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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엘살바도르 등 주한대사 8명 신임장 받았다…취임 후 네번째
이재명 대통령이 페데리코 게레로 아벤다뇨 주한엘살바도르 대사 등 주한 상주대사 8명으로부터 신임장을 제출받았다. 이 대통령은 22일 청와대에서 열린 신임장 제정식에서 페데리코 게레로 아벤다뇨 대사 외 △요바니 벨라스케스 킨테로 주한콜롬비아 대사 △까이마니 오라분 주한라오스 대사 △아세트 이센알리 주한카자흐스탄 대사△ 노엘 엠마누엘 카간다 주한탄자니아 대사 △아잠 알-아스포르 주한쿠웨이트 대사 △노라 라디 다두트 주한나이지리아 대사 △페르난두 메이렐리스 지 아제베두 피멘테우 주한브라질 대사 등으로부터 신임장을 받았다. 이날 행사는 이재명 정부 출범 후 네 번째 개최된 신임장 제정식이다. 신임장 제정식은 파견국의 국가원수가 자국의 신임 대사에게 수여한 신임장을 주재국 국가원수에게 전달하는 절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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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임업용 산지 내 공용·공공용 데이터센터 설치 허용
산림청이 신산업 성장기반 구축 지원과 임업인의 산림경영 여건 개선, 산촌 활성화 등을 위해 '산지관리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을 개정하고 본격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먼저 국가첨단전략산업(반도제, 이차전지, 디스플레이 등) 연구시설은 산지전용 허가시 입목축적 기준 적용 예외를 통해 원활한 연구개발 시설 구축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산지이용 규제를 합리화했다. 데이터 센터 구축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임업용 산지 내 공용·공공용 데이터센터 설치도 허용한다. 또 공장 증축시 기존 공장부지를 활용해 출입이 가능한 경우 기존 공장부지를 활용할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했다. 산림경영을 위한 작업로와 임산물 운반로의 노선이 변경되는 경우 변경신고를 하지 않고 향후 복구설계서 제출시 변경된 노선도를 제출하도록 절차를 간소화했다. 산림경영관리사 등 간이 농림어업용 시설의 산지일시 사용기간을 면적과 관계없이 최대 10년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했다. 토석채취지 복구비 분할예치 기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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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없으니 알아서 하라"...전손 사고 낸 대리기사 '잠수' [영상]
신호 위반으로 사고를 낸 대리기사가 "돈이 없다"며 연락을 끊고 잠적한 사건이 발생했다. 22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경기 화성경찰서는 전날 대리기사 B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A씨는 지난 3일 밤 경기 화성시 동탄구 한 사거리에서 직진 신호에서 좌회전을 하다 맞은편 직진 트럭(1t)과 충돌한 혐의를 받는다. 차량에는 차주 A씨와 그의 아내, 딸이 함께 타 있었다. A씨 부부는 사고로 뇌진탕 진단을 받았고, 아내는 사고 전후 약 3시간의 기억을 잃었다. A씨는 사고 당시 대리기사에게 '왜 신호를 위반했냐'고 물었지만, 대리기사는 "잘 모르겠다"고만 했다고 한다. 대리기사는 "걱정 말고 다 치료 받으시라"고 했지만, 이틀 뒤 "여유 자금이 없다. 알아서 하라"며 A씨와 연락을 끊은 것으로 알려졌다. A씨 차량은 폐차(전손)가 불가피할 만큼 파손됐지만 피해 보상은 아직 요원한 상황이다. 차량 시세는 4900만원 수준으로 평가되지만, 대리기사가 가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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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교를 가족 놀이터로" 국토부, 지역수요맞춤지원 사업 15곳 선정
정부가 지역수요맞춤지원 대상 사업 15곳을 선정하고 국비 389억원을 투입한다. 국토교통부는 2026년 지역개발사업 공모 결과 지역수요맞춤지원 사업 15곳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지역수요맞춤지원 사업은 성장촉진지역(70개 시·군) 지방정부가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토대로 사업을 직접 발굴·신청하는 상향식 공모를 통해 주민 실생활과 밀접한 생활편의·문화·복지 시설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기반시설 건설에 그치지 않고 주민이 실제로 이용하는 사업과 유휴자산을 활용해 재정 효율을 높이는 사업을 중점 선정했다. 선정 지역에는 사업당 국비 최대 30억원이 지원된다. 올해는 △유휴자산 재생·활용 △의료·돌봄 등 생활서비스 확충 △문화·관광 자원 활성화 △교통편의·정주기반 개선 등의 사업이 선정됐다. 이 중 장기간 활용되지 못하던 공간을 주민의 생활거점으로 재편하는 유휴자산 재생·활용 사업이 가장 많았다. 홍천은 폐교를 어린이·가족 중심 예술놀이터로 조성하는 사업이 선정됐다. 안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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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지사 만난 박홍근 장관 "지역,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키워야"
2027년도 예산안 편성 작업이 한창인 가운데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시·도지사들로부터 지역별 예산 현안을 청취했다. 박 장관은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세종·충북·부산·제주·울산·전북·대전·강원 시·도지사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박 장관은 "수도권 쏠림이 심화될수록 국가 경쟁력이 약화되는 만큼, 지역을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키우는 것은 단순한 균형발전을 넘어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핵심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은 각 지역이 가진 산업·인재·입지의 강점을 국가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연결해야 할 대전환과 대도약의 시기"라며 "3대 메가프로젝트와 미래대응기금, 대규모 랜드마크 사업 등을 지역별 전략산업과 연계해 지역에 기업과 좋은 일자리가 모이고 그 성과가 다시 지역에 축적되는 성장의 선순환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부의 투자 방향들이 지역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지방정부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박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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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하루 614만명 이동 예상…AI가 사고위험구간 '40곳' 찍어준다
국토교통부가 여름 휴가철 교통량 증가에 대비해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17일간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 올해는 AI(인공지능) 기반 교통사고 주의 구간을 지난해보다 두 배 가까이 늘리고 집중호우와 폭염 등 기상이변 대응도 강화한다. 22일 국토부에 따르면 특별교통대책 기간 하루 평균 이동 인원은 614만명, 총 이동 인원은 1억433만명으로 예상된다. 이는 지난해보다 1.5% 증가한 규모다. 한국교통연구원 조사 결과 휴가 계획은 이달 25일부터 31일까지가 가장 많았고 국내 여행지로는 동해안권(26.4%)을 가장 선호했다. 이에 맞춰 정부는 휴가철 대중교통 운행 횟수를 평시보다 11.1%, 공급 좌석을 8.3% 늘린다.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에 대비해 지하차도 진입차단시설과 대피유도시설을 운영하고 지능형 CCTV로 비탈면 낙석 등 위험 상황을 실시간 점검한다. 지하차도 통제 정보는 내비게이션을 통해 제공한다. 폭염과 강풍 등 기상 악화 시에는 열차 서행, 항공기 우회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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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드위즈·모닥불에너지, 히트펌프 구독 기반 'DR 전력거래' 맞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에너지 솔루션 기업 그리드위즈는 모닥불에너지와 히트펌프 구독 서비스 기반 수요반응(DR) 전력거래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DR 사업자인 그리드위즈와 히트펌프 구독 사업자인 모닥불에너지가 공동 추진했다. 양사는 오는 3분기 모닥불에너지가 전국 소상공인 및 사회복지시설에 설치 중인 공기열 히트펌프 70대를 그리드위즈의 DR 자원으로 우선 등록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히트펌프를 에너지저장장치(ESS)처럼 전력계통 안정화에 기여하는 'P2H(Power to Heat)' 유연성 자원으로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기존 히트펌프 시장은 일회성 설치 중심 구조여서 장기 운영 주체가 없고, 소비자가 직접 제어해 전기료와 에너지 효율을 최적화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양사는 소비자가 10년 동안 월 구독료를 납부하면 플랫폼을 통해 전력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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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앨범 연기" 아이유 앓는 이 병…심한 다이어트가 원인될 수도?
가수 아이유가 이관개방증 악화로 단독 콘서트와 새 앨범 발매를 연기하면서 해당 질환에 대한 주목도가 커지고 있다. 이관개방증은 큰 통 안에서 얘기하듯 자신의 목소리나 호흡음이 들리는 증상이 수시간씩 반복된다. 경우에 따라 정신과적 치료가 필요할 수 있어, 제때 적합한 치료를 받는 게 중요하다. 임지형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이명·난청·어지럼 센터(이비인후과) 교수와 함께 이관개방증의 주된 원인과 증상, 치료법에 대해 알아봤다. 귀 안쪽(중이)과 코 뒤쪽(비인강)을 연결하는 이관(유스타키오관)은 평소엔 닫혀 있다가 침을 삼키거나 하품할 때 잠시 열려 귀 안팎 압력을 조절한다. 이관개방증은 이관이 항상 열린 상태가 지속돼 귀 먹먹함, 자신의 말소리가 울려 들리는 자성강청, 숨소리가 울려 들리는 증상 등을 호소한다. 이관이 제대로 열리지 않는 이관폐쇄증보보다 일상에서 느끼는 어려움 정도가 훨씬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관개방증은 여러 원인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 원인은 급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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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대통령의 거래 부동산 규제 실패 증거…무주택자는 절박"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거래 사례를 언급하며 현행 부동산 규제가 무주택 실수요자의 주거 사다리를 막고 있다고 비판했다. 획일적인 대출 규제를 손질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오 시장은 22일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에서 "천만 서울시민에게도 천만개의 사정이 있다"며 "대통령의 거래를 비난할 생각은 없다. 오히려 감사할 일인지도 모른다"고 밝혔다. 그는 "현행 부동산 규제가 시장을 얼마나 비정상으로 만들었는지 대통령께서 몸소 증명해 주셨기 때문"이라며 "대통령조차 집 한 채를 팔기 위해 이런 방법을 고민해야 하는 시장이라면, 이보다 확실한 규제 실패의 증거가 어디 있겠느냐"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대통령에게 필요했던 정책적 유연성이 일반 국민에게는 더 절박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대통령에게 필요했던 유연함이라면, 국민에게는 훨씬 더 절박하게 필요하다"며 "다만 대통령과 국민의 차이가 하나 있다. 대통령에게는 방법이 있었고, 2억원 대출 한도에 묶인 무주택 실수요자에게는 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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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참, 美 고위급 인사들과 30여차례 면담…'K-도어녹' 출범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가 미국 워싱턴 D.C.에서 백악관과 행정부, 연방의회, 주요 경제단체 관계자들을 만나 한국 기업의 미국 진출과 한·미 경제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암참은 제임스 김 회장 겸 대표이사를 비롯한 11개 기업 대표단이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2026 워싱턴 도어녹'을 진행하고 30여차례의 고위급 면담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대표단은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미국무역대표부(USTR), 국무부, 상무부, 재무부, 증권거래위원회(SEC), 연방통신위원회(FCC) 등 미국 행정부 주요 기관 관계자들을 만났다. 연방의회에서는 앤디 김, 릭 스콧, 빌 해거티, 마리아 캔트웰 상원의원과 영 김, 아미 베라, 톰 수오지 하원의원 등을 만나 투자 확대와 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미국상공회의소와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민주주의수호재단(FDD) 등과도 경제안보와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놓고 의견을 교환했다. 암참은 올해 한국 기업의 미국 현지 경영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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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 없다" 국민연금, 리밸런싱 속도 조절?...연기금, 5월 이후 최대 순매수
국민연금 리밸런싱(자산재분배)에 관심이 쏠린 가운데, 22일 코스피시장에서 연기금이 지난 5월 이후 주식을 가장 많이 사들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기금 수급의 핵심으로 손꼽히는 국민연금이 최근 국내주식 리밸런싱 속도를 조절하고 있는지 주목된다. 22일 오전 10시23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86.70포인트(5.73%) 오른 7134.65를 나타냈다. 외국인이 2조3686억원어치를 순매수한 반면 개인과 기관투자자는 각각 1조9096억원과 4570억원을 순매도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같은 시각에 기관투자자에 속하는 연기금 등은 887억원을 순매수했다. 이 같은 순매수액이 장 종료까지 유지되면 지난 5월29일 990억원을 순매수한 이후 가장 큰 일일 순매수 규모가 된다. 연기금 등 통계에는 국민연금 외에도 다른 연기금과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거래가 포함된다. 국민연금은 국내 최대 기관투자자여서 시장은 연기금 등 수급을 국민연금 매매 동향을 가늠하는 지표로 받아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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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군민 체감형 '통합 돌봄' 사업 확대
전남광주 완도군이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완도형 통합 돌봄 사업'을 다음달부터 확대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현재 추진 중인 완도형 통합 돌봄 사업은 △가사·식사 지원과 병원 동행 △주거 환경 개선 △퇴원 환자 연계 서비스 등 5개 사업이다. 새로 시행되는 사업은 △방문 목욕 △맞춤형 영양 음료 지원 △방문정서 지원 등 3개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65세 미만의 지체, 뇌병변 장애인 등으로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군민은 주소지 읍면 사무소에서 통합돌봄 사업을 신청하면 된다. 신청은 소득수준 제한 없이 가능하며 소득수준에 따라 본인 부담금이 발생할 수 있다. 완도군은 제공 기관 공모 및 선정 절차를 마무리하는 대로 해당 기관과 협약해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 돌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통합 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12개 읍면에 '돌봄 의료팀'을 신설해 보건, 의료, 요양, 사례 관리 대상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