 적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나누리병원은 지난 16~18일 제주 신화월드에서 열린 대한신경외과학회 제44차 춘계학술대회에서 김승범 원장과 정윤교 부장이 각각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1일 밝혔다. 인천·수원 나누리병원 의료진도 추가 포스터 발표를 통해 다양한 임상 사례를 공유했다. 김 원장은 '75세 이상 고령 환자의 골다공증성 척추 재골절' 연구를 통해 반복적 척추체 성형술 환자의 특징을 분석했다. 연구 결과 재골절은 주로 80세 이상 여성에게 집중됐으며, 흉요추 이행부(T12~L2) 구간에서 발생 빈도가 높았다. 특히 상당수 재골절이 초기 시술 후 1년 이내 발생했고, 다분절 시술 환자에서 위험도가 더 높게 나타났다. 김 원장은 "고위험 환자군에서는 인접 분절 안정성 평가와 예방 전략이 중요하다"며 "재골절 위험 인자에 대한 정량적 분석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정 부장은 외래에서 흔히 접하는 상지 통증의 감별진단 체계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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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석유 최고 가격제 수요 억제 지적…美·EU 30~40% 상승"
정부는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으로 휘발유·경유 가격이 인위적으로 안정되면서 오히려 수요 억제가 안되고 있다는 일각의 지적에 대해 일본과 미국·유럽 사례를 언급하며 반박했다. 양기욱 산업통상부 산업자원안보실장은 2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중동전쟁 대응본부 브리핑에서 "최고가격제가 석유제품 가격을 억누른다는 이야기에 대해 미국과 일본, 유럽의 가격 변동을 보면 이해하기 쉬울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일본의 경우 대규모 보조금을 투입해서 휘발유와 경유 가격 상승을 적극적으로 억제하고 있는 덕분에 상승률이 7%대에 그쳤다는 설명이다. 반면 한국은 휘발유 가격 상승률이 약 18%에 달한다. 미국은 휘발유와 경유 가격 상승률이 각각 30~40%대로 우리보다 훨씬 가파르게 반영됐고, 유럽 역시 휘발유 약 17%, 경유 30% 안팎 올라 상승폭이 컸다. 또 최고가격제로 인한 석유 제품 가격 조정으로 그 차액을 정부가 정유사에 보조하는 것이 재정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정부는 현재 4차 최고가격 고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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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주민 주도 걷기 동아리 모집한다…5~7월 운영
서울 은평구는 주민 주도의 걷기 실천을 확대하기 위해 '은평걷기ON' 걷기 동아리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일상 속 신체활동을 늘리고 주민 중심의 건강한 걷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은평걷기ON은 신체활동 리더 2인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코스와 활동 목표는 참여자들이 자율적으로 설정한다. 선정된 동아리에는 걷기 전문 강사 교육 2회를 지원하고,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사전·사후 건강관리와 상시 소통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5월 14일부터 7월 7일까지 8주간 주 1회 운영된다. 상반기에는 봉산(화요일)과 향림근린공원(목요일) 일대에서 진행하며,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대상지 3개소를 추가해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 신청은 이달 24일까지 홍보물 내 큐알(QR)코드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동아리별 30명 내외로 선착순 모집하며, 자세한 사항은 카카오톡 채널 '은평구보건소 운동라이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주민 주도형 걷기 동아리를 통해 생활 속 운동 습관이 자연스럽게 자리 잡길 기대한다"며 "은평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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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120만닉스도 싸다" 돈 몰리자...코스피 장중 6370선 돌파
코스피가 21일 장 중 상승 폭을 넓히며 계속해서 사상 최고치를 경신 중이다. 미국과 이란 전쟁 불확실성에도 SK하이닉스의 신고가 경신과 1분기 실적 시즌 기대감이 코스피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21일 오후 2시16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 대비 156. 69포인트(2. 51%) 오른 6375. 78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6300대에서 출발한 코스피는 상승 폭을 넓히며 6370선을 돌파했다. 사상 최고치를 계속해서 새로 쓰고 있다. 미국과 이란 전쟁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있지만 오는 23일 공개되는 SK하이닉스 실적 발표 기대감에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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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저소득 자녀 교육격차 줄인다"…학원연합회와 정책 첫 시동
최대호 더불어민주당 안양시장 후보가 21일 학원연합회와 첫 정책 간담회를 열고 저소득층 자녀 교육 지원 확대를 공약으로 제시했다. 최 후보는 이날 간담회에서 "저소득 자녀 학습 지원 예산을 확대해 더 많은 학생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김범수 학원연합회장을 비롯해 회원 17명이 참석했으며,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재정 확대 의지를 공식화했다. 최 후보는 안양시 대표 교육복지 사업인 '꿈쑥쑥 지원사업'을 언급하며 "대기자가 발생할 정도로 성과를 입증한 정책"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수혜 대상을 넓혀 교육 사각지대를 줄이겠다"고 강조했다. 학원연합회가 제안한 방과후 프로그램 및 교육 바우처 확대에 대해서는 신중한 검토 입장을 내놨다. 최 후보는 "교육청 중심 사업으로 민간 연계 사례는 많지 않다"면서도 "공모 방식 등 다양한 추진 모델을 검토하고 교육청·학교와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학원연합회는 △학원정책 협력체계 구축 △수요응답형 교통 '똑버스' 운영 개선 △교육 프로그램 지원 정례화 △이공계 교육 인프라 확충 △학원 인증제 도입 등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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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임직원, 장애인의 날 맞아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지엠한마음재단)이 장애인의 날을 맞아 인천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인천 시각장애인 이동보조기기 기증식'을 개최하고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사내에서 임직원 중심으로 진행해 온 장애 관련 체험 활동을 인천 지역 시각장애인과 직접 만나는 지역사회 프로그램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지엠한마음재단은 인천 지역 시각장애인들의 자립적인 보행을 위해 흰지팡이 201개와 음성음향신호기 리모컨 69개 등 이동보조기기를 기증했다. 기증된 물품은 인천 시내 시각장애인 약 270명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지엠한마음재단은 인천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시각장애인과 안내자, GM 임직원들이 이동보조기기의 필요성과 활용 방식을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구성은 GM 리더십과 시각장애인이 한 팀이 되어 대결하는 'CEO를 이겨라' 가위바위보 게임을 비롯해 △눈을 가린 채 진행하는 한궁·다트 게임 △한 글자씩 동시에 말하면 단어를 맞히는 이구동성 텔레파시 게임 등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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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한병도 "與 원내대표 사퇴…李정부에 더 기여하는 길 찾겠다"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긴급 기자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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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조업 기반 지킨다…'서울뿌리산업지원허브' 본격 가동
서울시가 제조업 기반이 되는 뿌리산업 전반과 첨단 공정기술까지 관련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 뿌리산업은 금형·용접·주조 등 자동차, 반도체, 로봇 등 주력 제조업의 부품과 공정을 떠받치는 기반 산업이다. 21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 초 문을 연 '서울뿌리산업지원허브'를 중심으로 제조업 뿌리산업 전반의 지원체계를 강화한다. 맞춤형 컨설팅은 인증 및 자격, 기술고도화, 자동화, 디지털전환 등 4개 분야에서 총 20개사를 지원하며 컨설팅 완료 기업에는 향후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을 부여한다. 자동화 공정 구축사업은 5개사(기업당 최대 3000만원), 스마트 제조 지원사업은 10개사(기업당 최대 4000만원)를 지원한다. 또 허브는 뿌리산업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을 위해 가족 뿌리기업(2개사)과 전문 뿌리기업(5개사)을 선발하고, 기업 홍보 콘텐츠 제작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기존 지원사업은 기계·금속 소공인을 대상으로 작업환경 개선, 제조공정 개선, 시제품 제작 및 디지털화 등에 중점을 뒀던 것에 비해 뿌리산업지원허브는 산업지능형 SW, 엔지니어링 설계 등 차세대 공정기술까지 포함해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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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140주년 기념 장소로 '서울' 골랐다…하반기 신형 S클래스 출격
메르세데스-벤츠(이하 벤츠)가 자동차 발명 140주년을 맞아 전 세계 140개 상징적인 장소를 연결하는 '140년의 혁신' 프로젝트 중 한 곳으로 서울을 점찍으며 한국 시장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이와 관련해 벤츠코리아는 21일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에서 '140 Years. 140 Places. ' 행사를 개최했다. 벤츠는 설립자인 칼 벤츠의 자동차 특허 출원 1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6개 대륙 140개 도시를 순회하며 신형 S-클래스를 공개하고 있다. 크리스티나 셴크 벤츠 AG 디지털&커뮤니케이션 및 IR 총괄 부사장은 "140년전 칼 벤츠가 최초의 자동차 특허를 출원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고틀리프 다임러가 동력 마차를 만들었다"며 "이것이 바로 우리가 올해 기념하고자 하는 유산"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는 140년간 축적해온 개척자적 경험을 기념하고 있다"며 "자동차 발명부터 에어백, ABS(잠김 방지 브레이크 시스템), ESP(전자식주행안정장치), 최근 선보인 스티어 바이 와이어 등 혁신은 우리가 하는 모든 것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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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배우자 정경심과 경기 평택 안중읍에 전입신고 완료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출마선언을 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경기 평택시 안중읍에 전입신고를 마쳤다. 혁신당은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조 대표가 이날 오전 안중읍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전입신고를 마쳤다고 밝혔다. 조 대표의 배우자인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도 함께 전입신고한 것으로 전해진다. 조 대표는 "선거를 위해 잠시 머무르지 않고 평택에 뿌리 내리고 평택의 일상을 함께 살아가기 위해 주소지를 옮겼다"며 "가족과 함께 전입 신고를 한 것은 평택에서 삶이 일시적이지 않다는 약속"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더 낮은 자세로 더 가까이 시민 속으로 들어갈 것"이라며 "평택 시민이 된 의원으로서 시민이 체감하는 문제를 평택의 언어로 풀어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