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상어 비밀 초대장 : 비커밍 샤크' , DDP뮤지엄 전시 2관에서 개최

더핑크퐁컴퍼니의 AI(인공지능) 체험 전시 '아기상어 비밀 초대장 : 비커밍 샤크'가 개막 10일 만에 누적 관람객 1만명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아기상어 비밀 초대장'은 세계 최초로 아기상어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체험형 특별전이다.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전시 2관에 500평 규모의 공간을 꾸미고 7개 체험 공간과 20여개의 인터랙티브(상호 작용)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더핑크퐁컴퍼니는 10일 만에 1만명을 돌파할 수 있었던 것은 AI를 활용해 만든 독창적인 콘텐츠가 관심을 끈 결과라고 설명했다. 관람객들은 팔목에 착용하는 시계 '스타 밴드'나 '바다 여권' 등을 활용해 곳곳의 체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연동하며 전시를 즐길 수 있다.
관람객의 체험이 담긴 디지털 굿즈(기념품)도 이색적이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관람객은 나만의 노래를 만들거나 상어가족 캐릭터를 촬영하는 등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전시는 오는 12월 19일까지 DDP뮤지엄 전시 2관에서 열린다. 더핑크퐁컴퍼니와 피플리가 협력해 열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을 받았다. 머니투데이가 미디어 후원을 맡는다.
다양한 콘텐츠를 밀도 있게 즐기기 위해서는 여유 있는 관람 일정으로 방문하는 것이 좋다. 가족 관람객들이 몰리는 주말보다 평일에 방문하면 좀더 콘텐츠에 몰입할 수 있다.
더핑크퐁컴퍼니 관계자는 "개막 초부터 많은 가족 관람객들이 찾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글로벌 IP와 AI 기술, 공간을 결합한 새 엔터테인먼트를 선보여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