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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포-세일즈포스, 스타트업 매출 예측 세미나 성료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하 코스포)이 세일즈포스와 지난 9일 강남구 마루360에서 스타트업 대표와 업계 리더를 초청해 '스타트업 스케일업(외형확대) 전략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 주제는 '스케일업의 기술: 매출을 '추측'하는 스타트업 vs 매출을 '예측'하는 유니콘'으로, 매출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 스타트업의 현황을 짚어보고 데이터 기반 시스템을 활용해 매출 불확실성에 대한 해결방안을 제시하고자 마련됐다. 현장에는 시리즈 A~B 단계의 스케일업을 준비하는 스타트업 CEO(최고경영자) 및 사업 총괄 리더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 세일즈포스 솔루션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서 B2B(기업간 거래) 영업 프로세스(과정) 표준화 전략을 공유하고, AI (인공지능) 에이전트의 실전 활용 시나리오를 직접 시연했다. 또 현장 질의응답 세션을 통해 개별 기업의 고민에 대한 맞춤형 처방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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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 별도 매출 2000억원 정조준…AI·구독·일본으로 체질 바꾼다
한글과컴퓨터가 올해 창사 이후 처음으로 별도 기준 매출 2000억원 돌파에 도전한다. 기존 오피스 사업의 안정적인 수익 기반 위에 인공지능(AI), 구독형 서비스, 해외 사업을 더해 실적 구조 전환에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이다. 시장에선 한컴이 단순 오피스 소프트웨어 회사를 넘어 AI·서비스 기업으로 재평가받을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20일 한컴은 공시를 통해 올해 별도 기준 매출 2100억원, 영업이익 600억원을 경영 목표로 제시했다.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 1753억원, 영업이익 509억원과 비교하면 각각 20%, 18% 늘어난 수준이다. 영업이익률은 약 30%다. 목표를 달성하면 한컴이 별도 기준 매출 2000억원을 넘기는 것은 창사 이후 처음이다. 한컴은 올해 비오피스 부문 매출 비중을 전체의 50%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기존 설치형 오피스 소프트웨어가 안정적인 현금창출원 역할을 맡고, 그 위에 AI·클라우드·서비스형 소프트웨어 매출을 더해 사업 구조를 바꾸겠다는 뜻이다.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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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도 정상 공동성명 채택…李 대통령 "조선 시장 기회 모색에 협력"
이재명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한-인도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은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새로운 10년을 맞이했다"며 기존 경제협력을 더욱 고도화 해나가기로 했다. 이를 통해 현재 연간 250억달러(약 37조원) 수준인 양국 교역 규모를 2030년까지 두 배로 늘린다는 목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인도 뉴델리 총리실 영빈관 하이데라바드에서 모디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공동언론 발표를 통해 "저와 총리님은 불확실성의 시대 속에서 대한민국과 인도가 상호 성장과 혁신을 촉진하는 최적의 전방위적 협력 파트너가 될 수 있다는 데 공감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한국과 인도는 1973년 수교 이래 2010년 한-인도 '포괄적 경제 동반자 협정' 체결과 2015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 격상을 거치며 괄목할 만한 발전을 이뤄왔다"며 "기존 경제 협력을 더욱 고도화하는 한편 조선, 금융, AI, 국방·방산을 비롯한 전략산업 분야에서의 협력을 확대하고 문화와 인적교류도 한층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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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중일기 써보고 방패연 만들고…서울 중구, 도서관서 만나는 충무공
서울 중구는 구립도서관 8곳에서 오는 24일까지 충무공 이순신을 주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구는 도서관들이 오는 25일 열리는 '2026 이순신 축제'를 앞두고 진행되는 '이순신 위크'에 동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참여도서관은 △가온도서관 △어울림도서관 △남산타운어린이도서관 △손기정어린이도서관 △신당누리도서관 △다산성곽도서관 △손기정문화도서관 △장충동작은도서관이다. 지난 주말에는 충무공을 새롭게 조명하는 특강을 열어 호응을 얻었다. 지난 18일 손기정문화도서관에서는 '도시는 영웅을 어떻게 기억하는가'를 주제로 도시와 공간의 관점에서 이순신 장군을 재해석했고, 19일 다산성곽도서관에서는 '성곽 위에서 읽는 이순신의 편지' 강연을 제공했다. 어린이를 위한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가온도서관에서는 초등학생과 부모가 함께 수제 도장을 만들었다. 손기정어린이도서관에서는 거북선 모형 만들기와 이순신 장군 탄생 481주년을 기념한 클레이 케이크를 만들며 축하했다. 어울림도서관에서는 거북선 팝업 생일 초대장을 만들기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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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고궁 일대 '관광버스 주차 질서' 바로잡는다
서울 종로구는 국립민속박물관과 창경궁 일대에서 '관광버스 주차질서 확립 합동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봄철 방문객 증가로 인한 불법 정차와 무질서한 승하차를 현장에서 바로잡고, 교통혼잡과 보행 안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22일 국립민속박물관, 다음달 7일 창경궁 흥화문 앞에서 각각 진행한다. 종로구와 서울시, 경찰서, 국립민속박물관, 궁능유적본부, 관계 동주민센터, 지역 주민이 함께한다. 최근 관내 주요 관광지에는 방문객과 차량 통행이 늘어남에 따라 관광버스 불법 정차와 임의 승하차가 반복되고 있다. 이로 인해 교통 흐름이 지체되고 보행 동선이 침해되며 안전 우려가 커지는 상황이다. 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관광버스 운전자에게 전용 주차구역 위치와 인근 주차장 이용 방법을 명확히 안내하고, 지정 구역 내 승하차 원칙과 주차 질서 준수를 집중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또 현장 홍보와 계도를 병행해 즉각적인 행동 변화를 이끌어낼 방침이다. 한편, 구는 관련 리플릿 배부와 함께 단속 사전 알림 서비스 역시 홍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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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어린이날 '우주동화 탐험대' 연다…드론 띄우고 로봇 운전도
서울 강남구는 어린이날을 맞아 '우주 동화 탐험대: 미래로 떠나는 상상 여행'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음달 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일원동 늘푸른공원과 강남미래교육센터에서 어린이날 행동화와 우주, AI(인공지능)·로봇·드론을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초등학교 1~6학년 어린이와 가족 단위 참가자를 대상으로 하며, 오전 10시와 오후 2시 두 차례로 나눠 운영한다. 지난해 센터에서만 진행했던 것과 달리 올해는 야외 공원까지 무대를 넓혀 더 많은 아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총 예상 참여 인원은 학생 500명, 학부모와 현장 참여자를 포함해 1500명 규모다. '동화나라 행성 체험존'은 사전예약자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아이들은 탐험대원이 돼 우주 각 행성으로 흩어진 동화 속 주인공들을 구하는 미션에 도전한다. 수성에서는 흥부네를 돕기 위해 AI 로봇카로 '강철 박 씨앗'을 옮기고, 금성에서는 드론을 띄워 라푼젤에게 구조용 로프를 전달한다. 지구에서는 물고기 로봇을 조종해 심청전을 바탕으로 한 바닷속 구조 미션을 수행하고, 목성에서는 자율주행 AI 로봇으로 피노키오를 폭풍 미로에서 탈출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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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 장애인의 날 맞아 현장영상해설 투어 개시
서울관광재단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시각장애인이 불편 없이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현장영상해설 투어'를 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현장영상해설은 시각장애인의 여행 활동을 돕기 위해 동선 안내와 공간 및 시각 세부 묘사를 포함한 해설과 함께 청각, 촉각 등 체험 요소를 활용한 전문 해설이다. 올해 첫 투어는 지난 18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진행됐다. 다음달부터는 총 10개 코스를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연간 650 명이 찾는 박물관으로, 지난 해 촉각 체험 공간을 중심으로 한 현장영상해설 코스를 개발했다. 이날 투어에는 시각장애인과 활동보조인으로 구성된 3개팀이 참가했다. 전문 해설사가 생생한 설명과 촉각교구를 활용한 맞춤형 해설을 진행했다. 코스는 국립중앙박물관 내 으뜸홀 입장을 시작으로 1층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촉각 체험이 가능한 전시 공간을 중심으로 관람하고 3층 감각전시실에서 성덕대왕신종과 다양한 촉각 체험으로 마무리되는 약 2시간 일정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현장영상해설사의 설명과 촉각교구를 통해 유물의 형태, 질감, 역사적 의미를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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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하락에 '올인', 반나절 만에 1.6배 대박...'정보유출 됐나'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개방 발표 20분전 국제유가 하락에 베팅한 대규모 선물 매도 물량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내부 정보 유출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선물을 매도한 투자자들은 한나절 만에 1. 6배 시세차익을 낸 것으로 추산된다. 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런던증권거래소그룹(LSEG)은 지난 17일(현지시간) 오후 12시 24분부터 1분간 브렌트유 선물 7990계약이 매도됐다고 집계했다. 당시 WTI유 가격은 93포인트였다. 선물 매수와 매도는 미래에 특정가격으로 사거나 팔기로 약속하는 계약이다. 선물 매수는 상승을 기대해 사는 롱 포지션, 선물 매도는 하락을 기대해 팔아 이익을 노리는 숏 포지션으로 구분된다. 브렌트유가 1포인트 움직일 때 선물 1계좌당 가치는 1000달러가 움직인 것으로 본다. 이는 WTI유도 동일하다. 매도 계약이 체결된 7990계좌의 가치는 7억4300만달러(7990계좌×93포인트×1000달러). 이날 장 마감 기준 환율로 환산하면 1조976억원에 이른다. 브렌트유 선물 거래가 체결된 지 20분 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의 호르무즈 해협 통행을 허용한다는 발표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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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세단 기준될 것"…아우디 7년만에 A6 완전변경 모델 출시
아우디의 프리미엄 세단 A6가 7년만에 새 모습으로 돌아왔다. 아우디는 A6를 앞세워 국내 프리미엄 세단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아우디코리아는 20일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더 뉴 아우디 A6' 국내 출시 미디어 행사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A6는 아우디코리아 누적 판매량의 약 40%를 차지하며 국내 흥행을 이끈 핵심 모델이다. 게르놋 될너 아우디 AG 최고경영책임자(CEO)는 "SUV(다목적스포츠차량)와 전기차가 전 세계적으로 성장하고 있지만 아우디는 여전히 프리미엄 세단이 핵심 경쟁력이라고 본다"며 "균형 잡힌 비율과 편안함, 정밀한 주행 감각은 아우디 DNA(유전인자)의 핵심이며 이러한 요소는 특히 한국 시장에서 강한 공감을 얻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새로운 아우디 A6는 단순한 세대교체가 아니라 아우디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모델"이라고 전제한 뒤 "명확하고 자신감 있는 디자인, 현대적인 세련미, 강화된 디지털 경험, 스포티함과 승차감을 동시에 구현한 섀시가 특징"이라며 "A6는 한국 시장의 핵심 모델로 향후 성장을 이끄는 중요한 축이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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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일본 아오모리현 앞바다서 규모 7.5 지진…3m 쓰나미 경보
20일 오후 4시 53분경 아오모리현에서 규모 7. 5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보도했다. 진원의 깊이는 10㎞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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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계란말이 해볼까"…싼 태국산 계란 224만개 본격 풀린다
태국산 계란이 시중에 본격적으로 풀리면서 계란값이 하락세로 전환될지 주목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4차 수급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주요 농축산물 가격 동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점검 결과 이번주(4월 9일~4월 15일) 계란(특란·30구) 소비자가격은 6964원으로 전주(7029원)보다 0. 9% 하락했다. 다만 전년(6953원)과 비교하면 0. 2% 높은 수준으로, 여전히 고가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수입 물량이 본격 유통되면서 가격 안정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지난 10일 수입된 태국산 신선란은 현재 홈플러스에서 30구 기준 5890원에 판매 중이다. 이번 주부터는 GS더프레시와 일부 지역마트 등에서도 판매될 예정이다. 총 수입 물량은 224만개다. 한우·돼지고기·닭고기 등 축산물 가격도 전년 대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가축전염병과 출하물량 감소 영향이다. 한우(등심·100g) 가격은 1만558원으로 전주보다 0. 6% 하락했지만 전년 대비 17. 9%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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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장애인 채용 대신 부담금 택한 업장, 부담금 가중해야"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의무고용제도의 실효성을 제고하라고 지시했다. 채용 대신 부담금 납부를 택한 업장에 대해 부담금 가중 등 실효성 있는 방안을 주문했다. 전은수 청와대 대변인은 20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강 실장은 장애인의 기본권 보장을 위해 법으로 정한 최소한의 약속인 '장애인 의무고용제도'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고 밝혔다. 청와대에 따르면 현재 법정 의무고용률은 공공부문 3. 8%, 민간부문 3. 1%로, 미이행시 고용부담금을 부과한다. 고용노동부는 매년 '장애인 고용이 현저히 저조하면서도 고용개선 노력을 하지 않은 사업체' 명단을 별도 공표한다. 지난해 12월에는 319개 업체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중 158개는 3년 연속, 113개는 5년 연속으로 명단에 포함됐다. 10년 연속으로 공표되고 있는 업체도 51개에 이르는 등 반복·미이행하는 업체가 많다는 것이 청와대 측의 설명이다. 전 대변인은 "강 실장은 기업들이 채용 대신 부담금 납부를 선택하는 현 상황을 지적했다"며 "고질적 반복·미이행 사업장에 대한 부담금 가중 및 미이행 비율에 따른 단계적 상향 등 실효성 있는 방안을 신속히 실행할 것을 고용노동부에 지시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