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서울역사박물관에 부채 만들고 한양 네컷 찍으세요

어린이날, 서울역사박물관에 부채 만들고 한양 네컷 찍으세요

정세진 기자
2026.04.22 11:15
서울역사박물관은 어린이날을 맞아 박물관과 경희궁 일대에서 다채로운 문화 행사와 전시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사진제공=서울시
서울역사박물관은 어린이날을 맞아 박물관과 경희궁 일대에서 다채로운 문화 행사와 전시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사진제공=서울시

서울역사박물관은 다음달 어린이날을 맞아 박물관과 경희궁 일대에서 다채로운 문화 행사와 전시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다음달 5일 어린이박물관 야외 데크와 어린이학습실에서는 어린이박물관 개관을 기념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한양에서 놀자!'가 열린다. 궁궐 안에서 야외 독서를 즐길 수 있는 '책읽으라궁' 행사가 경희궁 행랑에서 열린다.

기획전시실 B에서는 어린이박물관 개관 기념 국제교류전 '볼 빨간 돼지의 종이 모험'이 다음달 7일까지 운영된다. 오스트리아 그라츠어린이박물관과 공동 주최한 전시로, 디지털 매체를 배제하고 '종이'에 집중한 아날로그 체험전이다. 로비전시실에서는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전시 'PUTTO(put together)'가 다음달 10일까지 열린다. 다양한 형태와 색상의 블록을 활용해 관람객이 직접 작품을 만들고 전시하는 체험형 공간이다.

어린이날 운영되는 행사 및 전시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서울역사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병구 서울역사박물관장은 "서울역사박물관이 아이들에게 친근한 공간이자, 역사와 상상을 함께 체험하는 문화 공간으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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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진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정세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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