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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론메드, '독자 단백질 플랫폼' 체외진단의료기기 1등급 품목 제조신고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서울바이오허브 입주기업이자 고려대학교 교원창업기업인 제론메드는 자체 개발한 진단 물질 '레맙센(RemabSen)'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체외진단의료기기 1등급 품목 제조신고를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제조신고를 마친 레맙센은 혈액이나 체액을 통해 질병을 진단하는 데 쓰이는 핵심 시약이다. 쉽게 말해, 병원에서 질병 감염이나 건강 이상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진행하는 검사에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진단 물질을 순수 국내 기술로 만들어낸 것이다. 그동안 분자진단 시약의 핵심 원료는 해외 의존도가 매우 높았으나, 제론메드가 독자적인 단백질 제조 기술인 'R2P2 리독스 플랫폼'을 활용해 이를 국산화하고 상용화하는 데 성공했다는 점에서 산업적 의미가 크다. 이번 성과는 2024년 중소벤처기업부의 연구개발(R&D) 과제를 통해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심혈관 전문가(최철웅 교수팀)와 생명공학 전문가(이병천 교수팀)가 제론메드와 협력해 만들어낸 결과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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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정부24' 3개월간 2848만명 이용…연말부터 대화로 서류 발급
행정안전부는 AI(인공지능) 기반 민원 서비스인 'AI정부24'가 시범 운영 3개월 동안 누적 이용자 2848만명을 기록한 가운데 연말부터 AI와 대화만으로 민원서류를 발급받는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도입한다고 30일 밝혔다. AI정부24는 지난 3월 9일부터 약 3개월간 총 3046만건의 질의를 처리했다. AI가 서비스를 추천한 뒤 실제 민원 신청으로 이어진 비율인 '신청 전환율'은 54. 9%를 기록했다. 총 2110만건의 추천 가운데 1158만건이 실제 신청으로 이어졌다. 이용 유형을 보면 민원 명칭을 입력하는 '키워드형' 질의가 93%로 대부분을 차지했지만 문장 형태의 '자연어형' 질의도 7%를 기록했다. 특히 자연어 질의 비중은 10대와 60대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행안부는 필요한 민원 명칭을 정확히 알지 못하는 이용자들이 일상적인 표현으로 질문한 영향으로 보고 추가 분석을 진행할 계획이다. 연령대별 관심사도 뚜렷하게 나타났다. 10대는 학업과 아르바이트 증명, 20대는 주거와 소득 증명, 40~50대는 자산관리, 60대는 노후소득 관련 민원에 관심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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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현 연천군수, 임진강 수해방지시설 유관 기관 합동 점검
경기 연천군은 지난 29일 임진강 유역의 핵심 수해방지시설인 군남댐과 최전방 필승교 일대에서 유관 기관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후변화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와 북측의 무단 방류 등 접경지역의 특수한 비상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김덕현 군수는 정동영 통일부 장관, 한국수자원공사(K-water) 한강유역본부장, 육군 제25보병사단장 등과 함께 군남댐 상황실과 중앙제어실을 방문해 시설 작동 상태를 확인했다. 김 군수는 "군남댐은 군민 안전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인 만큼 철저한 모니터링과 선제적 수위 조절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연천군, 통일부,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 육군 제25보병사단 등 기관들이 모두 동참해 태풍전망대와 필승교 수위관측소를 찾아 비상경보 시스템의 가동 상태를 세밀하게 살폈다. 김 군수는 이 자리에서 "임진강 수해 방지는 관계 기관들이 유기적으로 맞물려 가동될 때 완성된다"라며 "비상 상황 시 실시간 데이터 공유와 즉각적인 상황 전파 태세를 유지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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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이재명 정부, 기업 손발 묶어놓고 투자만 강요...과정 검증해야"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정부가 노란봉투법 등으로 기업을 묶어놓고 기업에게 투자만 강요했다고 비판했다. 나 의원은 30일 SNS(소셜미디어)에 "근본적인 체질 개선과 규제 혁파 없이 권력으로 억지 투자를 윽박지르는 것은 기업에 모래주머니 채우고 손발묶고, 마라톤을 뛰라는 격"이라며 "징벌규제, 세무조사, 국가권력의 흉기를 들이대며, 지갑을 열게 한 것은 아닌가"라고 적었다. 나 의원은 "지금 우리 산업 현장은 '노란봉투법' 시행 100일 만에 구내식당·경비 업무까지 원청 교섭으로 묶여 아수라장이 됐다"며 "중대재해처벌법을 지키려 하청 노동자 안전을 챙기면, 도리어 노란봉투법상 '사용자'로 옭아매 교섭을 강제당하는 기막힌 딜레마에 빠졌다"고 주장했다. 이어 "기득권 노조의 'N% 성과급'과 '임금 삭감 없는 정년 연장' 요구, 아시아 최고 수준의 최저임금과 징벌적 상속세까지 겹쳐 기업은 그야말로 사면초가"라며 "이렇게 노란봉투법, 최저임금, 중처법, 징벌적 상속세로 겹겹이 기업을 옥죄면서, 수백 수천 조 원의 투자를 내놓으라고 강요하는 것이 제정신인가"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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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인수위 "향후 5년 시비 5100억 부담"…재정 건전성 확보 과제
민선 9기 양주대전환 시민주권 인수위원회가 시 재정 현황 분석 결과를 공개하며 향후 5년간 5100억원 규모의 추가 시비 부담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인수위원회는 재정 분야 업무보고와 제출 자료를 종합 분석한 결과 대규모 재정 수요가 예정돼 있지만 실제 재정 운용 여력은 제한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재정 건전성 확보가 새 시정의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인수위에 따르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재정 부담이 예정된 주요 사업은 모두 17건이다. 총사업비는 8조4953억원 규모이며 이 가운데 시비 부담액은 7677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미 투입된 2577억원을 제외하면 앞으로 5100억원의 추가 재원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본예산에 반영되지 않은 국·도비 사업과 철도 부담금 정산 등 추가 재정 수요도 남아 있는 상황이다. 반면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 편성 이후 예산서상 가용 재원은 137억원 수준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수위는 해당 재원 역시 국·도비 미반영 사업과 철도 부담금 등을 고려하면 실제 활용 가능한 재정 여력은 매우 제한적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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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이주희, 44세에 갑작스러운 사망...남편 "심정지 억측에 상처"
패션 브랜드 아브컬렉션을 이끌던 '1세대 인플루언서' 이주희 대표가 세상을 떠난 가운데 고인의 남편이 간곡한 당부의 말을 전했다. 이주희 대표의 남편은 지난 29일 고인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많은 분의 따뜻한 배웅 속에 우리 주희를 잘 떠나보냈다"며 장례를 마친 심경을 전했다. 그는 "바쁘신 가운데도 함께 슬픔을 나누어 주시고, 진심 어린 위로와 애도의 마음을 보내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 덕분에 주희가 외롭지 않게 마지막 길을 떠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주희는 저희 곁을 떠났지만, 남겨진 딸과 저는 앞으로 엄마이자 아내의 빈자리를 조금이나마 덜 느끼며 살아갈 수 있도록 서로 의지하며 최선을 다하려 한다"면서도 "아직은 너무도 갑작스러운 이별을 받아들이기 어려운 시간 속에서 하루하루를 힘겹게 버티고 있다"고 비통한 심경을 전했다. 특히 고인의 남편은 아내의 사망 원인을 둘러싼 무분별한 루머와 억측에 대해 고통을 호소했다. 그는 "아내의 갑작스러운 심정지와 관련하여 사실과 다른 추측과 근거 없는 억측들이 이어지면서, 깊은 슬픔에 잠긴 저희 가족이 또 다른 상처를 받고 있다"며 "갑작스러운 이별만으로도 감당하기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만큼 고인의 명예와 남겨진 가족들을 위해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나 추측성 언급은 부디 삼가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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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현 포천시장 "'진심' 행정으로 체감할 수 있는 대전환 완성할 것"
"앞으로의 4년은 시민의 삶 속에서 변화를 완성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 재선에 성공한 백영현 포천시장이 30일 머니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민선9기 시정 방향을 '완성'과 '체감'이라는 두 단어로 설명했다. 그는 "시민들께서 다시 한번 기회를 주신 것은 시작한 일을 끝까지 해내라는 뜻"이라며 "이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야 할 때"라고 밝혔다. 해결해야 할 과제도 분명히 했다. 광역교통망 확충, 기업 유치, 양질의 일자리 창출, 인구 감소 대응, 생활 인프라 확대 등이다. 백 시장은 "교통과 경제, 정주 여건은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민선9기에는 시민들이 실제 생활 속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그중에도 광역교통망 확충을 가장 시급한 과제로 꼽았다. 그는 "포천의 발전은 결국 교통에서 시작된다"며 "GTX-G 노선의 국가계획 반영과 광역교통망 확충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수도권 접근성이 개선돼야 기업 유치와 인구 유입, 정주 여건 향상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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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선후배 동원해 415억 돈세탁…허위 상품권 업체 차린 일당
허위 상품권 업체를 세워 400억원 넘게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 범죄수익을 세탁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통신사기피해환극법·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등 혐의로 총책 A씨 등 22명을 검거해 최근 검찰에 송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중 3명은 구속 상태로 넘겨졌다. 이들은 지난해 1월부터 6월까지 보이스피싱과 허위 투자사이트 등 사기 조직으로부터 범죄수익금을 넘겨받아 약 415억원의 범죄수익을 세탁한 혐의를 받는다. 총책 A씨는 경북 영주를 거점으로 둔 조직폭력배 출신으로 2024년 10월 허위 상품권 업체를 설립한 후 법인 명의 계좌로 범죄수익금을 입금받아 합법적 자금처럼 위장했다. 올해 2월부터는 타인 명의 대포통장을 다수 모집해 분산하는 방식으로 범행했다. 조직원 대다수는 충북 음성과 진천 출신으로 고향 선후배 관계로 연결된 20~30대 무직자들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검거된 조직원이 범행 내용과 다른 조직원에 대해 발설하지 않도록 매뉴얼을 만들고, 벌금 처벌 시 전액 대납해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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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P 헤엄치는 아기상어, 벌써 1만명 봤다…"평일에 오면 좋아요"
더핑크퐁컴퍼니의 AI(인공지능) 체험 전시 '아기상어 비밀 초대장 : 비커밍 샤크'가 개막 10일 만에 누적 관람객 1만명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아기상어 비밀 초대장'은 세계 최초로 아기상어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체험형 특별전이다.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전시 2관에 500평 규모의 공간을 꾸미고 7개 체험 공간과 20여개의 인터랙티브(상호 작용)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더핑크퐁컴퍼니는 10일 만에 1만명을 돌파할 수 있었던 것은 AI를 활용해 만든 독창적인 콘텐츠가 관심을 끈 결과라고 설명했다. 관람객들은 팔목에 착용하는 시계 '스타 밴드'나 '바다 여권' 등을 활용해 곳곳의 체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연동하며 전시를 즐길 수 있다. 관람객의 체험이 담긴 디지털 굿즈(기념품)도 이색적이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관람객은 나만의 노래를 만들거나 상어가족 캐릭터를 촬영하는 등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전시는 오는 12월 19일까지 DDP뮤지엄 전시 2관에서 열린다. 더핑크퐁컴퍼니와 피플리가 협력해 열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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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동 특사 파견했지만…이란 "동결자산 해제 위해 카타르 파견" 선긋기
미국이 카타르 도하 회담을 위해 중동 특사를 파견했지만 이란은 협상 가능성이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29일(현지시간) 미 CNN 방송은 스티브 윗코프 중동 특사가 카타르 도하를 향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다만 캐럴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이 밝힌 대로 트럼프 대통령의 맏사위 재러드 쿠슈너가 동행하는 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레빗 대변인은 "고위급 회담과 병행해 기술적 실무회담도 열릴 것"이라고 밝힌 바있다. 다만 이란은 미국과의 실무 협상이 재개되지 않았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중동 전문 매체 알자지라는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이 카타르 파견은 미국과의 회담 목적이 아니라고 부인했다고 보도했다. 알자지라에 따르면 대변인은 "현재 최우선 과제는 워싱턴과의 양해각서 이행을 보장하는 것"이며 "우리는 우리의 요구 사항을 진지하게 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협상 개시는 제1조, 제4조, 제5조, 제10조 및 제11조의 이행 개시 및 지속을 조건으로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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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와인·미식 즐기는 부산여행…체류·소비 확대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가 관광객 체류시간 증대 및 관광소비 확대를 위한 공연 특화 관광상품 '부산 클래식 리추얼'(Symphony & Vine)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부산 클래식 리추얼은 부산의 대표 문화예술 거점인 부산콘서트홀을 활용, 공연과 미식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콘텐츠를 선보이고 부산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문화관광 상품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부산콘서트홀에서 클래식 공연을 관람한 뒤 공연의 감동을 와인과 미식, 숙박으로 확장해 즐기는 문화관광 콘텐츠이다. 부산콘서트홀 공연 관람과 와인 페어링, 미식 체험을 결합한 패키지 형태로 운영한다. 7월부터 10월까지 모두 9회에 걸쳐 회차별 30명 규모로 진행한다. 연주한 곡의 분위기와 작곡가 생애, 음악적 특징 등을 전문 소믈리에가 와인과 연계해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풀어내 공연을 깊고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게 구성했다. 일부 회차는 숙박과 연계한 스테이형 상품으로 운영, 부산에서의 특별한 문화예술 여행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공연을 관광상품으로 확장하는 새로운 관광모델을 선보이고 앞으로 부산을 대표하는 체류형 관광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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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BYD 전기차 보조금 못 받는다…테슬라 보조금은 유지
다음달 1일부터 중국 전기차 업체 비야디(BYD) 차량 구매시 보조금을 받을 수 없다. 국내 공급망 기여도 등에서 기준에 미달함에 따라 전기차 보급사업 수행자에서 탈락했기 때문이다. 테슬라, BMW, 벤츠 등 주요 수입 전기차의 보조금은 그대로 유지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30일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수행자 선정 평가를 공개하고 다음달 1일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국산이나 수입 여부와는 상관 없이 대부분 전기차에 대해 보조금이 지급됐으나 앞으로는 보급사업 수행자로 선정된 제조·판매 업체의 전기차에 대해서만 보조금이 지급된다. 기후부는 보급사업 수행자 평가를 위해 지난 5월 평가 기준을 마련하고 이달초부터 심의에 들어갔다. 평가항목은 크게 △기술개발 역량(10점) △공급망 기여도(40점) △환경정책 대응(15점) △사후관리·지속성(20점) △안전 관리(15점) 등 5개 분야로 이뤄지며 총 100점 만점 중 60점 이상이어야 보급사업 수행자로 선정된다. 평가에 참여한 제작·수입사는 차종 간 중복을 포함해 총 35개 업체였으며 이 중 27개 업체가 보급사업 수행자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