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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희 준감위원장 "삼성은 '국민의 기업', 노조도 신중해야"
이찬희 삼성준법감시위원회(준감위) 위원장이 성과급 산정 이견으로 촉발된 삼성전자 노동조합의 대규모 파업 예고와 관련해 "삼성전자는 주주와 투자자 등이 직·간접적으로 연결돼 있는 '국민의 기업'이라는 점을 노조에서도 신중하게 생각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생명 사옥에서 열린 정례회의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근로자의 권리를 지키기 위한 다양한 방법이 있고 그 방법은 노조의 선택적 권리지만, 삼성은 단순한 개인 기업이나 사기업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삼성전자 노조는 오는 23일 경기 평택사업장에서 대규모 결의대회를 열고 다음달 21일부터 18일간 총파업에 돌입하겠다고 공언했다. AI(인공지능) 슈퍼사이클로 메모리 업황이 개선되는 상황에서 역대 두 번째 총파업이 예고되면서 노조와 사측은 물론 직원간 갈등도 확산되는 분위기다. 최근에는 초기업노조 조합원이 이른바 '블랙리스트'를 제작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었다. 회사 측은 사내 보안 시스템을 악용해 임직원 개인정보를 무단 수집·유출한 혐의로 직원 A씨를 수사기관에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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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진료·돌봄 한 번에… 동작구,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
서울 동작구가 집에서 진료·돌봄 등 의료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운영한다. 21일 동작구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재택의료팀이 재가 수급자 가정을 방문해 △방문진료 △간호 △지역사회 돌봄서비스 연계 등 의료·요양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구는 지난해 보건복지부 주관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돼 해당 사업을 추진해왔다. 지난 3월 16일에는 보건소와 관내 의료기관 간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보건소-의료기관(의원) 협업형'과 '의료기관 전담형(보건소, 한의원)'을 동시에 운영해 재택의료 서비스를 강화했다. 사업 지원 대상은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1~5등급, 인지지원 등급자) 중 거동이 불편해 재택의료가 필요한 주민으로, 1~2등급을 우선 지원한다. 대상자는 △동 주민센터 의뢰 △국민건강보험공단 연계 △의료기관 의뢰 △개인 신청 등을 통해 모집하며, 선정된 대상자 가정에는 재택의료팀이 방문해 통합관리계획(포괄케어플랜)을 수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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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제 때 한국 오더니 4560억 '펑펑'…큰손 '유커' 145만 역대급 상륙
중국인 해외 관광객 규모가 정점이던 2019년 수준을 회복했단 추정이 나왔다. 특히 1분기 한국을 찾은 중국 관광객 수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관광객 가운데 자산이 많은 퇴직 고령층 비중이 높아지며 크루즈 여행 등 고급 맞춤형 여행도 늘어나는 추세다. 중국 경제매체 디이차이징은 21일 글로벌 비자 서비스 기업 VFS글로벌을 인용해 중국의 1분기 비자 신청 규모가 이미 2019년 수준을 회복했다고 보도했다. 사이먼 피치 VFS글로벌 중국 및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고운영책임자(COO)는 "2019년은 중국 해외여행의 정점이었던 시기"라며 "올해 중국 해외여행은 전면적으로 회복되고 지속적인 성장 단계에 진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이 1분기 중국 해외여행 급증의 대표 사례로 꼽혔다. 디이차이징은 1분기 한국을 찾은 중국 관광객은 전년대비 29% 급증한 144만7800명으로 전체 3분의 1을 차지했다며 "중국 해외여행 시장의 회복을 보여주는 단적인 사례"라고 평가했다. 한국을 찾은 중국 관광객들의 소비규모도 큰 것으로 파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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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애널리스트 찾는다…한투證, '제9회 리서치 챌린지' 개최
한국투자증권은 리서치 애널리스트를 꿈꾸는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제9회 한국투자증권 리서치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 리서치 챌린지는 2018년부터 열린 채용연계형 인턴십 프로그램이다. 리서치 분야에 대한 이해와 분석 역량을 갖춘 인재를 선발해 실무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8월 또는 내년 2월 졸업 예정인 대학생 및 대학원생이라면 누구나 이번 대회에 지원할 수 있다. 지원서 접수 기간은 다음 달 5일까지다. 서류전형 합격자에게는 투자전략 및 기업분석을 주제로 한 프레젠테이션 심사와 면접이 진행된다. 프레젠테이션 심사에서는 한국투자증권 리서치본부 각 부문 애널리스트들이 지원자의 분석력과 발표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최종 합격자에게는 순위에 따라 최대 20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한다. 오는 8월 진행 예정인 하계 채용연계형 인턴십 참여 기회도 제공한다. 지난해 대회 수상자 7명 중 2명은 한국투자증권 리서치본부에 입사해 현재 연구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리서치 챌린지는 시장과 산업, 기업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 역량을 갖춘 우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리서치 업무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실력을 겨루고 현업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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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사업 확대하는 중국 TV..삼성·LG 'AI·보안'으로 맞불
글로벌 TV 사업의 경쟁 구도가 하드웨어에서 플랫폼 사업으로 확장되고 있다. 내수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해외 시장으로 눈을 돌린 중국 기업들이 자체 OS(운영체제)를 앞세워 국내 기업을 맹추격하고 있다. 이에 맞서 삼성전자와 LG전자는 AI(인공지능)와 보안 기능을 강화하면서 주도권 확보에 나섰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 TV 제조사들은 자체 OS를 기반으로 국내 기업을 빠르게 추격하고 있다. 하이센스가 대표적이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는 올해 유럽 시장에서 하이센스의 자체 OS 'V(이전 명칭 VIDAA)' 출하량이 LG전자의 '웹OS(webOS)'를 추월할 것으로 전망했다. 앞서 북미 시장에서도 2029년까지 8% 점유율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글로벌 TV 수요가 정체 국면에 접어들면서 TV 제조사들은 자체 OS를 통해 수익성 다변화에 나서고 있다. 스마트 TV 보급 확대로 화질·사운드 등 하드웨어 요소뿐 아니라 속도·안정성·콘텐츠 등 소프트웨어 경쟁력이 핵심 요소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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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도시' 강동구, 출생아 수 20% 증가했다…서울 자치구 1위
서울 강동구는 지난해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가장 높은 출생아 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21일 강동구에 따르면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강동구의 2025년 출생아 수는 전년 대비 19. 97% 증가했다. 출생아 수뿐만 아니라 합계출산율 지표도 개선됐다. 강동구 2025년 잠정 합계출산율은 0. 76명으로 서울시 자치구 중 3위를 차지했다. 이는 2024년 4위에서 한 계단 상승한 수준이다. 강동구 측은 "최근 5년간 꾸준히 합계출산율 상위권을 유지하며 그동안 출산 친화적인 환경을 안정적으로 구축해 온 결과"라고 설명했다. 출생 지표 개선은 혼인 증가와 인구 유입 확대가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강동구의 2025년 혼인 건수는 2892건으로 전년 대비 약 34% 증가했다. 구는 관련 출산·양육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임신·출산·양육 정보를 담은 '강동 맘편한 세상' 안내 책자를 통해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모든 출산 가구에 기저귀와 종량제봉투를 지급 중이다. 또 다자녀 특별장려금과 입학축하금, 서울 자치구 중 최대 규모의 가사서비스 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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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살아있다"…화장터 가던중 집으로 시신 데려간 70대 딸
어머니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한 70대 딸이 모친 시신을 화장터에서 집으로 데려가는 사건이 발생했다. 21일 뉴시스에 따르면 70대 여성 A씨는 지난 15일 어머니 B씨가 노환으로 병원 치료 도중 숨지자 사망진단서를 발급받고 장례를 준비했다. 그러나 지난 18일 화장시설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A씨는 돌연 "어머니가 살아있다"고 주장하며 화장 절차를 모두 거부하고 B씨 시신을 부산 사하구 다대동 자택으로 옮긴 것으로 전해졌다. 장례지도사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사하구 공무원, 복지센터 관계자 등이 사흘간 A씨 설득에 나선 끝에 B씨 시신은 자택 인근 병원 영안실로 옮길 수 있었다. 현재 A씨는 건강 악화로 병원에 입원한 상태다. 경찰과 사하구는 장례 절차를 진행하기 위해 다른 가족들에게 연락을 취했지만 연락이 닿지 않거나 장사를 치를 의사를 보이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결국 B씨 장사는 사하구가 맡게 됐다. 구는 A씨가 건강을 회복하는 대로 동의를 받아 B씨를 무연고 사망자 처리해 화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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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동료 기장 살해' 김동환…첫 재판 앞두고 국민참여재판 신청
옛 동료였던 항공사 기장 1명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동환(49)이 국민참여재판을 신청했다. 21일 뉴시스에 따르면 김동환은 이날 법원에 국민참여재판 희망 의사가 담긴 서류를 제출했다. 김동환은 지난 14일 살인과 살인미수, 살인예비, 주거침입,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 사건은 부산지법 형사7부(부장판사 임주혁)에 배당됐고, 당초 첫 공판은 다음달 19일로 잡혀 있었지만 이번 국민참여재판 신청으로 향후 기일과 심리 절차가 조정될 가능성이 생겼다. 다만 재판부가 김동환의 신청을 그대로 받아들일지는 아직 불투명하다. 법원은 사건 성격 등을 고려해 국민참여재판으로 진행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할 경우 일반 공판절차로 사건을 심리할 수 있다. 검찰에 따르면 김동환은 지난달 17일 오전 부산 부산진구 한 아파트에서 옛 직장 동료인 항공사 현직 기장 A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하루 전인 지난달 16일에는 경기 고양시에서 또 다른 기장 B씨의 집을 찾아가 숨어 있다가 출근하던 B씨의 목을 조른 뒤 달아난 혐의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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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찾아가고 절충안 내고…파키스탄 '필사적 중재' 나선 이유 셋
2주간의 휴전 종료를 앞두고 미국과 이란의 벼랑끝 전술과 더불어 치열한 물밑 외교가 계속되고 있다. 전쟁 초기부터 양 국가를 오가며 사안을 중재해 온 파키스탄도 덩달아 종전 회담 준비에 분주해졌다. 미 액시오스는 20일(현지시간) 이란 최고 지도자 아야톨라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미국과의 2차 고위급 회담을 위한 이란 대표단 파견을 승인했다고 보도했다. 필사적으로 이란을 설득해 온 파키스탄의 노력이 그 배경에 있는 걸로 알려지면서 그 내막에 관심이 쏠린다. ━정부, 이란 신뢰…軍사령관은 트럼프 '믿을맨'━주요 외신에 따르면 파키스탄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휴전 마감 시한이 다가옴에 따라 이란 및 미국을 협상 테이블로 이끌고자 양측을 오가며 접촉중이다. 파키스탄 정부 고위 관리는 이날 로이터통신에 "이란 정부는 미국과의 회담에 참석하도록 설득할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파키스탄의 셔틀외교는 지난 2월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한 직후부터 시작됐다. 양측간 균형을 잡으며 "파키스탄은 이슬라마바드에서 양국간의 대화를 촉진할 준비가 돼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 것이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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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대출 더 깐깐해진다…2분기 은행 대출 더 조인다
국내 금융기관들이 2분기 들어 대출 문턱을 다시 높일 전망이다. 기업과 가계의 신용위험도 동반 확대될 것으로 예상됐다. 한국은행이 21일 발표한 '금융기관 대출행태서베이'에 따르면 2026년 2분기 국내은행의 대출태도 종합지수는 -4로 집계됐다. 전 분기(-1)보다 3포인트(p) 하락했다. 이 지표는 플러스(+)일 경우 대출태도 완화, 마이너스(-)일 경우 강화 응답이 더 많다는 의미다. 은행 대출태도는 최근 5개 분기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하며 강화 기조가 이어지고 있다. 차주별로 보면 가계 주택대출은 -8, 가계 일반대출(신용대출)은 -3으로 모두 강화 전망이 우세했다. 반면 대기업은 3으로 완화, 중소기업은 0으로 전 분기 수준 유지가 예상됐다. 한은은 "가계대출은 가계부채 관리 기조 아래 주택 관련 대출과 일반대출 모두 강화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신용위험은 생명보험사를 제외한 대부분 업권에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고, 대출수요는 상호금융을 제외한 대부분 업권에서 증가할 것으로 나타났다. 2분기 신용위험 종합지수는 29로 전 분기보다 3p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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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연애' 옥택연 청첩장엔 "서로에게 10점 만점에 10점"
그룹 2PM 겸 배우 옥택연이 결혼 소식을 알렸다. 21일 뉴스1에 따르면 옥택연은 최근 가까운 지인과 가족들에게 결혼 소식을 알리며 청첩장을 전달했다. 청첩장에는 "서로에게 10점 만점에 10점인 두 사람이 드디어 결혼합니다. 그 시작의 순간을 함께 해주세요"라고 적혔다. 청첩장 속 '10점 만점에 10점'이라는 재치있는 문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는 옥택연이 소속된 그룹 2PM의 데뷔곡이었다. 옥택연은 오는 24일 서울 모처에서 10년 열애한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에는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두 사람은 청첩장을 통해 본식이 외부에 알려지지 않도록 양해해달라고 당부했다. 비연예인인 예비 신부와 가족들에 대한 옥택연의 배려가 돋보인다. 옥택연의 열애는 2020년 알려졌다. 두 사람은 조용히 사랑을 키워왔고 옥택연은 지난해 11월 SNS(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오랜 시간 저를 이해하고 믿어준 한 사람과 평생을 함께 하기로 약속했다"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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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박성민 학생 물 콘텐츠 공모전 인스타툰부문 대상 수상
동서대학교는 박성민 웹툰학과 학생이 '2026 세계 물의 날 기념 제주물 세계포럼 국민 물 콘텐츠 공모전' 인스타툰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박성민 학생은 물의 소중함과 환경 보전의 메시지를 인스타툰으로 전달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짧은 호흡의 콘텐츠 안에서도 명확한 서사 구조와 직관적인 시각 연출로 공공적 메시지를 풀어낸 점이 돋보였다는 평이다. 동서대는 웹툰학과 학생이 사회적 메시지를 콘텐츠로 전환해 성과로 이어냈다는 것과 웹툰학과의 실무 중심 교육 및 스토리텔링 기반 수업이 공모전에서도 경쟁력을 발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박성민 학생은 "의미 있는 주제를 웹툰으로 풀어낼 수 있어 뜻깊었고 콘텐츠가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에도 큰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체감했다"며 "작품 준비를 지도해주신 교수님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승희 동서대 웹툰학과장은 "이번 수상은 학생 개인의 역량과 학과 교육 과정에서 쌓아온 경험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학생이 창의적인 콘텐츠를 자유롭게 제작할 수 있도록 교육 환경과 실습 인프라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