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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유실물도 집 앞으로" CJ대한통운, 서울도시철도ENG와 MOU
CJ대한통운이 서울교통공사 자회사인 서울도시철도엔지니어링(이하 서울도시철도ENG)과 유실물 '집앞배송서비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서울도시철도ENG는 서울교통공사 자회사로 서울지하철 시설 유지보수와 유실물센터 운영 등을 담당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서울 지하철에서만 약 16만건이 넘는 유실물이 발생하는 것으로 집계되는데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하철 이용객이 보다 편리하게 유실물을 돌려받을 수 있는 배송 체계를 구축한다. 유실물 집앞배송서비스는 고객이 유실물센터에 연락해 물품 보관 여부와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친다. 이후 CJ대한통운 홈페이지 또는 오네(O-NE) 앱으로 택배를 접수하고 운임을 결제하면 서울도시철도ENG가 유실물을 포장하고 이를 인계받은 CJ대한통운이 고객이 원하는 장소까지 배송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그동안 지하철 유실물을 찾기 위해서는 유실물센터를 직접 방문해야 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시간과 거리의 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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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텍스프리, 6월 택스리펀드 매출 140억원 돌파 '사상 최대'
국내 택스리펀드 1위 기업인 글로벌텍스프리(이하 GTF)가 K컬처의 글로벌 확산과 방한관광객 증가에 힘입어 사상 최대 월 매출을 기록했다. GTF는 지난 6월 국내 택스리펀드 사업부문 매출이 월간 기준 처음으로 140억원을 돌파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약 30% 급증한 수치다. 특히 외국인 미용성형 부가세 환급 일몰에 따른 매출 공백을 감안하면, 미용성형 부문을 제외한 국내 실질 매출 성장률은 50%를 상회하는 고성장 추세를 기록했다. GTF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가파른 실적 성장세가 꾸준히 이어지며 역대 최대 실적을 계속해서 뛰어넘고 있다"며 "2분기 이후 추세적으로 인바운드 성수기에 진입했고 하반기에 그 흐름이 더욱 강화되며 올해도 역대급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실제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누적 방한 외국인 관광객 수는 872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했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 소비의 핵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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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 오는 16일 2026학년도 하반기 신·편입생 모집 마감
서울사이버대학교가 오는 16일까지 2026학년도 하반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서울사이버대는 △교육부 인증 평가 3회 연속 A등급 획득(2007·2013·2020년) △6년 연속 사이버대 신입생 수 1위(2020~2025 대학알리미 기준) △장학금 지급 총액 4년 연속 1위(2022~2025 대학알리미 기준) △2회 연속 교육부 '원격대학 교육혁신 지원사업' 선정 등을 기록한 국내 최초의 사이버대다. 특히 교육부의 '2주기 원격대학(사이버대) 기관평가인증'에서 전 영역 52개 지표에서 '충족' 판정을 받으며 최종 인증을 획득했다. 향후 5년간 인증 대학 지위를 유지한다. 그뿐만 아니라 2025학년도 특수대학원을 일반대학원으로 전환해 학사학위뿐만 아니라 석·박사 학위도 취득할 수 있다. ━산업체·군위탁 등 맞춤형 장학 혜택…글로벌 복수학위 프로그램 가동━서울사이버대는 지원자 상황에 맞춘 다양한 전형과 장학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산업체위탁생전형은 서울사이버대와 위탁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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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세종, '격변하는 조세환경과 기업의 대응 방향' 세미나 성료
법무법인 세종(오종한 대표변호사)은 지난 14일 세종 그랑서울 24층 세미나실에서 개최한 '격변하는 조세환경과 기업의 대응 방향'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기업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한 함께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세무조사와 조세쟁송, 국제조세 및 관세 분야의 최신 동향과 실무상 주요 쟁점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국, 송무국과 국세청 국제세원팀 팀장을 역임한 김민 변호사(변시 2회)와 조세심판원 심판부 및 조정실에서 근무한 윤근희 공인회계사가 '세무조사와 조세쟁송의 동향'을 주제로 발표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서울행정법원 조세전담부에서 다수 조세사건을 담당하고,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원에서 조세법 박사학위를 취득한 윤준석 변호사(연수원 39기)와 서울본부세관 외환검사관, 세계관세기구 아태지역 정보센터(WCO RILO AP) 부소장을 역임한 백혜영 변호사(연수원 41기)가 '국제조세의 지평과 트럼프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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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등장에 빠질 수 없지" 증권주 점프…삼성증권 8% 강세
국내 증권주가 15일 장 초반 일제히 상승폭을 키웠다. 증시 급반등이 나타나면서 실적 수혜 기대감이 재차 고조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36분 한국거래소에서 코스피 증권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75.80포인트(6.66%) 오른 6014.41로 산출, 비(非)제조 업종지수 가운데 상승률 1위로 올라섰다. 개인투자자가 많은 증권사에 매수세가 쏠리고 있다. 삼성증권은 8600원(8.44%) 오른 11만500원, 미래에셋증권은 3150원(8.13%) 오른 4만1900원에 거래됐다. 한국투자증권 모회사 한국금융지주는 1만6500원(7.62%) 오른 23만3000원, 키움증권은 2만1500원(6.98%) 오른 32만9500원이다. 한화투자증권·SK증권은 6%대, 상상인증권은 5%대, NH투자증권·DB증권·유진투자증권·유안타증권·LS증권·교보증권은 4%대 강세다. 현대차증권·부국증권·대신증권은 3%대, 유화증권·한양증권·신영증권·다올투자증권은 2%대,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은 1%대 오름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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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의 모든 순간이 쾌적"...경동나비엔, '나비엔 바스케어' 출시
경동나비엔이 실내 공기질 관리 솔루션의 일환으로 습기와 냉기, 냄새 등 욕실 공기질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신제품 '나비엔 바스케어'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나비엔 바스케어'는 제습, 온풍, 드라이, 배기 등 다양한 모드를 지원해 욕실 환경을 쾌적하게 관리한다. 특히 '제습 모드'는 배기와 온풍, 송풍 기능을 동시에 활용해 욕실의 습기를 빠르게 제거할 수 있다. 습도가 높은 공기는 외부로 배출하고, 온풍과 송풍으로 내부의 습기를 건조하는 방식이다. 또 필요한 상황에 맞춰 온풍, 드라이, 배기 기능을 각각 선택해 공기질을 관리할 수 있다. '온풍 모드'는 따뜻한 바람으로 욕실 공기를 데워 계절과 관계없이 포근한 환경을 구현한다. 사용 편의성도 높였다. 절전모드를 가동하면 BLDC모터로 필요한 만큼만 운전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며, 저소음 운전을 통해 늦은 밤에도 사용할 수 있다. 관리도 편리하다. 욕실 내부에 공기를 공급하는 '팬'을 UV LED로 관리하고, 자석 탈부착 방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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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대 재학생, 일본 국제학술대회 최우수 논문 1편, 우수 논문 2편 수상
동신대는 AI보안학과 재학생들이 일본에서 열린 국제학술대회에서 최우수논문상 1편과 우수논문상 2편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동신대 앵커사업단 시그니처프로젝트센터(이하'센터') 글로벌 융합동아리 소속 학생들이 최근 일본 홋카이도현 삿포로에서 열린 '2026 International Conference on Future Information & Communication Engineering'(ICFICE 2026)에 참가해 AI·정보보안 분야 연구성과를 발표하고 최우수논문상 1편과 우수논문상 2편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ICFICE는 미래 정보통신과 AI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국제 학술대회다. 세계 각국의 연구자들이 참가해 첨단기술과 연구 성과를 발표하는 권위 있는 행사다. 최우수논문상은 '경량 PDF 기반 개인정보 탐지 시스템 설계 및 딥러닝 기반 기법 비교 연구'(김태우 AI보안학과 3학년, 장한샘 AI보안학과 2학년, 지도교수 이동휘)가 수상했다. 공용 PC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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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직구한 낙태약 먹다 사고, 옳지 않아"…미프진, 허가 될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4일 초기 임신 단계 낙태를 위해 복용하는 약물인 이른바 '미프진'에 대해 국무회의에서 적정 복용이 필요하다고 언급한 가운데, 해당 의약품에 대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국내 허가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15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경구용 인공 임신중절 의약품 '미프지미소'는 현대약품이 지난 2021년 영국 제약사 라인파마 인터내셔널과 국내 판권 및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한 의약품이다. 현대약품은 지난 2024년 12월 식약처에 품목허가를 신청했다. 미프지미소는 미페프리스톤과 미소프로스톨 성분의 복합제로 미페프리스톤 200㎎ 1정과 미소프로스톨 200㎍ 4정으로 구성됐다. 해외에서 미프진이란 제품명으로 판매 중인 유산유도제다. 이 대통령은 전날 국무회의에서 "낙태 허용 범위 논쟁이 안 끝나면서 (미프진을) 허용하지 않다 보니까 현실적으로 필요한 여성들이 해외 직구를 통해 복용해 사고가 나고, 이렇게 방치하는 게 옳지 않은 것 같다"고 했다. 이어 "(허용)한다면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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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속도전인데 노동법은 20세기...노동시장 유연안정성 확보 시급"
AI와 반도체 패권 경쟁이라는 전례 없는 속도전이 벌어지는 시대에, 대량생산 체제를 전제로 설계된 현행 노동법제가 기업의 신속한 의사결정을 저해하고 있다는 학계의 지적이 나왔다. 김동욱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15일 산업통상부 주최로 서울 영등포구에서 열린 'AI 시대의 기업 투자와 노동의 미래' 토론회 발제를 통해 "제조업 중심의 산업화 시대에 만들어진 현재의 노동법제로는 AI·반도체 산업의 변화 속도를 따라잡기 어렵다"며 노동시장 전반의 규제 혁신을 제언했다. 김 교수는 현행 노동법제가 인력 채용, 배치, 근로시간 규제 등 전반에 걸쳐 과거의 틀에 머물러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노동자 보호라는 취지와 달리, 현재의 경직된 법제는 기업의 신규 채용과 투자를 위축시켜 장기적으로는 근로자에게도 불리하게 작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변화 속도가 빠르고 기술 주기가 짧은 반도체·AI 산업 특성상 인력의 전환과 재배치, 고용 등에서 신속한 대응이 필수적이지만 현재의 경직된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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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년간 매년 137대 팔았다"..'그랜드 마스터' 된 기아 김수곤 선임
기아는 경남 울산중앙지점 김수곤 선임 오토컨설턴트가 누계 판매 대수 4000대를 달성해 '그랜드 마스터(Grand Master)'에 올랐다고 15일 밝혔다. 김수곤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1997년 입사 후 29년간 연평균 137대를 판매했다. 지난 6월 1일 누계 판매 대수 4000대를 달성해 역대 38번째 그랜드 마스터의 영예를 안았다. 기아는 상패와 포상 차량을 수여했다. 김수곤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그동안 제가 만나 온 모든 고객이 준 소중한 도움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아는 오토컨설턴트의 자긍심 고취, 건강한 판매 경쟁 유도를 위해 △장기판매 명예 포상 제도 △기아 스타 어워즈(KIA Star Awards) 등 포상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장기판매 명예 포상 제도'의 경우 오토컨설턴트에게 누적 판매 △2000대 '스타(Star)' △3000대 '마스터(Master)' △4000대 '그랜드 마스터(G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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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코닉테라퓨틱스 '자큐보', 심혈관계 치료제와 병용처방 근거 마련
국산 37호 신약 '자큐보'(성분명 자스타프라잔)가 심혈관계 치료제와 병용 처방의 임상적 근거를 마련했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자큐보와 심혈관계 치료제들인 클로피도그렐, 아스피린, 아토르바스타틴, 아픽사반을 반복투여한 후 약물상호작용을 평가한 결과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약물상호작용(DDI)이 관찰되지 않았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실제 처방 환경에서 자주 병용되는 심혈관계 치료제와 자큐보의 약물상호작용을 확인하기 위해 건강한 성인 대상으로 진행됐다. 임상시험책임자로는 신원석 차의과대학교 분당차병원 임상약리학과 교수가 진행했다. 위식도역류질환 환자들 중에는 심혈관질환이나 이상지질혈증 등 만성질환을 동반하는 경우도 적지 않아 여러 치료제를 동시에 복용하는 사례가 흔하다. 다약제 복용 환자가 많은 만큼 병용 투여에 대한 임상적 근거는 실제 처방에서 중요한 판단 기준으로 활용된다. 이번 연구에서는 자큐보와 클로피도그렐을 병용 시 항혈소판 약력학 반응이 클로피도그렐 단독 투여와 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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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읽은 카톡 999+ 어쩌나" 카카오, 밀린 대화 한눈에 추리는 'AI 요약' 추가
카카오가 이용자 편의를 위한 다양한 기능을 담아 카카오톡 6차 정기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먼저 이용자가 밀린 메시지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채팅방 내 메시지 요약 기능을 추가했다. 개별 채팅방 안에서 '대화 요약' 버튼을 누르면 쌓인 메시지의 핵심 내용을 한눈에 정리해 보여준다. 오랜만에 들어간 채팅방에서도 주요 내용을 살펴보고 바로 채팅에 참여할 수 있다. ChatGPT for Kakao의 이용 범위를 카카오톡 PC 버전으로 확대했다. 기존 설정을 다시 입력하거나 질문을 반복하지 않아도 모바일에서 사용하던 흐름이 그대로 PC에서도 이어진다. 채팅탭 상단의 'ChatGPT' 칩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채팅방에서 주고받은 사진을 ChatGPT 이미지 2.0을 이용해 재생성하는 기능도 선보인다. 채팅방에서 이미지를 선택한 뒤 우측 상단의 'AI로 만들기'를 눌러 '애니 스타일', '색연필 드로잉' 등 원하는 이미지 템플릿을 바로 적용하면 된다. 사진을 별도로 저장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