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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취업서류부터 모의면접까지…순천향대, 진로·취업 캠프 운영
순천향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난 21~22일 서울 강남구 에듀파이교육센터에서 재학생과 졸업생의 취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2026 커리어 핏 업 진로·취업 역량강화 캠프'를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 취업을 준비 중인 3·4학년 재학생과 졸업생 30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자기이해부터 실전 취업 준비까지 단계별로 진행됐다. 첫날에는 DISC 행동유형 진단을 통해 개인의 행동 성향과 강점을 분석하고 타인의 성향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스트레스 상황 인지와 강점 언어화 워크숍, 커리어 포트폴리오 작성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AI를 활용한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실습으로 직무와 개인 역량을 효과적으로 연결하는 방법도 익혔다. 이튿날에는 작성한 자기소개서에 대한 멘토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면접 예상 질문을 설계하고 실전 모의면접을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실제 채용 상황과 유사한 환경에서 답변 내용과 태도를 점검하며 면접 대응 능력을 높였다. 한 졸업생은 "모의면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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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대 직업능력심사평가원, AI 전환·현장 지원 전문 컨설턴트 모집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직업능력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다음달 7일까지 직업훈련기관의 AI 전환과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할 분야별 전문 컨설턴트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내용전문가 △HRD 전문가 △영상제작 전문가 △훈련현장전문가 등 4개 분야다. 관련 학위·자격을 보유하거나 산업·연구·교육·훈련 운영 분야에서 실무 경험을 갖춘 전문가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컨설팅은 AI 전환 지원, 과정 설계, 기관 운영 등 훈련기관의 수요에 맞춰 서면·온라인·현장방문 방식으로 운영된다. 컨설턴트는 훈련기관이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신청 방법 및 서식은 심평원 홈페이지 공고에서 확인하면 된다. 최종 결과는 심의를 거쳐 오는 9월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심평원은 올해 상반기까지 총 962개 훈련기관에 2208회의 맞춤 컨설팅을 제공했다. 특히 생성형 AI, 디지털 협업도구,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 운영 등 현장 활용 중심 컨설팅이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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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3대 특검 특별수사본부' 해산…전담수사팀 체제 전환
경찰이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 특별검사)으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아 수사해온 특별수사본부의 운영을 종료하고 전담수사팀 체제로 전환한다. '경찰청 3대 특검 인계사건 특별수사본부'(특수본)는 28일 운영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강일구 경무관을 팀장으로 하는 전담수사팀을 꾸려 남은 사건 수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특수본은 지난해 말 3대 특검이 활동을 마친 뒤 남은 사건 수사를 이어가기 위해 출범했다. 특수본은 총 192건을 인수받고 중복 사건 등을 병합해 137건으로 재분류했다. 이후 최대 109명 규모의 인력을 투입해 수사한 결과 16건을 검찰에 송치하고 54건을 종합특검과 군 등 다른 기관에 이첩했다. 51건은 불송치하거나 입건하지 않는 등 종결했다. 수사 과정에서는 피의자 46명을 62차례, 참고인 209명을 220차례 조사했다. 압수수색은 16차례 실시했다. 내란 특검 인수 사건과 관련해서는 12·3 비상계엄 이후 대통령실과 관저의 컴퓨터 초기화 등을 주도한 혐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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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스, 울산대병원에 병리 AI 솔루션 '콴티 IHC' 공급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IBK창공 구로 회원사이자 AI 기반 디지털 병리 분석 솔루션 전문기업인 에이비스가 보건복지부의 '권역책임의료기관 AI 기반 진료시스템 지원사업' AI 솔루션 공급사로 선정돼 울산대학교병원에 병리 AI 솔루션 '콴티 IHC(Qanti IHC)'를 공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국 권역책임의료기관에 상용 AI 진료시스템 도입을 지원해 진료의 정밀성과 환자 안전을 높이고, 지역·필수·공공의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정부 사업이다. 보건복지부는 올해 1월 전국 17개 권역책임의료기관을 대상으로 AI 기반 진료시스템 사용료 지원 계획을 발표하고, 의료기관의 AI 활용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콴티 IHC는 면역조직화학염색(IHC) 조직 슬라이드에서 ER, PR, HER2, Ki-67 등 주요 바이오마커의 발현을 정량 분석하는 소프트웨어 의료기기다. 병리 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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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의장 "국정, 정쟁에 발목 안돼…AI·반도체 적기 입법"
조정식 국회의장은 28일 국정이 정쟁에 발목 잡히는 일을 막겠다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체계자구심사를 마친 법안을 "회기 내 처리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또한 내년을 개헌 논의의 적기로 보고 사전 작업에 착수하겠다고 했다. 조 의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사랑재에서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원 구성으로 허비하느라 멈췄던 민생·개혁입법을 속도로 채우겠다"며 "대화와 타협을 최우선에 두되 국정이 정쟁에 발목 잡혀 멈춰 서는 일만큼은 막을 것"이라고 밝혔다. 조 의장은 "당장 헌법불합치 결정이 난 탄소중립기본법 개정안을 8월 말까지 통과시켜야 한다. 가까운 시일 안에 여야 지도부와 만나 (이같은 방향성의) 후반기 국회 운영에 대해 상의할 것"이라며 "각 상임위원회 의결과 법사위 심사를 마친 법안은 회기 내 처리를 원칙으로 삼아 처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 의장은 "(제22대) 전반기 국회에서 필리버스터가 정치적으로 악용되기도 했는데 민생경제 법안이 무더기로 일괄 보류되는 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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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코스닥 서킷브레이커 해제…단일가매매 10분 후 정상거래
28일 한국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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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 메모리 쇼크'에 검은 화요일...코스피 이어 코스닥도 서킷브레이커
한국거래소가 28일 오후 12시1분 코스닥 시장 전체 거래를 20분간 중단하는 1단계 서킷브레이커를 발동했다. 올해 3번째 코스닥 시장 서킷브레이커다. 발동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1.95포인트(8.09%) 내린 702.91이다. 1단계 서킷브레이커는 지수가 전일종가 대비 8%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될 경우 발동된다. 서킷브레이커에 따른 거래 일시중단을 마치면 시장은 10분간 단일가매매를 실시한 뒤 정상 거래(접속매매)로 복귀하게 된다. 코스닥 지수는 오전 9시 전 거래일 대비 22.73포인트(2.97%) 내린 742.13에서 출발해 장중 낙폭을 키웠다. 이날 국내증시에선 코스피·코스닥 지수가 동반 급락하고 있다. 코스피 시장에선 오전 10시13분 1단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1단계 서킷브레이커 발동시각 전일 대비 542.24포인트(8.02%) 내린 6213.51을 기록한 코스피 지수는 거래재개 후 추가 하락을 거듭했다. 코스피 지수는 오후 12시10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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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게 진짜 출산장려" 조회수 폭발...저고위 유튜브 통했다
결혼과 출산을 주제로 한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저고위)의 유튜브 콘텐츠가 젊은 층 사이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정책을 직접 설명하기보다 인기 크리에이터와 협업해 공감과 웃음을 앞세운 방식이 통하면서 "이런 게 진짜 출산장려"라는 반응이 나온다. 저고위는 최근 인기 스케치 코미디 채널 '숏박스'와 사회실험 채널 '키즐' 등 MZ세대가 즐겨 찾는 유튜브 채널과 잇달아 협업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기존의 정책 홍보 영상 대신 결혼과 육아, 임신을 일상적인 이야기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가장 큰 관심을 받은 콘텐츠는 숏박스 신혼부부 시리즈의 '육아편'이다. 극 중 신혼부부인 김원훈과 엄지윤이 갑작스럽게 조카를 돌보며 아이의 사랑스러움을 느끼는 내용을 담은 이 영상은 공개 이후 조회수 약 347만회를 기록했다. 댓글 반응도 긍정적이다. "이 시리즈만 보면 연애하고 싶고 당장 결혼하고 싶다", "이런 게 진짜 출산장려"라는 반응이 높은 공감수를 얻었다. "다음 주에 결혼한다"는 예비부부의 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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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스닥 서킷브레이커 발동…지수 8% 급락한 702.93
28일 한국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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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4곳 중 1곳 "빚 갚기 버겁다"…매출 감소가 최대 원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4곳 중 1곳이 채무 부담을 버겁게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 감소와 영업이익 악화가 부담의 요인으로 꼽으면서 내수 부진이 기업 경영을 압박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28일 중소기업중앙회가 발표한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비용 부담 실태조사'에 따르면 현재 채무가 '부담된다'는 응답은 26.4%로 집계됐다. 특히 소기업·소상공인의 부담이 중기업보다 더 큰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 결정 이전인 지난 7~15일 대출을 보유한 중소기업 50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매출 규모가 작을수록 금융 부담은 더 컸다. 연매출 15억원 이하 기업의 채무 부담 응답은 28.9%였고 100억원 이상 기업은 20.3%였다. 매출 규모가 큰 기업일수록 채무 부담이 적다는 응답 비중이 높아 기업 체력에 따라 금융 부담도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금융비용 부담도 소기업·소상공인에 집중됐다. 보험사·카드사·캐피탈 등 제2금융권 평균금리는 소기업·소상공인이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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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퀸 자국' 닮았다?…대법까지 간 '잠백이' '몬스터' 로고 분쟁 결과는
국내 건강식품 브랜드 '잠백이 에너지' 제품 패키지가 글로벌 음료 브랜드 '몬스터 에너지'의 상표권을 침해하지 않는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두 제품 모두 세 갈래 형태의 도형을 사용하고 있지만 일반 소비자가 출처를 혼동할 정도로 유사하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것이다. 대법원 2부(주심 권영준 대법관)는 A사 대표 김모씨가 미국 음료업체 몬스터 에너지 컴퍼니를 상대로 낸 권리범위확인 사건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 김 대표는 '잠백이 에너지 카페인 헬스부스터'를 제조·판매하고 있다. 몬스터 에너지 컴퍼니는 고카페인 음료 '몬스터 에너지'의 제조사다. 김 대표는 2020년 특허심판원에 자사 제품 패키지가 몬스터 에너지의 등록상표 권리범위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내용의 소극적 권리범위확인심판을 청구했다. 쟁점은 두 제품의 핵심 식별 요소인 도형이 외관이나 관념에서 비슷해 소비자가 동일한 출처의 상품으로 오인·혼동할 가능성이 있는지 여부였다. 결합상표의 유사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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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길 벗어나면 폭염+방염복...'열탈진' 소방관 구할 특허기술 나왔다
소방청 국립소방연구원은 화재 현장에서 활동하는 소방대원의 열탈진을 예방하기 위해 자체 개발한 '열전소자를 이용한 체온 냉각 장치 제작 기술'의 국가직무발명 특허 등록을 완료하고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이전과 사업화를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최근 폭염과 이상고온이 일상화되면서 장시간 화재 진압 활동을 수행하는 소방대원의 온열질환 위험이 커지고 있다. 올해에도 현장 활동 중 열탈진으로 병원에 이송되는 사례가 발생하면서 신속하게 체온을 낮출 수 있는 기술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국립소방연구원은 3년간의 연구를 통해 소방대원의 심부체온을 단시간에 낮출 수 있는 체온 냉각 기술을 개발해 국가직무발명 특허 등록을 마쳤다. 이번에 개발한 장치는 열전소자를 이용한 손바닥 직접 냉각 방식과 15도 냉수를 순환시키는 냉각 방식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체온이 상승하면 손바닥의 혈류량이 증가하는 생리학적 특성을 활용해 체내 열을 빠르게 배출하도록 설계됐다. 연구 결과 화재 진압 활동으로 심부체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