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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언론·정책연구기관 맞손…지역 현안 해결 '공동 플랫폼' 구축
경기 평택지역 언론인 단체와 정책·경제 연구기관이 지역 현안 해결과 공익 협력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사)평택신문방송언론인클럽과 (사)대한미래경제연구원은 7일 오전 평택시 청원로 대한미래경제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 사업 추진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고 교육·연구·사회공헌 분야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서에는 △기관 발전을 위한 자원 교류 △공동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교육·연구·학술 활동 협력 △공동 사업 추진 등의 내용이 담겼다. 양 기관은 앞으로 도시개발과 지역경제, 복지·교육 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연구와 공익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현안에 대한 정책 대안 제시와 공론화 과정에서 언론과 연구기관 간 협업 모델을 구축하는 데 뜻을 모았다. 대한미래경제연구원은 부동산학 분야 젊은 박사들을 중심으로 연구원 30여명과 자문위원 50여명, 전국 대학교수 100여명이 참여하고 있는 정책 연구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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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1Q 영업익 15억…전년比 107% 급증
CJ ENM이 2026년 1분기 매출 1조3297억원, 영업이익 15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 8%, 영업이익은 107. 1% 급증했다. 엔터테인먼트 사업 부문은 IP(지식재산권) 경쟁력에 기반한 콘텐츠 해외 판매 확대, 티빙의 가입자 및 트래픽 증가가 매출을 견인했다. 커머스 사업은 콘텐츠 커머스 확장·팬덤 IP 경쟁력 강화를 바탕으로 모바일 앱 유입 및 고객 지표를 개선했다.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도 고성장을 이어갔다. 영화 드라마 부문 매출은 글로벌 시장 내 프리미엄 콘텐츠 제작 및 유통 확대로 전년 대비 44. 8% 증가한 4573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도 80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미디어 플랫폼 부문은 티빙의 성장세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11. 6% 증가한 3268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그러나 경기 침체로 TV 광고 매출이 감소하며 212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같은 기간 티빙 가입자는 SSG·롯데카드 등 제휴 상품 확대로 37. 3% 증가했으며, 광고 매출도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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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씻어도 "냄새나" 피한 친구들...혼자 벽 쌓았던 소녀, 확 달라진 계기
어릴 때 밧줄에 묶여 옴짝달싹 못 하는 코끼리는 다 자란 후에도 똑같은 밧줄에 매인 채 도망치지 않는다. 밧줄이 코끼리의 발이 아닌 마음을 묶기 때문이다. "어차피 안 될 거야" "힘써봐야 소용없다"는 무력감을 학습하다 스스로 삶의 자유를 포기한다. 초등학생 때 처음 아토피피부염(이하 아토피)을 진단받은 이수연씨의 10~20대는 밧줄에 묶인 코끼리를 떠올리게 한다. 피부를 긁느라 잠을 설치고, 피와 진물에 스타킹과 옷이 들러붙고, 어깨에 떨어진 각질을 신경 쓰는 일은 어린 소녀의 마음을 병들게 했다. 아무리 깨끗이 씻고 수많은 민간요법을 써봐도 효과는 미미했다. 친구들은 냄새가 난다며 그를 피했다. 매일 전시되는 느낌을 받으며 스스로 벽을 쌓았다. 이씨는 "건조한 피부 때문에 500㎖ 로션을 하루에 한 통씩 사용했는데, 부모님께 짐이 되기 싫어 어릴 때 꿈이 '로션값을 벌 수 있는 사람이 되자'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뭘 해도 소용이 없다'는 생각에 미래를 고민할 겨를조차 없었던 그는 "어느 순간부터는 아무런 시도를 하지 않고 진물이 나도, 아파도, 가려워도 그저 견디기만 했다"고 과거를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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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개입 아니라더니...이란 국영매체 "한국 선박 표적으로 무력 행사"
지난 4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 있던 한국 선박 HMM 나무호에서 폭발이 발생한 가운데 이란 국영 매체는 이란이 규정을 위반한 한국 선박을 표적으로 무력을 행사한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란 군이 개입한 게 아니라는 주한 이란대사관 입장과 다르다. 이란 국영 프레스TV는 6일(현지시간) 미국의 '프로젝트 프리덤'이 이란의 억지력에 가로막혀 48시간 만에 중단됐다는 취지로 이같이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4일 이란 전쟁으로 페르시아만에 갇힌 선박들의 탈출을 돕는 '프로젝트 프리덤' 작전을 개시했다가 이틀 만에 작전 일시 중단을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단 이유로 이란과의 협상 진전을 들었지만 프레스TV는 이란의 "즉각적이고 압도적인 억지력"에 가로막혔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매체는 이란이 과시한 억지력으로 △미군 함정을 정조준해 강도 높은 경고 사격을 가하고 △이란이 새롭게 정한 해상 규정을 위반한 한국 선박을 표적으로 무력을 행사하고 △아랍에미리트(UAE)를 향해 분명하고 강력한 최후통첩을 보낸 점을 거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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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KBS·MBC 중계, 방미통위진흥원 설립法 상임위 통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산하 '한국방송미디어통신진흥원' 설립 법안과 올림픽·월드컵의 보편적 시청권 강화 법안이 국회 상임위 문턱을 넘었다. 국민의힘 의원들이 퇴장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법안을 통과시켰다. 7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전체회의를 열고 방송통신발전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방미통위 산하기관인 시청자미디어재단과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를 비롯해 12개 기관·협회의 방송·미디어 관련 업무를 진흥원으로 통폐합하는 법안이다. 지난해 기준 예산 1399억원, 정원 약 900명 규모의 대규모 산하기관을 통해 정책 추진 동력을 강화한다는 목표다.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충분한 논의 없이 법안 발의 한 달 반 만에 여당 주도로 통과된 것에 야당 비판이 잇따른다. 최형두 국민의힘 의원은 "진흥원이 어떤 기능과 역할을 수행할 것인지 충분한 설명과 사회적 논의가 부족하다"고 꼬집었다. 더불어민주당 내에서도 이훈기 의원이 "진흥원이 무엇을 진흥하겠다는 건지 불분명하다"며 "기계적이고 '몸집 불리기'식의 통합이라는 우려가 든다"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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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쌀쌀하더니 전국 곳곳 빗방울…어버이날 지나고 다시 쨍쨍
오늘(7일) 오후부터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어버이날인 오는 8일까지도 일부 지역에 비 예보가 있다. 다만 주말에는 화창한 날씨가 예상된다. 기상청은 7일 정례 브리핑에서 "이날 오후부터 밤까지 우리나라 북서쪽에서 남동쪽으로 비구름이 지나가며 순차적으로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후 주말부터 다음 주 초까지는 야외활동에 크게 무리 없는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강수는 수도권을 시작으로 남부지방으로 확대할 것으로 예보됐다. 비가 내리면서 낮 최고 기온은 20도 안팎에 머물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총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5㎜ 안팎 △서해5도 5㎜ 안팎 △강원내륙·산지 5㎜ 안팎 △충남북부·충남남부서해안 5㎜ 미만 △충북중부·북부 5㎜ 미만 △전북 서부 5㎜ 미만 △울릉도·독도 5㎜ 미만 등으로 관측됐다. 어버이날인 오는 8일에도 강원도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비 예보가 있다. 울릉도와 독도는 5㎜ 미만 강수량이, 강원내륙·산지에는 5㎜ 미만의 강수량이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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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보증기금, 공공기관 최초 'AI윤리준수기관' 지정
기술보증기금이 공공기관 최초로 'AI윤리준수기관'으로 지정됐다. 기보는 7일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과 6일 대구 동구에 위치한 NIA 본원에서 '신뢰받는 공공 인공지능 전환(AX) 선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1월 시행된 '인공지능기본법'에 따라 안전하고 책임 있는 인공지능(AI) 활용의 중요성이 공공부문에서 커지는 가운데 기보가 AI윤리 실천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신뢰 기반의 AI 활용 문화를 중소·벤처기업으로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보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기술금융 전문기관으로서 중소·벤처기업의 기술혁신과 성장을 지원하고 있고 기술평가, 보증, 기업지원 등 업무 전반에 AI 활용을 확대해 왔다. 특히 2024년부터 자체 AI윤리 기준을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활용 과정에서 투명성·공정성·책임성을 확보하기 위해 내부 관리체계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중소·벤처기업 대상 AI윤리 교육 및 컨설팅 지원 △AI윤리 확산을 위한 홍보 및 인식 제고 △공공 AX 협력 우수사례 발굴 △AI윤리 가이드라인 준수 및 AI 도입 프로세스 정립 △임직원 대상 AI윤리 교육 운영 등을 공동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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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셋집 없다더니 이럴수가…서울 아파트값, 강남 빼고 다 올랐다
송파·서초구에 이어 용산구 아파트값이 상승세로 돌아서며 서울 아파트 가격 오름세가 더 강화됐다. 이로써 서울 전체 25개 자치구 중 아파트 가격 하락 지역은 강남구만 남았다. 전셋값 오름세는 더 가팔라졌다. 전세 품귀현상이 계속되며 주간 기준 전셋값 상승률은 6년5개월래 최고치를 찍었다. 한국부동산원이 7일 발표한 5월 첫째 주(4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매매가격지수는 전주 대비 0. 15% 상승했다. 64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전주(0. 14%)에 비해 상승폭도 확대됐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집값 오름세에 더욱 탄력이 붙는 모습이다. 3주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던 용산구는 지난주 0. 07% 오르며 상승 전환했다. 용산구에 앞서 상승세로 돌아선 서초구와 송파구는 각각 0. 04%, 0. 17% 오르며 전주(0. 01%, 0. 13%) 대비 상승폭을 키웠다. 강서구(0. 30%), 성북구(0. 27%), 강북구(0. 25%), 동대문구(0. 24%), 구로구(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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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투약병 가격 20%대 인하…"의료제품 수급 안정화 추세"
중동 정세 불안 여파로 가격이 올랐던 의료제품의 수급이 안정화 추세에 접어든 것으로 평가된다. 정부는 원료공급 안정화와 유통질서 확립을 통한 가격 인하 유도로 의료제품 수급 관리를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보건복지부는 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개최된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태스크포스)' 8차 회의에서 '중동전쟁 대응 의료제품수급·가격동향 및 조치사항'을 발표했다. 복지부에 따르면 지난달 초 주사기·주사침, 약포지, 투약병(시럽병) 등의 수급이 불안정해지면서 가격이 약 10~30%가량 올랐다. 이후 정부가 6개 보건의약단체 등과 함께 지난달 3일부터 모니터링하고 관리를 강화하면서 지난달 말 이후부터 의료제품 수급이 안정 추세로 전환한 것으로 평가된다. 한 플라스틱 투약병 제조업체는 지난달 초 30% 가격을 인상했으나 월말엔 20%대로 가격을 인하하기도 했다. 지난달 14~29일 제조 상위 10개소의 주사기 생산량은 전년 대비 일평균 19. 7% 증가했다. 약 포장지와 투약병 등도 지난달 생산량이 평시 이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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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1분기 영업손실 148억원…"PB·평생관리 신사업 육성"
롯데하이마트가 가전 시장 침체와 부동산 경기 위축 영향으로 올해 1분기 적자 폭이 확대됐다. 롯데하이마트는 올해 1분기 영업손실 148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7억원 확대된 규모다. 매출은 6368억원, 순매출은 4969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 3%, 6. 1% 감소했다. 통상 1분기는 가전 비수기이기도 하고 최근 이사와 입주 물량 감소세 이어지며 대형가전 판매가 부진한 것으로 풀이된다. 롯데하이마트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브랜드별 구조 혁신과 신규 수요 창출을 추진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주요 브랜드 AI 가전 중심의 고가 상품군, 해외 브랜드 확대 등 중저가 상품군 전략을 펼친다. 가전 수요와 관련이 있는 포장 이사, 입주 청소, 주거 공간 설비, 인테리어 등도 분야별 업체와 협업해 신규 수요를 공략한다. 또 △고객 평생 관리 △자체브랜드(PB) '플럭스(PLUX)' △허브 매장을 육성하는 '스토어 뉴 포맷(Store New Format)' △가전 전문 이커머스 등 4대 핵심 전략 고도화에 속도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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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트' 이미 베이징에?...트럼프 방중 앞두고 '미 정부' 차량 속속 목격
중국 베이징 시내에서 미국 정부 번호판을 단 차량이 포착됐다. 미국 비밀경호국 차량이며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다음 주 방중과 무관치 않단 분석이 나온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오는 14일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을 앞두고 미국 정부측 차량 행렬이 베이징에서 움직이기 시작했다고 7일 보도했다. 특히 짙은 색 창문과 미국 정부 번호판을 단 검은색 SUV 두 대가 베이징 고속도로에서 목격됐다. 목격된 차량 번호판 상단에는 미국 정부를 뜻하는 'U. S GOVERNMENT' 문구가, 하단에는 '공무용'이라는 뜻의 'FOR OFFICIAL USE ONLY' 문구가 각각 적혀 있다. SCMP는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본격적인 보안 준비가 시작된 증거라고 분석했다. 최근 웨이보 등 중국 SNS엔 이와 관련된 사진도 확산됐다. 미국 대통령 전용 차량 행렬의 주력 SUV로 오랫동안 사용돼 온 미 비밀경호국의 장갑형 차량들과 '비스트'로 불리는 대통령 전용 리무진 사진이 대거 올라왔다. 이 SUV들은 최근 미 공군 C-17 글로브마스터 III 수송기를 통해 중국으로 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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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안원, 금융보안 최고위과정 입교식…AI 위협 대응 전략 다룬다
금융보안원이 7일 금융권 경영진 대상 디지털금융·보안 최고위과정인 '2026년도 제10기 금융보안 최고위과정(FSP)' 입교식을 열고 10주간의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금융보안 최고위과정은 2017년부터 현재까지 24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국내 금융권 유일 경영진 대상 교육 프로그램이다. 금융권 경영진의 디지털 금융보안 전문역량을 높이고 기업 간 정보 교류와 소통의 장을 제공한다. 올해 과정은 금융권과 정보보호 산업계의 디지털·정보보호 담당 경영진 38명이 참여한다. 금융보안원은 이번 과정에서 미토스로 대표되는 초고도 인공지능(AI) 위협 등 급변하는 디지털금융 환경에 대응할 경영진의 전문성과 거시적 안목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국내 최정상 화이트해커로 꼽히는 박세준 티오리 대표와 박찬암 스틸리언 대표를 비롯해 AI 선두기업과 금융보안원 전문가가 강연자로 나선다. 이들은 실제 금융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보안 전략과 경영 대응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주요 커리큘럼은 △금융 AI 리스크 관리 및 보안 체계 △공격자 관점의 금융보안 △스테이블코인 확산에 따른 대응 전략 등 금융 경영진이 직면한 핵심 현안 위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