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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개헌안, 헌법상 부결된 것…재상정 자체가 명백한 위헌"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8일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정책 관련 발언에 대해 "일부 지표만 골라 국민을 호도하고 있다"며 "SNS를 통한 혹세무민 선동을 즉각 중단하라"고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 대통령이 지난 6일 KB 주택시장 리뷰 자료를 인용해 "부동산 불패 신화는 없다", "모든 것이 정상을 되찾고 있다"고 한 SNS 발언을 언급하며 이같이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이 대통령이 인용한 KB주택시장리뷰 어디에도 그런 결론은 없다"며 "실제 서울 부동산 시장은 갈수록 왜곡과 불안이 심화되고 있고 강남 일부 고가 지역의 조정을 부동산 안정으로 포장하는 것은 명백한 현실 왜곡"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노원구를 비롯해 실수요가 집중되는 15억 원 이하 지역 집값이 전월 대비 1. 7% 상승한 것에 대해 "국민이 실제로 집을 구해야 하는 지역의 집값은 여전히 오르고 있는데, 이 대통령은 일부 지표만 골라서 국민을 호도하고 있다"고 했다. 송 원내대표는 "대출 규제와 대통령의 세금 겁박으로 거래는 얼어붙고, 전세는 줄고, 월세 부담은 서민과 청년에게 전가되고 있다"며 "공급 확대와 임대시장 안정, 예측 가능한 세제 마련, 그리고 무주택자 대출 규제 완화를 위한 야당의 대안을 경청할 것을 강력 촉구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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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미국법인, 美 최대 증권예탁기관 '토큰화 워킹그룹'에 참여
미래에셋증권 미국법인이 미국 최대 증권예탁결제기관인 Depository Trust & Clearing Corporation(DTCC)가 주도하는 '토큰화 워킹그룹(Tokenization Working Group)'에 참여한다고 8일 밝혔다. DTCC는 미국 자본시장의 핵심 청산·결제 및 예탁 인프라를 담당하는 기관으로 글로벌 금융회사들과 함께 토큰화(Tokenization) 기반 증권시장 인프라 구축 및 표준화 논의를 주도하고 있다. 이번 워킹그룹에는 JP모건 체이스(JPMorgan Chase), 골드만삭스(Goldman Sachs),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 블랙록(BlackRock), 시티그룹(Citigroup), UBS, 뉴욕증권거래소(New York Stock Exchange) 등 글로벌 금융기관과 디지털자산 시장 핵심 기관 등이 참여한다. 미래에셋증권은 미국 DTCC 청산 인프라 내에서 축적해온 거래 경험과 시장 내 입지, 디지털자산 및 토큰화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참여로 구축한 시장 신뢰도와 검증된 실행 역량을 높게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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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수지 흑자 첫 300억달러 돌파…반도체 호황이 중동 악재 눌렀다
한국의 경상수지가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정보기술(IT) 수출 호조에 힘입어 또다시 역대 최대 흑자를 경신했다. 다만 중동 리스크와 메모리 수요 둔화 우려가 겹치며 외국인의 국내 주식 순매도 규모도 사상 최대 수준으로 확대됐다. 한국은행이 8일 발표한 '2026년 3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3월 경상수지는 373억3000만달러 흑자로 집계됐다. 이는 기존 최대였던 지난 2월(231억9000만달러)을 넘어선 역대 최대 규모다. 경상수지는 35개월 연속 흑자 흐름을 이어갔다. 김영환 한은 경제통계1국장은 이날 기자설명회에서 "3월 경상수지는 월간 기준 사상 처음으로 300억달러를 상회했다"며 "상품수지가 역대 최대 흑자를 재차 경신한 가운데 본원소득수지 흑자 폭이 확대되고 서비스수지 적자 폭도 축소되면서 다른 항목들도 함께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상품수지는 350억7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역시 역대 최대를 나타냈다. 수출은 943억2000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56. 9% 증가했고, 수입은 592억4000만달러로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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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건설기계, '제1회 HD 퓨처 건설기계 챌린지' 개막
HD건설기계는 지난 7일 판교 HD현대 글로벌R&D센터(GRC)에서 대학생 대상 기술 공모전인 '제1회 HD 퓨처 건설기계 챌린지'의 참가 모집을 완료하고 오리엔테이션을 마쳤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 46개 대학에서 136개 팀(총 425명)이 지원했다. 오리엔테이션에는 약 230명의 대학생이 참석했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건설기계 산업 A to Z', '스마트 건설기계가 여는 미래' 등 건설기계 산업 특강과 RC 장비 체험, 굴착 시뮬레이터 조종, 실차 탑승 등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HD 퓨처 건설기계 챌린지'는 국내 공대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K-건설기계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건설기계 산업을 이끌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지능화 △지속가능성 △안전·편의성 △미래 건설현장 등 4개 테마 중 하나 이상을 선택해 아이디어를 제안하게 된다. 특히 본선 진출 팀에게는 HD건설기계 임직원 멘토가 배정돼 실제 산업 현장과 연계된 결과물을 제작하고 시연할 기회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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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석방 2달만에...CCTV 피해 달아난 편의점 '복면강도' 다시 쇠고랑
복면을 쓰고 편의점을 돌며 강도 행각을 벌인 40대 남성이 범행 약 2시간 만에 붙잡혔다. 8일 뉴스1에 따르면 경기 평택경찰서는 특수강도 혐의로 A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이날 오전 2시40분쯤 평택시 한 편의점에 복면을 쓰고 들어가 여성 직원 B씨를 흉기로 위협하고 20여만원을 강탈한 혐의를 받는다. 이에 앞서 A씨는 인근 다른 편의점에서도 같은 수법으로 범행했으나 "돈이 없다"는 피해자 말에 도주한 뒤 대상을 물색하던 중 B씨가 있는 편의점에 들어간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은 CC(폐쇄회로)TV 영상 등을 토대로 추적한 끝에 이날 오전 5시10분쯤 시내 한 빨래방에서 A씨를 검거했다. A씨는 과거 절도 전과로 복역하던 지난 3월 가석방된 지 두 달 만에 다시 강도 행각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복면을 쓰고 범행한 점과 옷을 갈아입고 흉기를 풀숲에 버리는 점, CCTV 사각지대를 노려 추적을 피하려고 시도한 점 등 치밀하게 계획한 뒤 범행해 사안이 중대하다고 보고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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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쿠르트는 밑으로 까먹는게 국룰"...hy, 얼려먹는 야쿠르트 썸머킹 출시
hy가 여름 시즌을 겨냥한 신제품 '얼려먹는 야쿠르트 썸머킹(썸머킹)'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썸머킹은 국내산 제철 원료를 사용한 제품이다. 여름에 수확되는 국내산 사과 품종 '썸머킹' 과즙을 얼려먹는 야쿠르트에 담아, 달콤하고 상큼한 풍미를 구현했다. 신제품은 hy가 자체 개발하고 균주번호를 부여한 프로바이오틱스 HY2782를 100억 CFU 함유했다. 해당 균주는 hy 대표 균주로 주요 제품에 적용되고 있다. 올해로 출시 10주년을 맞은 '얼려먹는 야쿠르트'는 거꾸로 먹는 추억을 재해석한 발효유 제품이다. 얼리면 샤베트 타입으로 즐길 수 있어 여름철 영양 간식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2025년까지 누적 판매량은 3억4000만개를 기록했다. hy는 출시를 기념해 굿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구매 고객에게는 야쿠르트 캐릭터를 활용한 △보냉백 △장바구니 △아이스크림 틀 등을 제공한다. 이벤트는 한정 수량으로 운영한다. 김지은 hy 마케팅팀 담당자는 "'얼려먹는 야쿠르트 썸머킹'은 여름 사과의 새콤달콤한 맛과 야쿠르트의 풍미가 조화를 이루는 제품"이라며 "제철 원료로 완성한 신제품과 함께 시원한 여름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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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튼, MROD와 온디바이스 AI 기반 '스마트 데이터센터' 사업 본격화
에이프로젠의 자회사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 전문기업 앱튼은 국방·산업 AI 전문기업 엠아르오디펜스(이하 'MROD')와 전략적 기술 협력을 통해 차세대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및 K방산 MRO(유지·보수·정비)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앱튼의 신재생에너지 및 냉난방 인프라 기술에 MROD의 온디바이스 AI CCTV 및 AI 예지진단 기술을 결합한 '스마트 데이터센터 운영관리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존 시공 중심의 사업 구조를 넘어 실시간 설비 감시와 AI 기반 이상 탐지, 자율 운영관리가 가능한 고부가가치 인프라 사업 모델을 구현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기술 협력의 핵심은 MROD의 온디바이스 AI CCTV 솔루션을 앱튼의 지열 냉각 시스템과 신재생에너지 설비에 적용하는 데 있다. 해당 솔루션은 일반 영상 감시 기능을 넘어 설비의 미세한 상태 변화를 실시간으로 추론하고 분석할 수 있는 Edge AI 및 설명 가능한 인공지능(XAI) 기술이 적용된 차세대 지능형 관제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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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5구역, 1906가구 대단지 탈바꿈…수색·증산 뉴타운 완성 속도
서울 은평구 증산5구역이 최고 29층, 1906가구 규모의 역세권 대단지로 재개발된다. 서울 서북권 대표 뉴타운인 수색·증산재정비촉진지구 개발도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 서울시는 지난 7일 제8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은평구 증산동 243-15번지 일대 '증산5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에 대한 건축·경관·교통·교육·환경 분야 통합심의를 조건부 의결했다고 8일 밝혔다. 증산5구역은 기존 노후 주택지를 재개발해 최고 29층, 21개동, 총 1906가구 규모 아파트 단지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공공임대는 325가구다. 서울시는 기준용적률 완화 정책을 적용해 용적률을 약 10% 높이고 131가구를 추가 확보하는 재정비촉진계획 변경도 추진할 예정이다. 대상지는 지하철 6호선 증산역과 새절역 인근으로 대중교통 접근성이 우수한 데다 봉산근린공원과 불광천 등 자연환경도 가까워 주거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 내에는 공공보행통로와 녹지축이 조성된다. 서울시는 이를 통해 봉산근린공원 접근성과 연서중학교 학생들의 통학 환경을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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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구·안타·볼넷' 김서현 또 무너졌다...7점차 리드에도 '0아웃 4실점'
한화 이글스 투수 김서현이 1군 복귀전에서 다시 한번 불안한 모습을 보이며 아쉬움을 남겼다. 김서현은 7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원정 경기 9회말 구원 등판했지만, 아웃카운트 하나 잡지 못한 채 2피안타 3사사구 4실점(3자책)으로 흔들렸다. 시즌 평균자책점도 9. 00에서 12. 38까지 치솟았다. 팀이 11-4로 크게 앞선 상황에서 마운드에 오른 김서현은 비교적 부담 없는 상황에서 복귀전을 치를 것으로 기대됐다. 하지만 초반부터 제구가 흔들리며 어려움을 겪었다. 직구가 연이어 타자 몸쪽으로 향하며 사구를 내줬고, 이후 연속 안타와 밀어내기 볼넷까지 허용하며 급격히 무너졌다. 결국 한화 벤치는 김서현을 빠르게 교체했고, 급히 마무리 투수 잭 쿠싱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경기는 한화의 승리(11-8)로 마무리됐으나 '찝찝한' 승리였다. 김서현은 올 시즌 내내 심각한 제구 난조로 불안감을 키워왔다. 결국 한화는 지난달 1군 엔트리에서 김소현을 말소해 재정비 시간을 보내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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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새벽배송 주48시간 제한, 민주당의 '택배비 폭탄' 투하"
새벽배송 근로시간을 주 48시간으로 제한하는 방안을 정부·여당과 노동계가 논의 중인 가운데 국민의힘이 "민주당은 택배비 인상을 부추기는 정책을 밀어붙여 국민 불안을 키우고 있다"고 비판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8일 논평을 통해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하는 '택배 사회적 기구'의 새벽배송 업무시간 주 48시간 제한이 현실화될 경우 택배비가 건당 1000원 이상 오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까지 나온 상황"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택배비 인상은 단순한 배송료 문제가 아니다. 대한민국 유통 구조 전체를 흔드는 핵심 비용"이라며 "택배비가 오르면 식료품 가격이 오르고, 온라인 판매 가격이 오르고, 생활물가 전반이 줄줄이 상승하게 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이런 현실에는 눈 감은 채 국민 고통보다 노조의 요구와 이해관계에만 귀 기울이며 비용 부담을 사회 전체에 떠넘기려 하고 있다"며 "시장 원리는 무시하고, 국민 부담은 외면한 채 특정 세력의 요구를 정책으로 밀어붙이는 모습은 집권 여당으로서 무책임하기 짝이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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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지노믹스, 간암 유전자 치료제 'RZ-001' 美 FDA RMAT 지정
알지노믹스가 원발성 간세포암(HCC) 치료제로 개발 중인 'RZ-001'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첨단재생의학치료제(RMAT) 지정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7일(현지시간) FDA 담당자(PM)가 지정됐다. RMAT는 중증 또는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 치료를 목표로 하는 재생의료 치료제 가운데 초기 임상 단계에서 혁신성과 치료 가능성을 입증한 후보물질에 한해 부여되는 FDA의 핵심 신속개발 제도다. RMAT 지정 치료제는 FDA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임상·허가 전략을 가속화할 수 있으며, 우선심사 및 롤링리뷰, 가속승인 등 다양한 규제 혜택을 적용받는다. RMAT는 2016년 미국의 '21세기 치료법'(21st Century Cures Act)에 따라 FDA에 도입된 제도로, 혁신 재생의료 치료제의 개발 촉진과 환자 접근성 확대를 목적으로 운영된다. RMAT는 유전자치료제·세포치료제·조직공학 제품 등을 포함하며 중증 및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의 재생의료치료제에 해당하고, 예비임상근거로 미충족 의료수요 해결 가능성이 있는 경우 지정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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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 코스닥 대장주 펀드' 출시…"코스닥 활성화 기대"
KB자산운용이 코스닥 대표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KB 코스닥 대장주 펀드'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KB 코스닥 대장주 펀드는 AI(인공지능), 반도체, 모빌리티, 바이오 등 기술 중심 성장 산업에 대한 정책 지원 강화로 코스닥 시장 내 기관 자금 유입 확대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점에 착안한 상품이다. 실제로 정부가 추진하는 대표적인 정책으로 코스닥 벤처펀드 세제 혜택 확대, 공모주 우선 배정 비율 상향, 기업성장투자기구(BDC) 도입 등이 있다. 이에 KB운용은 코스닥 시장 내 핵심 대형주를 중심으로 투자하는 펀드를 기획했다. KB 코스닥 대장주 펀드는 코스닥150 지수 편입 종목 가운데 주요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에 약 40~60%를 투자하는 '코어 전략'과 향후 지수 편입 가능성이 높은 유망 기업에 투자하는 '부스터 전략'을 병행해 운용된다. 고객들은 교보증권과 우리투자증권 등 주요 판매사를 통해 펀드에 가입할 수 있고 판매사는 추후 확대할 예정이다. 범광진 KB자산운용 연금WM본부장은 "정부의 정책 지원과 산업 구조 변화가 맞물리며 코스닥 시장의 투자 환경이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다"며 "대형 성장주 중심의 선별 투자 전략을 통해 차별화된 투자 기회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