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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박기웅 기자 =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17일 오후 광주 서구 치평동 브리브 광주 바이 롯데호텔 연회장에서 열린 6·3 지방선거 당선인 워크숍을 찾아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6.06.17. pboxer@newsis.com /사진=](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6/07/2026073008085386352_1.jpg)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 원장이 지지자들에 모임의 명칭과 약관에서 자신의 이름을 삭제해달라고 요청했다.
조 원장은 30일 SNS(소셜미디어)에 "'조국'이란 단어를 사용하는 모임에서 조국을 삭제하고, '조국 지지'를 정관에 넣고 있는 모임에서도 해당 부분을 삭제해달라"고 적었다.
조 원장은 "모임의 구성원 개인이 당내 경선에서 특정 후보를 지지하거나 특정 후보를 반대하는 것은 정치적 자유다. 그렇지만 이러한 활동은 '조국의 뜻이 반영된 것'이라는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며 "향후에도 (이번 전당대회 때처럼) 같은 문제가 발생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조국을 빼고 모임을 운영하고 활동해달라. 또한 당의 공식조직인 지역위원회, 광역시도당, 각종 위원회 등에 참여하여 활동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