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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국힘 최고위 "권영진, 오늘 자진 탈당 안하면 징계 절차 개시"
27일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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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의 '피지컬 AI' 마지막 고리 푼다"… 스카이인텔리전스, 데이터 병목 뚫는다
피지컬 AI(인공지능) 기업 스카이인텔리전스가 ABB로보틱스, 엔비디아 등 글로벌 로보틱스 및 반도체 기업들과 손잡고 제조업 AI 자동화의 최대 병목으로 꼽히는 '현장 데이터' 문제 해결에 나섰다. 27일 스카이인텔리전스에 따르면 회사는 ABB로보틱스와 엔비디아가 공동 발행한 '고정밀 제조 산업용 피지컬 AI' 백서에 딜로이트, 아시아인포와 함께 주요 기여 기관으로 참여했다. 회사가 제공한 핵심 기술은 산업용 디지털 트윈, 작업 단위 합성데이터, 로봇 비전 데이터, 그리고 리얼 투 심 투 리얼(Real2Sim2Real) 엔지니어링 루프다. 이번 참여가 주목받는 이유는 백서를 공동 발행한 ABB로보틱스의 시장 입지 때문이다. 소프트뱅크그룹은 지난해 10월 ABB의 로보틱스 사업을 53억 7500만 달러(약7조8100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다만 이 거래는 유럽연합(EU), 중국, 미국 등의 규제 승인이 남아 있어 2026년 중후반 최종 종결될 예정이다. 이번 인수는 손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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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배당 따박따박" 직장인 더 '탈탈'...건보료 추가 인상 검토
정부가 월급 이외 이자나 배당, 건물 임대 소득 등이 따로 있는 직장인의 건강보험료 부과 강화를 검토한다. 현재는 월급 외 소득이 2000만원이 이상이면 매달 '소득월액'으로 건강보험료를 더 내는데, 이 기준을 1000만원으로 강화하는 안을 제시했다. 건강보험료 상한액을 늘리고, 연간 2000만원을 초과하는 일용근로소득을 올리는 사람에도 건강보험료를 부과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27일 보건의료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지난 23일 개최된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 소위원회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안을 보고했다. 통상 직장인은 월급에 따라 건강보험료를 내는데, 월급 외 수익이 2000만원 이상이면 소득월액 보험료 명목으로 건보료를 추가로 낸다. 그런데 정부가 이 기준을 1000만원으로 낮추는 안을 추진하는 것이다. 해당 기준은 고령화와 의료비 증가 등에 따라 강화되는 추세였다. 2012년 9월 7200만원에서 2018년 7월 3400만원, 2022년 9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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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양돈장 축산악취 근원적 발생원 '묵은 분뇨' 제거 추진
제주도가 양돈장 내부에 장기간 쌓여 악취를 유발하는 가축분뇨 고착슬러지를 제거하고, 가축분뇨를 신속히 수거하는 '가축분뇨 고착슬러지 제거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고착슬러지는 돈사 피트 바닥에 장기간 침전돼 굳어진 분뇨로, 부패와 혐기성 발효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악취를 발생시키는 원인이 된다. 시범사업은 양돈농가 2개소를 대상으로 추진한다. 돈사 피트 내 가축분뇨를 전량 반출해 고착슬러지를 제거하고, 물청소 확대에 따라 추가로 발생하는 가축분뇨의 수거·처리비 등을 지원한다. 고착슬러지 제거에는 많은 비용이 들어 농가가 자체적으로 추진하기 어려운 만큼, 제주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농가의 부담을 줄이고 현장 적용 가능성을 살펴볼 계획이다. 농가별 분뇨 관리 실태를 사전에 진단한 뒤 △사업 전 악취 측정 △가축분뇨 전량 반출 및 고착슬러지 제거 △주기적인 물청소 △가축분뇨 신속수거 △사업 후 악취 측정 순으로 진행한다. 사업 전후 악취 측정값과 가축분뇨 수거량, 농장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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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불평등 끊는다" 화성시…금수저 대신 쥐여준 '보험 수저'
경기 화성시가 전국 최초로 취약계층 영유아를 대상으로 200만원 상당의 민간 보험 가입을 지원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료 안전망의 양극화 해소를 위해 마련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2024년 한국복지패널조사'에 따르면, 일반 가구의 민간의료보험 가입률은 91.63%에 달하지만 저소득 가구는 45.13%에 불과하다. 이 때문에 중증 질환이나 고액 진료비 발생 시 공적 보험에만 의존해야 하는 실정이다. 시와 화성시복지재단은 지난 4월부터 '취약계층 영유아 보험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다. 올해 1월1일 이후 출생한 영유아를 둔 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 48가구가 대상이다. 영유아 1명당 약 200만원의 보험료를 지원한다. 가입 상품은 화성시복지재단과 동양생명이 협력 개발한 '수호천사 꿈나무 우리 아이 보험'이다. 일시납 상품으로 수술비, 입원비, 질병·상해 치료비 등을 폭넓게 보장한다. 성장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의료비 부담을 장기적으로 덜어준다. 양육자가 읍·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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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플러스, 이정후·송성문 메이저리그 '생중계' 나선다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디즈니플러스가 실시간 콘텐츠 라인업을 확장한다. 디즈니플러스는 스포츠 전문 채널 SPOTV와 협약을 맺고 이날부터 오늘 10월까지 메이저리그 정규·포스트시즌 경기를 하루에 한 경기씩 실시간 중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정후, 송성문 등 한국 선수 소속팀 경기를 포함해 주요 경기만 중계한다. 디즈니플러스는 한국e스포츠협회와 협업해 리그오브레전드(LoL) 단기 컵 대회 '2026 롤 케스파(KeSPA) 컵' 전 경기를 글로벌 독점 생중계하고 있다. 지난 20일 개막한 이 대회에는 T1, 젠지 등 국내 LoL 리그 'LCK' 소속 10개 팀이 참가했고 총상금은 5200만원이다. 디즈니플러스는 예선부터 다음 달 18일 결승전까지 매주 월·화요일에 전 경기를 생중계한다. 디즈니플러스 코리아 공식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채널에서는 참가 팀 인사 영상 등 사전·현장 콘텐츠가 게재된다. 콘서트 라인업도 확대한다. △지난 6월 보나루 뮤직 앤 아트 페스티벌 △오는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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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국민의힘 최고위 "'권영진에 최고수준 징계 필요 공감대"
27일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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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ICA 컴플라이언스 어워즈' 국내기업 최초 대상 수상
한국전력이 국제컴플라이언스협회(이하'ICA')가 주관하는'2026 ICA 컴플라이언스 어워즈 아시아·태평양'(ICA Compliance Awards APAC 2026)에서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ICA는 전 세계 155개국에 네트워크를 둔 글로벌 컴플라이언스 분야 세계 최고 권위 기관이다. 영국 등 유럽 중심으로 'ICA 컴플라이언스 어워즈'를 개최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쉘, 바클레이즈 등 세계적 기업이 시상식에 참석한다. 올해는 성장하는 아시아 지역의 준법 경영 표준을 정립하기 위해 유럽 어워즈의 엄격한 글로벌 심사 기준을 그대로 적용한 '아시아·태평양(APAC) 어워즈'를 신설했다. 한전은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문화 및 윤리' 부문과 '컴플라이언스팀' 부문에서 파이널리스트(Finalist)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을 뿐만 아니라 '문화 및 윤리'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ICA 컴플라이언스 어워즈 유럽' 수상 기업은 인디텍스(Z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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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200평 꽉 채운 장난감 6000점...25년간 10억 써"
개그맨 이상훈(44)이 25년 동안 모은 장난감이 6000점을 넘어섰으며 수집에만 약 10억원을 들였다고 밝혔다. 27일 방송되는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에는 이상훈과 안주미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선공개 영상에서 이상훈은 현재 운영 중인 장난감 박물관을 소개하며 "장난감을 모으다가 사업으로까지 이어졌다"며 "25년 넘게 수집해 200평 규모 공간에 장난감 6000점 이상을 전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주미가 "저 정도면 돈은 얼마나 든 거냐"고 묻자 이상훈은 "대략 10억원 정도 들었다"고 답했다. 이상훈은 장난감 수집이 힘든 시기를 버티게 해준 취미였다고도 털어놨다. MC 이국주가 악성 댓글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자 이상훈은 "나는 악플이 없는 연예인이다. 무플이라는 얘기"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악플보다 더 힘들었던 건 애정을 갖고 출연하던 프로그램에서 예고 없이 하차 통보를 받은 일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그 주에 방송 알림이 떠서 봤더니 다른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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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엔AI, 35억원 규모 정부 AI R&D 선정…K뷰티 수출 플랫폼 개발
산업 맞춤형 AI 분석기업 뉴엔AI가 중소 K뷰티 기업의 해외 마케팅을 지원하는 AI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 뉴엔AI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고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TIPA)이 추진하는 '2026년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의 주관 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뉴엔AI는 18.4대 1의 경쟁률을 거쳐 '글로벌 뷰티 시장 분석 기반 K뷰티 수출 마케팅 전략 수립 멀티 에이전틱 AI 플랫폼' 개발 과제를 맡았다. 앞으로 2년간 정부지원금 25억원과 기관 부담금 10억원을 합쳐 총 35억원을 투입한다. 개발하는 플랫폼은 한국·미국·일본·유럽의 주요 이커머스와 소셜미디어 데이터를 분석해 시장 동향을 예측하고 브랜드별 마케팅 전략을 제안한다. 데이터 수집과 분석, 트렌드 예측, 브랜딩 전략 수립 등을 담당하는 여러 AI 에이전트가 협업하는 구조다. 전문 인력이 부족한 중소·인디 K뷰티 브랜드가 AI 기반 해외 마케팅팀을 운용하는 것과 같은 환경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뉴엔AI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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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미애 "신천지 개입설, 조사하다 왜 중단했나…전면 조사해야"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최고위원 후보인 임미애 의원이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의 정치권 개입설에 대해 "우리 당도 전면적으로 조사를 한번 해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임 의원은 27일 오전 BBS 불교방송 '정혜승의 아침저널' 인터뷰에서 "(신천지 개입설에 대해) 당이 조사하다가 왜 지난 1월에 중단했는가"라며 "그럼 전대를 끝내고 나서 이것을 한번 조사해 보자고 하는 것이 합리적인 판단이 아닌가"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사실 신천지가 국민의힘에만 당원으로 가입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라며 "민주당에 조직적으로 입당해서 주요 선거나 정책을 결정하는 과정에 집단적으로 영향을 끼치는 문제에 대해 김민석 당 대표 후보가 미리 경고한 것"이라고 했다. 이어 "그러고 나서 검경 합동수사본부에서도 그것과 관련해서 수사를 하고 있다며 발표했고, (우리 당이) 아무런 준비도 예고도 없이 수사 발표가 듣게 됐다면 저희는 아마 더 크게 당황했을 것"이라고 했다. 검찰 보완수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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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신천지 연루' 의혹에 이준석 "한 세력이 수만표…1인1표는 무엇인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더불어민주당과 신천지의 연루 의혹을 거론하며 "민주당도 국민의힘과 같은 강도로 수사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또 종교 단체의 집단적 정당 가입이 구조적 문제일 수 있다며 더 투명한 당원 관리 시스템 도입을 검토해야 한다고 했다. 이 대표는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신천지 연루 의혹은) 경선 잡음이 아니라 부패 사건"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신천지가 공짜로 하겠나. 표를 받으면 갚아야 한다"며 "구역별로 입당 목표를 나눠준다. 누구를 찍을지 지시한다. 찍은 화면을 제출하게 한다. 못 채운 조직은 질책한다"고 했다. 이어 "박선원 민주당 최고위원 후보가 지난 23일 밝힌 수법"이라며 "신천지는 신도들이 알아서 한 일이라고 하겠지만 자발적이면 확인할 이유가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합동수사본부가 보는 대가는 인허가"라며 "과천과 고양, 가평에서 주민 반대로 막힌 종교시설 허가를 풀려고 신도들을 민주당에 입당시킨 정황을 조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