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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환 아모레퍼시픽 대표 "K뷰티는 유행 아닌 새 기준"
김승환 아모레퍼시픽 대표는 최근 미국에서 열린 글로벌 뷰티 업계 행사에서 'K뷰티 성장 전략과 산업 경쟁력' 발표를 통해 "K뷰티는 일시적 유행을 넘어 글로벌 스킨케어 시장의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높은 수준의 한국 소비자와 지속적인 제품 혁신, 개방형 제조 인프라가 결합되며 K뷰티만의 산업 생태계가 구축됐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미국 플로리다 팜비치에서 열린 '2026 WWD 뷰티 CEO 서밋'에 K뷰티 대표 기업으로 초청돼 발표를 진행했다. WWD 뷰티 CEO 서밋은 글로벌 뷰티·유통 업계 주요 경영진이 모여 산업 흐름과 미래 전략을 논의하는 행사다. 로레알과 에스티로더, 유니레버, 세포라, 얼타뷰티 등 글로벌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아모레퍼시픽은 K뷰티의 지속 성장을 위해 △브랜드 정체성 차별화 △카테고리 확장 △R&D 기반 과학 혁신 △AI 기반 개인화 서비스 확대 등이 중요 과제라고 제시했다. 또 설화수와 라네즈, 에스트라, 코스알엑스 등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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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에 "탱크데이, 책상에 '탁'"…스타벅스, 선넘은 마케팅에 사과
스타벅스코리아가 5·18민주화운동 기념일 기간에 진행한 프로모션 문구 논란과 관련해 공식 사과하고 이벤트를 중단했다. 역사적 사건이 떠오르는 표현이 사용됐다는 비판이 확산하자 이벤트페이지와 SNS(사회관계망서비스) 게시물도 삭제 조치했다. 스타벅스는 "5월15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는 버디 위크 이벤트를 프로모션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문구가 사용됐음을 발견했다"며 "고객분들에게 불편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18일 밝혔다. 이어 "해당 행사는 현재 중단했으며 향후 유사 사례 예방을 위해 내부 프로세스를 점검하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스타벅스는 '단테·탱크·나수데이'라는 이름의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컬러 탱크 텀블러 세트', '탱크 듀오 세트' 등을 홍보했다. 행사 문구에는 '책상에 탁!'이라는 표현도 포함됐다. 이를 두고 온라인에서는 '탱크'라는 표현이 5·18민주화운동 당시 광주에 투입된 계엄군 장갑차를 떠올리게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특히 '탱크데이' 일정이 5월18일로 지정된 점이 논란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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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지원금, 생필품 사야죠" 주민센터 북적..."세금 많이 내는데" 항의도
"우리 같은 사람들한테는 큰돈이죠. "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이 시작된 18일. 서울 강동구 성내1동 주민센터에서 만난 70대 이원길씨는 지원금이 생활에 보탬이 될 것으로 봤다. 이씨는 최근 과일·채소 등 생활 물가 상승을 체감한다고 했다. 그는 "현재 소득이 없다 보니 주택 보유세를 내는 것만 해도 부담"이라며 "아내와 함께 받은 지원금은 생필품을 사는 데 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강동구 일대 주민센터에는 운영 시간 전부터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천호3동 주민센터의 경우 오전 9시 전부터 20명 넘는 주민들이 대기했다. 온라인 신청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이 대부분이었다. 어린 손주나 거동이 불편한 부모를 대신해 방문한 시민들도 있었다. 시민들은 대체로 "지원금을 생활비에 보태겠다"고 했다. 다만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비교하면 금액이 많지 않아 체감 효과가 크지 않다는 반응도 나왔다. 70대 남성 A씨는 "차를 자주 몰진 않지만 중동 전쟁 이후 주유비가 이전보다 10만원 이상 더 나간다"며 "지난해보다 지원 규모가 적어 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느낌은 덜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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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현장서 농협과 손잡을 스타트업 뽑는다…'NHarvestX' 모집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타트업 AC(액셀러레이터) 소풍커넥트가 농협 애그테크 청년창업캠퍼스 심화과정 'NHarvestX 2026' 참가기업을 다음달 7일까지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농협중앙회·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함께 운영하는 NHarvestX는 농업 현장의 문제와 스타트업의 기술을 연결해 실제 PoC(기술실증)를 추진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기후변화와 농가 고령화 등 농업 현장의 구조적 과제에 대응할 수 있는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농협 계열사와의 협업을 통해 기술 검증과 사업화 가능성을 확인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 프로그램은 농협 현업부서의 사전수요 과제를 기반으로 모집하고 스타트업의 자율제안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사전수요 과제는 지역농협, NH농우바이오, NH농협무역, 농협식품, 농협양곡, 농협하나로유통, 농협목우촌 등 계열사의 현장 수요를 바탕으로 구성됐다. 주요 과제는 △스마트팜·생산기술 분야의 재배솔루션 △친환경소재·포장재를 활용한 패키징 혁신 △스마트제조·물류를 통한 생산관리 자동화 △새로운 유통·판로를 활용한 아이디어 제시 △유휴공간을 활용한 커뮤니티 서비스 △신제품 개발 및 연구 분야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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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좀 차리시옵소서"…최태성, '21세기 대군부인'에 일침
한국사 강사 최태성이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역사 왜곡 논란에 일침을 가했다. 최태성은 18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21세기 대군부인'의 일부 장면들을 캡처한 사진을 올리며 역사 왜곡 논란을 비판했다. 최태성은 "또 역사 왜곡 논란. 이쯤 되면 우리는 붕어인가"라며 "지금 우리는 전 세계 한류 문화를 이끌고 있다. 드라마, 영화 우리만 보는 거 아니다. 전 세계인들이 보고 있다"고 적었다. 그는 "이제는 그 격에 맞는 시스템이 필요하다"며 "역사 용어, 복장, 대사, 역사 왜곡 논란이 매번 터지면서도 늘 그 자리다. 배우들의 출연료는 몇억을 아낌없이 지불하면서 역사 고증 비용은 몇십만원으로 왜 퉁치려 하시는지"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역사학계가 역사물 고증 연구소를 만들기를 바란다. 투자받아야 가능하긴 한데 제작자들이 고민하지 않고 고증 연구소에 작품을 맡기면 대본, 복장, 세트장 모두를 원스톱으로 안전하게 해결해 줄 수 있는 연구소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이제 이런 고민을 그만할 때가 된 것 같아 제안을 한 번 해본다"며 "출연자들도 안심하고 연기에만 몰두해야 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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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혁 "동냥하겠단 말에…어머니, 모텔 청소·가사도우미 일해"
전 야구선수 양준혁이 가난했던 어린 시절을 떠올렸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양준혁이 후배 최준석과 함께 경북 의성고 야구부의 일일 멘토로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양준혁은 레슨을 마친 후 의성고 야구부를 위한 회식 자리를 마련했다. 양준혁은 초등학교 4학년 때 야구를 시작했지만, 가난했던 집안 형편 때문에 그만둘 뻔했던 일을 털어놨다. 그는 "집안 형편이 굉장히 어려웠다"며 "야구를 하고 싶다고 했더니 집에서 '형편이 어려운데 안 했으면 좋겠다'고 하더라"라고 털어놨다. 이어 "내가 부모님께 '동냥이라도 할테니 야구 시켜달라'라고 했다. 그때 내가 하는 걸 보고 '이놈은 야구할 놈이다'라고 해서 야구하는 걸 뭐라고 안 했다"고 말했다. 양준혁은 자신의 야구선수 꿈을 이룬 데에는 어머니의 헌신이 있었다고 했다. 그는 "어머니가 가사도우미(파출부)부터 모텔 청소, 시장에서 단무지 장사를 하셨다"며 "그래서 내가 더 죽기 살기로 열심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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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날의 검' 셀레늄 독성 낮춘다...단국대 연구팀, 설계 가이드라인 제시
단국대학교는 강래형 제약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김도경 경희대학교 교수·김윤학 부산대학교 교수 연구팀과 함께 셀레늄(Selenium) 치료제의 효능과 안전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통합 설계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고 18일 밝혔다. 셀레늄은 몸의 활성산소를 억제해 세포 사멸(페롭토시스, Ferroptosis)을 막는 필수 항산화 물질이다. 최근에는 암 및 퇴행성 뇌질환 치료의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적정량을 벗어나면 독성을 띠는 특성이 있어 치료제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정밀한 제어 기술이 필수적이다. 그동안 셀레늄을 활용한 다양한 치료 소재가 개발됐으나 분자·나노·고분자 등 소재 형태가 다양해 이를 아우를 수 있는 통합적 설계 기준은 부족했다. 강 교수팀은 이를 극복하기 위해 셀레늄 소재의 기능을 좌우하는 4대 핵심 지표를 정의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공통 설계 지도'를 제시했다. 연구진이 정의한 4대 지표는 △셀레늄의 화학적 상태(Species) △주변 구조와의 결합 방식(Bonding motif) △소재 내 위치(Placement) △작동 환경(Trigger window)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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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도쿄 전철서 보조배터리 '펑'…열차 33편 차질, 9300명 피해
일본 도쿄의 출근길 전철 안에서 승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 불이 나 여성 1명이 다치고 열차 운행이 차질을 빚었다. 18일(현지 시간) 아사히TV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0분쯤 도쿄도 시나가와구 이케가미선 하타노다이역에 정차 중이던 전동차 안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노선은 일본 도쿄도 시나가와구에 있는 고탄다역과 오타구에 있는 가마타역을 잇는 급행 열차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승객이 갖고 있던 휴대용 보조배터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불은 약 30분 뒤 꺼졌지만 보조배터리 1개와 차량 일부가 탔다. 이 사고로 보조배터리 소지자 옆에 서있던 여성이 화상을 입었다. 다른 승객들은 차량 밖으로 대피해 추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운행은 오전 8시10분 이후 재개됐지만 출근 시간대 사고가 발생하면서 혼잡이 커졌다. 열차 33편이 연쇄적으로 지연되면서 약 9300명이 영향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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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 "불법도박 연예인 실명 공개"…오늘 밤 8시 폭로 방송 예고
가수 MC몽이 자신을 둘러싼 각종 의혹과 관련해 대대적인 폭로를 예고했다. MC몽은 18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오늘 저녁 8시 틱톡 라이브 방송을 통해 기자들을 모시고 지난 일들과 저와 관련된 모든 사건에 대해 직접 밝히겠다"고 밝혔다. 그는 "부동산 개발업자 A씨를 비롯해 불법도박을 일삼은 무리와 이와 엮여있는 연예인 명단까지 모두 폭로하겠다"며 "저녁 8시 틱톡 LIVE 계정에서 뵙겠다"고 했다. A씨는 MC몽과 원헌드레드레이블을 공동 설립한 차가원 피아크그룹 회장의 삼촌이다. 앞서 MC몽은 2023년 차가원 회장과 공동으로 원헌드레드를 설립했지만, 지난해 7월 회사를 떠났다. 같은해 12월 차 회장과 갈등 및 불륜 루머에 휩싸인 그는 "교제 중인 여자친구가 있다"며 이를 강력하게 부인했다. 다만 이후에도 성매매, 졸피뎀 대리 처방 등 여러 루머에 휩싸이면서 논란의 중심에 섰다. 현재 원헌드레드는 소속 가수들과 정산금 미지급 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다. 이승기, 이무진, 비비지, 엑소 첸·백현·시우민(첸백시) 등은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으며, 더보이즈 멤버들은 차 회장을 횡령 혐의로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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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빵차 전국투어 시즌3' 서울·부산·대전·강원 출격…7월 말까지
'대전빵차 전국투어 시즌3'가 서울과 부산 대학가를 찾아간다. 지역 대표 캐릭터인 '꿈씨패밀리'와 '먹거리'를 활용, 2030세대가 밀집한 전국 대학 축제 현장과 행사장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해 대전만의 매력을 전국에 알린다. 18일 시에 따르면 '서울 투어'는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화여자대학교 캠퍼스에서 진행된다. 행사는 매일 낮 12시부터 운영된다. 축제 기간 학생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홍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대전시 공식 SNS 팔로우 및 유튜브 구독 인증 이벤트, 꿈씨패밀리 캐릭터 퀴즈, 포토존 인증샷 이벤트 등 온·오프라인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여자에게는 꿈돌이 호두과자, 성심당 마들렌, 꿈돌이라면, 곤약쫀드기, 꿈씨패밀리 스티커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2027 충청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 등과 협력해 관광·축제·정책 홍보도 함께 추진한다. '부산 투어'는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부산대학교 대동제 현장에서 진행된다. 부산 지역 대학생과 청년층을 대상으로 현장 이벤트와 도시브랜드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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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년 전 그때처럼'…오늘 광주·전남이 문화로 물든다
18일 5·18 광주민주화운동 46주년을 맞아 광주와 전남 지역에서 다양한 문화·종교 행사가 열린다. '오월 정신'을 되새기는 문화 축제로 영령을 위로하고 지역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늘린다는 목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기념일인 이날 민주화운동의 상징인 '옛 전남도청'을 개관한다. 옛 전남도청은 민주화운동 당시 최후 항쟁지로 역사적 의미를 지닌 장소다. 민주화운동의 전개·역사를 다루는 공간과 추모 공간 등으로 꾸며졌다. 시민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한 특별 전시도 마련된다. 개관식에 앞서 5·18 민주 광장에서는 제46주년 5·18 기념식이 열렸다. 문화 부처에서는 최휘영 문체부 장관, 허민 유산청장 등이 대표로 참석했다. 최 장관은 "옛 전남도청 등 공간이 우리 민주주의의 자부심을 확인하고 전 세계에 가치를 알리는 명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역 문화계가 꾸미는 기념 행사도 풍성하다. 지난 17일 청소년 문화제, 마당극 등이 열린 전야제를 시작으로 전일빌딩245와 국립5·18민주묘지, 민주열사묘역 일원에서 오월문학제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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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에 SOS 보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대금, 긴급대출 담보로"
자금난 심화로 청산(파산) 위기에 몰린 대형마트 홈플러스가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그룹에 긴급 운영자금대출(DIP) 지원을 요청한 가운데, 대출 실행 담보로 최근 NS홈쇼핑에 매각한 기업형슈퍼마켓(SSM) 익스프레스 매각 대금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홈플러스는 18일 발표한 공식 입장문에서 "긴급 운영자금 확보를 위한 초단기 대출과 관련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 대금 유입 시 즉시 조기 상환하는 조건이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메리츠는 최근 약 1000억원 규모로 2~3개월 초단기 운영자금 대출(브릿지론) 지원 가능성을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다만 대출 실행 조건으로 익스프레스 매각대금 확보 즉시 조기 상환을 요구했고, 기존 DIP 대출과 유사한 수준의 6%대 이자율과 대주주인 MBK파트너스 및 경영진 개인의 연대보증 조건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홈플러스는 익스프레스 매각 대금으로 현금 1200억원가량을 확보할 전망인데, 관련 대금이 들어오려면 2개월가량 시간이 필요한 상황이다.