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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캡슐 반납하면 네이버페이 '2만원권'…우본 '자원순환' 캠페인
우정사업본부가 커피 캡슐, 화장품 용기, 정수 필터 등 복합재질로 구성돼 재활용이 어려운 물품을 반납하는 이용자에게 보상을 제공하는 '자원순환' 캠페인을 진행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오는 7월까지 테라사이클과 협업해 '자원순환 활성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먼저 5월 1일부터 7월31일까지 진행되는 온라인 참여 이벤트는 테라사이클 홈페이지에서 '복합재질 용기 방문수거'를 신청한 이용자가 대상이다. 참여 대상 품목은 카누 커피 캡슐, 스킨1004, 록시땅, 롬앤, 바크, 브리타, 요헤미티 등 7개 브랜드 제품이다. 커피 캡슐의 경우 최소 100개, 록시땅 공병은 최소 3개를 모아야 한다. 신청자가 '우체국 잇다뱅킹'에 신규 가입까지 하면 네이버페이 상품권 2만원권이 지급된다. '환경의 달' 6월 한 달간 진행되는 오프라인 인증 이벤트는 카누 커피캡슐이나 스킨1004·도즈랩 복합재질 용기를 우체국 창구·에코 우체통에 반납한 후 인증 사진·영상을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게시한 참여자가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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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감사원
◆감사원 <승진> ▷고위감사공무원 △공공재정회계감사국장 홍정상 △디지털감사국장 김태성 △국민제안감사1국장 김진경 △적극행정공공감사지원관 정연상 ▷3급 △산업·금융감사국 제1과장 정진수 △공공재정회계감사국 제1과장 조성익 △외교·국방감사국 제1과장 이관수 △반부패조사국 제3과장 임명효 △감찰관실 감찰담당관 문강희 <신규보임> ▷과장 △공공재정회계감사국 제3과장 한상일 △미래전략감사국 제3과장 유정희 △디지털감사국 제3과장 임종문 △국민제안감사1국 제4과장 송승호 △심의실 심의지원담당관 박종민 △심의실 재심의담당관 김슬기 △감사교육원 교육운영부 교육운영1과장 구민정 △감사교육원 교육지원과장 김현성 △감사원 과장 박성기 △감사원 과장 강춘대 △감사원 과장 김태동 △감사원 과장 김혜정 <전보> ▷고위감사공무원 △대변인 강민호 △재정·경제감사국장 박완기 △산업·금융감사국장 김성진 △국토·환경감사국장 오준석 △공공기관감사국장 박진원 △사회·복지감사국장 장난주 △행정·안전감사국장 김동석 △외교·국방감사국장 정광명 △미래전략감사국장 이지웅 △반부패조사국장 김종운 △지방행정감사1국장 최현준 △지방행정감사2국장 정의종 △국민제안감사2국장 최일동 △심사관리관 남가영 △심의실장 남수환 △감사연구원장 이주형 ▷과장△대변인실 홍보담당관 김면기 △재정·경제감사국 제1과장 유동욱 △재정·경제감사국 제2과장 조석훈 △재정·경제감사국 제3과장 안호선 △산업·금융감사국 제2과장 전용진 △산업·금융감사국 제3과장 조양찬 △산업·금융감사국 제4과장 장세열 △국토·환경감사국 제1과장 이경재 △국토·환경감사국 제3과장 이용택 △국토·환경감사국 제5과장 김명준 △공공기관감사국 제2과장 권기영 △공공기관감사국 제3과장 김종동 △공공재정회계감사국 제2과장 김홍철 △사회·복지감사국 제1과장 이중호 △사회·복지감사국 제2과장 김규용 △사회·복지감사국 제3과장 김민정 △사회·복지감사국 제4과장 박환대 △사회·복지감사국 제5과장 이용익 △행정·안전감사국 제1과장 임경훈 △행정·안전감사국 제3과장 한상우 △행정·안전감사국 제4과장 여태승 △외교·국방감사국 제2과장 유오현 △외교·국방감사국 제3과장 이상혁 △외교·국방감사국 국제기구감사과장 박준욱 △미래전략감사국 제1과장 전형철 △미래전략감사국 제2과장 정철 △반부패조사국 제1과장 임정혁 △반부패조사국 제2과장 김혁 △지방행정감사1국 제1과장 배준환 △지방행정감사1국 제2과장 김현표 △지방행정감사1국 제3과장 정광연 △지방행정감사1국 제5과장 김남진 △지방행정감사2국 제1과장 김수원 △지방행정감사2국 제2과장 전종희 △지방행정감사2국 제4과장 최인수 △디지털감사국 제1과장 임상혁 △디지털감사국 제2과장 박득서 △국민제안감사1국 제1과장 조윤정 △국민제안감사1국 제2과장 장수영 △국민제안감사1국 제3과장 이제국 △국민제안감사1국 제5과장 양병구 △국민제안감사2국 제1과장 임세종 △국민제안감사2국 제2과장 권기대 △국민제안감사2국 제3과장 이지연 △국민제안감사2국 제4과장 홍윤석 △심사관리관실 심사1담당관 심수경 △심사관리관실 심사2담당관 이상준 △기획조정실 기획담당관 안광용 △기획조정실 국회협력담당관 한상연 △기획조정실 감사전략담당관 서동원 △기획조정실 정보시스템담당관 유석균 △심의실 감사품질담당관 이시대 △적극행정공공감사지원관실 적극행정총괄담당관 박정철 △적극행정공공감사지원관실 사전컨설팅1담당관 손동신 △적극행정공공감사지원관실 사전컨설팅2담당관 권진웅 △적극행정공공감사지원관실 공공감사혁신담당관 김지현 △적극행정공공감사지원관실 공공감사운영심사담당관 강재구 △감사연구원 연구지원과장 강승원 △한국공인회계사회 파견 전우승 △한국금융연구원 파견 안광훈 △한국개발연구원 파견 박병호 ▷4급 △재정·경제감사국 정재식 △재정·경제감사국 김범식 △산업·금융감사국 최진영 △산업·금융감사국 양성효 △산업·금융감사국 박민정 △산업·금융감사국 이원풍 △국토·환경감사국 이창열 △국토·환경감사국 김상혜 △국토·환경감사국 김종섭 △공공기관감사국 차성원 △공공기관감사국 김익섭 △공공기관감사국 박병설 △공공재정회계감사국 박상현 △공공재정회계감사국 김창유 △공공재정회계감사국 남호일 △공공재정회계감사국 이명준 △사회·복지감사국 강동선 △사회·복지감사국 형용준 △사회·복지감사국 박재운 △사회·복지감사국 김철진 △사회·복지감사국 김교영 △사회·복지감사국 조현찬 △행정·안전감사국 신일식 △행정·안전감사국 김난연 △행정·안전감사국 박종욱 △행정·안전감사국 제갈준형 △행정·안전감사국 정혜진 △외교·국방감사국 권정아 △외교·국방감사국 김황 △외교·국방감사국 김준현 △미래전략감사국 강민주 △미래전략감사국 임지란 △미래전략감사국 김용진 △반부패조사국 민흥기 △반부패조사국 양호연 △반부패조사국 김경한 △반부패조사국 강봉석 △지방행정감사1국 방재성 △지방행정감사1국 김성곤 △지방행정감사1국 고재일 △지방행정감사1국 이재홍 △지방행정감사2국 제1과 노필호 △지방행정감사2국 제4과 장경호 △지방행정감사2국 지방건설안전감사과 민권홍 △디지털감사국 권오휘 △디지털감사국 이지은 △국민제안감사1국 박종희 △국민제안감사1국 김남규 △국민제안감사2국 제1과 강동혁 △국민제안감사2국 제2과(수원센터) 김장우 △국민제안감사2국 제3과 윤휘철 △국민제안감사2국 제4과 김현태 △국민제안감사2국 제4과(대구센터) 김병필 △심사관리관실 심사1담당관실 이승우 △심사관리관실 심사2담당관실 홍현무 △심사관리관실 심사2담당관실 오정석 △기획조정실 감사전략담당관실 장태민 △기획조정실 정보시스템담당관실 신경완 △심의실 법무담당관실(법률지원팀) 박대경 △심의실 심의지원담당관실(심의지원팀) 박진규 △심의실 심의지원담당관실(심의지원팀) 이은경 △적극행정공공감사지원관실 사전컨설팅1담당관실 김태호 △적극행정공공감사지원관실 사전컨설팅2담당관실 황정윤 △적극행정공공감사지원관실 공공감사혁신담당관실 이재승 △인사혁신과(인사기획팀) 김준현 △인사혁신과(인사운영팀) 정승교 △운영지원과(재무행정팀) 박재성 △감사교육원 교육운영부 교육운영1과 김동진 △감사교육원 교육운영부 교육운영2과 설철환 △감사교육원 교육지원과 손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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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센텀시티 보나츠 팝업 운영
신세계 센텀시티가 아동 의류 보나츠(BONA'TS)의 팝업을 오픈하고 오는 5일까지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팝업에서는 후디·베스트, 셋업 등 다양한 의류를 선보인다. 실속있는 9900원 균일가 존과 매일 100개 한정으로 럭키백도 판매한다. 어린이날을 기념한 다양한 증정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고객에게 '보나츠 하트 부채'를 증정하며 방문 순서에 따라 '썸머 팝 바이커쇼츠'를 제공한다. 일정 금액 구매 시 △쿨링 스카프 △퍼즐 △애착 구스 크로스백 등 사은품을 증정하며 오는 5일 어린이날 300명에게 봉투 화분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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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조 요구하며 '기부금 약정' 끊는 삼성 반도체 직원들…"윤리 붕괴"
일부 삼성전자 반도체부문 직원들이 사측과 함께 해오던 '기부금 약정'을 취소하겠다고 나서 논란이 예상된다. 천문학적 성과급을 요구하며 국가 핵심 전략산업인 반도체 사업장의 파업을 예고해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는 해당 직원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내는 돈조차 회사 압박용으로 쓰는 꼴이라 비난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삼성전자 DS(반도체)부문 사내게시판에서 '기부금 약정 취소'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DS부문은 노조 가입률이 약 80%에 달해 사내게시판에 글을 올린 이들의 상당수는 노조원으로 추정된다. 삼성전자의 기부금 약정 제도는 2010년 도입됐으며 희귀질환, 장애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 등 다양한 사회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임직원들이 매월 월급에서 일정 금액을 기부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일정 금액을 후원하기로 약정하면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1:1로 매칭해 추가 기부하는 '매칭 그랜트(Matching Grant)' 방식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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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靑 "李대통령, 조작기소 특검 시기·절차 '숙의' 거쳐달라 말씀"
4일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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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경기교육감 불출마 선언…"공정·정의 무너진 단일화 과정"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화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유은혜 예비후보가 4일 6·3 교육감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앞서 유 예비후보는 진보 단일화 경선 결과 발표 직후 대리 모집 및 회비 대납 의혹을 제기했으나 경기교육혁신연대 선관위가 이를 기각했다. 이후 선거 승복을 요구하는 캠프 내부의 지지 철회와 일부 시민단체의 독자 출마 촉구가 맞물리며 진통을 겪었다. 유 예비후보는 이날 불출마 결정 입장문을 내며 "경기교육혁신연대라는 틀도, 단일화 과정도 실패했다"면서 "집단적 대리 등록과 대리 납부라는 심각한 정황을 서둘러 덮고, 즉각적인 결과 승복만 강요하는 것은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폭력"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공정과 정의가 무너지고 훼손된 절차적 정당성에 아무도 책임지지 않으며, 원칙을 지킨 사람들이 조롱받는 현실이 참으로 견디기 어려웠다"고 그간의 심경을 토로했다. 경선 경쟁자였던 안민석 예비후보를 겨냥해 "교육감은 아이들 앞에 당당하게 정직과 책임을 이야기할 수 있어야 한다"며 "안 후보와 캠프에 대해서는 드릴 말씀이 없으며 스스로 가슴에 손을 얹고 판단할 일"이라고 직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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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만전자·140만닉스, 거침없는 반도체...코스피, 사상 첫 6800 랠리
국내 반도체주 쌍두마차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4일 장중 질주하며 코스피 6800 랠리를 주도하고 있다. 노동절 연휴로 증시가 휴장한 사이 미국 빅테크가 메모리 수요를 재확인하면서 매수세가 쏠렸다. 이날 오전 11시26분 한국거래소(KRX)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8500원(3. 85%) 오른 22만9000원에 거래되며 역대 최고가와의 격차를 1000원으로 좁혔다. 관련주 삼성전기는 5만8000원(6. 97%) 오른 89만원이다. SK하이닉스는 11만9000원(9. 25%) 상승해 140만5000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현재 시가총액은 1000조원을 돌파한 상태다. 중간지주사 SK스퀘어도 12%대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래에셋증권 HTS(홈트레이딩시스템)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 기여도는 SK하이닉스 96포인트, 삼성전자 56포인트, SK스퀘어 16포인트, 삼성전자우 7포인트, 삼성전기 5포인트로 나타났다. 사실상 반도체의 독무대다. 같은 시각 코스피는 252. 29포인트(3. 82%) 오른 6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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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김건희 2심 '징역 4년'에 상고…김예성 2심 '공소기각'도 불복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통일교 금품수수 등 혐의를 받는 김 여사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한 2심에 불복해 대법원 판결을 받기로 했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이날 서울고법 형사15-2부(부장판사 신종오·성언주·원익선)에 상고장을 제출했다. 김 여사 측은 지난달 30일 상고장을 제출했다. 2심은 지난달 28일 김 여사의 자본시장법 위반, 정치자금법 위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 항소심에서 징역 4년 및 벌금 5000만원을 선고했다. 그라프 목걸이 한 개를 몰수하고, 2094만원 추징도 명했다. 징역 1년8개월을 선고했던 1심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과 통일교 청탁 금품 중 800만원 상당의 샤넬백을 무죄로 봤는데, 2심은 이를 유죄로 뒤집었다. 구체적으로 2심은 김 여사가 도이치모터스 시세조종에 가담했다고 봤다. 또 1심 재판부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혐의와 관련, 김 여사의 행위를 3개로 분리해 주가조작 행위를 각각 판단했으나 2심 재판부는 이를 포괄일죄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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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고임금자의 파업 도미노
대한민국 최고 기업으로 꼽히던 삼성에 노동조합이 생긴 이후 우려하던 일이 현실이 되고 있다. 바로 파업 도미노다. 삼성전자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삼성 그룹 내 시가총액 1·2위 기업이다. 이들의 파업은 삼성 내부를 넘어 국내 산업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친다. 재계에서는 오랫동안 '삼성이 하면 기준이 된다'는 인식이 존재해왔기 때문이다. 실제로 일부 노동운동 진영에서도 "삼성전자도 올리는데 우리도 올리자"는 분위기 확산을 기대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평균 14% 임금 인상과 1인당 3000만 원 격려금, 영업이익의 20% 수준 성과급을 요구하며 파업에 들어갔다. 삼성전자 노조 역시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으로 지급하고 초과이익성과급(OPI) 상한 폐지를 요구하며 오는 21일 파업을 예고했다. 반도체 부문에서 약 300조 원(증권사 추정)의 이익이 발생할 경우 45조 원을 성과급으로 지급하라는 요구로 1인당 약 6억 원에 달하는 규모다. 임금 인상 요구 자체를 문제 삼을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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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구석기축제 개막…체험·공연에 '2029 엑스포' 기대감↑
경기북부 대표 선사문화 축제 '제33회 연천 구석기축제'가 경기 연천군 전곡리 유적 일대에서 열리며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지난 2일부터 시작돼 오는 5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축제는 체험·공연·전시·경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약 20만㎡ 규모 행사장에서는 '의·식·주'를 주제로 한 구석기 생활 체험이 운영된다. 대형 화덕에 고기를 구워 먹는 '구석기 바비큐'를 비롯해 세계 각국 선사문화 기관이 참여하는 체험마당이 마련됐다. 낚시, 조개 공예, 석기 사용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선사시대 생활상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구석기 의상 대여와 페이스페인팅, 퍼레이드 참여 프로그램도 무료로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의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하루 30개 팀이 참여하는 '전곡리안 서바이벌: 전곡 쌍코뿔이 레이스'와 줄다리기·활쏘기 등으로 구성된 '구석기 올림픽'은 대표 참여형 콘텐츠다. 개막일에는 전곡역 일대에서 '전곡랜드 카니발'이 열려 지역 동아리와 퍼포머들이 참여한 거리 퍼레이드가 펼쳐졌으며, 축제 기간 내내 다양한 무대 공연과 거리 공연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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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선, 강연 태도 지적에 입 열었다…"농담에 마음 상하지 말라"
상담가 이호선 교수(55)가 최근 자신의 강연·상담을 둘러싼 지적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이 교수는 지난 3일 SNS(소셜미디어)에 "상심한 분들이 계시는 모양"이라며 "분명 그날도 열심히 강의했을 거다. 오신 분들 빈 마음으로 돌아가지 않도록 쉬지 않고 내용을 전달하려고 애썼을 것"이라고 적었다. 그는 "상담이 돈 되는 일은 결코 아니다. 영혼과 삶에 인공호흡 하는 과정이니 쉽지도 않다"면서도 "상담사들은 소명으로 알고 열심히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저도 강연으로 열심히 전하고 상담으로 소명을 곱씹는다"면서 "강연은 열심과 내용으로, 상담은 내담자의 치유가 있으면 그로 족한다. 그게 제 최선이지만 동시에 한계이기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교수는 강연 중 자신이 던진 농담에 마음 상하지 말라고도 당부했다. 그는 "방송 상담 역시 보이지 않는 부분들이 더 많고 단회 상담이기에 예상하는 경로와 다르다고 너무 답답해하지 말라"고 부연했다. 그러면서도 "각별히 조심하고 신경 쓰겠다. 상담에도 더 심혈을 기울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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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2026 유채꽃 축제 기간 마을버스 연장 운행
경기 구리시는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개최되는 '2026 구리 유채꽃 축제' 기간 동안 한강시민공원까지 지역내 마을버스를 연장 운행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축제 기간 중 지하철 8호선 구리역·동구릉역·장자호수공원역 등 주요 역사에서 구리한강시민공원까지 이동할 수 있도록 마을버스 6개 노선 △2번 △5번 △6번 △6-1번 △7번 △7-1번에 총 39대를 투입해 운행할 예정이다. 운행 시간은 오전 9시부터 밤 11시까지다. 또한 마을버스 임시 정류장을 고덕토평대교 하부에 설치해 행사장과 코스모스 꽃단지 이용객 모두가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해당 구간은 신규 개설된 도로로, 밝고 넓어 이용객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기다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축제 동안 많은 시민과 방문객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해 안전하고 편리하게 행사장을 찾을 수 있도록 교통 편의를 강화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중교통 운영에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