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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누비자 탄소중립포인트 2배 쏜다
창원특례시가 오는 30일까지 친환경 교통수단인 누비자 이용 시 탄소중립포인트를 2배 제공하는 이벤트를 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기간 누비자를 이용하면 탄소중립포인트를 기존 100원/㎞에서 200원/㎞로 2배 받을 수 있다. 1인당 받을 수 있는 연간 7만원 한도는 그대로다. 누비자 누리집이나 앱에 접속해 회원 가입(참여신청) 및 탄소중립포인트 녹색생활실천 회원 가입을 하고 누비자를 이용하면 다음 달에 등록된 계좌로 탄소중립포인트를 지급한다. 비회원인 1일 이용권 구매자는 제외다. 이유정 창원특례시 기후환경국장은 "공영자전거 누비자는 대표적인 친환경 교통수단"이라며 "탄소중립포인트 이벤트 기간 내 많은 시민이 이용해 인센티브와 건강도 챙기고 탄소중립 실천에도 동참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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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우주 분야 美 과학자 잇단 사망·실종…트럼프도 "면밀히 조사"
핵 물질·항공우주 개발 등에 참여한 과학자를 비롯, 미국 안보 관련 중요 프로젝트 관계자들이 잇따라 숨지거나 실종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도 "면밀히 조사하겠다"고 밝히는 등 사안은 추측 단계를 넘어 공론화되고 있다. 20일(현지시간) 미 외신을 종합하면 현재까지 사망하거나 실종된 것으로 확인된 관계자는 최소 10명에 이른다. 공군 예비역 장성인 윌리엄 닐 맥캐슬랜드가 지난 2월 뉴멕시코 주 자택을 나선 이후 실종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음모론이 확산했다. 그는 오하이오주 라이트 패터슨 공군 기지에서 연구 책임자로 근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기지는 뉴멕시코주 로스웰에서 발견된 외계 미확인비행물체(UFO) 파편을 연구 중이라는 소문이 돌았다. 지난해 12월에는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 소속 핵물리학자 누노 루레이로가 자택에서 총격을 받아 사망했다. 총격 사건은 다른 과학자와 경쟁에서 비롯된 것으로 전해졌다. 같은 해 8월 핵 관련 부품을 제조하는 캔자스시티 국가안보 캠퍼스에서 근무 중이던 스티븐 가르시아가 자택에서 나간 이후 실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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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이이노베이션, 'GI-101A' 첫 임상 데이터 임박…"기술이전 경쟁력 강화"
지아이이노베이션이 핵심 파이프라인인 면역항암제 신약 후보의 첫 임상 데이터 공개를 앞두고 있다. 지아이이노베이션은 그동안 글로벌 대형 제약사와의 임상 협업으로 주목을 받았지만, 눈에 띄는 해외 기술이전 성과는 부족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에 회사 측은 이번 데이터를 기반으로 상업적 성과 도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지아이이노베이션은 다음달 29일(현지시간)부터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에서 면역항암제 'GI-101A'의 임상 1상 결과를 최초로 공개한다. 지난해 말 단독요법과 MSD '키트루다' 병용요법 임상이 각각 완료된 이후, 두 개 임상에 대한 데이터를 나란히 공개하는 자리다. ASCO는 초기 임상물질 발표가 주를 이루는 미국암학회 연례학술대회(AACR)와 달리 후기 임상 단계 파이프라인들에 대한 정보가 다수 공개되는 자리다. 통상 개발이 보다 진척된 파이프라인에 대한 관심이 높지만, GI-101A는 1상 데이터만으로 구두 발표 기회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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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송호 한은 출범…'물가·성장·환율' 삼중고 속 정책방향은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21일 취임하며 임기 초부터 물가·성장·환율을 동시에 관리해야 하는 고난도 통화정책 환경에 직면하게 됐다. 중동전쟁으로 물가 상승 압력이 커지고 성장 둔화 우려까지 겹친 상황에서 신 총재는 신중하고 유연한 통화정책 운영을 통해 물가·금융안정을 도모하겠다는 방침이다. 신 총재는 이날 취임사에서 "중동전쟁 이후 국제유가 상승으로 물가 상방압력과 경기 하방압력이 동시에 증대됐다"며 "금융시장의 높은 변동성과 금융불균형 누증 위험도 지속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시장에선 사실상 스태그플레이션 초입 국면에 가깝다는 평가도 나온다. 이에 따라 신 총재 체제 초반 통화정책은 성급한 방향 전환보다는 관망과 조건부 대응 중심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높다. 신 총재는 이날도 "신중하고 유연한 통화정책 운영"을 강조했다. 신 총재는 이미 인사청문 과정에서 현재 기준금리 2. 50%를 사실상 중립금리 추정 범위의 중간 수준으로 평가했다. 이는 현 금리 수준이 경제를 과도하게 누르거나 반대로 지나치게 부양하는 단계는 아니라는 판단으로, 추가 인상 필요성에도, 즉각적 인하 필요성에도 모두 거리를 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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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롤스 보면 '아찔'…차보험 대물 10억 이상 가입자가 절반 넘어
차량가격과 수리비가 오르면서 자동차보험 가입이 고보장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반면 각종 할인 특약과 비대면 채널 이용 증가로 인해 평균보험료는 낮아졌다. 21일 보험개발원이 발표한 '2025년 개인용 자동차보험 가입현황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개인용 자동차보험 가입자 가운데 대물배상 한도를 10억원 이상으로 설정한 가입자가 51%로 절반을 넘어섰다. 10억원 이상 고액 구간 가입은 2023년 37. 1%, 2024년 43. 8%로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전체 가입자의 85%는 대물배상 한도를 3억원 이상으로 가입했다. 이는 차량가격 뿐만 아니라 부품비, 정비수가 인상 등으로 인한 부담도 커지면서 이를 보험으로 대비하려는 수요가 증가한 결과로 분석된다. 자차담보 가입률은 전기차를 중심으로 늘면서 지난해 85. 8%까지 올랐다. 특히 화재나 폭발 시 전손 위험이 높은 전기차의 가입률은 96. 1%에 달했다. 할인 특약과 비대면 채널 이용으로 평균 보험료는 전년보다 2. 3% 낮아진 68만원 수준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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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 1Q 영업이익↓…"외주생산 영향, 포트폴리오 재구성"
부광약품의 올해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62. 6% 감소했다. 품절 대응을 위해 외주 생산을 늘리며 제조원가 부담이 반영된 영향이다. 회사 측은 한국유니온제약 인수 후 생산 포트폴리오 재구성을 통해 흑자 기조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부광약품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11억2800만원의 영업이익(잠정치)을 기록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보다 62. 6% 감소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77억7600만원으로 0. 1% 줄고, 당기순이익은 11억8000만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이제영 부광약품 대표는 이날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몇 년간 품절이슈로 인해 어려움을 겪어왔다"며 "주요 처방의약품 제품의 품절 발생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 일반의약품과 치약 등 일부 제품의 외주생산을 확대했고, 이에 따른 제조원가 부담이 영업이익에 반영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생산 캐파(능력) 확보를 위해 안산공장의 자동화와 한국유니온제약의 인수도 진행 중"이라며 "인수 완료 후에는 생산 포트폴리오의 재구성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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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남친' 이름 올렸던 지수 친오빠, 돌연 삭제…이유는
그룹 블랙핑크 지수가 가정폭력 등 논란이 불거진 친오빠는 자신의 회사 경영에 참여한 적 없다고 밝힌 가운데 그가 출연한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 크레딧에 친오빠가 매니지먼트 대표로 이름을 올린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해당 크레딧에서 현재 지수 친오빠의 이름은 삭제됐다. 21일 뉴스1에 따르면 넷플릭스 관계자는 지수 친오빠의 이름이 '월간남친' 크레딧에 올랐다가 삭제된 이유에 대해 "확인 중"이라고 답했다. 앞서 '월간남친' 크레딧에는 지수 매니지먼트 팀에 친오빠와 매니저들의 이름이 표기됐다. 현재는 지수의 회사명인 '블리수 엔터테인먼트'로 수정됐다. 지수 측은 이번 크레딧과 관련해 특별한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다. 앞서 최근 한 유명 걸그룹 멤버의 친오빠 A씨가 여성 BJ를 추행한 혐의로 체포됐다는 보도가 나왔고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이 인물이 지수의 친오빠라는 추측성 글이 확산됐다. 동시에 지수 친오빠의 아내라고 주장하는 인물이 가정 폭력 피해를 호소하는 글을 올리며 파장이 일었다. 지수의 친오빠는 2024년 지수가 1인 기획사 블리수를 설립할 당시 해당 법인의 대표를 맡았다는 주장이 퍼지며 지수에게도 논란이 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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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경남 연결" 정원오·김경수, AI 등 7대 공통 과제 추진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경남지사 후보와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서울의 혁신·문화·금융, 경남의 첨단제조·미래산업 등을 연결해 대한민국 인공지능(AI) 대전환을 선도하겠다는 공통 비전을 발표했다. 두 후보는 21일 경남 창원시 창동예술촌에서 이런 내용의 '서울·경남 상생협력 공동선언(창원선언)'에 서명했다. 창원선언은 이재명정부의 '5극3특 균형성장 전략'을 광역지방자치단체 중심으로 구체화하는 내용의 첫 협약이다. 이들은 선언문에서 "(창원선언은) 수도권 일극 체제를 넘어 5극 3특으로 뻗어가는 국토 공간 대전환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이번 협력이 선언에 그치지 않도록 취임 즉시 공동협의체를 구성하고 실행할 수 있는 과제부터 신속하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창원선언에는 △서울·경남 역량 결합을 통한 AI 대전환 선도 △창업 생태계 협력△서울·경남 산학협력 강화 △청년 창작·문화예술·로컬브랜드 결합을 통한 '경남형 성수 프로젝트' 추진 △귀농·귀촌·체류형 관광 연계 △경남 농수산물과 서울 소비시장 연계 상생 유통체계 구축 △생활밀착 행정·청년 친화 정책 경험 공유 등 7대 상생협력 과제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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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즈타바, 협상승인…밴스 출발" 휴전 종료 이틀 전까지 '안갯속'
미국과 이란이 2주 휴전 시한을 이틀 앞둔 20일(미 동부 현지시간)까지도 종전협상을 매듭짓지 못하면서 중동 정세가 여전히 안갯속이다. 휴전 마지막날로 여겨지는 22일(한국시간 23일) 내에 파키스탄에서 종전협상이 열릴 징후가 보이지만 이마저도 불확실하다. 이런 가운데 20일(현지시간) 미국 액시오스는 미 정부 소식통 등을 인용해 이란 최고 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미국과의 2차 협상을 위한 이란 대표단 파견을 승인했다고 보도했다. 또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21일 오전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로 출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뉴욕타임스(NYT)는 밴스 부통령이 아직 미국에 있고 오는 21일 파키스탄으로 출발할 걸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이란 대표단은 미국에 더 강경한 태도를 보여야 한다는 강경파와 이란 혁명수비대(IRGC)의 압박 속에서 하메네이의 승인을 기다렸다. 파키스탄, 이집트, 튀르키예 등 중재국이 이란에 협상 참여를 촉구해 왔다. 그동안 이란 내에선 미국의 대(對)이란 해상 봉쇄를 풀지 않으면 협상에 나설 수 없다는 강경론이 거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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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도 매장 돌아본 이동형 대표…비케이알, 1조 클럽 정조준
버거킹과 팀홀튼을 운영하는 비케이알(BKR)이 '본질 경영'을 앞세운 체질 개선에 성공하며 성장 궤도에 안착했다. 이동형 대표가 단기 실적보다는 제품·운영에 집중한 성과가 나타나면서 올해 매출 '1조 클럽' 진입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이 대표는 2023년 취임 이후 제품의 경쟁력과 매장 운영 효율을 끌어올리는 경영전략을 세웠다. 전략·구매·인사·재무 등 주요 부문의 임원을 두루 거친 경험을 바탕으로 단기적인 판촉 중심의 영업보다는 조직 전반의 기초 체력 강화에 우선순위를 뒀다. 특히 이 대표의 현장 중심 경영이 눈에 띈다. 이 대표는 주말에도 매장을 조용히 찾아 품질과 서비스 상태를 점검하는 등 일선의 운영 전반을 세밀하게 챙겼다. 적극적인 리더의 행보는 매장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서비스 품질을 개선하는 결과로 이어졌다. 실제 비케이알은 지난해 신규 치킨버거 플랫폼 '크리스퍼'와 '올데이스낵' 등을 선보이며 메뉴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면서도 불필요한 판촉 비용을 줄이는 방식으로 수익 구조를 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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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표승주, 1년 만에 코트 복귀…흥국생명 유니폼 입는다
국가대표 출신 배구선수 표승주가 현역 은퇴 선언 약 1년 만에 코트로 복귀한다. 21일 뉴스1에 따르면 표승주는 흥국생명과 총액 2억원(연봉 1억6000만원, 옵션 4000만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표승주는 지난해 자유계약(FA) 신분이었지만 계약을 맺지 못해 미계약 선수가 되면서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그는 2010-2011 시즌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한국도로공사에 입단한 후 GS칼텍스, IBK기업은행, 정관장 등에서 활약했다. 국가대표로서도 2020 도쿄 올림픽 등에 출전하며 맹활약했다. 은퇴 이후 그는 MBC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에서 선수로 출연하며 현역 못지 않은 실력을 자랑했다. 그 결과 1년 만에 다시 코트에 돌아오게 됐다. 표승주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정관장과 협의를 통해 사인앤드트레이드를 진행했다. 흥국생명은 표승주를 데려오는 대신 신인 드래프트 지명권을 건네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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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 K-핀테크 확산…어피닛, '10조 규모' 은행 예스뱅크와 맞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핀테크 기업 어피닛이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 경제사절단에 참석해 인도의 주요 은행 중 하나인 예스뱅크(YES BANK)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일 이 대통령의 인도 순방 기간 중 열린 한-인도 비즈니스 포럼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어피닛은 네이버, 현대자동차 등 협약을 진행한 20여개 기업 중 금융 서비스 교류를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예스뱅크와 손을 잡았다. 예스뱅크는 인도에 약 1200개 지점을 보유한 시가총액 10조원 수준의 탑티어 민간 은행이다. 어피닛은 예스뱅크와의 협약을 바탕으로 금융 상품 중개 플랫폼 '트루밸런스'(TrueBalance)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서비스 영역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예스뱅크는 어피닛의 사업 운영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 외환(FX) 분야에서는 달러 등 외화 자금을 빌릴 때 발생하는 환율 변동 위험을 줄여주는 상품을 비롯해 환율·금리 관련 자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