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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쌍용건설, 올해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선정
두산건설과 쌍용건설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한 '2026년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나란히 우수 사업장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545개 사업장이 참여해 총 16개 사업장이 본선에 올랐다. 본선에선 각 사업자의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발표와 우수기업 시상이 진행됐다. 건설업 사업장은 두산건설과 쌍용건설을 포함한 8곳이다. 특히 두산건설은 건설(대기업) 부문 대상으로 선정돼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수상 기업에는 상금과 함께 내년도 산업안전보건 분야 정기감독 면제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두산건설은 '시흥·인천지역 전기공급시설 전력구공사' 현장에서 발주자·원청의 수시평가와 협력업체의 상시평가를 결합한 PDCA 순환 구조의 위험성평가 체계를 구축해 호평을 받았다. 노사협의체 의결을 거쳐 비래안전망을 설치하는 등 경력 노동자의 경험을 위험요인 발굴과 시설 개선에 반영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쌍용건설은 '부천시 괴안3D구역 재개발정비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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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남자 못 믿는 이유…박근형 닮은 부친, 평생 바람피워"
방송인 이영자가 이성과 관련된 트라우마를 고백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프로그램 '남겨서 뭐 하게'에는 소통 전문가 김창옥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창옥은 부모님을 떠올리며 "엄마가 80세가 넘으셨을 때 (아버지가) 엄마보고 아침 6시, 오후 1시, 저녁 7시 삼시세끼 밥 차리라고 하셨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날까지"라고 운을 뗐다. 그는 "80의 어머니가 남편 끼니를 위해 걸어서 시장까지 가셨다. 아버지는 두 그릇이나 드시고도 맛이 없다고 하셨다"고 회상했다. 김창옥은 "그런데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어머니는 정작 본인을 위해서는 밥을 하지 않더라"며 속상한 마음을 내비쳤다. 이를 듣던 이영자는 "우리 아버지는 그렇게 바람을 피우셨다. 그런데도 우리 엄마는 아버지를 정말 많이 사랑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아버지가 배우 박근형 선생님을 닮아 정말 잘생기셨다"며 "평생 바람을 피우고 집안을 돌보지 않았는데도 엄마는 아버지를 사랑하셨다"고 덧붙였다. 해당 장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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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올해 18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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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1년4개월만 근황…꽃다발 들고 '활짝' "가족과 재회"
1년 4개월 만에 활동을 재개한 배우 김수현의 근황이 공개됐다. 필리핀 의류업체 벤치(BENCH) 벤 찬 회장은 지난 14일 SNS(소셜미디어)에 "벤치 가족과 재회했다"며 김수현과 함께한 광고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수현은 꽃다발을 든 채 현장 스태프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번 촬영은 지난해 3월 이후 약 1년 4개월 만에 진행한 공식 활동이다. 김수현은 이번 촬영을 시작으로 본업인 연기 활동도 곧 재개할 예정이다. 김수현은 지난 1년여간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 등과 법적 다툼을 벌여왔다. 그 결과 김세의는 명예훼손 및 성폭력처벌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물 반포), 강요미수, 협박 등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검찰은 김세의가 김수현을 비방할 목적으로 25차례에 걸쳐 허위사실을 유포했으며, 김수현이 출연한 드라마가 공개되면 그와 관련된 자료를 유포할 것처럼 김수현 측을 협박했다고 봤다. 김세의에 대한 첫 공판은 다음달 14일 오전 10시40분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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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자 수 한달 만에 증가 전환…청년층 고용률 26개월째↓(종합)
지난달 취업자가 6만3000명 늘었다. 지난 5월 17개월 만에 감소로 전환한 이후 한달 만에 다시 증가했다. 청년층(15~29세) 고용률은 1.7%p(포인트) 하락하며 26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국가데이터처가 15일 발표한 '2026년 6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는 2915만4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6만3000명 증가했다. 지난 5월엔 2024년 12월(-5만2000명) 이후 17개월 만에 감소로 전환했으나 다시 증가로 돌아섰다. 고용률은 63.4%로 1년 전보다 0.2%p 하락했다.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비교 기준인 15~64세 고용률은 70.2%로 같은기간 0.1%p 하락했다. 15~64세 고용률은 1989년 관련 통계 작성 이래 6월 기준으로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청년층 고용률은 43.9%로 전년 동월 대비 1.7%p 내렸다. 2024년 5월 이후 26개월 연속 하락이다. 같은 기간 청년 취업자 수는 19만7000명 줄었다. 연령별로 보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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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날리는 시원한 흑맥주"...'기네스 오리지널 스타우트' 출시
디아지오코리아가 탄산감을 강화한 흑맥주 신제품을 선보였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디아지오코리아는 최근 대표 흑맥주 브랜드 기네스의 대표 제품 '기네스 드래프트'보다 탄산감을 더 느낄 수 있는 '기네스 오리지널 엑스트라 스타우트'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1821년 브랜드 초기 레시피를 기반으로 한 상징적인 제품이다. 오리지널의 가치를 유지하면서도 차별화된 청량감을 구현한 게 특징이다. 디아지오코리아는 본격적인 여름 맥주 시즌을 앞두고 단순히 취하기 위한 음주보다 '맛'과 '풍미'를 중시하는 흐름이 확대되고 있는 점에 주목했다. 아울러 세분화된 취향에 따라 기네스를 즐길 수 있는 선택지를 넓혔다. '기네스 오리지널 엑스트라 스타우트'는 최적의 온도로 로스팅한 맥아와 더블 홉 기법을 통해 스타우트 본연의 깊은 맛을 극대화 했다. 특히 기네스의 정체성인 다크초콜릿과 커피 풍미는 유지하면서도 탄산감을 더해 드래프트 제품의 부드럽고 크리미한 거품과 대비되는 깔끔하고 경쾌한 음용감을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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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무역인재 키운다" 호서대, KOTRA 대전세종충남본부와 협약
호서대학교 경영학과와 물류유통학과가 지난 14일 아산캠퍼스에서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대전세종충남지원본부와 AI 무역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AI 무역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한수진 호서대 글로벌융합대학장과 최현수 KOTRA 대전세종충남지원본부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AI 무역 인재 양성사업 공동 추진 △산학연 연계 교육과정 및 현장실습 프로그램 개발·운영 △학부생 및 재직자 대상 교육 지원 △아이디어 발굴 및 창업 지원을 통한 사업화 △장비·시설을 포함한 자원 공동 활용 등이다. 양 기관은 AI 기반 무역교육과 현장실습을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KOTRA의 글로벌 무역 네트워크와 현장 인프라를 활용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한 학장은 "대학의 교육 역량과 KOTRA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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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벡셀, 배터리팩솔루션팀 신설…"차세대 드론·로봇용 개발"
SM그룹의 제조·서비스부문 계열사 SM벡셀이 차세대 배터리팩과 배터리관리시스템(BMS)을 앞세워 드론, 로봇 등을 아우르는 '모빌리티 전력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한다. SM벡셀 배터리사업부문은 기술연구소 내에 배터리팩솔루션팀을 신설하고 최첨단 배터리 시장 공략을 위한 중장기 프로젝트를 가동한다고 15일 밝혔다. 산업용 드론부터 휴머노이드 로봇까지 고성능 배터리팩의 연구개발(R&D) 투자 확대와 조기 상용화로 글로벌 시장 변화에 대응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배터리팩솔루션팀에는 제품의 설계와 제작, 평가 및 분석, 국내외 영업 등을 관장할 전문인력이 참여한다. 여기에 BMS 회로, 펌웨어, 기구 설계를 책임질 인력들도 순차적으로 합류할 예정이다. 향후 R&D는 산업군별, 제품별 특성에 따라 이뤄진다. 모빌리티용 배터리는 높은 에너지 밀도와 열 폭주 방지, 경량화, 급속 충전, 긴 수명, 실시간 상태 진단 등을 위해 개발 초기부터 정밀한 설계가 요구된다. 예를 들어 드론에는 체공시간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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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력 고도화 나선다" 건양대, TPC 로보틱스·스트라타시스 초청
건양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추진단이 지난 14일 교내 매직센터 기업부설연구소 활성화와 글로벌 산학협력 강화를 위해 기업 초청 행사를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매직센터에 입주한 4개 기업부설연구소의 운영을 활성화하고, 글로벌 3D 프린팅 및 자동화 기업들과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3D 프린팅 기업인 엄재윤 ㈜TPC 로보틱스 부회장과 안드레아스 랭펠드 스트라타시스 CRO, 문종윤 한국지사장 등이 참석했다. 먼저 건양대 관계자가 '3원 1대학' 체제에 기반한 글로컬 대학 비전을 소개했다. 이어 이기진 매직센터장이 3D 프린팅 제조 혁신실을 안내했다. 또 매직센터를 기반으로 한 기업부설연구소 활성화 방안과 대학-기업 간 인재 양성 모델에 대해 논의했다. 김용하 총장은 "매직센터는 우리 대학 글로컬대학사업의 핵심 축이자 산학융합의 거점"이라며 "TPC와 같은 글로벌 기업들과 긴밀히 협력해 매직센터 내 기업부설연구소들을 더욱 활성화하고, 지역 산업 혁신을 이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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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하반기 VCM 개최...AX 전략 머리 맞댄다
롯데는 15일 롯데월드타워에서 '2026 하반기 롯데 VCM(Value Creation Meeting)'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롯데 VCM은 신동빈 롯데 회장을 비롯해 롯데지주 대표이사 및 실장, 각 계열사 대표 등 80여 명이 모여 그룹의 경영 방침과 중장기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로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열린다. 이번 하반기 VCM에서는 상반기 경영 성과를 점검하고 하반기 목표 달성을 위한 주요 경영 방침을 공유한다. 불확실한 대내외 환경 속에서 수익성 중심 경영을 통한 지속가능한 성장 방안을 면밀하게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VCM에서는 인공지능 전환(AX)이 화두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신 회장은 지난달 'CEO AI 아카데미'에 직접 참여하고 "AX는 선택이 아닌 그룹의 생존이 걸린 최우선 과제가 됐다"고 강조한 바 있다. 실제로 롯데는 이번 VCM에 앞서 AI 기술의 현장 도입을 확산하기 위해 그룹 AX 추진 현황과 사례를 소개하는 'AI 에이전트 전시'를 진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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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 한국투자증권과 청라 영상·문화복합단지 금융분야 업무협약
더이앤엠(THE E&M)은 한국투자증권과 청라 영상 문화 복합단지(SOM:CITY) 조성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양사는 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PFV) 설립과 출자, 프로젝트파이낸싱(PF) 구조 설계 등 사업 전반의 금융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 이를 통해 사업 추진 체계를 구체화하고, 재무 안정성을 강화해 본격적인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협약은 더이앤엠이 그간 콘텐츠·스튜디오 운영과 개발·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확장해 온 파트너십을 심도 있는 금융 구조로 연결하는 내용이다. 앞서 더이앤엠은 글로벌 스튜디오 분야 협력 기반을 다져왔다. 모팩스튜디오와 기술 협력, 이화자산운용과 PFV 및 자산관리회사(AMC) 설립 등을 중심으로 개발·금융 협력 체계를 구축해 왔다. 한국투자증권은 국내 유일의 투자은행 중심 금융그룹인 한국투자금융지주의 핵심 계열사다. 부동산 PF와 대체투자 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금융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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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무대로 간다" 경인여대, 필리핀서 취업연계 직무연수 실시
경인여자대학교 글로벌커리어센터가 지난 5일 '2026학년도 필리핀 취업연계 직무연수 프로그램' 참가 학생 7명을 선발해 필리핀으로 파견했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해외 취업을 희망하는 재학생의 글로벌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해외 진출을 돕는 것이 목표다. 학생들은 관광서비스와 의료서비스 분야로 나뉘어 오는 18일까지 현지에서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 교육 △취업 역량 강화 교육 △현지 문화 이해 및 정착 교육 등을 이수하게 된다. 직무연수의 경우 관광서비스 분야는 '퀘스트 호텔 앤 카지노'(Quest Hotel & Casino)에서, 의료서비스 분야는 '세이크리드 하트메디컬센터'(Sacred Heart Medical Center)에서 진행된다. 김영미 글로벌커리어센터장은 "해외 취업은 철저한 준비와 지속적인 도전이 필요하다"며 "학생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해외취업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