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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침대, 1분기 영업익 128억원…전년 대비 5.8%↑
에이스침대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28억원으로 전년 대비 5. 8% 증가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매출은 850억원으로 전년 동기(814억원) 대비 4. 5% 증가했으며 당기 순이익은 150억원으로 같은 기간 57. 8%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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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은상품 OUT'…미국보다 매운 '상장폐지 강화' 7월 가동
상장폐지 시가총액 요건을 높이고 주가 1000원 미만 동전주는 퇴출하는 등 상장폐지 요건 강화 방안이 규정개정을 거쳐 오는 7월부터 본격 가동된다. 금융위원회는 13일 제9차 정례회의에서 지난 2월 발표한 상장폐지 개혁방안 내용을 담은 한국거래소 상장규정 개정안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상장폐지 요건 강화 방안은 오는 7월부터 순차적으로 시행된다. 우선 상장폐지 시가총액 요건은 오는 7월1일부터 코스피는 300억원, 코스닥은 200억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내년 1월1일에는 코스피 500억·코스닥 300억원으로 각각 올린다. 당초 정부는 올해부터 2028년까지 매년 단계적으로 시가총액 기준을 높일 계획이었으나 이를 6개월씩 앞당겼다. 강화한 시가총액 기준을 넘지 못하는 기업은 퇴출 대상이 된다. 일시적으로 주가를 띄워 상장폐지를 회피하는 행위도 방지한다. 시가총액 요건은 관리종목 지정 후 90일 동안 45거래일 연속 기준치를 넘지 못하면 상장폐지한다. 기존에는 관리종목 지정 후 90거래일 동안 연속 10거래일·누적 30거래일 기준만 충족하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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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 1분기 영업익 2조1622억원…흑자 전환
SK이노베이션은 13일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2조162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24조212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 2%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8961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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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한 손실 막겠다" vs "위법 쟁위 없다"…삼성전자 파업 가처분 결론은
삼성전자가 노동조합의 위법한 쟁의행위를 금지해 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의 심문 절차가 마무리됐다. 1차 심문에서 사측이 주로 입장을 피력했다면 2차 심문은 노조측 입장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위법 행위를 우려한 사측과 안전 보호시설을 유지하겠다는 노조측 입장을 청취한 법원은 조만간 결론을 낼 전망이다. 수원지법 민사합의31부(부장판사 신우정)는 13일 오전 10시부터 삼성전자가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등 공동투쟁본부를 상대로 제기한 위법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 사건 2차 심문을 열고 노조 측 입장을 들었다. 심문은 비공개로 약 1시간40분쯤 진행됐다. 이날 심문에서는 주로 노조 측이 입장을 밝혔다. 노조 측은 "오는 21일부터 18일간으로 예정된 총파업에서 위법한 쟁의행위는 하지 않고 안전 보호시설을 정상 유지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사측의 반박과 노조 측 재반박이 이어졌다고 한다. 최승호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 위원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법원에) 위법한 쟁의행위를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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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 생리통인 줄" 참았는데 '이 병' 날벼락...난임 원인될 수도
#직장인 윤모씨(여·20대 후반)는 최근 산부인과 검진에서 '자궁내막증' 진단을 받았다. 5년 전부터 월경통(생리통)이 심해지긴 했지만 다른 질환 때문일 줄은 예상하지 못했다. 윤씨는 "월경 기간엔 진통제를 먹어도 나아지지 않고 걷는 것조차 힘들다"며 "단순히 심한 월경통으로 알고 방치했는데 진단을 받고 많이 놀랐다. 난임과도 연관 있다고 하는데 걱정이 크다"고 말했다. 13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국내 자궁내막증 환자는 2019년 13만5107명에서 2024년 20만8531명으로 5년 새 54%나 늘었다. 자궁내막증은 자궁 안에 있어야 할 자궁내막 조직이 난소·복강·장 등 자궁 밖의 다른 곳에서 증식하는 병이다. 가임기 여성의 약 10~15%에서 나타나는 대표적인 부인과 질환으로, 월경 중인 모든 연령대에서 발병할 수 있다. 월경혈이 난관을 거쳐 복강 내로 역류하는 '역행성 월경'이 주된 발병 원인으로 알려졌지만 명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대표적인 증상은 '심한 월경통'과 '만성 골반 통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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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인플레)가 AI 랠리 멈춰세우나…전쟁 고유가에 밤새 흔들린 미국
미국·이란 전쟁발(發) 고유가 충격이 결국 미국 물가를 다시 끌어올리며 월가를 뒤흔들고 있다. AI(인공지능) 낙관론을 앞세워 사상 최고치 랠리를 이어가던 뉴욕증시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다시 짓눌린 거란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 특히 연방준비제도(연준)가 금리인상에 나설 수 있다는 불안감이 커졌다. 12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 노동통계국(BLS)에 따르면 4월 CPI(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기 대비 3. 8% 상승했다. 전월 대비로는 0. 6% 올랐다. 월간 상승률은 시장 예상에 부합했지만, 연간 상승률은 시장 전망치(3. 7%)를 0. 1%포인트 웃돌며 2023년 5월 이후 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핵심 요인은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이다. BLS에 따르면 4월 미국 에너지 가격은 전월 대비 3. 8%(젼년비 17. 9%) 오르며 전체 CPI 상승분의 40% 이상을 차지했다. 휘발유 가격은 전월 대비 5. 4%, 전년 대비 28. 4% 올랐다. 이날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7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전일 대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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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0.7원 오른 1490.6원 마감
13일 서울 외환시장 원/달러 환율 오후 3시30분 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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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닥, 2.36포인트(0.20%) 내린 1176.93 마감
13일 코스닥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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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피 사상 최고가 마감… 2.63% 오른 7844.01
13일 코스피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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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재단, 롯데 '비하 자막'에 격노…"단순 실수로 넘길 수 없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공식 유튜브 영상 자막에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하하는 듯한 표현을 사용해 논란이 되자 노무현재단이 "단순한 실수로 넘길 수 없다"며 유감을 표했다. 노무현재단은 13일 성명을 내고 "대중적 영향력이 큰 프로스포츠 구단 공식 채널에서 특정 커뮤니티의 혐오 용어가 여과없이 사용된 이번 사태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했다. 재단 측은 "구단 측은 촬영, 편집 과정에서 해당 표현의 연상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하지 못했다고 해명했지만, 광주 연고팀과의 경기 직후이자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과 노무현 대통령 서거일(5월23일)을 목전에 둔 시점이라는 걸 고려할 때 이를 결코 단순한 실수로 넘길 수 없다"며 "이미 수많은 시민이 이로 인해 깊은 상처를 받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스포츠는 치열한 승부 속에서도 서로를 존중하는 평화와 화합의 장이어야 한다"며 "누군가를 향한 조롱과 혐오가 '재미'나 '실수'로 면죄되는 일은 결코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롯데 자이언츠에 이번 사태의 경위 및 내부 조사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할 것과 콘텐츠 제작 및 검수 전반에 걸친 철저한 시스템 점검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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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김은혜·양향자 뜬다…곽내경, 부천시장 선거전 '세 결집'
국민의힘 곽내경 부천시장 예비후보가 오는 15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지방선거 행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곽 예비후보는 오는 15일 오후 2시 부천 조강빌딩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한다. 행사에는 김문수 전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를 비롯해 김은혜 국회의원, 양향자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등이 참석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개소식을 통해 지지층 결집과 함께 부천 시정에 대한 비전과 정책 방향을 시민에게 제시할 계획이다. 곽 예비후보는 최근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교통 민원 현장 등을 잇달아 방문하며 생활밀착형 현장 행보에 집중하고 있다. 시민 불편을 직접 듣고 해결하는 실무형 시정을 강조한다는 전략에서다. 부천은 지난 16년간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장이 시정을 이끈 지역이다. 하지만 지역 국민의힘을 중심으로 원도심 정체와 교통 불편, 생활 인프라 격차, 자영업 침체 등 시민 체감형 현안이 누적되면서 변화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곽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를 '정권 견제'보다 '생활 변화 경쟁'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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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박근혜 전 대통령 예방 공식 요청…언제든 찾아뵙겠다"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박근혜 전 대통령 예방을 공식 요청했다. 김 예비후보는 13일 대구 달서구 두류동 선거사무소에서 기자들과 만나 "그동안 여러 경로를 통해 찾아뵙겠다는 의사를 전했으나 아직 특별한 답을 받지 못했다"며 "공식적으로 예방을 요청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하기 전 지역 어른을 찾아뵙는 차원에서 요청드린 것"이라며 "언제, 어디로 오라고 말씀하시면 기꺼이 찾아뵙고 싶다"고 했다. 김 후보는 과거 대구 수성구 집을 정리하고 경기 양평으로 거처를 옮긴 데 대해 시민들에게 고개를 숙였다. 그는 "국무총리 임명 3개월 후 수성구 만촌동 집을 팔았다"며 "당시에는 총리직 수행 후 정계를 은퇴하고 가족과 함께 전원생활을 하겠다는 생각에 정리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결과적으로 다시 돌아오게 됐고 많은 분이 시민들에게 상처를 줬다며 지적해주셨다"며 "이 자리를 빌려 상처받은 시민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김 후보는 "집 나갔다 돌아온 자식보다 더 열심히 시민을 위해 일하겠다"며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