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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신약개발 역량 강화"…유니바, 국책 연구과제 주관기관 선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술 기업 유니바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AIx바이오 혁신연구거점 조성 시범사업'에서 경북대학교 컨소시엄의 세부 주관기관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AI 기반 신약 개발 역량 강화를 통해 디지털 바이오 전환을 선도하기 위해 추진되는 국책 프로젝트다. 유니바는 오는 2030년 12월까지 5년간 총 46억원 규모의 국가 연구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컨소시엄은 경북대를 중심으로 유니바, 경북대학교병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대구광역시가 참여한다. 유니바는 신약 개발을 위한 데이터 구축 및 연구 도메인에 특화된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을 전담한다. 유니바는 그간 기술과학 문서 52만건, 수학 및 교과 데이터 60만건 등 방대한 고난도 데이터를 구축한 바 있다. 2023년에는 한국어 특화 모델 'KOMODO'로 Open Ko-LLM 리더보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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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 매너 좀"…프로야구 인기에 한화VS키움 팬들 신경전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린 고척스카이돔 관중석에 한화 팬들을 향해 매너를 지켜달라는 안내문이 붙어 논란이다. 키움 히어로즈는 구단이 붙인 게 아니라며 수거했다고 설명했다. 14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고척스카이돔 키움 응원석 쪽에 '이곳은 히어로즈 홈 응원석입니다. 매너를 지켜주세요'라고 적힌 안내문이 붙었다. 안내문 오른쪽 하단에는 히어로즈 로고가 함께 있다. 지난 12, 13일 모두 고척돔의 1만6000석 좌석이 매진되고 표를 구하기 어려워진 가운데 일부 한화 팬이 원정 응원석인 3루를 넘어 홈 응원석인 1루로 넘어오면서 팬들 사이 신경전이 벌어진 것으로 보인다. 통상 야구장은 1루를 홈 응원석, 3루를 원정 응원석으로 운영한다. 프로야구가 지난해 1200만 관중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 1300만 관중이 예측되는 등 인기가 높아지자 구단별로 정해진 좌석을 넘나드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논란이 커지자 키움은 "구단에서 붙인 것이 아니다"라며 "발견 직후 바로 수거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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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들 같다" 조롱에도…9세 때 성장 멈춘 中 배우, 동창과 결혼
9세 때 성장이 멈춘 40대 중국 배우가 고교 동창과 결혼한 가운데 일부 누리꾼의 조롱에도 당당한 모습을 보여 화제다.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13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출신 배우 허우샹(40) 사연을 소개했다. 허우샹은 어머니의 임신 중 영양실조 때문에 조산아로 태어났다. 이후 그는 9세 때부터 성장과 목소리 발달이 멈췄고, 성인이 된 후에도 키가 160㎝에 못 미쳤다. 그는 성인이 된 이후에도 종종 학생으로 오해받았고, 실제 나이나 학교를 묻는 일을 자주 겪었다고 한다. 정확한 병명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중국 언론은 그의 병을 조산에 따른 선천적 발달 지연의 후유증일 것으로 추정했다. 허우샹은 자기 외모에 위축되지 않고 연기 활동에 집중했다. 그는 2005년 인기 가족 시트콤 '홈 위드 키즈'(Home with Kids)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당시 19세였던 그는 자신보다 7세 어린 배우들과 함께 초등학생을 연기했다. 한 명의 배우로 성장한 허우샹은 2013년 고교 동창과 만나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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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에 오신 것 환영"…성남 모란시장서 추억 나눈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이 자신이 시장을 지냈던 성남시의 모란시장을 찾아 상인들, 시민들과 추억을 나누며 소통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4일 서면브리핑을 내고 "이 대통령이 오늘 오후 성남 모란민속 5일장을 방문해 시민들과 상인들을 만나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 대통령은 경기 성남시의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에서 열린 '새마을운동중앙회 현장간담회' 참석 일정을 마친 뒤 시장을 찾았다. 모란민속 5일장은 수도권 최대 규모의 전통 5일장 가운데 하나로 오랜 시간 지역 주민들의 삶과 함께해 온 곳이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성남시장 재임 시절, 시장 환경 개선과 이전, 정비 사업 등을 추진했던 곳이기도 해서 현장에서는 대통령을 반기는 상인들과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이날 시민들은 "대통령님 성남 잘 오셨습니다"라거나 "늘 응원하고 있다"고 외쳤다. 한 상인은 "너무 보고 싶었다"며 이 대통령을 힘껏 끌어안기도 했다는 설명이다. 이 대통령도 시장 상인들과 눈을 마주치며 "잘 있으셨나" "오늘은 좀 많이 팔았나"라며 정답게 인사를 건네며 사진 촬영에도 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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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장관 "삼전 파업하면 '긴급조정' 불가피...파업만은 막아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삼성노조}의 파업이 가시화되자 "산업부 장관으로서는 만약 파업이 발생한다면 긴급조정도 불가피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1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번 사안의 중대성과 상상조차 하기 어려운 파급효과를 생각할 때 어떠한 경우에도 파업만은 막아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긴급조정은 정부의 최후의 카드다. 강제조정 절차로 노동조합법에 따르면 노조의 쟁의행위가 국민경제를 현저히 해할 가능성이 있는 경우 등에는 정부가 긴급조정을 발동할 수 있다. 긴급조정이 시행되면 노조는 쟁의를 중단해야 하고 30일 동안 쟁의를 재개할 수 없다. 김 장관은 " 삼성전자는 국내총생산(GDP) 대비 매출 비중 12. 5%, 고용 인원 12만9000여명에 달하는 국가대표 기업이자 우리 국민 열명 중 한명이 주주인 국민기업이기도 하다"며 "삼성전자의 실적과 주가는 460여만 주주를 비롯해 국민연금 등 각종 연기금을 통해 국민들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고 있다"고 적었다. 이어 "공장 정지 시 하루 최대 1조원 정도의 생산 차질이 예상되고 웨이퍼 가공에 5개월 이상 소요되며 현재 가공중인 웨이퍼 전량이 손상된다면 최대 100조원의 피해가 예상된다고 한다"며 "1700여개의 협력업체의 피해는 상상조차 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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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두로 체포룩' 입고 중국 간 미 국무, '이곳' 신기했나...화제된 이 영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함께 중국을 방문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미중 정상회담 장소인 베이징 인민대회당 내부를 신기한 듯 둘러보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중국신문망 등 중국 매체는 14일 오전 미중 정상회담에 앞서 인민대회당 회담장에 도착한 루비오 장관의 모습을 집중 조명했다. 루비오 장관은 회담장에 들어선 후 천장을 본 후 엄지를 들어 보이는가 하면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을 향해 회담장의 천장을 보라는 듯 가리켰다. 중국 매체는 루비오 장관이 인민대회당의 중국식 건축 양식에 긍정적으로 평가했다는 해석을 내놨다. 루비오 장관은 상원의원 시절 중국의 인권 문제, 홍콩 탄압 등을 강하게 비판해온 대표적인 대중 강경파 인사다. 중국 정부는 이를 문제 삼아 2020년 그를 제재 명단에 올렸다. 그러나 이번에 중국 정부는 루비오 장관 이름의 중국어 표기를 '노비오(盧比?)'에서 '노비오(魯比?)'로 바꿔 입국 길을 열어줬다. 루비오 상원의원과 루비오 국무장관을 구분함으로써 외교적으로 껄끄러운 일이 없도록 대처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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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손에 죽은 아빠...9살 아들도 "엄마 감옥서 풀려나면 안돼" 호소
마약을 넣은 칵테일로 남편을 살해한 30대 동화작가가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13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CBS,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유타주 서밋 카운티 제3지방법원은 남편 에릭 리친스를 살해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코리 리친스에게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선고했다. 재판을 맡은 리처드 므라지크 판사는 리친스에 대해 "절대 석방되어서는 안 되는 위험한 인물"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날은 피해자 에릭의 44번째 생일이기도 해 현지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앞서 배심원단은 지난 3월 코리 리친스의 살인, 보험사기, 위조 등 5개 혐의에 대해 유죄 평결을 내렸다. 코리 리친스는 2022년 3월 4일 유타주 자택에서 남편 에릭 리친스의 칵테일에 치사량 5배에 달하는 합성 마약 펜타닐을 넣어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또 범행 2주 전인 밸런타인데이에도 남편의 샌드위치에 펜타닐을 넣어 살해를 시도한 것으로 조사돼 살인 미수 혐의도 적용됐다. 수사 결과 리친스는 2022년 초 가정부를 통해 펜타닐을 구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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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유기농·맞춤형 펫푸드 개발"…올데이올가닉, 시드투자 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 (인공지능) 기반 펫푸드 스타트업 올데이올가닉이 국내 액셀러레이터(AC: 창업기획자) 씨엔티테크 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14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투자가 올데이올가닉의 기술력은 물론 이미 시장에서 입증한 사업 성과와 성장 잠재력을 높게 평가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올데이올가닉은 유기농 원료를 활용한 무첨가 자연식 펫푸드 브랜드 '아더마스(OTHERMARS)'를 운영하고 있으며, 중성화 반려동물의 대사질환 예방을 위한 AI 기반 맞춤형 기능성 솔루션도 개발 중이다. 씨엔티테크는 올데이올가닉이 보유한 '검증된 시장 성과'와 '명확한 R&D 수요'의 결합에 주목했다. 올데이올가닉은 2023년 손익분기점(BEP)을 달성한 데 이어 지난해 매출 16억원을 기록했으며, 연평균 55%의 성장률을 보이며 안정적인 성장 궤도에 진입했다. 회사는 자사몰 중심의 D2C(소비자 직접 판매) 방식뿐 아니라 B2B OEM(기업 간 위탁생산), 유럽 수출 등 다각화된 매출 구조를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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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역 17년' JMS 정명석, 또 성범죄 재판...여신도 추행 혐의
여신도들을 성폭행해 대법원에서 징역 17년이 확정된 후 같은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기독교복음선교회(JMS)의 총재 정명석씨가 성추행 혐의로 또 재판에 넘겨졌다. 14일 뉴스1에 따르면 대전지검은 최근 준강제추행 혐의로 정씨를 추가 기소했다. 정씨는 2018년 2월부터 약 4개월간 충남 금산군에 있는 수련원에서 여신도를 수차례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정씨는 성폭행과 성추행 혐의로 징역 17년을 확정받은 데 이어 2018~2020년 충남 금산군 수련원에서 여신도들을 성폭행하거나 추행한 혐의로 재판받고 있다. 앞서 정씨는 2009년 여신도들에 대한 강간치상죄 등으로 징역 10년을 선고받고 2018년 출소했다. 검찰은 정씨가 출소 직후부터 성범죄를 이어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함께 2020년 2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수련원 약수터 물이 병을 치료하는 효과가 있다며 '월명수'라는 이름으로 물을 판매해 약 20억원 상당을 챙긴 혐의로도 재판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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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 인도 호스피탈리티 기업 인수…"중동·동남아 공략 속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트래블 테크 기업 야놀자의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자회사 야놀자클라우드솔루션(YCS)이 인도 기반의 호스피탈리티 솔루션 기업 '인키'(InnKey)를 인수했다고 14일 밝혔다. 인키는 프런트 오피스, F&B, 재무, 고객 경험 관리 등을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해 제공한다. 현재 인도 및 주요 신흥 시장을 대상으로 500개 이상의 호텔 운영을 지원 중이다. YCS는 인키의 솔루션 라인업과 결합해 중소형 숙소부터 글로벌 대형 호텔 체인까지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중대형 호텔 및 글로벌 호텔 그룹에 최적화된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을 기반으로 운영 효율성과 고객 경험 혁신을 동시에 지원한다. 예약·운영·고객 응대 등 호텔 운영 전반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AI 기반의 지능형 운영 환경 구축을 통해 차세대 호스피탈리티 운영 체계를 고도화한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호스피탈리티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중동 및 동남아시아 등 글로벌 시장 확장에도 속도를 낸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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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트럼프 "시진핑과 긍정적 대화…9월24일 미국 방문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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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美 베센트 재무장관 만나 협력의지 재확인"
이재명 대통령이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과의 만남을 통해 양국 간 깊은 신뢰와 협력 의지를 다시금 확인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X(엑스)에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전날(13일) 베센트 장관을 청와대에서 만났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과 미국은 서로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가장 중요한 파트너"라며 "어려운 국제 정세 속에서도 양국이 함께 기회를 만들고, 공동 번영의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했다. 아울러 "2028년 G20 의장국을 맡게 되는 만큼, 2026년 G20 의장국인 미국과 소통하며 대한민국 역시 국제사회에서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