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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이끈 亞 증시 호조세…"상승 여력 기대"[Asia오전]
14일(현지시간) 아시아 주요 증시는 대체로 오름세다. AI(인공지능)가 불을 당긴 증시 상승세가 계속될 것이란 기대 심리가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일본 도쿄 증시를 대표하는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종가 대비 0. 28% 상승한 6만3448. 87에 오전 거래를 마쳤다. 중화권 증시 중 미국 증시 영향을 많이 받는 대만 가권지수는 이날 오전 11시22분 기준 1. 02% 상승한 4만1797. 14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중국 대형기술 종목이 다수 상장된 홍콩 증시도 0. 59% 오른 2만6543. 69에 거래됐다. 블룸버그통신은 "AI 투자 열풍으로 촉발된 증시 상승세가 더 이어질 것이란 예상에 힘입어 증시가 상승했다"며 "기술주와 주식 시장이 대한 낙관론이 인플레이션과 내년 미국 연준(연방준비제도) 금리 인상 가능성을 둘러싼 우려를 가렸다"고 짚었다. 홍콩 증시는 중국 대형 기술기업 알리바바가 상승세를 주도했다. 전날 발표에 따르면 알리바바 전체 매출은 2433억위안(53조4400억원)으로 시장 예상치(2472억위안)를 밑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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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돌' 국립인천해양박물관, K-해양문화 선도 거점으로 '탈바꿈' 청사진 제시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이 개관 2년을 맞아 K-해양문화 선도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방안을 추진한다. 인천해양박물관은 수도권 최초의 국립해양문화시설이다. 14일 인천해양박물관에 따르면 '교류의 바다, 연결의 시작'이라는 주제 아래 지난 2년간 전시, 교육, 연구, 문화 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해양문화 확산과 공공 문화서비스 기반 구축에 힘써왔다. 그 결과 개관 이후 누적 관람객 84만명이 박물관을 찾으며 수도권 대표 해양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나아가 인천해양박물관은 앞으로 K-해양문화를 선도하는 거점으로서 세계의 해양문명을 국내에 소개하는 동시에 우리나라의 해양문화와 산업유산을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일반 국민들이 접하기 어려운 해운·조선·원양·수산 등 해양산업 분야의 역사와 유산을 발굴·연구·전시함으로써 세계적 수준의 해양박물관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다. 올해 8월에는 세계 해양문명을 조명하는 첫 국제교류전 '그리스: 바다가 빚은 위대한 문명'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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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감사의 정원, 전쟁기념관 이전이 적절…시민 의견 듣겠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최근 광화문 광장에 조성된 '감사의 정원' 조형물을 용산 전쟁기념관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언급했다. 감사의 정원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시장 재임 시절 추진한 역점 사업이다. 정 후보는 14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포럼에서 "6·25전쟁 참전국을 기리는 것은 충분히 의미 있고 그 정신은 높이 산다"면서도 "랜드마크를 만들 때는 그곳의 역사와 맥락에 맞게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상징성이 있다면 용산 전쟁기념관에 가면 딱 맞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 후보는 "광장이라는 곳은 말 그대로 열려있는 곳인데 (감사의 정원은) 그걸 닫아버린 조형물이 돼버렸다"며 "시민들의 의견을 들었어야 하지 않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시장 당선 시 이전 가능성에 대해서는 "조형물뿐만 아니라 지하에 시설이 있어서 이전 비용이 좀 많이 든다는 고민이 있다"며 "(시장이 된다면) 조형물은 전쟁기념관으로 옮겨 그 뜻을 기념하고 아래 공간은 세종대왕이나 한글 관련 전시 공간으로 쓸 수 있도록 제안하고 시민 의견을 구해볼 생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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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무능 심판" vs 野 "폭주 견제"…후보등록 첫날부터 '기싸움'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자 등록이 시작됐다. 여야 후보들은 등록 첫날부터 기 싸움을 벌이며 선거전에 돌입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의 '무능 심판론'과 국민의힘의 '정권 견제론'이 정면으로 충돌했다. ━정원오·오세훈…"보여주기 정치" vs "초보운전 불가"━1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부터 15일까지 관할 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자 등록을 받는다. 등록 신청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서울시장 선거에 나선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는 등록 직후부터 강도 높은 견제구를 주고받았다. 정 후보는 이날 본인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유능한 이재명 정부와 일 잘하는 지방정부가 손잡고 시민의 삶을 책임질 수 있도록 실력을 교체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용두사미로 끝난 오세훈 시정 10년의 무능을 심판하고 시민의 피로감을 씻어드리겠다"며 "보여주기 정치가 아니라 시민 삶의 변화를 만드는 행정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오 후보는 서울시청 앞 기자회견에서 "이번 선거는 대한민국의 방향을 바로 세우는 중대한 분기점"이라며 "거대 권력의 폭주에 경고장을 보내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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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박물관, 문체부 '2026 대학박물관 진흥지원사업' 선정
삼육대학교 박물관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대학박물관협회가 추진하는 '2026년 대학박물관 진흥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대학박물관 진흥지원사업은 대학박물관을 거점으로 청소년과 지역민에게 전시·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삼육대 박물관은 올해 말까지 전통 식문화와 현대적 가치를 결합한 융합 프로그램 '박물관 식탁: 오늘의 한 끼'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유물 관람을 넘어 전통 농요와 도시농업, 식문화를 엮은 체험 교육으로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박물관이 소장한 농경 유물을 통해 과거 식생활을 탐구한다. 노원구 무형문화재인 '마들농요' 연계 체험장에서 작물을 수확하고, 삼육식품과 협력해 현대적 식품 제조 공정 및 가공 실습을 경험할 예정이다. 이어 소리와 영상, 퍼포먼스 등 예술 창작 활동에 참여하며 결과물을 전시·상영한다. 교육 대상은 청소년과 지역민, 외국인 등 총 300명이며 대면 18회, 비대면 2회 등 총 20회차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삼육대 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전화 문의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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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지방선거 앞두고 ‘불법현수막’ 집중 단속 나선다
서울시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거리 곳곳에 난립할 수 있는 불법 현수막 정비에 나선다. 선거철 과열 분위기 속 시민 안전과 도시 경관 훼손 우려가 커지자 집중 점검에 나선 것이다. 14일 서울시에 따르면 선거철 급증하는 불법현수막에 대응하기 위해 자치구 수거보상원 639명과 서울시 기동정비반을 동시에 투입하는 '이중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시는 이달 4일 다음 달 2일까지 '불법광고물 일제 점검·정비'를 추진 중이다. 공식 선거운동 기간인 5월 21일부터 6월 2일까지는 단속 강도를 높여 불법 현수막에 대한 집중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정비는 각 자치구 수거보상원을 중심으로 생활권 밀착형 방식으로 추진된다. 수거보상원은 지역 사정에 밝은 주민들로 구성돼 주택가와 골목길, 상가 밀집지역, 이면도로 등 상시 관리가 어려운 지역을 집중 순찰한다. 불법 현수막 수거 활동과 함께 하루 1회 이상 현장 정비를 실시하고, 반복 게시되는 불법 현수막에도 신속 대응할 계획이다. 시는 자치구 중심의 상시 수거·정비에도 불구하고 불법현수막 재게시가 반복되거나 시민 안전 위험이 큰 지역에 대해서는 서울시 기동정비반을 별도로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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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내일 김태효 전 안보실 차장 소환…'계엄 정당화 메시지' 관련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이 미국 등 우방국에 12·3 비상계엄의 정당성을 설득하는 메시지를 보냈다는 의혹이 있는 김태효 전 국가안보실 1차장을 소환 조사한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오는 15일 김 전 차장을 내란 중요임무종사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할 계획이다. 지난달 8일 김 전 차장의 자택 등을 압수수색한 뒤 이뤄지는 첫 조사다. 특검에 따르면 김 전 차장은 12·3 비상계엄 선포 후 필립 골드버그 당시 주한미국대사에게 연락해 계엄 정당성을 설득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특검팀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지시가 내려진 뒤 김 전 차장과 신원식 전 국가안보실장이 공모해 국가안보실·외교부 공무원들을 통해 미국 등 우방국에 메시지를 전했다고 보고 있다. 구체적으로 이들은 '비상계엄은 국회가 탄핵소추, 예산 삭감 등으로 행정부를 마비시키고 대한민국 헌법 질서의 실질적 파괴를 기도한 것에 대응해 헌법 테두리 내에서 정치적 시위를 한 것', '윤 대통령은 종북좌파, 반미주의에 대항하고자 하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라는 등의 내용을 외국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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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1Q 영업익 728억…전년比 464%↑
유안타증권이 올 1분기 연결 매출(영업수익) 1조7233억원, 영업이익 728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동기 매출 7637억원, 영업이익 129억원에서 각각 125. 7%, 464. 1% 증가한 실적이다. 당기순이익은 680억원으로 전년동기(91억원) 대비 643. 0% 늘었다. 유안타증권은 "우호적인 증시 환경을 바탕으로 리테일·홀세일 사업부문의 브로커리지 역량이 향상돼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금융상품 수익이 전년동기 대비 189% 증가하며 비약적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며 "펀드 판매실적이 전년동기 대비 63% 늘었고, 자산운용은 증시 상승에 따른 주식 운용경 개선과 메자닌·차익거래 등을 통해 호실적을 기록했다"고 했다. 유안타증권은 "인수영업은 중소형 딜을 타깃으로 한 차별화 전략으로 인수금융에서 딜 5건을 클로징했고, DCM(채권발행시장)에서도 공모·사모사채와 구조화금융 딜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달성하며 전년동기 대비 흑자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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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박형준·정이한 부산시장 선거 본격 레이스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 정이한 개혁신당 후보가 14일 6·3 지방선거 부산시장 후보 등록과 함께 지지층 표다지기와 중도층·부동층 표심잡기에 나섰다. 이날 오전 9시8분 박 후보가 부산 연제구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자 등록을 했다. 이어 전 후보가 오전 10시 부산시선관위에 도착해 후보자 등록을 했고 정 후보도 오전 11시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박 후보는 후보 등록 후 "부산은 세계도시를 향해 힘차게 달려왔고 중단없이 이 일을 완성하고 싶다"고 밝혔다. 전 후보는 "모든 것을 쏟아부어 해양수도 부산의 꿈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정 후보는 "정치가 발전해야 부산이 발전한다는 것을(단식하는 7일 동안) 뼈저리게 느꼈다. 선거 기간 지금까지 해온 방식으로 감동과 미래를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전 후보와 박 후보가 각종 여론조사에서 대부분 오차 범위 내 접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정 후보가 본격 표심훑기에 나서면서 선거 분위기가 한층 달아오르고 있다. 세 후보는 이번 선거의 최대 변수를 중도층과 부동층의 표심잡기로 보고 지역 곳곳을 찾아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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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토론 배제' 7일 단식 정이한 병원 이송…이준석 "의자 하나 어렵나"
방송사 주관 TV토론에서 배제된 뒤 단식에 돌입한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가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송 직전 정 후보를 찾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부산·울산·경남에서 제3의 대안세력을 성장시켜주기 위해서는 토론장에 의자, 마이크 하나씩 더 놔주는 것밖에는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개혁신당은 14일 언론에 배포한 공지문을 통해 "정 후보가 7일째 이어온 단식 농성으로 건강 상태가 급격히 악화됐다"며 "의료진 판단에 따라 오후 2시15분쯤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TV 토론자 명단에서 빠진 점에 항의하며 부산시청역 1번 출구 인근 공터에서 단식에 들어갔다. 이날로 단식 7일차다. 이 대표, 천하람 원내대표, 이주영 정책위의장 등 당 지도부는 오전 정 후보의 단식장을 방문했다. 정 후보는 방송사 주관 TV 토론에서 배제됐다는 이유로 단식에 돌입했다. 이날이 단식 7일차다. 이 대표는 정 후보의 상태를 살피고 대화를 나눈 뒤 취재진과 만나 "다른 지역 개혁신당 후보들도 정 후보와 비슷한 불합리함을 겪을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며 "양당은 충분히 기회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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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용 "고용 최악인데 대책이 '세금알바'뿐…청년정책 실패 심판해야"
정희용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선거대책본부장이 "6·3 지방선거는 실패한 청년 정책을 심판하는 선거가 돼야한다"고 강조했다. 정 본부장은 14일 SNS(소셜미디어)에 "청년 고용은 최악인데, 정부 대책은 '세금 알바'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 본부장은 "지난 13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4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15~29세 청년 고용률은 43. 7%로 코로나19 팬데믹이 한창이던 2021년 이후 4월 기준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며 "고용 한파는 30대까지 번지고 있다. 30대 실업률은 3. 3%로, 4월 기준 2021년 이후 5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같은 상황을 의식한 듯 정부는 같은 날 '관계부처 합동 일자리전담반 회의'를 열고, "'청년뉴딜 등 추경 사업이 본격화되면 고용지표가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했다. 정 본부장은 "정부가 내세우는 '청년 뉴딜'의 실상을 들여다보면, 국세 체납 실태 조사원 9500명, 농지 투기 전수조사 인력 4000명 등 대부분 '한시적 공공 일자리'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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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홍보대사' 되겠다는 정청래..."보수결집? 체감 어려워"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울릉도를 방문해 영남 지역 표심 공략에 나섰다. 정 대표는 6·3 지방선거 격전지를 중심으로 보수 진영이 결집하고 있다는 판세 분석에 대해 "현장에서 체감하긴 어렵다"면서도 "충분히 예의주시하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14일 경북 울릉한마음회관에서 열린 주민 간담회에서 "민주당 대표가 울릉도에 온 것은 처음이라고 들었다"며 "이곳에 오면서 이렇게 멀리 떨어진 섬에도 대한민국 국민 8900명이 살고 있다는 현실을 새롭게 알게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울릉도는 '가보고 싶은 섬'이라고들 하는데 제가 제일 먼저 접한 말은 '아프더라도 날씨 좋은 날 아파야 한다'는 말이었다. 기후 여건 때문에 아프더라도 육지에 나가서 치료받기 어렵다는 상징적인 말"이라며 "마음이 아프다. 앞으로 제가 울릉도 홍보대사가 되겠다. 늘 울릉도를 생각하겠다"고 약속했다. 주민들의 민원을 청취한 정 대표는 이어서 참석한 '북면 면민체육대회'에서 "오늘 참 많은 이야기를 들었다. 도와드릴 수 있는 것은 다 도와드리겠다"며 여객선 공영제, 방파제 공사 문제, 저동항 상권 활성화, 관광 인프라 지원 등을 나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