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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층 파고든 스마트폰 사용, 늘어나는 '목 디스크'
#70대 김모씨는 최근 목과 어깨 통증이 심해 병원을 찾았다. 하루 대부분을 집에서 보내며 스마트폰으로 유튜브 영상과 뉴스를 시청하는 시간이 늘어난 뒤부터 증상이 시작됐다. 처음엔 단순한 피로로 여겼지만 점점 팔 저림 증상까지 나타나며 일상생활에도 불편을 느끼게 됐다. 검사 결과 김씨는 퇴행성 변화가 진행된 상태에서 목 디스크가 신경을 압박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스마트폰은 이제 젊은 세대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메시지 확인부터 영상 시청, 금융 업무까지 디지털 기기를 활용하는 고령층이 빠르게 늘면서 노년층 목 건강에도 적신호가 켜지고 있다. 실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60대 이상 목 디스크 환자 수는 2024년 기준 5만6800명으로 2015년(3만8802명) 대비 46. 4% 증가했다. 노년층 목 디스크 증가의 가장 근본적 원인은 퇴행성 변화다. 나이가 들수록 경추 사이에 위치한 디스크는 수분 함량이 감소하고 탄력을 잃는다. 이로 인해 완충 기능이 약해지면서 젊을 때라면 문제가 되지 않았을 작은 자극에도 쉽게 손상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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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서 손 씻던 한살 아기 '쿵'...부모가 2억대 손배소, 결과는
교사와 함께 손을 씻던 한 살배기 아이가 뒤로 넘어져 크게 다친 사고와 관련해 법원이 어린이집에 3000여만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9일 뉴시스에 따르면 청주지법 민사8단독 송경근 부장판사는 최근 원아 보호자가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사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 재판부는 원장과 교사가 부모에게 총 3300여만원을 지급하라고 명령했다. 사고는 2022년 8월 충북 청주의 한 어린이집 화장실에서 발생했다. 계단식 발 받침대 위에 올라 손을 씻던 원아가 뒤로 넘어지면서 바닥에 머리를 부딪혔고, 전치 8주의 상처를 입어 응급수술까지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아이 부모는 교사가 안전 주의 의무를 다하지 않아 사고가 발생했다며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사를 상대로 2억4000만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송 부장판사는 "원아의 머리에 흉터가 남았지만 향후 성형수술 등을 통해 축소될 가능성이 있다"며 "인지능력 저하 등 장래 노동능력 상실이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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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 계좌에도 담는다…삼전·하닉 혼합형 ETF '와르르'
퇴직연금을 안정적으로 반도체 종목에 투자하려는 수요가 늘면서 혼합형ETF에 자금이 몰리고 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퇴직연금 계좌에서도 투자하려는 수요가 늘면서 주식·채권 혼합형 ETF(상장지수펀드)로 자금이 몰리고 있다. 관련 상품이 지난 한 달 자금유입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4월 한 달에만 관련 신상품이 잇달아 나왔다. 지난 5일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전일 기준 최근 1개월간 자금유입이 가장 많은 ETF는 'RISE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으로 6124억원이 들어왔다. 'KODEX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에는 2970억원이 유입됐다. 이들 상품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각각 25%씩 최대 50% 담고 나머지 50%는 국고채 등 우량 채권으로 구성한 주식·채권 혼합형 ETF다. 기존 상품에 대한 자금 유입뿐 아니라 이처럼 주식과 채권에 함께 투자하는 신상품도 최근 줄이어 나오고 있다. 지난달 신규 상장한 ETF 17개 중 혼합형 ETF는 6개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를 담는 ETF만 KODEX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 1Q K반도체TOP2채권혼합50, KIWOOM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 등 3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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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2심서 15년으로 감형…왜?
이번주 선고가 이뤄진 재판 중에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선포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2심이 관심이 집중된 판결이었다. 한 전 총리는 1심에선 내란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의 구형 15년보다 많은 23년을 선고받았으나 2심에선 15년을 선고받았다. 1심에서 유죄라고 판단한 혐의 중 일부를 무죄로 판단하면서 형량이 줄어들었다. 재판은 내란전담재판부인 서울고법 형사12-1부(고법판사 이승철 조진구 김민아)가 맡았다. 선고는 지난 7일 열렸고 생중계됐다. 재판이 끝난 뒤 한 전 총리는 수감 중이던 서울구치소로 돌아갔다. 한 전 총리는 이날 검은 정장에 흰 셔츠를 입고 법정에 들어섰다. 주문이 선고되는 동안 한 전 총리는 굳은 얼굴로 한숨을 크게 내쉬었다. 재판부는 "한 전 총리는 (국무총리로서) 부여받은 권한과 지위에서 오는 막중한 책무를 저버리고 오히려 12·3 비상계엄의 절차적 정당성을 갖추는 방법으로 내란에 가담하는 편에 섰다"며 "죄를 감추기 위해 사후 범행까지 저질렀다는 점에서 죄책이 매우 무겁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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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주려고" 생활고에 빵 5개 훔친 할머니...경찰이 조사 후 한 일
생활고로 남편에게 먹일 단팥빵을 훔치다 적발된 80대 여성에게 경찰이 긴급생계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도움의 손길을 건넸다. 9일 뉴시스에 따르면 80대 여성 A씨는 지난달 2일 오후 2시쯤 고양시 한 빵집에서 단팥빵 5개를 훔치다 붙잡혔다. A씨는 기초생활수급자로 약 20년 간 지병을 앓은 남편을 홀로 돌보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남편이 단팥빵을 좋아해 먹이고 싶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의 안타까운 사정에 경찰은 단순 처벌에 그치지 않고 A씨의 주거지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찾아 지자체 긴급 생계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왔다. 긴급 생계비 지원은 생계 곤란 등 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에게 구호 물품과 돌봄서비스 등을 한시적으로 제공하는 제도다. 이와 함께 경찰은 해당 사건을 경미범죄 심사위원회에 회부해 감경 조치한 뒤 즉결심판에 넘겼다. 즉결심판은 비교적 가벼운 범죄를 정식 재판 대신 간이 절차로 처리하는 제도다. 경찰 관계자는 "범죄에는 원칙적으로 대응해야 하지만, 생계형 범죄와 사회적 약자의 어려움도 함께 살펴야 한다고 판단했다"며 "앞으로도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들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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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 영상 차단" 인스타, 청소년 계정에 '13세 관람가' 도입
메타가 국내 인스타그램·페이스북 청소년 계정에서 '청소년 관람불가' 콘텐츠 시청을 차단한다. 9일 메타는 국내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청소년 계정은 '13세 이상 관람가' 콘텐츠만 볼 수 있도록 제한 기능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미국, 호주, 캐나다에서 선보인 기능을 이번 주부터 한국으로 확대하는 것이다. 청소년 계정으로 접속시 추천 콘텐츠, 피드, 스토리, 댓글, 다이렉트 메시지(DM)에서 미국의 13세 이상 관람가 영화 기준에 맞춘 콘텐츠만 보이도록 한다. 누군가 청소년에게 DM으로 13세 이상 관람가 이상 콘텐츠를 보내도 이를 열 수 없게 했다. 자녀가 시청하는 콘텐츠를 더 엄격히 제한하고 싶은 부모를 위해 '제한된 콘텐츠' 설정도 연내 국내 도입한다. 이를 적용하면 더 많은 콘텐츠가 차단되고 게시물 댓글을 보거나 주고받는 기능도 제한된다. 메타는 "13세 이상을 위한 영화에도 일부 선정적인 장면이나 거친 표현이 등장할 수 있는 것처럼 인스타그램에서도 청소년이 이와 유사한 콘텐츠를 접할 수 있다"라며 "이러한 사례를 최소화하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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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 위험 낮다는데...한타바이러스 확진 5→6건, "모두 변종"
아르헨티나에서 출발해 대서양을 항해하던 초호화 크루즈(MV 혼디우스호)에서 시작된 한타바이러스 감염 확진 사례가 5명에서 6명으로 늘었다. 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세계보건기구(WHO)는 이날 기준 현재까지 보고된 한타바이러스 감염 의심 사례는 사망 3건을 포함해 총 8건으로 이 중 6건이 실험실 분석을 통해 확진됐다고 밝혔다. 확진 6건은 모두 한타바이러스의 안데스 변종으로 확인됐다. WHO는 이번 한타바이러스의 잠복기를 고려해 감염 및 감염 의심 사례가 더 보고될 것이라며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다만 "공중 보건 위험은 낮은 수준"이라며 글로벌 위험도를 '낮음'으로, MV 혼디우스호에 탑승 중인 승객들과 승무원들의 위험도는 '보통'으로 각각 평가했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전날 언론 브리핑에서 "우리의 최우선 과제는 감염된 환자들이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선박에 남아 있는 승객들이 안전하게 보호받고 존엄하게 대우받도록 하며 바이러스의 추가 확산을 막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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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 시호 "♥추성훈, 시아버지 별세 후 변화…모든 걸 받아들여"
일본 모델 야노 시호가 시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후 남편 추성훈이 달라졌다고 고백했다. 지난 8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야노 시호가 남편 추성훈을 위해 추어탕 요리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야노 시호는 추성훈을 위해 시어머니가 항상 해주시던 보양식 추어탕 요리에 나섰다. 야노 시호는 직접 일본어로 요리법을 적어와 요리에 나섰다. 그러나 소금을 뿌리자 팔딱팔딱 날뛰는 미꾸라지에 비명을 지르며 충격에 빠지기도 했다. 이내 마음을 다잡은 야노 시호는 차분함을 되찾고 요리를 다시 시작했다. 추어탕을 푹 끓이던 야노 시호는 "4월은 시아버지께서 돌아가신 달이어서 추성훈 가족에게 의미가 있는 달"이라고 말했다. 추성훈의 부친인 추계이 씨는 2023년 4월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야노 시호는 시아버지에 대해 "묵묵히 옆을 지켜주는 분이셨다. 항상 신경 써주시는 느낌이었다. 시아버지의 사랑을 항상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갑자기 돌아가셨다. 골프 하시다가 쓰러지셔서 바로 비행기로 병원에 갔는데 그대로 돌아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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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재배 늘었는데 가격은 33%↑…내렸던 참외값도 오름세
본격적인 여름철이 오기도 전에 수박 가격이 치솟고 있다. 출하면적이 늘었는데도 대형마트 할인 행사 영향 등으로 가격이 상승했다. 반면 참외 가격은 지난달까지 하락세를 이어가다 최근 소폭 반등했다. 8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KAMIS)에 따르면 이날 기준 수박 1개 소매가격은 3만132원으로 전년보다 33. 1% 상승했다. 평년과 비교해서도 39. 4% 높은 수준이다. 수박 가격은 여름 성수기에 접어들기 전부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출하면적이 늘었는데도 가격은 오름세를 나타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지난달 수박 출하면적이 전년 대비 2%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충남 부여·전북 고창 등 충청·호남 지역에서는 수익성 기대 영향으로 재배면적이 늘었고 경남 함안 등 영남 지역에서도 쌈채소 등 다른 작목에서 수박으로 전환하는 사례가 이어졌다. 그럼에도 가격이 상승한 원인으로는 대형마트 할인 행사 확대에 따른 수요 증가가 꼽힌다. 최근 주요 유통업체들이 수박 할인 행사에 나서면서 행사 물량 확보 경쟁이 치열해졌고 이 과정에서 가격이 상승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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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지엔터, 1분기 영업익 104%↑…9월 신인 보이그룹 데뷔 기대
와이지엔터테인먼트가 걸그룹 블랙핑크와 신인 IP(지식재산권)의 가파른 성장에 힘입어 2026년 1분기 실적 퀀텀점프를 기록했다. 블랙핑크의 월드투어 수익과 함께 베이비몬스터, 트레저 등 저연차 라인업의 수익 모델이 안착하면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와이지엔터는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471억 원, 영업이익 194억 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박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6. 9%, 영업이익은 103. 9%나 급증한 수치다. 영업이익률은 약 13. 2%를 기록했다. 실적 성장을 이끈 주역은 단연 블랙핑크다. 약 200만 장에 달하는 앨범 판매와 아시아 스타디움 7회 투어 등 월드투어 정산분이 대거 반영됐다. 특히 일본 돔 공연을 포함해 약 27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블랙핑크와 트레저의 공연 수익이 실적을 뒷받침했다. 여기에 베이비몬스터와 트레저 등 신예 IP들의 MD(굿즈) 및 라이선싱 매출이 확대되면서 고마진 사업 구조가 강화됐다. 와이지엔터는 하반기에도 공격적인 활동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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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BMW 고성능 신차 출격…토요타 RAV4의 진화
국내 자동차 시장에 고성능 전기 SUV(다목적스포츠차량)부터 상용차까지 신모델이 잇따라 출시됐다. 포르쉐와 BMW·MINI·토요타 등 수입차 브랜드는 고성능과 희소성을 앞세운 모델로 소비자 접점을 넓힌다. 현대자동차는 마이티·파비스·엑시언트 등 대표 상용차 라인업을 동시에 새단장해 실수요 시장 공략에 나섰다. 9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포르쉐코리아는 지난 7일부터 신형 마칸 GTS 일렉트릭의 고객 인도를 시작했다. 마칸 GTS 일렉트릭은 포르쉐의 전기 SUV 마칸 일렉트릭 라인업에 주행 성능을 강화한 모델이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3. 8초 만에 가속하며 최고출력은 516마력에 달한다. 전기차 시장에서도 단순 효율성보다 고성능 주행 감각을 강조한 모델 세분화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BMW코리아는 오는 12일 오후 3시 BMW 샵 온라인을 통해 5월 온라인 한정 에디션 9종을 판매한다. M2 쿠페 상파울로 옐로우 에디션, M3 컴페티션 M xDrive 투어링 드라빗 그레이 에디션, M4 컴페티션 M xDrive 쿠페 드라빗 그레이 에디션 등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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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을 수 없는 '천륜'은 없다, 가족조차도
가족은 사회의 최소 단위다. 혼인으로 결합해 자녀의 출산부터 다른 가족과의 교류, 사망에 이르기까지 주거를 함께하며 정서적 지지와 사회화를 함께하는 기초적인 공동체다. 사회, 국가가 무너지더라도 이 연결은 절대 끊어지지 않는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다수다. 동양에서는 하늘이 정했다는 '천륜'이라는 말까지 있을 정도로 견고함에 대한 신뢰가 남다르다.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편집자로 손꼽히는 에이먼 돌런이 쓴 책 '가족 해방'은 이같은 신뢰가 가정 폭력의 씨앗이 된다고 경고한다. 가족의 관심이 압박과 가스라이팅으로 이어지고 결국에는 학대로 연결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경험한 피해자들은 자신이 가정을 꾸릴 때 또 다른 가해자가 되기도 쉽다. 가정의 신뢰가 학대의 순환으로 이어지는 역설적 결과다. 책의 주제는 '가족을 버리자'보다는 '나 자신의 소중함을 깨닫자'에 가깝다. 아무리 가까운 사람이더라도 자신과 주변인에게 해를 끼친다면 과감히 끊어낼 수 있어야 한다. 부모와 배우자, 자식 모두 중요한 사람이지만 나에게 상처를 입히며 자존감을 떨어트린다면 그 관계는 건강하지 못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