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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카드 있어요?" 2030이 쓸어갔다…편의점 몰려든 '어른이들'
편의점 CU가 어린이날을 맞아 선보인 캐릭터 상품들이 큰 인기를 끌면서 매출이 대폭 늘어났다. 특히 포켓몬 카드 등 인기 제품은 2030대 '어른이' 고객 매출 비중이 전 연령층 중 가장 높았다. 13일 BGF리테일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11일까지 편의점 CU 캐릭터 상품 구매 고객 연령대를 분석한 결과 20대가 33. 1%로 가장 높았고 30대가 28. 3%로 뒤를 이었다. 이어 10대 23. 5%, 40대 12. 3%, 50대 이상 2. 7% 순으로 집계됐다. CU는 어린이날을 맞아 패트와매트 기획세트 4종과 포켓몬 카드팩 4종, 산리오 봉봉스티커 2종, 티니핑 스탬프 2종, 하리보 비눗방울 등 10여 종의 캐릭터 컬래버 상품을 선보였다. 이 상품들은 출시 전부터 자체 앱 포켓CU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며 주목받았다. 높은 관심도는 판매 실적으로 이어졌다. 패트와매트 기획 상품은 이달 11일까지 1만 세트가 판매됐다. 이 중 키캡 키링은 5000개 이상 팔렸다. 지난 2일 출시한 포켓몬 카드팩 4종은 사흘 만에 25만개가 팔려 26만5000팩을 준비한 한정 수량의 약 96%가 소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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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로 K팝 경계 허문다"…하이브, 새 미션·비전 공개
하이브가 신성장 전략을 반영해 미션과 비전, CI 등을 포함한 회사 브랜드 체계를 새롭게 개편했다고 13일 밝혔다. 하이브는 먼저 창립 이래 지켜온 업에 대한 철학과 소명을 보다 명확히 정의하기 위해 새로운 미션을 공개했다. 새 미션은 '디스커버리 어 뉴 유니버스, 언락 언 이머시브 저니'(DISCOVER A NEW UNIVERSE, UNLOCK AN IMMERSIVE JOURNEY)로 정했다. 아티스트와 콘텐츠,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전에 없던 몰입의 순간을 제공하고 누구나 새로운 취향과 세계를 발견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변화하는 시대와 세대에 한 발 앞서 새롭고 진일보한 경험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도 함께 반영됐다. 기존 미션인 '위 빌리브 인 뮤직'(We believe in Music)은 앞으로 하이브 음악사업 부문들이 계승해 음악산업의 본질과 가치를 강화하는 지표로 삼을 예정이다. 미션을 달성하기 위한 회사의 목표와 사업 방향성을 담은 새 비전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컴퍼니 베이스트 온 뮤직 앤 테크놀로지'(GLOBAL ENTERTAINMENT LIFESTYLE PLATFORM COMPANY BASED ON MUSIC AND TECHNOLOGY)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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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지평, '차액가맹금 대처 방안' 관련 세미나 성료
법무법인 지평은 지난 12일 지평 본사 그랜드센트럴 A동 26층 대회의실에서 '차액가맹금 대처 방안 및 공정거래위원회의 가맹 분야 법 집행 방향'을 주제로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지평 공정거래그룹은 차액가맹금과 관련한 최신 판례와 규제 동향을 분석하고 가맹본부의 실무 대응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지평 공정거래그룹장인 이병주 파트너변호사의 사회 및 개회사를 시작으로 두 개의 주제 발표와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발표에서 김상윤 파트너변호사는 '차액가맹금 이슈 대처 방안'을 주제로 최근 대법원 판결과 필수품목 규제 동향, 차액가맹금 관련 분쟁 사례 등을 짚어보며 "가맹계약서상 근거 마련과 가맹점주와의 명시적·묵시적 합의 형성 등 사전 대응 체계를 갖추는 것이 향후 분쟁 리스크를 줄이는 핵심 과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두 번째 발표에서는 이종헌 파트너변호사가 '공정거래위원회의 가맹 분야 법 집행 방향'을 주제로 최근 공정거래위원회의 가맹사업 정책 방향과 필수품목 규제 강화, 가맹점사업자단체 협의 의무화, 불공정행위 집중 점검 동향 등을 짚어보며 "가맹 분야에 대한 공정거래위원회의 감독과 법 집행이 한층 강화되고 있는 만큼 가맹본부 차원에서도 계약서와 운영 체계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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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정책 홍보 웹드라마 '라이크 대전' 공개…시민 배우 출연
시민 참여형으로 제작된 대전시 정책 홍보 웹드라마 '라이크 대전'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보인다. 오디션 통해 선발된 시민 배우들이 출연해 생활 밀착형 연기를 선보여 현실감을 더한다. 대전시는 시 공식 유튜브 채널인 '대전TV'를 통해 정책 홍보 웹드라마 '라이크 대전;(6부작)을 공개한다고 13일 밝혔다. 기존 일방향적인 정책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이 일상에서 접하는 다양한 상황과 정책 이야기를 드라마 형식의 친숙한 서사로 풀어냈다. MZ세대의 디지털 콘텐츠 소비 경향을 반영해 코믹한 반전 요소와 공감형 이야기도 담아 정책을 단순 정보가 아닌 하나의 경험으로 전달한다. 전문 배우 대신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실제 대전 시민들이 주연으로 직접 출연한다. 청년과 직장인, 중·장년 등 다양한 연령과 배경을 가진 시민 배우들이 생활 밀착형 연기를 선보이며 현실감과 친근함을 더해 준다. 원도심의 추억을 간직한 세대와 신도심의 현대적인 도시환경을 경험하는 젊은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에피소드를 구성해 세대 간 공감대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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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간녀랑 술마시다 쓰러진 남편…아내 "뇌졸중 병간호? 이혼?" 고민
술을 마시다 뇌졸중으로 쓰러진 남편에게 오래된 상간녀가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50대 아내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2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 별별상담소에서는 남편과 이혼해야 할지 고민 중이라는 여성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는 지역의 유지 아들로부터 끈질긴 구애를 받은 끝에 집안의 반대를 무릅쓰고 남편과 결혼했다. 남편이 동네에서 유명한 한량이긴 했지만, 집이 부자니 고생은 안 할 것이라 생각했다. 실제로 신혼 초 시댁의 도움을 받은 적도 있었다. 친정 아버지의 사업이 어려워져 가족들이 거리에 나앉을 상황이었을 때 남편이 돈을 구해 와서 위기를 모면했다. 당시 A씨는 '앞으로 살면서 남편이 무슨 짓을 하든 한번은 용서해줘야겠다'고 다짐했다. 한량인 남편을 대신해 시댁에서 생활비를 지원받았던 A씨는 시어머니의 과도한 간섭에 시달렸다. 시어머니는 A씨의 목욕탕, 미용실 비용까지 하나하나 트집을 잡으며 가계부를 검사했다. 딸만 낳은 것도 구박받았다. 그런데도 시부모님이 돌아가시기 전까지 20년을 최선을 다해 모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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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변수에도 수출 확대"…정부, K-푸드 할랄시장 공략
정부가 할랄 시장을 포함한 K-푸드 유망시장 공략 확대에 나선다. 중동 전쟁 장기화 속에서도 해외 인증과 공동물류 지원을 강화해 수출 성장세를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재정경제부는 13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센터에서 K-푸드 수출 확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경제성장전략' 후속 조치로, K-푸드 유망시장 진출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수출기업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K-푸드 수출액은 104억달러로 전년 대비 4. 3% 증가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올해 1분기 수출액도 25억6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 늘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CJ제일제당, 삼양식품, 농심, 서울우유 등 식품기업과 한국이슬람교(KMF) 등 할랄 인증기관, 한국식품연구원, aT,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등이 참석했다. 참석 기업들은 할랄 시장을 비롯한 권역·시장별 유망 품목 발굴과 신규 시장 진출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K-콘텐츠와 연계한 홍보 강화와 함께 할랄 인증과 물류 규제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 확대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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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격 체류형 어촌체험휴양마을로 변신?…해수부, 사업 대상지 4곳 선정
해양수산부가 2026년 어촌체험휴양마을 고도화사업 대상지로 강원 속초시 '장사마을', 전남 함평군 '석두마을', 경남 거제시 계도마을', 경남 남해군 '문항마을'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어촌체험휴양마을 고도화사업(고도화사업)은 어촌을 찾는 방문객들을 위해 마을의 체험장·숙박시설 등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해 최근 흐름에 맞춘 고품격 숙박시설로 전면 개선하는 사업이다. 고도화사업은 2015년부터 추진돼 왔으며 어촌관광의 만족도를 높이고 마을의 직접소득을 높이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다. 일례로 경남 남해 유포마을은 2022년 고도화사업을 통해 소규모·가족형 숙박시설을 조성했다. 체류형 관광객 증가와 소비 확대로 2025년 기준 마을 관광소득이 2배가 넘게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2026년 고도화사업 공모에는 총 18개 마을이 신청했으며 외부 전문가가 포함된 선정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최종 4개 마을이 선정됐다. 선정된 마을에는 마을당 2년간 총 8억원이 지원된다. 우선 강원 속초시 장사마을은 업무와 휴식을 함께하는 워케이션(workation)에 특화된 숙박환경을 조성해 단순 체류를 넘어 지역과 교류하고 어촌생활과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관광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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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수송 부문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 설명회 개최
정부가 건물 에너지 절감이나 전기차 전환 등을 통해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탄소배출권을 확보·거래할 수 있는 사업 참여 방법을 안내한다. 국토교통부는 한국에너지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오는 14일 오후 서울 중구 R. ENA 컨벤션에서 '2026년 건물·수송부문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외부사업은 배출권 할당대상업체 조직경계 외부의 배출시설이나 활동 등에서 국제적 기준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온실가스를 감축, 흡수 또는 제거하는 사업을 의미한다. 외부사업자는 인증된 감축실적을 할당대상업체에 판매 가능하다. 할당대상업체는 구매한 인증실적을 일정 범위 내 배출권으로 전환(상쇄)할 수 있다. 건물 및 수송부문은 국토부가 관장하고 있으며 한국에너지공단과 한국교통안전공단이 각각 건물 및 수송부문의 방법론 등록, 사업승인, 감축량 인증 등의 실무 검토를 지원하고 있다. 설명회에는 배출권 할당대상업체(관리업체 포함), 지방정부, 공공기관, 컨설팅 업체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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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구두 농지 임대차' 손본다…특별정비 7월까지 운영
정부가 본격적인 농지 전수조사를 앞두고 관행적으로 이뤄져 온 구두 농지 임대차 정비에 나선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18일부터 7월 31일까지 농지 임대차 정상화 특별 정비기간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특별 정비기간은 구두로만 임대차 계약을 체결해온 임대인·임차인이 서면 계약을 맺도록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지법상 농지 임대차는 원칙적으로 금지되지만 예외 사유에 해당하면 개인 간 임대차나 농지은행 위탁이 가능하다. △1996년 1월1일 이전 취득 농지 △상속·이농 농지(1ha 이하) △60세 이상 농업인이 5년 이상 자경한 농지 등이 대표적이다. 예외적으로 허용되는 개인 간 임대차도 서면 계약 체결이 원칙이다. 임대차 계약서를 작성한 뒤 농지 소재지 관할 읍·면장의 확인을 받으면 임차인은 제3자 대항력을 확보할 수 있다. 농지 소유자가 바뀌더라도 임차권을 주장할 수 있는 법적 권리다. 하지만 그동안 현장에서는 구두 계약만 체결하는 사례가 적지 않았다. 특히 도시민이 상속받은 농지를 친인척이나 지역 주민에게 빌려주고도 계약서를 작성하지 않거나 농지대장 변경 신청을 하지 않는 경우가 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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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휴게소에 떼먹힌 돈만 53억...식자재 강매 갑질까지
정부가 전수 조사를 통해 휴게소 불공정 근절에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주간(4월13일~30일) 진행한 입점 소상공인 대상 납품대금 미지급 등 휴게소 불공정행위를 긴급 전수조사 결과를 토대로 총 58건의 불공정행위에 대한 후속조치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지난달 9일 용인 기흥휴게소를 찾아 입점 소상공인들로부터 휴게소 현장 불공정 행위들을 직접 듣고 "휴게소의 불공정 행위들을 발본색원 및 개선해 휴게소가 국민에게는 편안한 쉼터, 소상공인들에게는 상생의 터전이 되는 상식적이고 공정한 장소로 만들겠다"고 밝힌 바 있다. 국토부는 이후 현장 점검과 간담회 등을 통해 입점 소상공인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국토부 누리집에서 운영중인 '휴게소 불공정행위 신고센터'에서도 휴게소 불공정행위들을 신고받았다. 국토부는 이번 조사를 통해 휴게소 7개소(기흥임대, 기흥민자, 충주, 망향 등)에서 총 53억원의 납품대금 미지급 사실을 적발했다. 납품대금 미지급이 적발된 7개 휴게소 중 4개 휴게소는 국토부 조사 이후 입점 소상공인에게 납품대금 미지급액(약 26억원)을 전액 지급했으며 나머지 3개소(기흥임대, 기흥민자, 망향)도 미지급액을 상당 부분(약 22억원)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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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피지컬AI 사업 참여…'방산 로봇' 개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글로벌 애그테크 스타트업 긴트(대표 김용현)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주관하는 '피지컬 AI 자율임무실행기술 선행연구' 사업에 참여한다고 13일 밝혔다. 긴트는 비포장도로, 농지, 산악지형 등 험한 환경에 특화된 로보틱스 플랫폼을 개발해왔다. 이 플랫폼은 영상 인식 기반 주변 환경 분석과 데이터 수집, GPS+IMU 기반 정밀 항법 시스템, 외부 시스템 간 데이터 교환을 위한 통신 모듈 등을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복잡한 험지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자율주행과 작업 수행이 가능하다. 이번 연구에서 긴트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기술 협력과 데이터 공유를 통해 피지컬 AI 기반 자율임무수행 기술 개발에 나설 예정이다. 양사는 우선 로보틱스 플랫폼 2대를 현장에 시범 투입해 실제 운용 가능성을 검증한다. 시범 운용 모델은 험지·야지 주행이 가능한 고성능 플랫폼으로, RC(원격 조종)와 자율주행 두 가지 모드를 모두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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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결집 역효과?...정청래 "오지 말라는 곳 간 적 없다, 언론이 문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지 말라고 한 곳에 간 적은 단 한 번도 없다. (애초에) 오지 말라고 한 곳도 없다"며 "당 대표의 일정은 알아서 할 테니 언론은 간섭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부·울·경과 TK(대구·경북) 등 험지를 자주 찾은 정 대표의 행보가 보수결집 역효과를 내고 있다는 비판에 대한 반박이다. 정 대표는 지선이 3주 앞으로 다가온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정 대표는 '전국을 돌고 있는 대표의 광폭 행보를 우려하는 지역이 있다'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정 대표는 "오라는 곳은 많고 몸은 하나고 그래서 몸이 10개, 100개였으면 좋겠단 생각만 한다. 일부 언론에서 역효과 이야기를 하는데 언론이 문제라고 생각한다"며 "대구에선 분명하게 '김부겸 후보 얼굴로 선거를 치르겠다,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겠다'고 했다. 경북은 오히려 많이 와달라고 한다. 언론에 나온 것과 많이 다르다. 균형감 있게 전국 지역을 방문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