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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하르방 변신한 두꺼비…'참이슬 제주 한정판'으로 여름 공략
하이트진로가 '참이슬 후레쉬' 제주 에디션을 한정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출시를 계기로 제주를 찾는 관광객과 현지 주민들에게 특색있는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등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참이슬 제주 한정판은 2017년과 지난해에 이은 세 번째다. 이번에 출시한 참이슬 제주 에디션은 깔끔하고 모던한 기존 서체를 살리면서 제주도를 상징하는 돌하르방으로 변신한 두꺼비와 유채꽃, 한라산, 돌담길 등 제주 풍경을 담은 3종 라벨을 담았다. 출시를 기념해 현장 소비자 프로모션을 진행해 제주 전용잔, 진로 부적 키링 등 지역 굿즈를 증정할 예정이다. 이번 한정판은 이달 2주차부터 출시돼 제주 지역 내 식당, 술집 등 유흥채널에서 판매된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관계자는 "성수기를 맞아 제주를 찾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 모두가 참이슬과 함께 제주의 낭만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에디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참이슬만의 감각적인 마케팅으로 전국 소비자들과 활발히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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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혁신으로 제조업 패러다임 선도"...삼표그룹, '2026 임원 리더십 포럼' 개최
삼표그룹이 지난 11일 서울 광화문 센터포인트에서 그룹 및 계열사 임원진 70여명을 대상으로 '2026 임원 리더십 포럼'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외부 환경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임원진부터 끊임없이 연구하고 학습하는 조직 문화를 구축하겠다는 삼표그룹의 강력한 혁신 의지가 담겼다. 올해 첫 포럼의 강연은 'AI는 삼표에 무엇을 이야기하는가? - 제조업의 리더가 지금 해야 하는 것'을 주제로 IT커뮤니케이션연구소 김덕진 소장이 맡았다. 김덕진 소장은 인공지능(AI) 기술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국내외 유사 산업군의 AI 적용 사례를 심도 있게 분석했다. 특히 단순한 기술적 이해를 넘어 삼표그룹 각 계열사의 비즈니스 특성에 맞춘 실질적인 AI 적용 전략과 시사점을 도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삼표그룹은 모든 산업군에서 AI 도입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선제적인 학습과 발 빠른 대응만이 제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도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번 리더십 포럼은 기업의 핵심 의사결정권자인 임원들에게 AI 최신 기술 동향과 관련된 식견을 갖추고 비즈니스 방향성을 고민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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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0.8원 내린 1489.8원 개장
1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전 거래일 종가 대비 0. 8원 내린 1489. 8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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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갔다가 '성범죄자' 누명…20대男 무고한 50대女 죗값 "씁쓸"
2024년 동탄의 한 아파트 내 헬스장 화장실에서 성범죄 무고를 저지른 50대 여성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자 피해자인 20대 남성 B씨가 "예상했던 결과"라고 심경을 밝혔다. 지난 13일 B씨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자신을 무고한 50대 A씨가 징역형 집행유예 판결을 받은 것에 씁쓸함을 내비쳤다. 그는 "원래 무고죄 수위가 그리 높지 않다. 사실 무고죄라고 하면 본래 피해자가 받았을 죄의 형량만큼 돌려받는 게 맞지 않나 싶다"고 말했다. 앞서 12일 뉴시스는 같은 날 수원지법 형사5단독 조현권 판사가 무고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고 보도했다. A씨는 2024년 6월23일 경기 화성시 소재 아파트 내 헬스장 인근 관리사무소의 여자 화장실에서 소변을 보고 있는데 B씨가 들어와 성적인 행위를 했다는 취지로 경찰에 허위 신고를 한 혐의를 받아 기소됐다. 당시 112 신고신청을 받은 경찰은 폐쇄회로(CC)TV를 통해 B씨를 용의자로 특정하고 이튿날 B씨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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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코스닥 10.09포인트(0.85%) 오른 1187.02 출발
14일 코스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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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코스피 29.90포인트(0.38%) 오른 7873.91 출발
14일 코스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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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사령탑' 정계 진출에 공백 우려…배경훈 구원투수 '등판'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에 이어 임문영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국가AI전략위) 상근 부위원장도 보궐선거에 출마하며 'AI 정책 공백' 우려가 제기된다. 이에 배경훈 과학기술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나선다. 국가AI전략위는 과기정통부 외에도 재정경제부 장관이 부위원장을 맡지만, AI 전문성과 정책 추진 연속성을 위해 배 부총리가 상근 부위원장 역할을 하기로 했다. 배 부총리는 14일부터 국가AI전략위 제18차 운영위원회를 주재한다. 운영위원회는 기존과 같이 격주 단위로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선 △'대한민국 인공지능행동계획' 1분기 이행점검 결과 △2027년 R&D 신규사업 기획 지원 결과 및 비(非)R&D 지원 추진계획(안) △'가칭AI 입법 프레임워크(안)' 수립 현황 및 향후 계획(안) △정부업무평가 작업반 운영 방안(안) 등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제2차 전체회의에서 의결된 '대한민국 인공지능행동계획'의 부처별 정책과제 추진 현황과 올 1분기 이행 성과를 점검하고,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애로사항과 개선 필요사항 등을 검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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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괭이질에 금화가 우르르…1억대 동전 잭팟 터진 영국 농가
영국의 한 평범한 농가 주택에서 17세기 당시 숨겨진 것으로 추정되는 동전 보물이 대거 발견됐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파퓰러 메카닉스에 따르면 영국의 한 부부는 농가 주택을 리모델링하는 과정에서 금화와 은화 약 100개를 발견했다. 이들은 천장 높이를 조절하기 위해 바닥을 깊게 파내는 공사를 하던 중 곡괭이가 흙 속에 묻혀 있던 도자기에 닿으면서 보물을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내는 당시 상황에 대해 "남편이 무언가를 찾았다며 소리를 질렀고, 양동이에 가득 담긴 동전들을 보여줬다"고 회상했다. 부부는 곧바로 당국에 신고했고, 동전들은 박물관으로 옮겨져 세척 및 감정 작업을 거쳤다. 감정 결과 이 금화와 은화들은 제임스 1세와 찰스 1세 시대 및 엘리자베스 1세와 필립, 메리 여왕 시대의 동전들이었다. 전문가들은 이 동전들이 영국 내전이 한창이던 1642년~1644년 사이 은닉된 것으로 추정했다. 당시에는 약탈을 피해 식량이나 귀중품을 지키기 위해 일반 가정에서도 벽이나 항아리 등에 재산을 숨겨두는 일이 흔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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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내식당에 초계파래실곤약냉면이?" 삼성웰스토리, 여름 건강식 15종 출시
삼성웰스토리가 여름 시즌을 겨냥해 건강식 신메뉴 15종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직장인들의 건강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개인 맞춤형 영양 코칭을 통해 단체급식 시장의 헬스케어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삼성웰스토리의 건강식 신메뉴 15종은 여름에 선호가 높아지는 누들류와 여름철 입맛을 높여주는 보양식 컨셉이다. 여름 휴가 시즌에 맞춰 체중 관리와 근력 강화를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끼니당 단백질이 25g 이상 설계된 '프로틴25' 라인업과 총 열량을 500 kcal 이하로 맞춘 '칼로리500' 라인업의 건강식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구체적으로 파래 실곤약으로 만든 면과 무친 닭가슴살로 가벼운 식감을 구현한 칼로리500 라인업의 '초계파래실곤약냉면', 훈제오리와 고사리를 각종 채소와 볶아 매콤하고 고소한 맛을 높인 프로틴25 라인업의 '오리고사리페스토라이스' 등이다. 삼성웰스토리에 따르면 최근 건강식을 찾는 구내식당 고객은 증가하는 추세다. 2024년부터 수제 건강식 코너를 운영 중인 수도권 대형 급식 사업장들의 경우 올해 1분기 건강식 식수가 전년 동기 대비 20% 이상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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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항공사고 피해보상 강화…보험금 압류 금지
항공사고 피해자가 보험금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각종 불이익이 줄어들 전망이다. 보험사는 특별한 사유 없이 항공사고 관련 보험 가입이나 갱신을 거부할 수 없게 되며 사고 피해자가 받아야 할 보험금도 압류나 양도가 제한된다. 국토교통부는 이러한 내용의 개정 항공사업법이 다음 달 3일부터 시행된다고 14일 밝혔다. 개정안은 항공사고 피해자에 대한 보상 보호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 보험사는 항공보험 관련 보험금 지급 청구권, 공제의 공제급여 청구권 등을 압류하거나 양도할 수 없게 된다. 제3자의 채권 관계나 압류 절차 등 외부 요인으로 인해 피해자가 정당한 보상을 받지 못하는 상황을 막겠다는 취지다. 이번 개정안으로 특히 치료비와 생계비, 재활비 등 피해 회복에 필요한 비용이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국토부는 기대한다. 특히 항공사고 피해자의 일상 복귀에 상당한 도움이 될 전망이다. 드론과 같은 초경량비행장치 산업의 보험 사각지대도 줄어든다. 앞으로 보험회사는 정당한 사유 없이 경량항공기나 초경량비행장치 관련 보험 계약 체결과 갱신을 거부하거나 계약을 해지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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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 못 알아볼 뻔...이특·은혁 옆 '날씬해진 몸매' 깜짝
그룹 슈퍼주니어 신동(40·본명 신동희)가 날씬해진 모습으로 공식 석상에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신동은 지난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마이클' VIP 시사회에 같은 그룹 멤버 이특·은혁과 함께 참석했다. 이날 베이비펌 헤어스타일에 검은색 정장 차림으로 포토월에 선 신동은 전보다 살이 빠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슈퍼주니어에서 마른 편에 속하는 은혁과 이특 옆에 나란히 서도 큰 차이가 없을 정도였다. 데뷔 때부터 통통한 체형으로 시선을 모았던 신동은 그간 다이어트와 요요를 반복해 왔다. 그는 2020년 다이어트 전문 프로그램을 통해 5개월간 체중 37㎏을 감량했으나 이후 다시 요요가 왔다는 사실을 밝혀 안타까움을 샀다. 지난해 7월엔 비만치료제 위고비를 투약 중이라는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당시 그는 "1. 7단계까지 맞았는데도 효과가 없었다. 의사에게 '저는 음식이 많이 들어간다'고 했더니 '위고비를 이기셨다'고 감탄하더라"라고 전했다. 이후 신동은 올 초부터 다이어트에 성공한 근황을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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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밴쿠버 명문대 보낸 정종철, 텅 빈 집서 멀뚱 "나 뭐 하지?"
아들의 캐나다 명문대 합격 소식을 전했던 개그맨 정종철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12일 정종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설거지 끝내놓고 청소는 로봇청소기에 맡기고. 분리수거는 어제 다했고, 며칠 전 다녀온 애들은 학교 갔고, 빠삐는 일본어 학원 갔고. 어? 나 지금 갑자기 뭘 해야 하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종철은 거실 소파에 덩그러니 앉아 앞을 멍하니 바라보는 모습이다. 자연스러우면서도 깔끔하게 정돈된 인테리어가 돋보인다. 특히 정종철은 볼살이 핼쑥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형님 살 빠지셨냐" "한숨 주무세요" "아이들 다 키워두고 갑자기 공허한 기분 저도 알죠" "이 순간 즐기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2월 정종철은 첫째 아들이 토론토 대학교 세인트 조지 캠퍼스 사회 과학대에 합격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UBC 대학교, 맥마스터 대학교, 웨스턴 대학교, SFU 대학교 등 지원한 모든 대학에 붙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그중 맥마스터 대학교는 2만5000달러(한화 약 4000만원)의 장학금을, 웨스턴 대학교는 4만달러(약 6000만원)의 장학금을 제안했다고 자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