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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상황, 영상으로 먼저 확인"…서울지하철 관제 대응 속도 높인다
서울교통공사는 전동차 내 화재·연기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관제센터에서 즉시 상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이벤트 기반 CCTV 자동 알림 표출 시스템'을 구축한다. 올해까지 전 호선에 구축을 완료하고 시운전을 거쳐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13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번 시스템은 전동차 내 화재, 연기 발생 등 비상 상황이 감지되면 관제센터 화면에 알림과 함께 해당 열차의 CCTV 영상이 즉시 표출되는 방식이다.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사고 발생과 동시에 알림과 영상이 자동으로 송출돼 초기 대응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것으로 공사 측은 내다봤다. 앞서 이번 시스템 도입을 위해 LG 유플러스 컨소시엄(LG유플러스, 글로벌텔레콤, 에스트래픽)과 계약 체결을 완료했다. 그동안 열차 내 긴급상황 발생 시 영상 정보가 기관사 중심으로 활용되면서 관제센터와의 실시간 공유에는 일부 한계가 있었다. 지난해 5월 발생한 5호선 방화사건 당시에도 열차 내 영상이 기관사에게만 제공되고 관제센터와 실시간 공유되지 않아 상황 파악이 지연되는 문제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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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하자저감 전담조직 신설…AI 기반 전사 품질경영 강화
롯데건설이 설계부터 시공, 준공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품질관리 체계를 전면 강화한다. 기존 '사후 대응' 중심에서 벗어나 디지털·AI 기반의 '사전 예방' 중심 관리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롯데건설은 전사 차원의 '하자저감 TFT(테스크포스팀)'를 신설했다고 13일 밝혔다. CS부문과 건축공사, 기전, 기술연구원 등 핵심 조직이 참여해 설계·시공·준공 전 단계에 동일한 기준을 적용하고 현장 간 품질 편차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롯데건설은 표준시방서를 기반으로 기술 기준을 전면 정비했다. 입찰 및 현장설명서 기준을 보완하고 설계부터 시공·점검까지 일관된 기준이 적용되도록 세부 지침을 실무 수준으로 구체화했다. AI 기반 품질관리도 도입한다. 모바일·웹으로 수집된 현장 데이터를 분석해 품질 이슈를 사전에 예측하고 반복되는 하자와 위험 요소를 자동으로 파악한다. 점검은 '통합 체크리스트'로 표준화해 신뢰도를 높이고 결과는 실시간 공유해 즉각 대응하도록 했다. 준공 이후까지 고려한 관리 체계도 강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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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결렬, 안타까워…파업 절대 안돼"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삼성전자 노사가 정부 중재로 진행된 이틀 간의 사후조정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한 데 대해 "정부는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13일 오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엑스(X·옛 트위터)에서 이같이 밝혔다. 구 부총리는 "삼성전자는 세계가 주목하는 중요한 기업"이라며 "현재의 경영 상황과 국민 경제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노사 양측이 원칙 있는 협상을 이뤄내도록 계속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파업은 절대 있어서는 안 된다"며 "정부는 어떠한 경우라도 원칙 있는 협상을 통해 문제가 해결되도록 끝까지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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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3.9원 오른 1493.8원 출발
1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전 거래일 종가 대비 3. 9원 오른 1493. 8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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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쿠르트XO 판매량 2500만개 돌파"...hy, '설탕·당류·지방' 제로
hy가 지난해 5월 출시한 제로 발효유 '야쿠르트XO(야쿠르트엑소)'의 누적 판매량이 2500만개를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야쿠르트XO는 hy가 야쿠르트 브랜드로 처음 선보인 제로 발효유다. 설탕과 당류, 지방 함유량이 0%다. 칼로리는 100ml당 10kcal다. 한 병에는 hy가 개발하고 균주번호를 부여한 특허 균주 5종이 들어있다. 프로바이오틱스 500억 CFU를 보증한다. 균주번호는 프로바이오틱스의 고유 식별 체계다. 균주는 같은 종이라도 균주번호에 따라 그 기능과 특성이 다르다. hy는 패키지 QR코드를 통해 제품에 적용된 균주 정보를 소비자에게 공개하는 '균주번호'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야쿠르트XO의 인기 요인은 제로 설계와 맛의 균형에 있다. hy는 유산균을 7일간 장기 배양하는 LF-7(Long term Fermentation-7 days) 공법을 통해 기존 야쿠르트 맛은 살리면서도 섭취 부담을 낮췄다. 이 같은 특징이 자기관리형 소비 흐름과 맞물려 판매를 이끌었다는 평가다. 협업 제품 성과도 판매량 확대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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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닥, 2.86포인트(0.24%) 내린 1176.43 출발
13일 코스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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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피, 129.50포인트(1.69%) 내린 7513.65 출발
13일 코스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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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땡큐"…일본 슈퍼개미, '8배 수익' 96억 계좌 인증
SK하이닉스에 집중 투자해 자산을 90억원으로 불린 일본인 개인 투자자가 화제다. 프로그래머로 일하면서 개인 투자자로 활동하고 있다고 밝힌 일본인 개인 투자자(@esheep)는 지난 11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X(엑스, 옛 트위터)에 자신의 계좌를 공개했다. 이 투자자는 "투자 경력 10년, 2026년 5월 총자산 10억엔(한화 약 94억원)을 달성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2024년 6월부터 SK하이닉스에 집중 투자 중"이라며 또 다른 계좌(NISA)에는 마이크론과 삼성전자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계좌 정보에 따르면 이 투자자의 SK하이닉스 평균 매수단가는 21만원대, 보유 주식수는 4825주다. 한국 돈 10억원을 웃도는 1억엔 가량을 집중 투자했고, 현재 수익률은 700%를 웃돈다. 그는 "2년 전 자산의 95%를 SK하이닉스에 투자했다. SK하이닉스 고맙다(땡큐)"라고 남겼다. 이 같은 내용이 한국 경제 신문 등에 소개되자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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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어스,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2분기 중동진출 전망-DB증권
DB증권이 씨어스에 대해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컨센서스(시장 평균 전망치)를 웃돌앗고 2분기 중동 진출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13일 분석했다. 목표주가는 5만7000원으로 제시했다. 김지은 DB증권 연구원은 "2026년 1분기 매출액 325억원(전분기 대비 59. 3% 증가, 전년 동기 대비 699. 6% 증가), 영업이익 139억원(전분기 대비 59. 2% 증가,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으로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고 했다. 이어 "thynC(씬크) 매출액 312억원(전분기 대비 65. 0% 증가, 전년 동기 대비 906. 0% 증가)을 기록하며 전사 실적을 견인했다"고 했다. . 김 연구원은 "1분기 중 대웅제약 수주 기반으로 8000병상 매출이 인식됐다"며 "연내 최대 3만8000병상 설치 목표인 것으로 파악된다"고 했다. 이어 "thynC의 주요 부품인 서버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라 매출총이익률은 64. 1%(11. 4%포인트 하락)로 떨어졌으나, 전분기 성과급 지급으로 높았던 판관비율이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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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스메드 "아티센셜, 로봇과 치료 결과 차이 無…비용은 1/5"
리브스메드가 자체 개발한 다관절 복강경 수술 기구 '아티센셜'(ArtiSential)이 직장암 수술에서 수술 로봇과 치료 결과에 차이가 없다는 사실을 국내 7개 상급종합병원이 참여한 740명 규모 다기관 전향적 연구를 통해 세계 최초로 입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외과 분야 세계 최상위 권위 학술지인 '국제외과학회지'(IJS·IF 10. 3) 2026년 4월호에 온라인 게재됐다. 환자 본인부담금이 로봇 수술 대비 5분의 1 수준으로 확인돼 첨단 수술의 혜택을 평등하게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는 리브스메드의 의료 민주화 비전을 임상 데이터로 뒷받침한 성과로 평가된다. 연구는 2022년 8월부터 2024년 7월까지 약 3년간 국내 주요 상급종합병원에서 저위전방절제술(LAR)을 받은 740명의 직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다기관 전향적 코호트 연구다. 연구진은 환자 특성에 따른 편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성향점수매칭 기법을 적용해 분석의 정밀도를 높였다. 분석 결과 아티센셜로 수술받은 환자군은 암 제거의 정확도, 수술 안전성, 수술 후 합병증 발생률 등 핵심 임상 지표 전반에서 우수한 결과를 일관되게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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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불안 막는다…경찰, 통학시간 순찰 강화 '10주 특별치안' 진행
경찰이 학생들의 통학 시간대에 순찰과 경찰관 현장 배치를 강화하는 등 10주간 학생 맞춤형 특별 치안 활동을 추진한다. 경찰청은 학생 대상 강력범죄에 대응해 학생들이 불안감 없이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이날부터 오는 7월22일까지 10주간 '학생 맞춤형 특별 치안활동'을 전개한다고 13일 밝혔다. 치안 활동은 크게 3가지로 구분된다. 첫 번째는 학교 주변과 통학로·학원가 등 학생들이 자주 오가는 곳을 중심으로 거점 배치를 강화하는 학생 생활권역 집중 관리다. 학교전담경찰관(SPO)과 범죄예방진단팀(CPO)은 거점에 대해 안전 진단하고 취약 지점엔 범죄예방 시설도 보강한다. 순찰 신문고 등을 통해 학생 의견도 수렴해 경찰 활동에 반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경찰은 각 경찰서 별 경력을 최대한 동원해 학생 통학 시간대 학교 주변, 통학로, 학원가 주변에 가시적 경찰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경찰은 학생과 주민들이 직접 경찰관을 확인하고 안심할 수 있도록 순찰차 점검, 유동 순찰 등 치안 활동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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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1분기 영업익 921억원…전년비 7.9% 증가
CJ대한통운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3조2145억원, 921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3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 매출은 7. 4%, 영업이익은 7. 9% 증가했다. 사업별로 살펴보면 택배 부문은 전년동기대비 10. 5% 늘어난 9678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지난해 출시한 끊김 없는 배송 '매일오네(O-NE)' 서비스 효과에 힘입어 물량이 증가한 영향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재투자 집행, 운영원가 반영 시점 차이 등 요인으로 전년과 비슷한 342억원을 기록했다. 계약물류(CL, Contract Logistics) 부문은 신규 수주 지속으로 매출이 성장했지만 항만 등 일부 산업군별 물량 감소로 수익성은 둔화했다. 이에 따라 CL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4. 9% 늘어난 8533억원, 영업이익은 9. 5% 감소한 360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글로벌사업부는 매출 1조1694억원, 영업이익 177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전년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