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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군산 공장 준공… 친환경 소재사업 닻 올렸다
AI(인공지능)데이터센터와 전력망 확대 등으로 구리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LS전선이 친환경 구리소재와 자원순환 사업확대에 속도를 낸다. LS전선은 자회사 한국미래소재가 군산공장을 준공하고 재생동과 큐플레이크(Cuflake) 등 친환경 첨단소재 양산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LS전선은 이번 투자를 통해 국내 전선업계 최초로 친환경 소재부터 전선 생산까지 이어지는 자원순환형 공급망 구축에 나선다. LS그린링크, 가온전선, LS에코에너지, LS에코첨단소재 등 주요 계열사와 연계한 북미 밸류체인도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미래소재는 LS전선이 소재사업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2023년 설립했다. 군산공장에서는 재생동, 동박용 신소재 큐플레이크, 고순도 무산소동(OFC), 구리 합금 등 친환경 첨단소재를 생산한다. 재생동은 폐전선 등에서 회수한 구리 자원을 재활용해 생산하며 채굴 대비 탄소배출을 최대 80% 줄일 수 있다. 유럽 등 선진국의 친환경 소재 및 탄소배출 기준 강화에 대응할 수 있어 글로벌 전선·배터리 시장에서 수주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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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류업의 힘, 코스피보다 21%P 더 뛰었다
코스피지수가 8000선에 바짝 다가선 가운데 정부의 증시 부양책 수혜를 받은 코리아밸류업지수가 올들어 코스피지수 수익률을 20%포인트(P) 넘게 앞질렀다. 밸류업 ETF(상장지수펀드) 13종 가운데 밸류업지수 수익률을 웃돈 상품은 3개에 그쳤고 액티브 ETF간 성과는 SK하이닉스 편입비중에 따라 크게 엇갈렸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리아밸류업지수는 올들어 1839. 9포인트(102. 63%) 오른 3632. 63으로 거래를 마쳤다. 같은 기간 코스피지수는 3422. 59포인트(81. 09%) 상승한 7643. 15로 마감했다. 코리아밸류업지수가 코스피지수 수익률을 21. 54%P 앞질렀다. 코리아밸류업지수는 KRX산업지수 중 연초 이후 상승률이 다섯 번째로 높다. 1~4위는 △KRX반도체(141. 19%) △KRX정보기술(135. 92%) △KRX300정보기술(133. 01%) △KRX건설(115. 21%) 순이다. 금융투자업계는 정부의 증시부양 정책에 힘입어 주주환원 기조가 확대되면서 밸류업지수도 상승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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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생산촉진세제, 직접 환급제 필요"… 전략산업 경쟁력 강화 토론회
국내 배터리·태양광 기업 등을 대상으로 한 '한국판 인플레이션감축법(IRA)' 도입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글로벌 자국 우선주의와 기술패권 경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국내 공급망과 산업생태계를 보호할 제도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는 '전략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내 생산촉진세제 도입 국회 토론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LG에너지솔루션,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한국태양광산업협회 등 산업계 관계자들과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현장에선 특정 산업에 대해 기존 투자세액공제 방식이 아닌 국내 생산·판매를 기반으로 한 세제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잇따랐다. 이상곤 태양광산업협회 부회장은 "현재 투자중심 세제지원은 일회성에 그치다 보니 생산과 고용의 국내정착 유인이 부족하다"며 "투자 이후에도 구조적 원가 차로 인해 해외생산 이전을 제도적으로 억제하기 어려운 구조"라고 지적했다. 김주홍 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전무도 "국내 지원은 여전히 연구·개발(R&D), 설비투자 단계에 집중돼 있어 실제 생산과 가동을 통한 부가가치 창출과 연계되는 직접적인 생산 인센티브는 부족한 상황"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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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월엔 원유 더 없다… 아람코 "미·이란이 만든 사상 최악 공급충격"
미국과 이란의 종전협상이 접점을 찾지 못해 전쟁이 장기화할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세계 최대 석유기업 사우디아라비아 아람코가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공급난이 5~6월에 한층 극심할 것이라며 호르무즈해협 이중봉쇄가 좀더 길어지면 위기가 내년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1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CNBC·인베스팅닷컴 등에 따르면 아람코의 아민 나세르 CEO(최고경영자)는 이날 1분기 실적발표에서 투자자들에게 이란전쟁으로 촉발된 에너지 위기를 "사상 최악의 공급충격"이라며 호르무즈해협 봉쇄가 다음달 중순 이후에도 지속되면 에너지 시장의 정상화는 2027년에나 가능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나세르 CEO는 "과거 하루평균 70척에 달하는 (호르무즈)해협 통과 선박수가 최근 2~5척 수준으로 급감했다"면서 "현재의 해협봉쇄가 지속되면 시장은 매주 약 1억배럴에 달하는 공급망 손실을 겪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이미 세계 원유시장은 10억배럴 이상의 공급량을 잃었다. 이는 역대 최대규모"라며 "5~6월엔 공급난이 더 심각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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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고작 5명" 씨 마르는 산과 의사...피 마르는 위험 산모
전국 산과(産科) 전임의(펠로·Fellow) 수가 5명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출산연령이 늦어지며 고위험 산모 '응급분만' 사례가 늘고 있는 가운데 숙련된 분만 의료인력 확보 자체가 어려워지면서 의료체계 붕괴에 대한 우려가 높아진다. 12일 대한산부인과학회의 '전국 산부인과 전임의 현황조사'에 따르면 지난 3월 기준 전국 40여개 대학병원 산부인과 전임의는 17명이며 이 중 산과 전임의는 5명으로 파악됐다. △2023년 7명 △2024년 8명 △2025년 8명에서 더 줄어든 것이다. 이들이 근무하는 병원은 강남차병원, 가천대길병원, 건국대병원, 고대안산병원, 삼성서울병원으로 수도권에 집중됐다. 학회는 보건복지부 필수의료 수련 수당지급 관련 현황파악을 목적으로 매년 상·하반기 총 2차례 전임의 현황을 조사한다. 전임의는 전공의 수련(4년)을 마치고 전문의 자격을 얻은 뒤 세부 분과를 더 깊이 있게 공부하는 의사다. 보통 2~3년간 세부 전공을 익혀 세부 전문의가 되면 해당 분과와 관련된 진료를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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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현금지원 우려 큰 초과세수 국민배당금
청와대 김용범 정책실장이 인공지능(AI)과 반도체 산업의 호황으로 발생하는 초과 세수의 일부를 국민배당금으로 지급하자는 아이디어를 12일 내놓았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실적호조 등으로 초과세수 규모가 최대 70조원에 달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정부 최고위급 인사가 사용처를 언급한 것이다. 앞서 약 27조원의 예상 초과세수에 기초해 26조2000억원 규모로 편성된 추경안에 따라 유가피해 지원금 지급 절차가 진행되고 선거를 앞둔 상황에서 또다시 현금 형태의 지원안이 검토되는 것은 우려스럽다. 김 실장은 AI 인프라 시대의 과실은 특정 기업 노력만의 결과가 아닌 만큼 "일부는 전 국민에게 구조적으로 환원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세수가 쓰일 수 있는 분야로는 창업 활성화와 문화 산업 육성 등을 제시했다. 삼성전자내 극심한 노사와 노노(반도체-비반도체) 갈등의 원인이 된 성과급 배분 문제와 관련해 정부 차원에서 답을 고심한 흔적도 담겨있다. 하지만 3 ~ 4월 추경 편성안 논의 과정에서 갈등의 원인으로 지적됐던 부분이 또다시 거론되는 것은 우려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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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성적 부진' KT, AX로 반등 노린다
가입자 이탈과 대규모 보상안으로 수익성이 주춤했던 KT가 2분기부터는 본격적으로 AX(인공지능 전환)사업 확대에 나선다. KT는 1분기에 연결기준 매출 6조7784억원, 영업이익 4827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 줄고 영업이익은 30% 감소했다. 올 초 위약금 면제기간 가입자 이탈과 고객보상 프로그램 영향도 있지만 지난해 1분기 1400억원 규모의 부동산 분양이익이 반영된 데 따른 기저효과가 더 크게 작용했다. 실제 무선서비스 매출(1조6830억원)은 전년 동기 대비 0. 4% 증가했다. 2월부터 가입자가 증가세로 돌아선 덕분이다. 핸드셋(휴대폰) 가입자(1339만4000명)도 지난해 1분기보다 소폭 늘었다. 유선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 8% 증가한 1조3216억원이다. 기가(GiGA)인터넷 및 IPTV(인터넷TV) 가입자 확대로 인터넷·미디어 매출 모두 증가했다. 반면 기업서비스 매출(8724억원)은 대형 구축사업 종료로 2. 2% 감소했다. 다만 1분기 재난안전통신망 구축 등 대형 공공사업과 금융권 AICC(인공지능컨택센터)·클라우드사업을 수주해 매출성장의 발판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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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 상한 못 없앤다" 삼성 노사, 결국 결렬…총파업 초읽기
50조원에 이르는 성과급 요구를 둘러싸고 진통을 겪는 삼성전자 노사가 정부 중재로 진행된 이틀간의 사후조정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노동조합이 성과급 상한 폐지와 제도화를 요구하며 물러서지 않으면서 새벽까지 이어진 협상은 결국 결렬됐다.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는 지난 11일부터 진행된 삼성전자 노사의 사후조정에서 노조 측이 조정 중단을 요청해 조정안을 제시하지 않은 채 절차를 종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오전 2시50분까지 이어진 사후조정 이후 노조 측은 공식적으로 '결렬'을 선언했다. 중노위는 "노사 양측의 주장을 기반으로 다양한 대안을 제시하며 협의를 지원했으나 양측 주장의 간극이 컸다"고 설명했다. 다만 노사 양측이 합의해 추가 사후조정 요청 시에는 언제든지 추가 사후조정을 지원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최승호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초기업노조) 위원장은 사후조정 종료 후 취재진과 만나 "노사 이견이 좁혀지지 않아 정부에 조정안을 요청했고 12시간 넘게 기다렸다"며 "하지만 저희가 느끼기에 조정안은 기존 요구보다 오히려 후퇴한 수준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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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 뚫은 '익시오'… LGU+, AI 비서 첫 수출길
"드디어 '익시오'가 세계로 나갑니다. 1등을 위한 움직임이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 LG유플러스가 AI(인공지능) 통화서비스 익시오(ixi-O)를 말레이시아에 수출한다. 이동통신 3사의 통화서비스가 수출되는 첫 사례다. 홍범식 대표는 앞서 'MWC(모바일월드콩그레스) 2026'에서 AI서비스의 글로벌 진출목표를 제시했다. 12일 LG유플러스는 말레이시아 통신사업자 맥시스와 AI 통화서비스 익시오의 말레이시아 상용출시를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서비스형 AI 소프트웨어(SaaS 모델)를 해외 통신사 환경에 맞춰 제공한다. 홍 대표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은 지난 7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위치한 맥시스 본사를 찾아 고쇼엥 CEO(최고경영자)와 케지앗 CCBO(최고컨슈머사업책임자) 응메이칭 CIO(최고정보책임자) 등과 만나 익시오의 현지 상용화 계획을 논의했다. 익시오는 연내 말레이시아 이용환경에 맞춰 출시된다. 익시오의 통화녹음 및 요약, AI비서, 보이스피싱 탐지, 스팸전화 AI 대신 받기 등의 기능이 그대로 적용되고 현지인이 많이 쓰는 SNS(소셜미디어)인 왓츠앱 녹음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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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문·복도까지 빨간 래커칠...섬뜩한 이 짓, 또 '보복 대행'이었다
서울에서 또 '사적보복 대행'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피해자는 돈을 입금해야 범행을 멈추겠다는 '보복대행 업체' 측 협박에 수백만 원을 뜯긴 것으로 파악됐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구로경찰서는 최근 사적보복 대행 피해신고를 접수한 뒤 신원미상의 남성 용의자 A씨를 추적 중이다. 경찰은 A씨에게 협박과 주거침입, 재물손괴 등 혐의를 적용해 수사에 착수했다. 지난달 30일 피해자 B씨는 자택 앞에 개인정보가 포함된 출력물과 간장이 뿌려지고 벽에는 빨간 래커칠이 된 사적보복 피해를 입었다. B씨는 당일 경찰에 피해 사실을 신고했다. B씨는 또 대행업체로부터 "돈을 입금하면 범행을 멈추겠다"는 취지의 금전편취 협박을 받은 뒤 수백만 원을 송금한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업체가 운영하는 텔레그램 대화방엔 추가 의뢰자뿐 아니라 '행동대원'을 모집하는 정황도 확인됐다. 경찰은 A씨의 범행 모습이 담긴 CCTV(폐쇄회로TV) 영상과 B씨가 보복대행 업체로부터 받은 협박 관련 자료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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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오프라인 헤드라인-13일
[종합] 김용범, 국민배당금 꺼냈다…외인, 코스피서 발 뺐다 반도체 덜고, 로봇 담고…판 바꾸는 외인, 이달 14조 던졌다 李 기본소득론 띄운 '국민배당금'…어젠다 던지는 정책실장 "매도 길 열렸지만…매물증가 제한적, 전월세 공급 위축 우려" '이란전 출구찾기' 시진핑 끌어들인 트럼프…訪中 전 기선제압 과감한 투자로 '세계경제 1위' 도약…'초확장재정' 시대 온다 [오피니언] 원화 스테이블코인, 일단 발행부터 귀족노조 위에 황제노조 [the300] "졸속 추진된 선거용 사업" vs "영웅 예우는 당연한 책무" [국제] 5·6월엔 원유 더 없다…"미·이란이 만든 사상 최악 공급충격" [산업] 기 못 펴던 경·소형차, 고유가 타고 '쌩쌩' 신세계, 본 경쟁력 입증…최대실적 달성 "한국판 생산촉진세제, 직접 환급제 필요" [금융] 신한은행, 51조 서울시금고 다시 맡았다 [바이오] 씨 마르는 산과 의사, 피 마르는 위험 산모 [유니콘 팩토리] 1~2분내 폐질환 검사, 환자 숨통 틔웠다 [ICT·과학] 말레이 뚫은 '익시오'…LGU+, AI 비서 첫 수출길 [건설·부동산] 최대 14억 번다…'로또청약' 줄잇는 서울 [사회] 재산분할 2000억 vs 7000억 '세기의 이혼' 흔드는 주가 [정책사회·문화] 폭염엔 '중대 경보'…어르신 '안부 확인' [스타뉴스] '진짜 경찰' 방불케 하는 압도적 카리스마 주연급 매력 뽐내며 '글로벌 대세'로 우뚝 [증권] 밸류업의 힘, 코스피보다 21%P 더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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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력·속도로, 中 공세 방어"
"(중국 차량이) 원가경쟁력에서 앞서 나가는 만큼 경쟁이 만만치 않으리라고 생각합니다. "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은 12일 JW메리어트호텔서울에서 열린 '제23회 자동차의날' 행사에서 이같이 밝힌 뒤 중국산 전기차의 저가공세가 거센 만큼 안전과 품질뿐만 아니라 이어지는 고객서비스·경험 부문까지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런 경쟁을 통해 우리가 한 단계 더 앞으로 나갈 기회가 됐으면 한다"며 "그런 차원에서 (그룹 내) 전부문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장 부회장은 불안정한 대외환경을 극복하기 위한 그룹전략에 대해서는 "혁신성뿐만 아니라 자동차가 갖고 있어야 할 근본적인 품질과 안전 등을 지속적으로 보강해 나가면서 원가경쟁력을 갖춰야 한다"며 "이미 보편화한 전동화 기술과 자율주행기술에 안전과 품질을 어떻게 더 공고히 하느냐가 경쟁력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로보틱스·AI(인공지능)·수소에너지 등 미래 핵심사업과 관련해서는 "어떻게 서로 연계될 수 있는지 살펴야 하며 전체적으로 플랫폼의 확장성과 속도·규모가 제일 중요하다"면서 "이전에 발표한 국내 및 미국 투자계획을 정교하게 가다듬으면서도 빨리 치고 나가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