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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젠사이언스,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 획득…"윤리경영 실천"
팜젠사이언스가 한국준법진흥원으로부터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2025) 인증을 취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인증의 범위는 처방의약품 및 일반의약품의 연구개발·제조·판매, 체외진단용 의료기기·건강기능식품·화장품의 제조·판매다. ISO 37001은 경영시스템상 부패 예방과 탐지, 대응을 위해 수립한 정책과 절차가 국제 표준에 부합한다는 내용의 인증이다. 팜젠사이언스는 한국준법진흥원 심사를 통해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이 ISO 37001 국제표준 요구사항을 충족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제약산업은 의료기관·정부 인허가 기관과 접점이 많아 국제적으로 반부패 컴플라이언스가 강조된다. 처방의약품 영업·마케팅과 신약 인허가 절차 전반에서 이해관계자와 투명한 관계 관리가 요구되기 때문이다. 팜젠사이언스가 획득한 인증은 의약품을 비롯해 체외진단 의료기기·건강기능식품·화장품 등 다양한 사업 분야를 아우른다. 이는 팜젠사이언스가 전 사업 영역에서 일관된 청렴 경영 기준을 준수하고 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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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과 동시에 취업 확정" 한기대, 충남형 계약학과 참여기업 간담회
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지난 29일 충남 천안시 승지원에서 '충남형 계약학과 참여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2026학년도 신설된 충남형 계약학과인 '반도체·디스플레이공학과'의 현황을 공유하고, 2027학년도 참여 기업 확대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참여 중인 기업과 2027학년도 참여 예정 기업 관계자, 고등학교 교사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반도체·디스플레이공학과는 충남도 앵커사업의 지원을 받아 운영된다. 대학과 기업이 교육·채용 계약을 맺어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확정되는 구조다. 1학년은 대학에서 이론 및 실무교육을 받고, 2·3학년부터는 주중 기업 근무와 토요일 수업을 병행하며 3년 만에 학위를 취득한다. 총 이수 학점은 120학점이며 1학년 등록금은 전액, 2·3학년은 50%를 지원받는다. 최저임금 이상의 보수도 지급된다. 특히 석사과정의 경우 1학기 동안 기업 기술 수요에 맞춘 연구개발(R&D) 역량 강화에 집중한다. 심영석 반도체·디스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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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지지자 모임 명칭·정관서 '조국' 지워달라…오해 일으켜"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 원장이 지지자들에 모임의 명칭과 약관에서 자신의 이름을 삭제해달라고 요청했다. 조 원장은 30일 SNS(소셜미디어)에 "'조국'이란 단어를 사용하는 모임에서 조국을 삭제하고, '조국 지지'를 정관에 넣고 있는 모임에서도 해당 부분을 삭제해달라"고 적었다. 조 원장은 "모임의 구성원 개인이 당내 경선에서 특정 후보를 지지하거나 특정 후보를 반대하는 것은 정치적 자유다. 그렇지만 이러한 활동은 '조국의 뜻이 반영된 것'이라는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며 "향후에도 (이번 전당대회 때처럼) 같은 문제가 발생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조국을 빼고 모임을 운영하고 활동해달라. 또한 당의 공식조직인 지역위원회, 광역시도당, 각종 위원회 등에 참여하여 활동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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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에서 TV 볼 수 있나?…신정환이 말한 수감 생활
방송인 신정환(52)이 교도소 수감 당시 생활을 언급했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닭터신'에는 안무가 배윤정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배윤정은 "브라운아이드걸스, 카라, 티아라가 같이 터지면서 2010년과 2011년에 돈을 많이 벌었다"고 말했다. 이에 신정환은 "2010년은 누구에게는 정말 최고의 해였지만"이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배윤정은 "그때였냐"며 "과거인데 뭐 어떠냐"고 당시 수감됐던 신정환의 상황에 대해 언급했다. '교도소에서 TV를 볼 수 있냐'는 질문에 신정환은 "못 본다"고 대답하며 "뉴스가 나오고 가끔 '전국노래자랑'을 한 번씩 보여준다"고 답했다. 이후 배윤정이 문화체육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나라에서 주는 상 받아본 적 있냐. 그러면 범죄를 한 번 감경해준다고 하던데"라고 물었다. 이에 신정환은 "진짜 그런 건 있다"며 "나중에 판사님이 감경해준다고 하더라. 저는 국방부 장관상, 참모총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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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스펙보다 생각본다…'반나절 심층면접' 도입
SK하이닉스가 AI(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생각 근육(근원적 사고력)'을 갖춘 인재 선발을 위해 채용 전형을 개편한다. SK하이닉스는 오는 8월20일부터 26일까지 신입사원 수시채용 서류 접수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모집 직무는 설계, 소자, R&D(연구개발)공정, 양산기술 등 주요 직무 전반이며 근무지는 이천, 청주, 분당, 서울 등이다. 지난 6월 밝힌 '학력 제한 전면 폐지' 지침에 따라 연령과 학력에 상관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이번 채용부터는 'Half-day(반나절) 심층면접'이 도입된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강조해온 AI 시대 인재상에 맞는 사람을 뽑기 위해서다. 최 회장은 "AI 시대에는 다양한 영역을 넘나들며 인간과 AI가 공존하는 새로운 시스템과 사회를 설계할 수 있는 인재가 더 중요해질 것"이라며 "문제의 본질을 스스로 질문하고 사고하는 힘(생각 근육)이 중요하다"고 말해왔다. SK하이닉스는 20~30분 안팎으로 진행되던 기존 면접에서 벗어나 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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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선임' 이임생 불참, 정몽규는 참석…오늘 축구협회 청문회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30일 대한축구협회 청문회를 연다. 앞서 문체위는 지난 22일 청문회를 열 계획이었지만 여야 협의 등을 이유로 한 차례 연기 끝에 이날 열리게 됐다. 문체위는 이번 청문회를 통해 축구협회 운영 및 관리시스템 전반과 대표팀 감독 선임 절차를 점검하고, 운영 정상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특히 위르겐 클린스만 전 감독과 홍명보 전 감독 선임 관련 논란에 대한 집중 질의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청문회에는 정몽규 전 축구협회장과 홍명보 전 축구 대표팀 감독 등이 증인으로 출석한다. 이용수 축구협회 부회장, 김승희 전무이사 등도 증인에 포함됐다. 문체위는 이임생 전 기술총괄이사와 박항서 전 축구협회 부회장도 증인으로 채택했지만, 이들은 해외 취업 등을 이유로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이 전 이사는 2024년 6월 홍 감독 선임을 주도하고 관철한 인물로, 현재 캄보디아 나가월드 기술이사를 맡고 있다. 박 전 부회장은 지난 5월 태국 2부 칸차나부리 파워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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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서 양주 훔치고 '낄낄'..."멍청한 도둑들" 현장엔 빼박 증거
편의점에서 양주를 훔친 남성 일행이 생수 등 저렴한 물건을 삼성페이로 결제했다가 꼬리를 잡혔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30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편의점에 들어온 좀도둑 일행이 멍청한 행동으로 결정적 증거를 남기고 갔다'는 제목의 글이 공유됐다. 편의점 주인이라는 글 작성자 A씨에 따르면 지난 25일 밤 11시30분쯤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한 편의점에 남성 5명이 우르르 들어왔다. 이들 일행은 매장 안에서 한동안 자기들끼리 무언가 대화를 나눈 뒤 생수와 헛개차, 라면, 마른안주, 소주잔 등을 챙겨 편의점 카운터에서 계산했다. 계산하는 순간 나머지 일행 3명이 주류 코너에서 양주를 몰래 꺼내 주머니에 넣었다. 계산 중이던 A씨는 절도 현장을 목격하지 못했으나 이후 CCTV 영상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이를 알게 됐다. A씨는 "CCTV 영상에 범행 장면이 고스란히 촬영됐더라"며 "남성들은 밖으로 나간 후 낄낄대며 신난 모습을 보였다"고 했다. 그러면서 "도둑질도 똑똑해야 하는데 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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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레버리지 '노답 3형제' 김용범·이억원·이찬진 즉각 경질해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코스피·코스닥 지수 동반 폭락 상황을 두고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억원 금융위원장·이찬진 금융감독원장 등을 즉시 경질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안 의원은 30일 SNS(소셜미디어)에 "이재명 대통령은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매매 일시 중단) 사태에 어떤 대책도 내지 못하는 '레버리지 노답 삼 형제'를 즉시 경질해야 한다"고 했다. 안 의원은 "대한민국 증시가 전시 상황"이라며 "코스피는 연이틀 대폭락. 5000선조차 무너질 뻔했고 국가비상사태에서나 나올 법한 서킷브레이커가 일상이 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두었음에도 주가는 고점 대비 40% 가까이 폭락했고, 개미투자자의 계좌는 파란색으로 도배되고 있다"고 했다. 안 의원은 "그럼에도 이 혼란의 도화선이자 증폭기인 삼전닉스(삼성전자·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는 여전히 작동 중"이라며 "상장폐지, 거래정지를 해도 모자랄 판에 당국자들은 '보완책 검토 중'이라는 언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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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카이라이프, IPTV 'ipit TV' 1년 만에 가입자 24만 돌파
KT스카이라이프의 IPTV(인터넷TV) 서비스 'ipit TV'가 출시 1년 만에 가입자 24만명을 돌파했다. 인터넷 가입자도 66만명을 넘어서며 유선 사업의 가입자 확대와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이뤄지고 있다. KT스카이라이프는 지난 6월 말 기준 'ipit TV' 가입자가 24만명을 넘어섰으며 인터넷 유지 가입자도 66만명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7월 출시된 'ipit TV'는 KT 인터넷망을 기반으로 고화질 방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IPTV 상품이다. 유튜브 프리미엄을 비롯해 넷플릭스, 디즈니+, 웨이브 등 주요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이용 고객에게 월 22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회사는 실시간 방송과 OTT를 함께 이용하려는 수요를 공략하며 출시 1년 만에 24만 가입자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IPTV 가입 증가와 함께 인터넷 결합 가입도 늘어나면서 인터넷 가입자는 66만명을 넘어섰다. 수익성도 개선되고 있다. 인터넷과 IPTV를 함께 이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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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李·민주당, 자멸의 길 선택…대한민국 사법 사망 선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검찰 보완수사 폐지를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것을 두고 "대한민국 사법의 사망 선고"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29일 밤 SNS(소셜미디어)에 "민주당이 기어이 '검찰 해체'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법사위에서 일방 처리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보완수사권 박탈로도 모자라, 이재명 재판 취소용 '공소기각 사유 확대'까지 (형소법 개정안에) 끼워 넣었다"며 "말 안 듣는 검사들 쫓아내고, 고분고분한 판사 시켜서 이재명 재판을 취소하겠다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무엇보다 소중한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이재명 면죄부와 맞바꾼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이재명 정권은 결국 자멸의 길을 선택했다"며 "역사가 오늘(29일)을 기억할 것이다. 이 천하의 악법을 만들고, 다듬고, 밀어붙인 그 모두가 역사의 심판대에 오를 것"이라고 했다. 이어 "그 모두의 이름이 우리 헌정사에 치욕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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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매출 지속성 우려…목표가 '34만원→29만원'-키움
키움증권은 크래프톤에 대해 장기적인 매출 지속성 관점에서 변동성이 나타날 수 있다며 목표주가를 34만원에서 29만원으로 하향한다고 30일 밝혔다. 크래프톤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2902억원, 4109억원을 기록했다. 키움증권은 펍지 IP(지식재산권) 기반으로 성장하는 가운데 서브노티카 2 마일스톤이 수익으로 반영되며 영업이익의 볼륨이 커지는 등 전년동기대비 성장했다고 분석했다. 다만 키움증권은 언노운 월즈 전 주주대표와 합의에 따른 관련 비용이 영업외비용에 반영되면서 마일스톤에 따른 기여분이 상당부분 희석됐다고 했다. 키움증권은 크래프톤의 AAA급 IP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진구 키움증권 연구원은 "중기적으로 펍지 IP 기반의 매출 지속성이 장르 내 경쟁사 게임 진입 및 자연감소 등의 종합적 변수 등을 감안할 때 변동성이 존재할 수 있음을 수차례 제시해왔다"며 "라인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AAA급으로 워킹할 수 있을지는 다음 달 게임스컴 행사 등을 통해 냉정히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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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캠 BJ에 돈 쓰는 것도 모자라...호텔까지 간 남편, 걸리자 황당 변명
인터넷 여캠 BJ에게 빠져 거액을 쏜 남편과 이혼을 고민 중이라는 아내의 사연이 전해졌다. 30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 중인 30대 여성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는 "남편과 결혼한 지 벌써 8년 차에 접어들었다. 저희는 '딩크족 부부'로 맞벌이하면서 각자 일을 존중하고 주말이면 맛있는 것도 먹으러 다니고 여행도 하면서 나름 평온하게 살아왔다고 생각했다"고 운을 뗐다. 그런데 최근 평온했던 A씨의 일상이 산산이 조각나는 일이 생겼다. 남편이 한 인터넷 여캠 BJ에게 푹 빠져 매달 거액을 후원한다는 사실을 알게 돼서다. 얼마 전에는 고액 후원자에게 주는 식사권을 빌미로 대낮에 호텔 방까지 예약해서 BJ와 은밀하게 만난 것도 알게 됐다. 그런데 남편은 '애들이 아이돌 응원하는 느낌의 순수한 팬심으로 밥 한 끼 먹은 것뿐'이라며 되려 당당하게 나왔다. A씨는 "멀쩡한 유부남이 다른 여자에게 거액의 돈을 뿌려대고 대낮에 호텔 밀실에서 만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